공부잘하는법 중에 공부 집중해야한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인데요. 그래도 여전히 집중이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능100일 남겨두고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고들 말합니다. 공부잘하는 공부비법 팁 한가지 소개.

수능100일이 다가오기 이전에 평소에 집중하는 방법이 몸에 베어 있었더라면 중간고사 기말고사 시험공부에 집중하여 좋은 내신성적을 유지하고 수능에 대한 부담감을 덜수 있었을텐데요...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겠다고 다짐을 했다면 공부기적을 이루기 위해서 처음 해야할 일이 공부 집중하는 법을 터득하는 것입니다.

여름방학 기적을 이루기 위해서 많은 고3 수험생이 밤샘을 하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부 집중하는것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절실히 느껴지는 때이지요.

요즘 인기 있는 영화 명랑에서 보듯이 이순신장군은 12척의 배로 열배가 넘는 왜군 130여척의 배를 무찌르는데요. 선택과 집중의 전략을 너무나 잘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얼마나 집중해서 공부하느냐에 따라 열배이상 공부하는 학생들과 동등한 실력을 갖출수 있는 것이지요

- 공부 집중하는법 -

공부!!!! ~ 시간을 늘리는것이 아니라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이 공부를 잘하는 것이다. 잠재의식을 일깨운다.

지금 공부하고 있는 방법을 체크해 봅니다

공부한다고 책상에 쌓여있는 수많은 책들~ 그런데 중간고사 기말고사 시험계획표만 정해놓고 공부하는 시간동안 책상에 앉아 대충대충 공부하며 시간만 때우다가 시험을 보고서 아~ 성적이 이번에도 안좋아 다음엔 꼭 잘해야지... 여름밤은 왜이리 더운지 후덥지근한 날씨에 공부하다보면 어느새 졸고 있다가 비몽사몽간에 침대로 쏘옥 들어가 버리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면 온몸이 찌뿌등하고 덜 잔거 같아서 하루종일 피곤한 몸상태로 다시 책상에 앉아 있지는 않은지...

이번엔 꼬옥 성적을 올리겠노라 다짐하고 책상에 앉아 있으면서도 채 1시간도 돼지 못하여 몸이 근질거리고 화장실에 가고 싶고 집중이 안돼고 온갖 잡생각만 들때가 있는 것은 아닌지...왜 게임은 2~3시간을 해도 그자리에 앉아 충분히 할 수 있는데 공부는 안되는 걸까요?

공부에 집중이 잘 안될때 공부집중하는법!!!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신경정신과학박사 이시형박사님이 지은 책인데요~ 이 책 중간에 공부능력을 두배로 키우는 잠재의식 활용법과 공부테크니션의 여덟가지 필살기 중에 초고도 집중력을 기르는 일점 집중의 비법이 소개되어 있는데요~ 공부집중하기 위한 방법 간단히 정리해 보면~ 잠재의식이라는 곳에 그 동안 경험이 축척되어 있다는 것인데요. 그렇다면 고3집중법, 고1집중법, 중2집중법이 다 다르겠는데요. 보이지 않게 잠재의식이 생각을 조종한다고 합니다.

책에 소개된 내용을 보면 만약에 카페나 도서관에 친구를 찾으러 간다면 자동문을 들어서는 순간 '친구가 있다면 혼자다. 자리가 비어 있으니 혼자 떨어져 앉을거고, 추우니까 회색코트를 입고 있을 것이다~ 등등의 추론은 잠재의식의 기억 때문이라는데요. 뇌의 전두엽은 무엇이냐고 물어보고 측두엽은 즉각적 답을 해주는데 방금 친구를 찾는 예에서처럼 잠재의식속에서 빠르게 기억하고 판단해 낸다는 것이지요. 의식이나 생각은 10%에 해당하고 잠재의식이 90%에 해당한다고 하니 잠재의식을 어떻게 활용할 것이냐고 중요합니다.

