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논술 경쟁률 ☆ 연대, 고대 논술 경쟁률 ☆ 논술지원전략

올해 대학별 수시원서접수는 9월6일부터 18일까지 대학별로 4일이상 실시한다.

연대 수시 논술접수일이 6일부터 12일까지 가장 빠르다.

2015 대학 수시모집은 6회지원을 할수 있으며 정시모집보다 수시모집이 더 많다

수도권 주요대학의 수시모집 비율이 높기 때문에

고3 수험생의 경우 수시모집에 더욱 신중해야 한다.

N수생이 정시모집 수능에 강하기 때문에

정시모집까지 잘 경우 경쟁률은 더욱 심화된다.

고등학교 성적이 좋지 않거나 수능이 약할 경우에도

자신의 성적보다 높은 대학과 좋은 학과를 들어갈 수 있는

역전의 기회도 논술전형에 달려 있다.

 

대학별 논술전형일정과 경쟁률 지원현황, 자신의 논설 성향과

대학별 논술 경향을 살펴보고 최저학력기준을 분석하여

최선의 선택이되는 수시논술 지원전략을 수립하자

 

2014년 수도권 주요대학 논술경쟁률

(각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

 

2014 연세대 논술 경쟁률

연대 수시논술 경쟁률이 가장 관심이 높다. 연세대는 833명 모집에 33,338명이 지원해 40.02: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가장높은 경쟁률은 의예과 22명 모집에 1413명이 지원하여 64:1이었다

 

2014 고려대 수시논술 경쟁률, 고대 수시 논술 경쟁률

2014 고려대 논술 경쟁률

고대 논술 경쟁률은 1366명 모집에 50318명이 지원하여 평균 논술경쟁률 36.84:1 이었으며 의과대학이 30명 모집에 3105명이 지원하여 103:1의 논술경쟁률을 기록했다. 

 

2015 수시모집 논술 지원 전략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완화 되었다. 이는 수능성적이 높은 특목고 자사고 수험생에게는 불리하고 일반계 중상위권 학생들의 연고대 진입에 좋은 기회이다.

대성마이맥은 인문계 논술전형 지원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자수 예측을 보면 연세대나 고려대를 지원할 수 있는 최저학력 기준 국수영 등급 합5이내는 약 2만명, 국수영탐(2) 중 3개 2등급 충족자수는 약3만명 수준으로 예측한 경우가 있다.

연고대와 서성한, 서성한과 중경외시 간의 차이가 약화되고 있다. 한양대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고 대부분의 대학간 수능최저학력기준이 거의 비슷하여 대학순위별 수준차가 무의미해지고 있다. 결국 논술 실력에 따라 대학 합격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수능고득점자에게 유리한 논술전형이 논술 고득점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바뀐것이다. 자신의 논술실력을 가늠해 보고 대학별 지원전략을 수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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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수시모집 - 대학별 논술일정, 시험일 겹치는날 체크

수시지원시 대학별로 같은날 시험을 치르는 대학들이 있다. 비슷한 수준의 대학이라면 논술전형 등에서 경쟁률이 크게 하락할수 있고 그만큼 대입합격 가능성은 높아진다.

수능시험을 잘 보았다고 해서 고1,고2,고3 내신성적이 계속 좋아서 내신성적 상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해서 꼭 대학을 잘 들어간다는 보장은 없다. 그리고, 수능모의고사 성적으로 봐서 수능이 잘나올 보장이 없고 내신역시 별볼일 없다고 해서 좋은 대학을 못 들어간다는 법칙도 없다.

2015 수시모집 요강을 보면 한양대 같은경우 최저학력기준이 없어서 3등급이하 아니 5등급이라고해도 얼마든지 논술시험을 볼 수 있으며 논술만 잘한다면 내신이 낮던, 수능이 낮던 한양대를 들어갈 수 있는 대박 찬스가 생겼다.

2015년 수시모집 전형의 특징은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이 한차례로 통합돼었다는 것인데 대부분의 대학의 수시전형 시험일이 겹치는 날이 많아 질수도 있는 것이다.

