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수시원서접수기간 - 수시 실시간 경쟁률

2015학년도 수시원서 접수가 시작되었다. 대학별로 수시원서 접수기간이 다르고 수시모집 학생부전형에서도 1단계 서류전형, 2단계 성적과 면접 반영비율이 제각각이며 학생부교과성적우수자 뿐만아니라 논술전형에서도 논술과 학생부 반영비율이 대학별로 제각각이다. 이제 자신이 원하는 대학 자신의 성적에 맞는 대학을 결정했다면~ 이제는 수시원서 접수!

 

2015 수시원서접수기간, 원서접수 마감일

9.6(토)~9.12(금) : 연세대

~9.15(월)까지 :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이화여대, 중앙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건국대, 동국대, 숙명여대, 인하대, 세종대

~9.16(화)까지 : 홍익대, 명지대, 성신여대, 카톨릭대, 단국대, 서경대, 서울교대, 경인교대, 전남대, 전북대, 충남대, 충북대, 한국교원대, 춘천교대

~9.18(목)까지 : 아주대, 국민대, 숭실대, 광운대, 상명대, 인천대, 경기대, 한양대(에리카), 한성대, 가천대, 동덕여대, 덕성여대, 을지대, 경북대, 경상대, 공주대, 부경대, 부산대, 계명대, 동아대, 조선대, 대전대, 인제대

<주의사항> 수시원서접수기간은 수시로 변경될수 있으므로 정확한 수시원서접수기간은 반드시 대학별 대학입학처 홈페이지를 참조 필요. 오타가 있을수도 있음~

 

 

수시모집 기본사항 체크

 

1. 본인의 정확한 성적 진단을 통한 지원전략 수립하기

2. 학생부에 근거한 대학전형과 학과 결정하기

3. 논술전형 우선선발기준이 없으므로 논술성적에 따른 논술전형 결정하기

4. 수능최저학력기준 확인

 

실시간 경쟁률을 고려한 지원전략 팁

 

1. 접수 마지막날 경쟁률 낮은 학과는 최종 경쟁률 높아질 확률 높다.

대학별로 최종 실시간 경쟁률을 발표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때 마지막에 지원자가 몰려 최종 경쟁률이 오히려 껑충 뛰어오르는 수가 있다.

2. 경쟁대학 경쟁률이 경쟁률을 좌우한다

비슷한 경쟁대학의 경쟁률이 높다면 하위권 대학의 유사학과의 경쟁률 또한 높아진다. 왜냐하면 상위권 대학으로 지원자가 많아졌으므로 하위권 유사학과에 지원자의 성적은 낮아질수 있기 때문이다.

3. 매년 경쟁률이 높은 학과는 항상 있다.

매년 인기있는 학과가 있기 마련인데, 몇년간의 추세에서 계속 높은학과는 이번에도 경쟁률이 높을수 있다.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학과는 누구나 좋아한다.

4. 모집인원이 적은 학과는 지원 주의!

모집인원이 적은곳은 소신지원하는 경향이 높기 때문에 추가합격의 가능성이 높지않다.

 

2015 수시모집 실시간 경쟁률 바로가기

2015 연세대 수시 실시간 경쟁률(2015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지원현황)

2015 고려대 수시 실시간 경쟁률(고대 안암캠퍼스 2015학년도 수시 지원율현황)

2015 성균관대 수시 실시간 경쟁률(2015 성대 수시 지원율 바로가기)

2015 서강대 수시 실시간 경쟁률(2015학년도 서강대 수시모집 지원현황)

2015 한양대 수시 실시간 경쟁률(2015 한양대 수시 경쟁률)

2015 중앙대 수시 실시간 경쟁률(중앙대 수시모집 경쟁률)

2015 경희대 수시 실시간 경쟁률(경희대 수시모집 경쟁률 확인)

2015 홍익대 수시 실시간 경쟁률(홍익대 서울캠퍼스 지원자 현황 바로가기)

2015 아주대 수시 실시간 경쟁률(아주대 2015 경쟁률 확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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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수시경쟁률 분석, 수시논술 기출문제 및 해설

2014학년도 수시 지원회수는 작년처럼 6회로 제한되어 있다. 그런데 작년보다 수시경쟁률은 수도권 상위권 대학에서는 소폭 하락했다

 

지난해와 2014학년도 각 대학별 수시경쟁률을 비교해 보면

 

서울대 수시경쟁률 7.1대1    :   지난해 7.8대1

 

연세대 수시경쟁률 17.3대1   :   지난해 18.5대1

- 연세대 수시논술 최종경쟁률 분석 바로가기 -


 

[수시모집] - 2014학년도 연세대 수시논술 경쟁률

 


 

