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고사 기간입니다. 대학은 6월중순부터 기말고사 기간이지만~ 고등학교는 7월초부터 기말고사 기간입니다. 기말고사 한달전부터 공부하여 성적을 올리는 기말고사 공부기적!

고1 기말고사잘보고 내신성적을 올리고 싶지요! 고1 중간고사를 치르고 나서 내신성적이 어느정도인지 알고난후 과연 5등급에서 성적을 올린다면 얼마나 올라갈수 있을까~

학원이나 과외 등을 평균 4~5개씩 하는 현실에서 그 동안 공부 잘 못하던 학생이 공부 잘하는 학생들을 제치고 상위권 일등급으로 진입한다는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

기말고사 기적사례~ 전교 247등에서 전교1등을 한 기적의 사례가 있다. EBS 공부의 왕도에 소개된 한편의 드라마 같은 기적을 쓴 사례를 보면... 10초만에 풀기...

 

고등학교 입학후 첫번째 모의고사는 전교 247등, 내신은 전교 120등... 그러나 고2 2학년말 모의고사는 전교 12등, 내신은 전교 1등을 이루엇다고 하는 공부의 기적 사레..물론, 학원을 다니는 것은아니고 자기주도학습으로 기적을 이룬 사례이다

어떻게 이런 공부의 기적을 이루었을까?

 

1. 자투리 시간도 공부에 투자한다

남보다 공부를 못하고 있다면 남보다 더 많이 공부해야 되는게 당연한 일이 아닐까? 공부시간을 늘리여 한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버리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하루하루 생활을 보면 아침에 아침식사할때 식탁에 붙여둔 암기과목 내용을 눈으로 읽으면서 밥을 먹는다. 이것은 반복적인 효과적인 공부법이라 한다.

학교까지 15분 걸리는 등교길에는 영어단어를 외우는 자투리 공부로 활용했다고 한다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을 잘 활용한다. 그리고 잠자리에 잠들기 직전 약 15분간 침대쳘 벽에 붙여놓은 암기과목을 읽어본다.

그야말로 하루가 공부로 시작해서 공부로 끝나는 하루였다고 한다. 이렇게 하면 수업시간과 자율학습시간을 제외하고도 하루 3~4시간의 공부할수 있는 시간이 생겼다고 한다.

 

2. 게임, 스마트폰 등 유혹에서 벗어나라

공부의 기적을 이루려면 이것처럼 중요한 것이 없어 보인다. 유혹 유혹, 유혹을 이겨야 한다. 기말고사 기간에 맞추어 월드컵 축구가 열리고 있다. 월드컵에 관심이 많은 만틈 성적은 뒤로 밀릴것은 뻔한 일이다. 그런데도 월드컵의 유혹을 떨치기 어렵다

기적의 사례 주인공 역시 중학교 때까지 즐기던 게임과 소파에서 텔레비젼 보는 유혹 그리고 컴퓨터로 인터넷검색하기... 이러한 유혹을 떨치기 위해서 메모지에 '사용금지'라는 메모를 만들어서 텔레비전과 컴퓨터에 사용금지라고 메모를 붙얐다고 한다.

그러나 그 동안 게임과 웹서핑을 즐겨했는데 하루아침에서 유혹에서 벗어나긴 힘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아예 컴퓨터를 켜지 못하도록 비밀번호를 설정하였다고 한다. 원천적 차단 이것만이 유횩에서 벗어날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그동안의 취미생활을 접자 오히려 공부가 안되고 피곤과 졸음이 밀려오기도 했다는데 그럴때마다 한가지 원칙을 세웠다고 한다. '30분간 버티기' 아무리 힘들고 안되더라고 절대 침대로 가지 않고 최소한 30분간버티기. 의자에서 일어나지 않기... 힘들때 현재의 자신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생각한다

 

3. 왜 틀렸는지 생각하고 오답노트를 만들어라

각종 유혹을 이겨내고 자투리시간까지 공부하다 보니 성적이 조금씩 올랐다고 하는데 하지만 어느정도 부터는 성적이 좀처럼 오리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 언어영역 문제를 풀고 채점하다가 자신만의 똑같은 오답을 반복하고 있다는 깨달았다.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었다. 잘못된 사고 과정을 되풀이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올바른 답을 찾기 위한 과정을 제댜로 이해하고 넘어가야만 똑같은 실수를 피할수 있기 때문에 어디서 어떻게 잘못 됐는지 차근차근 점검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사실 누구나 한번 머리속에 생각한 사고방식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지속적으로 반복하더라도 원래 갖고 있던 사고방식에 따라 계산하기 때문에 많은 공부를 반복하지 않으면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하고 넘어가는 수가 많다

이것이 Why와 how 질문 공부법!!!  틀린 문제를 어떻게 하면 제대로 풀수 있는지 정답을 찾기 위해 어떤 사고과정을 거쳐야 하는지를 정리했다고 한다

흔히, 공부를 잘 못하는 학생들의 사고방식은 기말고사 시험공부할때 눈으로 만 공부를 한다. 참고서에 다 나와 있는 요약집이 있는데 궂이 따로 요약할 필요가 뭐 있겠는가~ 시간도 얼마 없는데 많은 것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눈으로만 읽어도 머리속에 쏙 쏙 들어오고 바로 뒷장의 몇개 기출문제를 풀어보니 다 알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시험을 볼때는 분명 아는 것 같았는데 정답이 아니다. 그리고 채점을 할때 아~ 실수해서 틀려버렀네 하고서는 오답의 원인을 분석하지 않고 그냥 덮어버리고 넘어간다. 나중에 모의평가 등에서 유사한 문제가 나와도 반복해서 틀릴 확률이 높다.