수시모집

수시모집지원횟수

수시모집전형은 논술, 면접등의 대부분의 고사가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실시하기 때문에 중상위권에 위치한 대학들의 고시일이 겹치는 수가 발생한다. 이는 수시지원 6회의 선택이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경쟁률이 낮아지는 효과를 발생시킨다. 입시전략을 어떻게 세우는 가에 다라 대학 합격의 변수로 작용하는 것이다

물론, 경쟁률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은 아니다. 대학별로 국어, 수학, 영어 영역의 반영비율이 다를 수도 있고 가중치를 감안하여 수험생에게 가장 유리한 대학을 선택하는 전략도 필요하다. 최저학력 기준도 매우 중요한 기준이다.

다만, 시험일이 겹치는 대학이 있을 경우 비슷한 수준의 학생들에게는 실질 경쟁률이 낮아지는 변수도 고려해 볼만하지 않을까...

 

2015 주요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및 대학별 면접,

논술전형 일정


 

<주의사항>아래 논술일정은 오타가 있을수 있고 논술일정 및 면접일정 등이 바뀔수 있으므로 정확한 수시원서접수 및 면접 논술일정은 각 대학교입학처를 꼭 참고해야한다.

 

서울대 : 원서접수(9.11~14), 일반전형면접(인문,자연 11.21), 지역균형선발면접(인문,자연 11.28)

연세대 : 원서접수(9.6~12), 논술시험일정(10.4,토),

고려대 : 원서접수(9.11~15), 논술시험일정-자연(11.22,토), 인문(11.23,일)

서강대 : 원서접수(9.12~15), 논술전형 - 자연(11.15,토), 인문(11.16,일)

성균관대 : 원서접수(9.10~15), 논술전형 -  인문(11.15,토), 자연(11.16,일)

한양대 :  원서접수(9.11~15), 논술시험일 - 인문 9.27(토), 자연 9.28(일)

중앙대 : 원서접수(9.11~15), 논술전형 - 인문 11.22(토), 자연 11.23(일)

경희대 : 원서접수(9.11~15), 논술전형 - 인문.자연 11.15(토), 사회,자연 11.16(일)

한국외대 : 원서접수(9.11~15), 논술일정 - 11.22(토), 11.23(일)

서울시립대 : 원서접수(9.11~15), 논술일정 - 11.18(화)

이화여대 : 원서접수(9.11~15), 논술전형 - 11.23(일)

숙명여대 : 원서접수(9.11~15), 논술일정 - 자연 11.15(토), 인문 11.16(일)

건국대 : 원서접수(9.11~15), 논술일정 - 자연 9.27(토), 인문 9.28(일)

단국대 : 원서접수(9.12~16), 논술일정 - 자연 11.15(토), 인문 11,16(일)

동국대 : 원서접수(9.11~15), 논술일정 - 10.4(토)

세종대 : 원서접수(9.11~15), 논술일정 - 자연 11.15(토), 인문 11.16(일)

아주대 : 원서접수(9.11~18), 논술일정 - 자연 11.22(토), 인문 11.23(일)

숭실대 : 원서접수(9.12~18), 논술일정 - 11.15(토)

인하대 : 원서접수(9.11~15), 논술일정 - 자연 11,15(토), 인문 11.16(일)

홍익대 : 원서접수(9.11~16), 논술일정 - 자연 10.4(토), 인문 10.5(일)

 

 <일정은 참고로만 하고 반드시 대학별 입학처 홈페이지 날짜를 확인할 것>

면접일도 대학별로 겹치는 일정이 있을 수 있으므로 대학별 홈페이지의 입시요강을 찾아보면 높은 경쟁률을 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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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수능 응시자수 현황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결과 총 지원자수는 64만619명이라고 한다. 작년도 65만명에 비하여 약 1만명이 줄어들었으나 특기한 것은 재학생이 감소한 반면 졸업생 등 재수생이 늘었다는 것이다.

4년만에 재수생이 늘었다는 것인데 전년보다 3904명이 늘어난 13만1538명이 늘었다는 것이다. 최근, 모평에서도 보이듯이 쉬운수능이 될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의,치대 입학정원이 확대됨에 따라 반수생이 증가했을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반수생의 특징은 수능성적이 안좋아서 대학을 못들어가 재수하는 학생들도 있겠지만 지금 다니는 대학보다 보다 나은 대학을 선택하기 위해서 반수를 하는 경우도 많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재수샣의 증가는 수능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그만큼 늘어날 것이라는 것이다. 쉬운 수능이 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반수만으로도 충분히 수능에 자신이 있을 수도 잇는 것이다.

