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시험6주전이다~ 내신 공부를 해야할까 말아야 할까~ 중학교 시험6주전이라면 한참 멀었는데 영어기초, 수학기초부터 다져야하지 않을까? 글쎄다.

자사고 순위 1위를 기록한 용인외고는 서울대 연대 고대에 2014년에 서울대 96명, 연세대 80명, 고려대 79명이 합격 중복합격을 계산하면 재적생 247명중 합격 255명으로 재적인원 초과다~ 수시도 잘하고 수능도 잘하는 최강 고등학교다

중딩 중간고사 기말고사 시험생각하다가 갑자기 웬 자사고 순위 얘기냐하면~ 그 만큼 명문고등학교에서 명문대를 많이가기 때문에 명문고를 들어갈 수 있다면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자사고를 들어가려면 중학교때 공부를 잘하던지 어떤 특기가 있던지 자사고를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이 돼야하는데 역시 기본이 내신이다.

중딩 내신 1등급 나오려면 적어도 시험6주전 부터는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 결론~

중딩 내신 얼마나 해야 1등급이 나올까?

자사고를 들어가려면 기본적으로 내신 1등급은 돼야한다. 하지만 안돼면 2등급까지도 생각해보자~ 가능성은 있으니까. 내신1등급이라면~

내신등급 산출방법은 자신의 과목별 등수/전체인원수x100dlek. 1등급은 1~4%, 2등급은 5~11%, 3등급은 12~23%, 그 이하는 자사고를 생각하지~

그래도 그 정도는 나도 하는거 같은데 생각이 든다면 100명의 학생이 학교에 다닌다고 하면 4등까지가 1등급이다. 11등까지가 2등급이고 그러면 내신관리의 목표가 명확해 지는데

가령 국어과목에서 지금 6등 정도 하고 있다면~ 2명만 따라잡으면 4등으로 1등급이 돼는 것이다. 무작정 공부만 죽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과목별로도 전략이 필요한 것이다.

물론, 내신이 모든것을 좌우하지는 않는다. 자사고는 입학사정관 전형인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복잡한 용어지만 면접이 강화돼고 자기개발계획서 등을 통하여 일관성있게 잠재력을 키워온 학생들이 합격률이 높아졌다.

대학교도 입학사정관제는 자신의 스토리가 곧 경쟁력이다. 내신성적과 자기스토리를 겸비해야 특목고를 들어갈수 있다.

서울지역 외고의 경우 1단계는 중학교 2~3학년 내신성적과 출결 등으로 2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면접을 통하여 선발하는데 자기주도 학습과정, 지원동기, 교내활동, 인성영역 등으로 학생을 평가하여 선발한다. 물론 1학년부터 전과정 내신을 평가하는 학교도 있다

공부만 잘한다고 전교 1등을 내내 차지하였다고 하더라도 떨어지는 수가 있고 2등급이하에서도 면접을 잘봐서 합격하기도 한다. 하지만 내신이 2등급 수준정도는 있어야 면접을 볼수 있는 기회도 생기게 된다.

자~ 그러면 이제 내신 1등급을 위하여 시험6주전부터 출발해 보자~

중딩 시험6주전 내신1등급을 위한 스터디 풀랜 시작

일단, 무계획으로 공부만 해서는 계획적으로 공부하는 학생을 따라 잡을수 없다. 학원에서만 가르치는 선행학습 만으로도 1등급은 어렵다고 한다. 내신을 위주로 하는 학원의 6주학습법을 잠깐 살펴보면~

 

내신 6주 완성 계획표

시험 5~6주전에는 교과서 분석 및 심화문제풀이

시험 3~4주전에는 학교 유인물 분석, 실전문제풀이, 학교 기출문제 풀이

시험 1~2주전에는 출제예상문제 풀이, 오답정리

시험 전날에 최종개념정리...

 

이렇게 차근차근 계획을 세우고 내신 중간고사 준비를 해야한다. 특히, 수학을 집중적으로 공부해야한다. 영어가 절대평가 상대평가 등으로인해 평균화 되어가고 있어 앞으로의 변별력은 수학이 결정하게 된다.

이제 시험준비가 돼었다면~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까? 다 아는 이야기지만

공부집중하는법을 터득해야 한다.