또하나 예를 보면 지하철에서 동창을 만났는데 이름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그 친구는 지하철에서 내리고 전두엽은 더이상 기억해 내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집에와서 세수하다가 갑자기 그 친구 이름이 생각납니다. 아 맞다. 왜 진작 생각이 안났을까? 이 이야기에서 전두엽은 잊고 있었지만 잠재의식의 측두엽은 계속을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겁니다. 잠을 잘 때에도 잡다한 사건 들을 정리, 요약 기억하는 기능이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수학 응용문제를 풀어야 할때 잠재의식속에서 공식을 떠올려야하는데 기억창고 속에 공식이 아예 없다면 풀수 가 없지요. 일단은 기억창고에 수학공식을 넣어야 합니다. 그런 후에 잠재의식 속에서 수학공식을 끄집어 내야 하는데 이걸 우리가 맘데로 딱 딱 끄집어 내기가 만만치 않은 것이지요. 바로 여기에 공부집중하는 법의 비법이 있는 것입니다.

 

공부 집중하는법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면 잘 안되듯이 공부도 하기 싫은 경우에 아무리 시간을 소비해도 효과적인 공부가 어렵지요.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책에서 또 이런 예를 들었는데요. 아파트광고는 왜 예쁜 여자 텔런트가 할까? 건축 전문가도 아니고 디자인도 모르는 사람인 탤렌트가 하지만 사람들은 광고가 마음에 끌리는데 에쁜 탤런트를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파트까지 마음에 든다... 논리적으로 생각하면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지만 이렇듯이 논리적 이성적 판단보다 직감이 먼저라고 합니다.

공부가 즐거워질수 있도록 감성적 방법을 써 보는 겁니다. 그리고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붐녕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사람이 도고 싶은지 생각해 보고 구체적인 목표와 이미지를 그려봅니다. 지금의 나와 목표를 이루고 난 후의 나를 비교해 봅니다. 생각없이 막연한 미래만을 가지고 공부할 때는 목표점에 도달하겠다는 성과가 없기 때문에 무슨 계획을 세워도 쉽게 포기하기 마련이므로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루었을 때를 상상하면서 공부합니다.

 

공부에 집중하기 - 초고도 집중력을 기르는 일점 집중의 비법

집중력 높이는 방법으로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볼록렌즈로 초점을 맞추면 종이에 불이 붙는다. 불이 붙을 만큼 무섭게 집중하라~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는 집중을 한점에 모을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고 합니다.

일점집중력을 훈련하기 위해 네가지 방법을 제시합니다.

1. 버리는 것에서 시작한다 :

집 전화번호까지 잊어도 좋다. 공부에 당장 필요하지 않은 것은 버려라~

2. 집중의 대상은 단순 명쾌하게 한다 :

막연하게 서울대 합격! 이게 아니라 오늘 저녁9시까지 단어20개 외우기 이렇게 구체적이고 명쾌한 목표를 설정한다

3. 전체를 개관해야 한다 :

앞으로 남은시간, 분량, 내실력 등 전체적인 판단이 서야 버릴 건 버리고 한 점에 집중할 수 있다. 지금 어디 인지 모르고 헤매인다면 아무리 노를 저어도 강을 건널수 가 없는 것이지요.

4. 전체적인 흐름에서 감당할 만큼 부하를 걸어야 한다 :

조금 어려운데요. 자신이 할수 있는 수준을 자기 허용범위까지 넘어야 한계를 돌파할 수 있다고 합니다. 넘 목표를 적게 잡으면 집중력을 키우는게 더딜 수 있겠네요.

 

공부집중이 안될때 집중력 강화를 위한 마음의 자세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공부하는 분량이 잠재의식으로 들어가서 적정한 시기에 딱 맞게 떠 오르게 하기 위해서 공부하는 동안 잠재의식으로 스며 들도록 공부집중력이 필요한데요. 한점으로 집중을 하기 위해서는 주변에 정리해야할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공부집중이 잘 안될때 의식하고 외워야 할 것 이외에 모두 잊어야 하는데요. 친구~ 게임~ 스마트폰 체팅~ 인터넷 웹툰~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버릴 수 있을때 집중력이 강화된다고 합니다.