졸업에정 재학생이 49만명, 재수생이 13만명으로 전체의 20%를 재수생, N수생이 차지하고 있다. 1년을 더 공부하고 최소 반수를 하고 있으니 수능에서 재학생보다 성적이 대체로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재학생에게 유리한 대입전형은 수시모집이 더 유리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수시모집 경쟁률이 상승하고 있다. 서울대는 수시모집경쟁률 7.53대1을 기록했고 연세대는 17.49대1을 보여 대체적으로 14년도 경쟁률보다 높다고 한다.

 

그런데 서울 상위권대학의 주요 경쟁률은 상당히 높아질수 있다. 예전의 우선선발이 사라지고 최저학력기준만 있거나 폐지한 대학이 있어 논술이 우수한 경우 수능성적이 낮더라도 상위권에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우선선발은 수능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는 매우 유리한 조건이었기 때문에 수능성적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했던 특목고,자사고,재수생에게 유리하고 재학생에게는 불리하다고 대체로 보이는데 수능최저학력기준만 충족된다면 대학순위별 순위차가 무의미해지고 논술우수자라면 어느대학이든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기 어려운 상위권 대학의 소신지원 경향은 변함없을 것이나 중하위권의 대학 수시모집 경쟁률은 눈치작전이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미 성균관대 논술우수전형이 128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으며 기타 중앙대 등에서 90대1 한양대 80대1 이상의 수시 경쟁률을 보이는 학교가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할수 있다고 무조건 상위권대학 논술전형 등에 지원하는데는 신중해야 한다. 작년 한양대 인문계의 경우 지원자의 48%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맞추지 못해서 수능지원횟수 6장중 하나를 그냥 날려버리는 수가 있으므로 자신의 성적에 맞는 수시지원을 적정하게 안배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논술전형 수시모집경쟁률이 높으니 학생부교과전형 등이 절대적으로 유리하지만 한양대 2014년 학생부 반영교과 1단게 합격 등급 평균을 보면... 중어중문학과 1.25, 정치외교학과 1.08,  영어교육과 1.08, 영어영문학과 1.14 등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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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대논술 고사장 안내 - 시험 준비사항

2015학년도 연대 논술 시험 서울 연세대 캠퍼스 논술시험일정은 10월4일 토요일이다. 연세대는 신촌에 있는데 연대 앞이 교통이 복잡하여 연대논술 보려면 시험시간 전에 충분히 시간을 두고 가야한다.

현재 연세대 교태 백양로 재창조 프로젝트 공사가 진행중이라고 한다. 평소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이 걸릴수 있다. 연세대는 캠퍼스가 크기 때문에 고사장을 못찾아서 정문에 들어가더라도 30분씩 걸릴수가 있다. 평소보다 통행 혼잡으로 2배이상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아래 사진은 연대논술을 보러가기 위해 연대정문을 들어서는 장면이다~ 엄청난 수험생 들의 인파로 논순시험시간을 맞추기 어려울 수도 있으니 시험시간전에 여유있게 집에서 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

 

물론,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대학교 시험장 주변에 주차할 수 있어 편리하지만 광화문에서 연대앞까지 걸리는 시간이 1시간 이상 소요된다고 하니 연대 들어가는 시간의 교통을 생각해서 대중교통이 훨씬 논술시험시간 맞추기는 안전할 듯 하다

신촌사거리에서 연대까지 걸어들어가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래도 자가용보다는 확실한 시간을 보장해 주는 전철을 이용하려면 신촌역에서 내려서 연대입구까지 이길을 이용해야 한다.

 

신촌역에서 내려서 연대 찾아가는 길~ 안내

지하철 2호선 신촌역에서 내려 출구 1,2,3,4번 출구를 빠져나와 북촉으로 10분쯤 걸어가면 연대가 나온다.

 

<<<연대 논술 고사 시험 준비사항>>>

2015 연세대 논술시험은 2014년 10월 4일 (토) 08:30 - 18:30

시험시간은

연세대 자연계열 논술 시간 : 08:30 - 11:00

연세대 사회계열 논술 시간 : 13:00 - 15:00

연세대 인문계열 논술 시간 : 16:30 - 18:30

논술시험보는 날은 연세대 안쪽으로는 차량출입이 통제된다. 아래 연세대 안내도에 붉은색 표시된 곳이 출입통제~ (연세대 홈페이지 수시모집 안내 참조)

 

 

연세대 논술 시험 논술전형 유형

 