대체로 공부집중 못하고 공부하는 경우 영어단어장은 앞장은 새까많고 뒷장으로 갈수록 본적이 없고~ 수학은 어려운문제는 동그라미치고 생략하고 쉬운문제만 풀고~ 참고서적은 엄청 많은데 계속 시험범위만 접어놓고 한번도 펼쳐보지 못하고~

 

중딩내신성적 올리는 비법

내신성적 올리는 비결은 중간고사 기말고사 시험 그날까지 공부계획을 짜고 철저히 이행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영어단어는 하루외워야할 분량을 정하고~ 시간이 없으면 다음날은 다음날 계획세운 분량을 외우고 넘어가도록 한다.

수학은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분량을 푸는 습관을 갖는다. 어려운 문제에 막히다 보면 하루종일 몇문제 풀지도 못하고 질려버릴수 있다.

 

공부집중이 안되는 이유~

마지막으로 공부가 잘 안되는 이유중 하나는 공부하는 시간을 딱! 정해놓고 있다는 것이다. 하루에 몇시간 게임하고 인터넷하고 카톡하는 시간은 정해져 있지 않지만 공부하는 시간은 딱! 정해져 있다. 그래서 영어는 9시부터~ 수학은 11시부터~ 이렇게 정해 놓고 있으면 그 시간이 올때까지 카톡하면서 기다리고 정작 공부할때는 화장실 가고~ 어려운문제 나중에 봐야지 넘어가고~ 대충 읽어보다가 다음 시간 다가오니 좀 쉬고~ 스마트폰채팅도 공부집중이 안되는 이유중에 하나 중딩채팅이 중딩채팅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면 중독인지 아닌지 테스트도 해볼 필요~

Posted by 앗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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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공부잘하는법 전교 100등에서 10등 만들기

초딩때는 누가 공부를 잘하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아니 다 공부를 잘하죠~ 또 특별히 공부를 하지 않아도 워낙 똑똑해서 수학경진대회 등에서도 곧잘 상장을 받아오기도 하는데 최우수는 아니지만 장려상 정도는 거뜬히 받아오기도 하고요~

그러다 중딩이 되면서 첫 중간고사 성적이 전교 100등 정도 되는 겁니다. 그러면 살짝 실망을 하지요. 아! 공부를 많이 안했더니 성적이 잘 안나왔군 이정도야 뭐~ 다음에 조금 열심히 하면 기말고사는 성적 잘 받고 50등안에는 거뜬히 들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한달의 시간이 지난후 기말고사를 보았는데.........

....

 

 

여전히 성적이 100등에 있다면?

그런데로 열심히 노력한거 같은데, 성적이 안올라갔다면?

 

 

중딩 공부잘하는 법

중간고사, 기말고사에 며칠 꼬박 밤새워 공부한다고 생각처럼 성적이 올라가지는 않겠지요. 누구는 시험기간이 놀고만 있나요~ 다들 고만고만하게 공부는 하는 거지요. 또... 평상시 복습이 잘 되어 있지 않으면 벼락치기를 한다고 해도 다 외울수도 없는 것이고요. 과연 성적올리기 어떻게 할수 있을까요

초딩때 공부를 잘하는 이유는~ 문제가 쉽기도 하지만 그만큼 초등학교 수준의 문제는 이해하기가 쉽다는 것이지요. 어느정도 공부만 해도 쉽게 이해하고 원리를 알고 있는 것이지요~ 중학교 부터는 어려운 문제가 많아지면서 이해도 떨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중딩 초기에 이해하지 못하면 고딩이 되어도 계속 이해가 안가는 것이지요. 고래서 중딩 공부잘하는 비법 1번은?

1. 기본원리를 이해한다.

기본원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쉬운 문제부터 차근차근 공부해야 합니다. 벼락치기로 외웠다해도 시험보고나면 쏴악 까 먹는데~ 그 다음 시험 공부할때 다시 외워야 하는 것이지요~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옛날 속담에 백번을 읽으면 모르는 것도 이해가 간다고 했듯이 적어도 수업받은 내요들을 반복해서 읽고 또 읽고 적어도 5번 이상 읽어보시면~ 거의가 이해가 가게되어 기본 원리를 터득하게 됩니다.