마음의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 볼까요? 공부하기전 흔하게 하고 있는 일상적인 일들을 보면 지금이 6시10분전이니까 6시부터 공부 해야지~, 딱 5분만 더 누워있다가~, 이 게임 결과만 보고 공부시작 해야지~. 화장실가서 시원하게 배속 정리좀 하고 시작~ 이러한 놀고싶은 생각을 버리지 못하면 시간을 계속 까먹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토막시간 들은 공부하는 시간으로 변화시키면 엄청나게 많은 시간이 만들어지는데요. 오늘 스탑워치로 한번 시도해 보세요~ 지금보다 하루에 4~5시간 더 집중해서 공부한다면... 기적이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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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기간 공부비법 중에 영어비법소개 입니다 -

중간고사 일주일 남았을까요. 영어 교과서 본문은 다 암기하셨는지요. 중간고사 영어본문 암기법 - 영어 암기비법 소개입니다.

영어본문 암기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습니까?

선생님들께서 영어본문 암기하라고 하시지는 않습니다.

문장의 문맥을 잘 이해하고 잇으면 맞힐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영어내신 성적 향상을 위해서는 영어본문 암기는 필수입니다

 

- 중2 중간고사 공부가 잘 안된다면~ 중2병 테스트를... -

중2병 테스트 바로가기




 

그런데

부모님께서도 오늘도 영어본문 다 암기했어?

영어교과서 통째로 외워야지~


 

무조건 무작정 암기를 하라고 하십니다

무작정 외우는 것은 암기도 잘 안돼지만

시간낭비~

초등학교는 암기할 것도 없지만

중학교는 조금 돼지요

하지만

좋은 머리로 열심히 외우기만해도

어떡케든 외워서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고딩이되면

그 많은 문법과 독해를 어떻게 외우냐 하는 것이지요

 

 

영어교과서만 있나요? 영어 교과서 외에도 보충교재하고 보충해주는 프린트물 등의 엄청난 지문량을 어떻게 다 본문암기하냐 이거지요

선생님들은 당연히 문장을 다 외우지 마라~ 읽고 이해되는 문장을 외우려고 하지말고 문장을 읽고 이해가 되지 않는 문장을 반복해서 꼼꼼히 문장구조가 보일때 까지 이해하려고 노력하라고 하십니다~

아직 고딩이 아닌 중딩이라면 영어본문암기 해야지요

 

 

- 영어본문 암기법 -

 

영어는 암기하면 표현문제를 알기때문에 지문을 파악하는게 빠르게 되어 시간이 갈수록 암기의효과는 나타난다고 합니다. 암기 암기 영어암기~

1. 암기할 본문을 이해하라

영어~ 중간고사 기간이 닥쳐오면 첫문장부터 달달 외우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중간고사 시험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다른과목 공부도 해야지요~ 그러다보니 첫단원 영어본문은 암기했는데 둘째 단원부터는 암기했다고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셋째단원은 뭐` 거의 머리속에서만 뱅뱅돌고 잇을뿐 전치사나 단어 숙어 등이 헷갈리기 시작하는 상태로 외웁니다

그런데, 암기에도 요령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무조건 무조건 달달 외운다고 되는게 아니란 것이지요 영화한편 보고나서 이야기 줄거리 애기잘하고 그러지만 영어책 본문내용은 우리나라 말로도 잘 줄거기 애기가 나오지 않습니다.