고려대  수시경쟁률 21.4대1   : 지난해 24.9대1

- 고려대 수시논술 최종경쟁률 분석 바로가기 -


 

[수시모집] - 2014학년도 고대 수시논술 경쟁률 최종

 

성균관대  수시경쟁률 26.4대1  :  28.5대1

성대 의예과 일반학생 논술전형은 269대1을 기록해 최고를 기록했다

 

한양대 수시경쟁률  31.72대1 : 32.5대1

한양대는 일반우수자 경쟁률 62대1, 의예과는 102대1이다

중앙대 수시경쟁률 19.1대1  : 지난해 20대1

중앙대는 일반전형 논술의 최저학력기준이 작년과 비슷한 112로 되어 있으나 사실상 문,이과로 나누어서 등급이 작년보다 하락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112 맞추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될수 있어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낮아진거 같다

 

2014 서울 주요 대학 수시경쟁률 분석

올해 수시경쟁률이 작년보다 낮은 이유는 올해는 문과 이과별로 A,B형으로 치르기 때문에 등급컷에 부담을 느끼는 수험생들이 부담을 느껴 경쟁률이 낮아졌다. 그만큼 안정지원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서울 주요 상위권대학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대체로 112, 122로 낮아지는만큼 논술에 영향력이 커지면서 하향 안정지원이 더 늘어났다

다음주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중하위권대에 더 많은 학생들이 몰릴것으로 예상된다

Posted by 앗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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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경쟁률 분석 - 수시 경쟁률 최고는 어디인가?

수시경쟁률이 작년보다 30%이상 하락했다고 하는데 정말 하락한 걸가요? 경쟁률은 하락했는데 실질경쟁률은 하락핮 않았다고 합니다. 똑 같다는 얘기지요~

서울소재 주요대학은 수시모집 경쟁률이 20대1이 조금 넘는다는데~ 주요대학 경쟁률을 살펴보면

연세대 수시 경쟁률 18.5 대 1

고려대 수시 경쟁률 24.9 대 1

서강대 수시 경쟁률 29.3 대 1

성균관대 수시 경쟁률 28.3 대 1

한양대 수시 경쟁률 32.6 대 1

중앙대 수시 경쟁률 20.6 대 1

경희대 수시 경쟁률 21.0 대 1

건국대 수시경쟁률 17.7 대 1

동국대 수시 경쟁률 19.1 대 1

한국외대 수시 경쟁률 21.1 대 1

인하대 수시 경쟁률 15.4 대 1

숙명여대 15.8 대 1

이화여대 수시 경쟁률 11.2 대 1

 

 

수시경쟁률 하락의 원인은 작년보다 수시 모집 회수를 제한했기때문에 겨앵률은 낮지만 그 만큼 소신지원이 늘기 때문에 실질 경쟁률은 비슷할 거라고 한다

이화여대는 지난해 21.3에서 11.2로 경쟁률이 48% 하락해 가장 킅 폭으로 떨어지고

건국대가 47%하락, 중앙대 44% 등이 하락했고

서울대는 지난해 7 대 1에서 올해 8.1대 1 로 오히려 상승했다.

서울주요대학 14개 대학은 대입 대학생 신입 2만6,198명을 뽑는다

그런데 56만명이 지원했다고 하니~ 이쪽 대학 수시모집 장소에서 만난 학생을~ 오후에는 저쪽 대학교에서 또 만나는 일들이 벌어지겠네...

 

 

전문가들의 한말씀들...

대학별 수능 최저학력 기준에 못 미쳐 대학별고사에 응시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논술 준비도 중요하지만 수능 준비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할애해야 한다고한다

아래 포스팅 글은 수시 등급별 지원가능대학을 정리한 것이고

좀더 자세한 사항들은 각 대학 홈페이지의 입학처 를 찾아봐야한다.

그리고, 각 대학별 논순 전형이나 전략, 그리고

수능을 잘 보기 위하여는 비타에듀, 이투스, 유웨이닷컴, 대성마이맥, 메가스터디 등 유명한 인터넷 특강 사이트 들을 자주 방문하여 자기에게 맞는 수능 대비 전략은 어떤 것인지 연구해서 좋은 수능성적이 나오도록 하자

 

[수시모집] - 수능최저등급 - 대학별 최저등급 - 논술로 명문대가기

 

[수시모집] - 2013 수시 등급별 지원가능대학 ★ 2013 수시가이드 1편 ★



Posted by 앗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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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수시경쟁률 - 대학별 수시모집 경쟁률 예측 -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물론, 수시 논술 일반전형은 최저학력기준 등이 더 중요하므로 당연히 논술의 완성도를 높히고 수능을 최대한 잘 봐야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이외에도 약간의 변수로 수시전략을 생각해 본다면...