 < 인문, 사회계열 >

제시문 수는 3~4개, 인문사회 교과목 통합, 수리 통계자료 또는 과학관련 제시문 포함 가능, 문제수는 2문제 출제, 답안지는 원고지 형태로 문제당 800~1,500자(글자 수가 현저하게 적거나 많지 않을 경우 글자 수에 따른 감점은 없음), 시험시간 120분

 

< 자연계열 >

수학 1문제(60점) 수학1,2 적분과 통계, 기하와 벡터,

과학 1문제(40점)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점에서 선택한 1과목, 과학2 수준까지 출제 될 수 있으며 고학2 수준의 난해한 개념은 제시문에서 기본 개념을 설명함, 시험시간 150분, 답안지형태는 백지 형태이면 답안지 글자 수는 제한 없음

 

 

연세대 논술시험 수험생 준비사항

- 수험표와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학생증)을 반드시 지참

- 고사장에 휴대전화, 스마트폰, 테블릿 PC, 스마트 워치 등 각종 통신기기를 반입할 수 없으며 , 시험 시작 후에도 소지 할 경우 부정행위 간주

- 계상기 및 사전류 일절 사용 금지

- 답안지 작성은 한가지 필기구로 작성하여야 함. 흑색 필기구(연필 사용가능)를 사용해야 하며, 흑색 이외에 색 필기구로 답안을 작성할 경우 답안을 0점 처리함

- 질문 내용과 전혀 관계없는 내용(인사말, 애국가 가사, 본인 잡담 등)을 작성하는 경우 0점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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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대학 모의논술 분석 '평가기준'알면 고득점

서울 주요대학의 모의논술 분석결과 교육과정 내 출제 원칙을 대부분 받아 들인 것으로 분석되었다고한다. 제시문의 전체, 혹은 2~3개를 교과서에서 출제하고 있다. 대신 변별력을 유지하기 위해 논제의 조건을 까다롭게 제시하는 방식이다.

각 대학별로 논술 기출 문제와 모의논술 해설을 통해 출제의도와 평가기준, 모범답안 등을 제공하는 학교가 늘고 있다. 상위권 주요 대학의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구할 수 있다. 대학별 논술 기출문제를 통하여 논술을 풀어보고 평가기준 등을 명확히 알게 된다면 고득점이 가능하다.

대학별 모의논술과 기출문제를 풀어 볼 것, 그리고 기출문제와 모의논술 해설을 통하여 평가 기준을 파악할 것~

수능 보기 전에 치러지는 연세대 논술~ 2015 연세대 논술일정, 논술시간 체크

연세대 캠퍼스

연세대 논술일정

 

2015 연세대 논술 일정

(시험시간 변동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연세대 입학안내 홈페이지를 참조할 것)

 

연세대 논술시험 : 2014.10.4(토)

* 고사장 안내 " 2014.10.1(수) 17:00

 연세대 논술 시험시간

- 사회계열 : 2014.10.4(토) 13:00 ~ 15:00 (120분)

- 인문계열 : 2014.10.4(토) 16:30 ~ 18:30 (120분)

* 인문/사회계열은 원고지 형태 답안지에 문제당 800~1,500자(글자 수가 현격하게 적거나 많지 않을 경우 글자 수에 따른 감점은 없음)

- 자연계열 :  2014.10.4(토) 08:30 ~ 11:00 (150분)

* 답안지는 백지형태로 글자수 제한 없음

 

연세대 고사장 안내는 연세대 캠퍼스 약도를 참조~

연대캠퍼스

연대캠퍼스 안내도


 

2015 연대논술 합격자 발표

연세대 논술 합격자 발표 : 2014.12.6(토) 17:00 연세대 입학안내 홈페이지

연세대 논술 추가합격자 발표

1차 추합 발표 : 2014.12.11(목) 09:00

2차 추합 발표 : 2014.12.13(토) 09:00

 

 

연대논술전형 최저학력기준

 

2015 연세대 논술전형 최저학력 기준, 논술 반영비율

인문/사회 : 국어B, 수학A, 영어, 탐구 영역의 등급합이 6 이내

자연 계열 : 국어A, 수학B, 영어, 과탐 영역의 등급 합이 7 이내 (단, 수학B와 과학탐구의 등급합이 4 이내이어야 함)

의예, 치의예 : 국어A, 수학B, 영어, 과탐 중 3개영역 이상 1등급

전형요소별 논술 반영비율 : 논술 70%, 학교생활 교과 20%, 비교과 10%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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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수시원서접수기간 - 수시 실시간 경쟁률

2015학년도 수시원서 접수가 시작되었다. 대학별로 수시원서 접수기간이 다르고 수시모집 학생부전형에서도 1단계 서류전형, 2단계 성적과 면접 반영비율이 제각각이며 학생부교과성적우수자 뿐만아니라 논술전형에서도 논술과 학생부 반영비율이 대학별로 제각각이다. 이제 자신이 원하는 대학 자신의 성적에 맞는 대학을 결정했다면~ 이제는 수시원서 접수!