무조건 중간고사 벼락치기로 본문만 암기했다가는 조금만 응용되어 나와도 잘 모른다는것 일단, 우리나라말로 이해하고 줄거리를 얘기할수 있게 이해하고 영어로 이해하게 되면 실력이 늘어난다는점

 

2. 꼼꼼히 정독해서 읽으며 문장구조를 파악하라

서울대 연대, 고대 등 명문대를 합격한 수험생들의 영어공부 사례를 보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교과서 영어본문에 대하여 정독을 한다고 합니다. 하나 하나 이해하면서 넘어가는 거지요~ 모르는 단어들의 뜻을 파악하고 하나하나 문장구조를 뜯어가면서 정독해서 읽어가다보면 암기를 하지 않아도 이해가 되면서 문장이 보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독해실력은 알고있는 단어의 수와 비례한다는 것 많은 단어를 알고 있으면 독해가 빨라지고 이해도 늘어나 외우는 속도가 빨라진다고 합니다. 정독을 여러번 하다보면 그래도 이해가지 않는 문장이 나온다는데 이런 문장은 형광펜으로 표시해 가면서 반복해서 읽을때마다 이해가지 않는 문장은 확실히 몇개로 압축되는데~ 이걸 이해하고 나면 또 한번의 어려운 부분들을 머리속에 암기하게 됫습니다

 

3. 눈으로 암기하기 말고 눈과귀 그리고 손을 활용하라

영어를 공부할때 조용히 눈으로만 보면서 암기해서는 효과가 떩어진다고 합니다. 눈으로 보고 입으로는 말을해서 다시 귀로 듣고, 손은 써내려가면서 연습해야 정확한 철자를 암기하게 됩니다. 눈으로 보고 암기하고 열심히 했는데 영어 서술형 시헙보고 나서 다 ~ 맞은 줄 알았는데 틀렸다면 손으로 글자 연습을 안해서 철자가 빠지거나 틀린것이지요~

눈으로 보고, 입으로 말하고, 귀로 들으면서 손느올 써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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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대학을 가려면 내신 성적보다는 수능을 잘 봐야 합니다. 좋은 고등학교를 가려면 고등학교는 수능이 없으니 내신이 좋을수록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고로 ~ 중학교시절에 내신공부를 잘 유지해야 합니다. 외고, 자율고, 사립고 좋은 고등학교에서는 작년에도 많은 학생들이 서울대 연대 고대 상위권 대학 입시에 절대적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딩시절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외고, 과학고, 자율사립고 등을 들어갈수 있고 이런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상위권대학에 입학하는데 훨씬 유리해 지는 것이지요

따라서 중딩시절 내신성적을 상위권으로 유지하기 위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공부도 하고 학원도 다니고 인강도 들으면서 자기만의 자기주도학습을 몸에 익혀야 합니다. 고딩이 돼서 책상에 앉아 공부하겠다고 해도 그 동안의 잘 못된 습관으로 인해 쉽게 공부가 안돼는 것이지요...

중학교에 들어가서 예습, 복습을 철저히 했다면 중간고사나 기말고사에 특별히 신경쓸 필요없이 평소실력으로 내신 1등급을 유지하겠지만~ 중학교 들어가자마자 영어, 국어, 수학, 과학 등 엄청나게 많은 학습량과 과목별 전문학원을 일주일 내내 다니다 보면 사실~ 중간고사 대비하여 공부할 시간은 얼마 남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얼마 돼지 않는 시험기간을 똑같이 가지고 공부하는데도 누구는 90점 이상의 성적을 올리고~ 아침부터 도서관으로 도시락싸들고 가서 저녁늦게 까지 공부하고 왔는데도 누구는 성적이 80점도 안나오는 사태가 발생할 수 도 있습니다.

최종목표인 대학을 들어가기 위해 중학교 때부터 영어, 수학, 과학 학원을 매일매일 다니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바로앞의 중간고사에는 신경쓰기가 쉽지 않은데요~ 특히, 선행학습을 하고 있는 중딩 중1,중2, 중3의 경우에는 학원에서 배우고 있는 영어나 수학이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시험범위와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많구요~ 특별히 보강을 한다거나 해서 내신공부를 따로 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결국은 얼마나 효율적으로 단기간의 시험기간내에 공부하여 내신 성적을 올리느냐과 중요한데요~ 중간고사가 일주일밖에 남지 않은 일요일 밖에는 벚꽃이 바람에 휘날리고~

 

시험기간 공부비법 - 내신 성공전략

중딩시절 공부는 투트랙으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는 대입에 성공하기위한 대입전략으로 국영수에 집중하는 공부입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학교에서 선생님이 교과서 위주로 가르쳐 주시는 공부입니다.