수시경쟁률~ 상위권대학도 아닌데 수시경쟁률이 무지하게 높은데를 지원했다면 당연히 떨어질 확률이 높아진다. 수시 지원이 낮으면서도 상위권대학에 있는 수시모집을 지원했다면 합격 가능성은 높아진다. 수시경쟁율이 중요한 것은 이것 때문~

일단, 논술전형은 경쟁률이 무지하게 높다. 일반적으로 모든 대학이 다 높다. 이유는 입학사정관하고 다르게 준비해야할 서류가 없다. 그냥 공부만 잘하면 된다. 논술만 잘보면 합격이냐~ 그것도 아니다. 상위권 대학은 수능성적을 반영하는 우선선발 이라는 제도를 운영한다. 그러니까 논술도 잘쓰고 수능도 잘봐야 한다. 그런데...

논술은 잘 봤는데~ 수능이 잘 안나왔다면... 가령 수능등급 4개 영역 중 1등급 2개이상, 언수외 합계 5등급이내 이런 충족을 못한다면 수능 잘 본 사람에겐 무지하게 이로운 수시지원 전략이 되는 셈이다. 또또또 올해는 수시지원 기회가 6회로 제한된다. 잘 만 활용한다면 낮은 수시 경쟁률의 대학에 지원할수도 있다.

2013 수시경쟁률이 높아질 것으로 보이는 대학은?

2013 수시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학은 신중해야 한다. 국민대 동국대 등이 최저학력기준을 신설했다고 한다. * 정확한 수시모집 내용을 알고싶으면 수시로 각 대학별 모집요강을 살펴봐야한다. 또 잘 정리된 수시모집 보려면 대입전문 인테넷 학원 대성마이맥 등을 찾아가 보면 많은 도움이 된다* 여기에 있는 정보는 틀릴수 있다* 각 대학별 홈페이지 바로가기는 아래 포스팅 클릭


[수시모집] - 수도권대학 등급별 수시지원 가능대학 (논술형)

 

2013 수시경쟁률 낮추는 방법

 

1.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대학을 지원한다.


국민대, 동국대 등이 최저학력기준으로 1개영역 2등급 이상을 요구한다고 하면, 2등급이하의 학생들은 다른 중위권 대학으로 몰리게 되어 다른 대학은 수시경쟁률이 상승한다. 그렇게되면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인하대, 숙명여대, 항공대, 단국대 같은 학교의 수시경쟁율은 높아지게 된다.

만약에 2등급이 나온다면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을 지원하게 되면 수시경쟁률에서 유리할수 있다. 이번 9월 모의고사 가채점을 기준으로 충족할수 있는지 검토해서 대학을 지원하도록 한다.

 

2. 논술이 겹치는 대학은 수시경쟁률이 낮을 것이다. 

올해는 논술시험일이 겹치는 대학이 많다고 한다. 대학 논술시험날이 겹치면 보통 어디에 지원을 할까~ 보통 중복될 경우 수시지원은 더 높은 대학을 지원하는 경향이 있다. 수시지원외에도 최후에 정시가 남아있기 때문에 보통은 수시는 상향 지원을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겹치는 대학이 두개 있다면 더 낮은 대학의 수시경쟁률이 낮아질 확률이 높다.

 

3. 논술시험날 겹치는 대학중 낮은대학을 노린다. 

서강대, 성균관대, 중앙대, 경희대 등 상위권대학이 거의 비슷한시기인 11월10일간 11일 사이에 집중된다고 하니 수시경쟁률이 낮을수 있다

17일날 고려대, 한양대, 아주대, 광운대가 논술시험을 본다고 하면 ~ 그 낮은 대학의 경쟁률이 더 낮을수 있다.

 

수시경쟁률 낮추는 방법은 뭐니뭐니 해도 최저학력기준 맞추기~~~

가장 중요한 것은 논술이 아무리 뛰나도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엄청난 경쟁률에 시달리게 된다. 가령 20명 모집에 1000명이 지원하게되면 우선선발로 70%를 뽑는다면 14명을 이미 뽑히고, 나머지 6명의 자리에 986명이 경쟁을 하게 된다. 그러니~ 최저학력기준만 충족한다면 수시경쟁률은 엄청나게 낮아지는 것이다.

물론, 상위권대학은 거의가 등급컷이 높으므로 이런 추측에 해당이 없겠지만...3,4,5등급이라면 한두개 유망 영역에 집중하여 최저학력기준을 맞춘다면 좋은 효과를 볼수 있을 것이다.

각대학별 우선선발기준과 최저학력기준은 대학별 입학처 수시모집 코너에 들어가보면 알수 있다. 서울의 주요대학 입학처는 아래 포스팅 클릭하면 바로가기 됨

[수시모집] - 수도권대학 등급별 수시지원 가능대학 (논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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