2. 그날 배운것은 그날 복습하라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옆자와 장난치거나 딴짓을 하지는 않는가? 웃고 떠드는 사이에 중요한 핵심은 지나가고 심지어는 중간고사 시험범위 가르쳐 주는데도 놀고 떠들다가 집에 와서야 친구와 채팅하면서 시험범위를 알아낸다면? 수업시간에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였고 복습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리할수가 없게됩니다. 그날 학교에서 배운것은 반드시 하루 2~3시간 할애하여 반복해서 읽고 정리하고 반드시 문제집을 풀어 봅니다. 문제를 풀어보고 다 맞으면 이해가 조금 된거고 만약에 틀렸다면 아직 이해하지 못한 것이니 또 반복해서 읽어 보세요

3. 자신에 맞는 시간전략을 짠다

중간고사 시간표만 잔뜩 만들어서 잠자는 시간을 확 줄여 놓는다면 원래 졸음이 많은 잠보라면 아마도 하루를 지키지 못하고 시험전략이 무너지겠지요. 본인이 컨디션이 좋은 시간을 찾아내야지요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도 좋은 것이지요. 중딩초기 100등의 수준을 10등 안으로 넣어야만 고등학교 가서 내신으로 서울 10위권 대학에 학생부 성적 지원이 가능합니다. 그러니 전교 10등안에 들어가도록 내신을 올리는 방법을 연구해야지요~ 중딩시절에 좋은 공부습관을 들여 놓으면 고딩들어가서 효과를 보게 됩니다.

4. 방학을 잘 활용해야 한다

방학때 집에서 느긋하게 낮잠하다가 시원한 여름밤에 나가서 농구를 한다? 공부흔 언제하고요. 중간고사 끝나고 5월 어린이날과 스승의날,, 어버이날 등으로 놀아버리고 기말고사 보고나서 여름방학이라 해수욕장도 가고 너무 더워 공부좀 쉬고 2학기 중간고사 끝나고 한달 정고 쉬고 이러면 한해가 다가는 겁니다. 많은 학생들이 고3이 되어서 후회하는 말은 1,2학년때 공부좀 많이 할걸 하는 것입니다. 방학때 부족한 점을 보충하기 위해서 노력한다면 어느순간에 성적은 조금식 올라가서 10등안에 들어갈 겁니다. 

5. 채팅 줄여야한다

초딩때는 스마트폰 별로 없는데 중딩이 되고나면 스마트폰을 많이 갖게 됩니다. 스마트폰의 장점은 채팅하는데 문자메시지 주고 받는데 알이 무한정 있다는 것이지요~ 이제 문자메시지 의존안하고 카톡으로 그룹 채팅도 하고 친한 친구와 밤새도록 채팅을 할수 있게 되지요 중딩채팅~ 중딩채팅 이거 극복하면 엄청난 시간이 심심해 집니다. 채팅 줄이면 그 심심한 시간을 공부하는 시간으로 만들 수 있는것이지요~ 채팅 끊을수는 없겠지만 채팅 줄여야 한다.

6. 연예정보 인터넷 검색보다는 메가스터디를 검색하라

학교 시험정보를 보려고 인터넷 검색들어가면 맨먼저 눈에 띠는 것 태티서의 트윈클 태티서의 엠카1위, 태연 몸매 비결, 에이핑크 컬러풀 매력, 티파니 바비인형~, 아찔한 각선미, 야속한 바람에 치마가...쇄골 노출,,, 등등 현란한 인터넷의 검색어에 시간가는줄 모른다면 절대 성적이 오르지 않습니다. 과감하게 메가스터디 등 학원 검색하세요~ 학원에서는 중간고사가 다가오면 중간고사 관련 기출문제 다운 등을 더러는 무료로 제공하기도 하고 기말고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영어 필수 단어 암기해야할 단어는 무엇인지 등등 공부에 도움이 되는 많은 자료를 제공합니다. 또 공부잘한 학생들의 수기도 올라와 있기도 하구요~ 이런 학습에 도움되고 자극되는 사이트를 들어가서 검색하세요~ 성적을 올릴수 있는 다양한 비법들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Posted by 앗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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