대입 성공을 위한 국영수 주요과목 공부 이건 대부분 전문학원에서 이루어집니다. 영어학원, 수학학원, 국어학원을 따로 다니게 되는데요~ 평상시에 일주일에 한두번씩 학원을 다니다가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이주전에 잠시 휴강이기도 하지요. 내신시험기간에 대비해서...

대입전략으로 이루어지는 국영수는 수능시험위주로 공부하게 되고, 중딩시절은 당연히 기초부터 탄탄히 하기 위해서 교과서 교재와는 상관없이 시중에서 유명하다는 영어,수학 수험서를 기초로 이루어 지게 됩니다. 1년 목표가 아니라 6년을 목표로 꾸준히 수준향상 공부를 하는 것이지요~ 학원에서 철저하게 가르쳐 주므로 학원 땡땡이만 치지 않는다면 누구나 성공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내신 성적향상을 위한 교과서 위주 국영수외 과학,사회,역사 등등 다양한 기초지식을 배우는 학교공부는 주로 선생님의 강의에 의해서 정해진 교과서와 선생님 프린프물로 공부가 이루어집니다. 학원에서 시험기간에 잠시 보강해 주는 것도 사회, 역사, 과학 등은 어느정도 보강해 줄 수 있으나 국영수는 학교마다 배우는 출판사가 다르고 정작 시험출제를 하는 선생님이 다르기 때문에 전문학원에서 효과적으로 가르쳐 주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시험기간은 준비기간이 2주밖에 안돼는데~ 차분히 책보면서 할수 있는 시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평소에 잘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신 성공전략

1. 수업시간에 선생님 말씀을 충실히 듣고 메모한다

내신에 좋은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이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더러는 학원공부에 넘 열심히 하다보니 수업시간에는 졸거나 잠이든 학생들도 종종 있다고들 합니다. 지금처럼 내신 공부할 시간이 많지 않은 중딩생활에서는 무조건 수업시간에 공부한 것은 수업시간안에 80% 이상 소화해 낸다고 생각하고 선생님 말씀에 집중해야 합니다. 메모는 깨알같이~ 중요도는 형광펜을 사용해서~ 본인만의 표기법을 개발해야 합니다.

 

2. 본인만의 메모방법을 개발한다

교과서의 교과과정 내용은 EBS특강 등을 통해서 인강 들으면 혼자서도 충분히 이해하고 해낼수 있습니다. 이미 성적이 상당한 수준의 학생이라면 인강만을 듣고도 개념을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 것이구요~ 그러나, 보통의 학생 수준이라면 선생님 말씀을 충실히 듣고도 그리고 EBS인강이나 전문학원의 특강을 듣고도 잘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고 정말 중요한 것은 시험 출제자이신 선생님이 무얼 출제 하실 건지 잘 모르면 모든 부분을 다 ~~~~ 공부해야 한다는 것인데 그럴 시간이 없다는 것이지요~... 이럴때를 대비하여 학교 수업중에 메모하는 습관을 가집니다. 졸면 안댑니다. 선생님들은 시험 출제하려고 하는 부분에서는 강조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중요도 중요도 중요함~ 강조를 하시는데 이런 부분은 주황색 형광펜으로 확실히 해두고~! 교과서에다가 굵은 펜보난 얇은 펜으로 마구마구 메모해 둡니다~ 나중에 공부할때 확실히 다시 생각이 나도록 말입니다

 