 

4. 실행하고 노력하면 기적이 된다

기적은 우연히 일아나지 않는다. 기적도 어느정도의 노력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그 동안 꾸준히 공부한 노력과 의지가 기적을 만들었다고 한다.

무슨일이 있어도 계획한 건 성실하게 실천하고 너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기적의 원인 이었다고 한다.

Posted by 앗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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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100일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수능기적 수능에서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수험생들은 많지만 수능100일 기적만들기 어떻게 하면 가능할까요

수능기적 - 수능100일 기적만들기

수능 100일 남기고 1등급이상 올리게 된다면 기적이라 할수 있을까요? 100일이면 겨우 3개월인데 3개월만에 할수 잇는 일은 그다지 많지 않으거 같습니다. 하지만~ 기적은 어디에서나 이루어지고 현재도 어디서 이루어지고 있을 겁니다.

수능 기적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단계로 매우 매우 중요한 일이 수능에 정신을 집중할수 있는 것입니다. 수능공부에 집중할 수만 있다면~ 수능기적 충분히 이룰수 있다고 보는데요. 모든 병의 근원은 마음에서 나온다고 하듯이 모든 공부의 시작도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봅니다. 마음이 딴 곳에 가 있는 상태에서 마음이 불안한 상태에서 공부도 잘 된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겠지요

많은 게임을 해본 청소년 분들은 느끼시 겠지만 어머니가 시장이나 직장에서 돌아오실 시간이 다 되가는데 게임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시지요~ 아직 게임에서 이기기에는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한데 빨리 게임에서 이기고 싶은데 상대방 진영도 만만치 않아서 조금만 정신을 딴데 돌려도 질거 같은 분위기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면 아주 조그만 흔들림에도 질수 있는 순간 이런순간에 갑자기 띵똥~ 하면서 현관문 울리는 소리가 나고 어머니가 들어오실 것 같은 분위기라면 그런 상태에서 게임을 이기기란 쉽지 않을 겁니다

수능이 100일도 채 남지 않은 지금 수능에만 정신을 집중해야 할 시간인데도 여전히 정신은 산만하고 웬지 대학은 인서울해야하는데 도저히 인서울 점수는 나올거 같지않고 그래도 수능 1등급이라도 올리고 싶은데 책을 펴 놓고 보면 도대체 어디서부터 풀어나가야할지 저 수많은 EBS 교재는 언제다 풀어 나간단 말인지~ 막막하실 겁니다

그러니~ 정신이 제대로 집중이 될리 없지요, 쉴세없이 카톡은 울려대고 문자와 통화와 스마트폰 채팅으로 하소연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위안을 갖고 있는 이시간에,,,

수능기적 수능100일만들기 그 한가지 프로젝트가 바로 굿바이 스마트폰 이라고 합니다

굿바이 스마트폰

무슨얘기냐 하면~ 많은 수험생들이 SNS, 게임유혹, 채팅의 유혹을 떨치지 못하여 공부 안됀다는 사실입니다. 모 일간지에 게재된 스마트폰 이용자의 경험사례를 보면~ 갤럭시S 를 동생에게 넘기고 피처폰을 중고로 구입했다고 하는데 이유인즉 00씨는 하루 10시간 공부를 했었는데 공부 시간을 스스로 점검해 본 결과 그중 3~4시간이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카톡 등으로 자기도 알게모르게 버리는 시간이 엄청났던 거지요~ 그래서 아예 피처폰으로 바꿨다고 합니다.

또다른 경험담으로는 늘 친구들과 모바일 슈팅게임을 즐겨앴는데 이에 중독되어 공부에 집중하기 어려워졌다고 합니다. 실시간으로 모바일 메신저로 친구들의 게임순위 현황이 업데이트 되다보니 어느새 게임순위를 확인하고 게임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피처폰으로 바꾸고 나니 게임이나 메신저 생각을 하지 않게되어 머리가 맑아졌다고 합니다.

길거리에서 많은 여고생들이 신호등을 건너는 사이에도 스마트폰을 들고 무언가를 계속 보거나 문자를 전송하면서 교차로를 건너는 모습을 흔하게 볼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이제는 뗄레야 뗄수 없는 중요한 물건이 된 스마트폰이지만 아차하는 순간 위험한 순간들이 발생할수 도 잇는 순간들이 더러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얼마나 멀리할수 있느냐가 공부할수 잇는 정신집중을 하는데 한걸음 더 가까이 기적의 길로 들어서는 길이라 생각되는데요. 수능 100일을 남기고 한등급 더 올릴수 있는 기회는 지금 내손의 스마트폰을 피처폰으로 갈아 엎는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신도 모르게 스마트폰 검색과 채팅에 중독되 있다고 합니다.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홀하는 수헌생에게는 이런 현상은 독이라고 하니 스마트폰과 멀리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수능기적의 한 사례가 될것입니다.

수능 전문학원인 대성마이맥 메가스터디 등에서는 이제 대학별 입시전략등에 대한 설명도 시작되고 있고 정말 수능이 가까워진거 같습니다. 굿바이스마트폰하고 수능기적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앗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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