 

2015 수시원서접수기간, 원서접수 마감일

9.6(토)~9.12(금) : 연세대

~9.15(월)까지 :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이화여대, 중앙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건국대, 동국대, 숙명여대, 인하대, 세종대

~9.16(화)까지 : 홍익대, 명지대, 성신여대, 카톨릭대, 단국대, 서경대, 서울교대, 경인교대, 전남대, 전북대, 충남대, 충북대, 한국교원대, 춘천교대

~9.18(목)까지 : 아주대, 국민대, 숭실대, 광운대, 상명대, 인천대, 경기대, 한양대(에리카), 한성대, 가천대, 동덕여대, 덕성여대, 을지대, 경북대, 경상대, 공주대, 부경대, 부산대, 계명대, 동아대, 조선대, 대전대, 인제대

<주의사항> 수시원서접수기간은 수시로 변경될수 있으므로 정확한 수시원서접수기간은 반드시 대학별 대학입학처 홈페이지를 참조 필요. 오타가 있을수도 있음~

 

 

수시모집 기본사항 체크

 

1. 본인의 정확한 성적 진단을 통한 지원전략 수립하기

2. 학생부에 근거한 대학전형과 학과 결정하기

3. 논술전형 우선선발기준이 없으므로 논술성적에 따른 논술전형 결정하기

4. 수능최저학력기준 확인

 

실시간 경쟁률을 고려한 지원전략 팁

 

1. 접수 마지막날 경쟁률 낮은 학과는 최종 경쟁률 높아질 확률 높다.

대학별로 최종 실시간 경쟁률을 발표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때 마지막에 지원자가 몰려 최종 경쟁률이 오히려 껑충 뛰어오르는 수가 있다.

2. 경쟁대학 경쟁률이 경쟁률을 좌우한다

비슷한 경쟁대학의 경쟁률이 높다면 하위권 대학의 유사학과의 경쟁률 또한 높아진다. 왜냐하면 상위권 대학으로 지원자가 많아졌으므로 하위권 유사학과에 지원자의 성적은 낮아질수 있기 때문이다.

3. 매년 경쟁률이 높은 학과는 항상 있다.

매년 인기있는 학과가 있기 마련인데, 몇년간의 추세에서 계속 높은학과는 이번에도 경쟁률이 높을수 있다.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학과는 누구나 좋아한다.

4. 모집인원이 적은 학과는 지원 주의!

모집인원이 적은곳은 소신지원하는 경향이 높기 때문에 추가합격의 가능성이 높지않다.

 

2015 수시모집 실시간 경쟁률 바로가기

2015 연세대 수시 실시간 경쟁률(2015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지원현황)

2015 고려대 수시 실시간 경쟁률(고대 안암캠퍼스 2015학년도 수시 지원율현황)

2015 성균관대 수시 실시간 경쟁률(2015 성대 수시 지원율 바로가기)

2015 서강대 수시 실시간 경쟁률(2015학년도 서강대 수시모집 지원현황)

2015 한양대 수시 실시간 경쟁률(2015 한양대 수시 경쟁률)

2015 중앙대 수시 실시간 경쟁률(중앙대 수시모집 경쟁률)

2015 경희대 수시 실시간 경쟁률(경희대 수시모집 경쟁률 확인)

2015 홍익대 수시 실시간 경쟁률(홍익대 서울캠퍼스 지원자 현황 바로가기)

2015 아주대 수시 실시간 경쟁률(아주대 2015 경쟁률 확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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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정시추가합격자 발표일정~ 이제 추가합격에도 안돼면 재수...