시험기간 공부비법

1. 교과서 위주로 충실히 개념을 익힌다

학교 내신 중간고사 시험은 무조건 교과서에서 나옵니다. 교과서를 달달 외우고 있다면 그거 만큼 좋은 것은 없습니다. 교과서를 무조건 외울수는 없는 것이지요~ 일단은 교과서를 읽어 봅니다. 선생님이 강조하신 부분은 주황색 형광펜으로 표시되어 있고, 내가 이해 못했던 부분은 녹색, 중요하다고 생각된 부분들은 노란색 등이 표시되어 잇겠지요. 쭈욱 읽어 내려가면서 개념을 파악합니다. 이해 안돼면 또 한번 쭈욱 훝어 봅니다.

어쨋든 교과서에서 나오므로 교과서 내용을 이해하도록 반복적으로 노력합니다. 보고 또 보고 자주 보다보면 교과서 개념 익히는데 점점더 수월해 질 겁니다

심지어는 영어조차도 영어 본문 암기해서 시험봐야 한다고 다들 영어 교과서 본문 암기하느라 난리입니다. 다 외웠다고 생각해서 가서 시험봤는데도 틀리기도 하구요~ 그런데, 서울대 들어간 대학생 영어 공부 사례에서 보면, 단어를 처음에 암기하고 그 다음에는 교과서 본문을 정독을 하면서 문장단위 의미만을 이해하고 열번이고 스무번이고 반복해 읽었다고 하네요~ 그러다 보면 어느 문장 지문에서는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형광펜으로 표시해 놓았다가 그 다음 읽을때도 이해가 안돼면 또 그 위로 한번더 형광펜이 그어지고~ 이러다 보면 마지막에 남은 부분만 나중에 시험전에 중점적으로 읽어 본다고 합니다.

결국은 전체적으로 흐름을 이해한다. 즉 전체적인 개념을 이해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영어 본문 암기하는 방법은 아래 포스팅~

중간고사 대비 영어 본문 암기하기 비법 클릭!!

 

2. 선생님 프린트물 읽고 이해하기

선생님 프린트물 읽어 보시고 이해해 보십시요~ 이해가 안돼면 다시 교과서를 다시 한번 읽어보고 개념을 파악해 봅니다. 시험은 선생님이 출제한 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마십시요~

 

3. 문제를 풀고 틀린문제에 집중한다

기출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가고 있나요? 보통 참고서에는 한단원이 끝나면 단원별 정리 문제풀이가 있습니다. 이 문제도 다 맞히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은데요. 방금 앞장에서 읽어보고 문제를 푸는데도 틀리는군요~ 아직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있거나, 내용에는 없는데 문제에 출제되는 경우도 있지요. 틀린문제 체크해 놉니다. 보통은 단원별 정리문제는 풀어보고 그냥 넘어가기 마련입니다. 그러면 안됩니다

시험기간 시간이 별로 없으므로 기출문제집을 한꺼번에 풀어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쭈욱 문제를 풀고 답을 맞추어보는 것이지요~ 그런데, 틀린문제를 보면 금방 이해가 갑니다. 이런 이문제를 왜 틀렸지? 정답을 보면 금방 생각나게 마련입니다. 여기까지가 보통의 시험공부 방법입니다.

그러나 문제를 푼 후부터가 정작 가장 중요합니다. 문제를 풀고 틀린부분은 본인이 확실히 틀린 부분이고 이 부분은 본인이 취약한 곳이라는 겁니다. 틀린 부분을 정리해 보십시요~ 틀린부분중 자주 틀렸다고 생각되는 곳은 다시 교과서를 찾아서 개념부터 공부합니다. 쭈욱 훝어 보는 겁니다. 설령 처음 단원별 시험에서 맞었다고 했었어도 전체적으로 문제를 풀때 틀렸다면 확실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시험에 나온다면 지금의 상태에서는 틀린다는 것입니다.

물론, 틀린문제를 다시 공부하려면 그전에 문제를 풀어 봐야 겠지요~ 결국은 기출문제를 풀려면 교과서를 기본적으로 읽어봐야 한다는 것이구요~ 공짜로 시험을 잘 보고 성적을 올릴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나마 시험기간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려고 해도 어느정도 교과서 읽고 개념파악하고 기출문제를 풀어야 그 다음에 틀린문제 정리하기 순서가 오니~ 결국은 공부를 꽤 해야 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이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서는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잘 보고 내신을 어느정도 올릴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노력을 해야만 좋은 결실을 얻을수 있는 것이지요~

중간고사 이주간 열심히 내신 공부하는 겁니다. 내가 노력한 시간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시간이 부족하다고 문제풀고 답만 맞추고 넘어가면 결국은 다시 틀리게 되어 있습니다. 틀린문제에 집중하도록 하십시요.

하버드대학 창시자 존하버드 입니다~ 그의 왼쪽구두가 황금색으로 달았는데요~ 하버드에 들어가고 싶으면 그의 발을 만지면 된다고 하는 속설이 있어서 만져서 그렇답니다. 사진으로 보시고 기운을 팍팍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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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를 잘 봐야 1등급이 나오고~ 이후 계속 1등급을 유지하기 쉽다고한다. 중간고사 부터 잘 해야 확실히 선점하고 쭈욱 1등급을 만들수 있다는 것인데~ 중간고사를 어떻게 대비해야 할 것인가? 중간고사 한달쯤 남았을때 중간고사 한달전 쯤이면 슬슬 걱정은 돼는데 아직 중간고사 시험범위도 확정되지 않았고~ 어떻게 학습하는게 가장 효과적인 중간고사 대비 공부법이 될 것인가? 중간고사 계획표를 이제부터 만들어야 겠는데 어떻게 만들어야 3일만에 포기하지 않고 좀더 효율적인 중간고사계획표를 작성할 수 있을까?

중간고사 대비 1등급 만들기~ 여러 단계별 학습 교재를 통해 분석한 결과

지금까지 공부를 잘하려고 하는데 잘 안되는 학생들의 대체적인 습관은 아래와 같은 유형에 속한다고 분석됩니다.

 

공부가 잘 안되거나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

1.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

 이유가 뭘까요?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비효율적인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이지요 교과서 내용을 무작정 외우려 하거나 알고 있는 내용에 너무 오래 지체하다가 잘 모르거나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시간상 넘어가 버리는 경우도 발생하고 정확한 핵심내용을 확실히 알고 넘어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따라서, 중간고사 대비 1등급 만들기 1차적으로 중요한 것은 핵심적인 내용~ 시험에 나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공부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지요 즉 교과서의 핵심개념을 알고 자기만의 비법 노트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이기간이 중간고사 대비 한달전, 중간고사 한달전까지 매일 꾸준히 해야 할 일 입니다. 좀더 쉽게 말씀드리면~ 학교에서 배운 교과목의 복습을 철저히 하자~ 가 되겠습니다.

고과서 핵심 개념 정리나 비법노트 만들기가 너무 어렵다고 생각되시면 시중에 나와있는 과목별 기출문제집 중간고사 대비용 기출문제집 올백, 논스톱, 알찬 등등 기출문제집을 사 보시면 중간중간에 핵심 개념이 정리되어 있거나 비법 노트 만들기 되어 있으니 따라 하시기만 하면 됩니다. 

 

2. 공부만 하려고 하면 몸이 지뿌둥하고 졸립다?

초등학교 다닐때 평소에 공부안하다가 갑자기 벼락공부 하는 스타일인가 의심해 봅시다. 평소에 공부하는 습관이 없다 보면은 오늘부터 공부해야지 하고 책상앞에 앉으면 그 동안의 공부 습관이 없기 때문에 앉아 있는 것 자체가 피곤하고 저절로 졸립게 됩니다. 졸리운 기분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평소에 하루하루 습관을 잘 만들어 가야합니다 어떻게?

책상앞에 혹시~ 하루 계획표가 있는지 살펴 봅니다. 하루에 몇시에 일어나서 몇시에 잘 것인지~ 하루 공부는 50분하고 10분 쉬도록 만들어져 있는지 평소에 학원만 왔다갔다 하면서 학원숙제만 하다보면~ 학원이 없는 날은 그냥 놀다가 학원 숙제할때만 학원가지전에 번개처럼 숙제 해치우고 학원 갔다오고~ 학교에서 배운것은 그냥 정리하지 않고 있다가 한꺼번에 꺼내서 공부하려고 하니 벌써 선생님이 하신 말씀은 다 잊어 버리고 보는 것 마다 다 새롭네요~

평소에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중간고사 계획표를 만듭니다. 하루 공부계획표도 만들고, 1주일 공부계획표도 만들고, 중간고사 한달전부터 4주차 중간고사 계획표를 만듭니다~ 3일정도 하다가 틀렸으면~ 다시 수정해서 계획표를 만듭니다. 매일매일 반복되는 생활계획표대로 따라하다 보면 어느날 부터는 일찍 일어나는 것도, 한시간씩 앉아서 공부하는 것도 쉽게 적응이 되어 있습니다.

중간고사 계획표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3. 암기가 잘 되지 않는다?

머리가 나쁜 걸까요? 암기가 잘 되지 않아서 고민인가요? 암기는 집중력에서 비롯되는데요 물론, 반복해서 반복해서 보고 또 보고 개념의 이해와 암기가 병행해야 최고의 방법이고요 정말 중요한 것은 공부에 대한 집중입니다. 티비 틀어놓고 티비 보면서 공부해 보세요~ 잠시후 돌아서면 뭐가 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암기를 잘 하려면 주변정리를 깨끗이 단순히 해야 합니다. 항상 손이 닿는 거리에 핸드폰이 있다면~ 암기는 절대 안됩니다. 수시로 걸려오는 전화와 땡똥~! 메시지 알림으로 인해 카톡이 궁굼해서 도저히 안될때 분위기가 산만해 지면서 머리속에 암기가 되지 않습니다. 주변에 핸드폰을 멀리합니다. 전자기기를 몸 주변에서 없애고~ 책상도 가급적 깨끗이 정리합니다.

 

<중간고사 계획표 만들기>

중간고사 한달전 4단계로 만들기

중간고사 시험보기 4주전 ~ 3주전 : 개념정리 + 비법노트 만들기 (무조건 암기하려 들지말고 내용을 음미하면서 개념을 정리합니다. 밑줄 쫘악~ 형광펜으로 쭊 끌기~ 등등

중간고사 시험보기 2주전 : 중간고사 기출문제 풀기~ 시중에 나와있는 기출문제집 사서 봅니다. 출제율 100% 우수 기출문제 등등 시중에 무수한 중간고사 기출문제집이 있으니 돈 아끼지 말고 사서 봅니다.

중간고사 시험보기 1주전 : 비법노트,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강조하신 내용과 프린트물, 기출문제 풀이중 틀린 문제들~을 위주로 시험날짜부터 가장 먼 과목부터 하루하루 공부합니다.

중간고사가 4주나 남았는데도 공부할 계획표를 만들다 보면 시간이 정말 없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 개념정리가 잘 되지 않는 수학이나 과학같은 과목은 인터넷 강의를 통해서 들어보시면 선생님 수업과는 또 다른 쏙 쏙 들어오는 경험을 할수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공부하는 특성이 있듯이 인강으로 공부할때 더 잘 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인강 선생님 들은 아무래도 개념과 핵심을 좀더 재미있게 강의하니까 그럴지도 모릅니다.

중간고사 계획표를 자세히 만드는 방법은 아래 포스팅을 보시면 됩니다.

2013/03/27 - [공부비법] - 1학기 중간고사 - 중간고사 잘보는법 총정리 - 중간고사 한달전


Posted by 앗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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