하지만, 희망을 잃지 말고~ 추가합격을 기대~하면서 주요대학 2014 정시추가합격자 발표일정~입니다. 추가합격자발표일정이 수시로 변동될수 있으니 반드시 정시입학처 각 대학별 입학처 홈페이지를 찾아가 추가합격자발표일정을 수시로 체크하셔야합니다. 여기있는 추가합격자발표일정 정보는 개략적으로 현시점에서 대학별 추가합격자발표일정을 홈페이지에서 알아본 것입니다

 

고려대 추가합격자발표일정

고려대 미등록 충원(추가합격자발표)

1차 : 2014.2.11(화) 10:00

2차 : 2014.2.12(수) 10:00

3차 : 2014.2.13(목) 10:00

4차 : 2014.2.14(금) 10:00

5차 : 2014.2.15(토) 10:00

6차 : 2014.2.18(화) 10:00

1~6차 추가합격자 발표는 개별통보하지 않으므로 반드시 입학처 홈페이지에 게시한 합격자 조회페이지에서 확인하셔야함

7차이후~최종은 전화개별통보 2014.2.18(화) ~ 2.19(수) 21:00까지

추합발표에 꼬옥 붙어라 ~ 이얍!!!

 

한양대 추가합격자발표일정

정시 최종합격자 발표 1.27(월)

합격자 등록 2.6(목) ~ 2.10(월)

미등록 충원 2.11(화) ~ 2.19(수)

한양대 전형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내용은 한양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공지하니 항상 홈페이지를 참조~

 

중앙대추가합격자발표일정

1차~3차 충원합격자는 개별 합격통지하지않고 지정된 합격자 발표일에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본인이 합격여부를 확인해야함

1차 충원합격자 2014.2.11(화) 10시

2차 충원합격자 2014.2.13(먹) 10시

3차 충원합격자 2014.2.15(토) 10시

4차이후 추가합격자통보는 입학원서에 기재된 지원자 본인과 원서접수시 기재한 보호자의 연락처로 연락

자세한 사항은 각 2014 주요대학 추가합격자 발표일정을 각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를 반드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희망을 잃지 말고~ 추가합격하시기를~

Posted by 앗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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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는 수시논술, 수능과 더불어 제3의 시험이라고 할만큼 정시원서 대학별 접수하는 전략에 따라 대학의 합격 당락이 좌우되는 아주 중요한 대학입학전형인데요~

2014 정시 대학입학 정시일정을 알아보고~ 주요대학의 경쟁률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 2014 정시 주요대학 정시일정 합격자 발표일 ******

이미 원서접수는 끝났군요~

서울대는 나군, 연대 고대는 가군이구요~

성대, 한양대 등은 가나군이네요~

매년 대학별로 가ㅡ나 군이 이동하기 때문에 전략수립이 매우 필요한데요~ 2015년도에는 서울대가 가군으로 이동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연고대가 나군으로 자리를 옮기겠군요.

미등록충원 합격통보 마감이 2월19일 오후9시까지,

추가모집 등록 마감은 2월21일~27일까지,,, 진행 됩니다

**** 주요대학  정시합격자 발표 일정 ****

대학별로 우선, 일반선발 발표를 하고~ 추가합격자,,,추추가 합격자 발표를 하게 되는데요

서울대는~ 1단계 합격자 발표는 '13.12.28일 토요일입니다

연세대는~ 일반전형 정시 합격자발표를 우선선발은 13년 12월31일 화요일 5시 연세대 입학안대 홈페이지에서 발표~

추가합격자는 1차발표 2.11일, 2차발표 2.13일, 3차발표 2.14일, 4차발표 2.15일 등으로 예정되어 있는데요 지속적으로 연세대 입학처를 자주 들어가 봐야겠지요~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중앙대 정시일정 역시 각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에 정시모집편에 안내되어 있습니다.

 

***** 주요대학 정시경쟁률 *** 정시 지원전략 *****

수시 전형이 이루어질떄가 가을에 노랗게 빨갛게 단풍이 들던 때인데요~ 정시는 벌써 한해를 넘기고 1월과 2월에 걸쳐서 합격자가 발표되는군요~

 

2013년은 치열한 눈치작전~ 왜냐하면 전년도 정시지원 자료를 활용하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보통 정시지원은 정시배치표를 활용해서 어느정도 대학별 등급컷을 가늠해볼수 있는데 올해는 전문입시사이트별로도 합격선이 달라서~ 어려웠다고 합니다

따라서 서울 상위권대학의 경쟁률이 일제히 하락했는데 한양대와 중앙대가 소폭 올랐다고하니 많은 수험생이 하향안정지원을 하는 듯 보입니다

서울대 4.76대1, 연세대 3.79대1, 고려대 3.57대1, 서강대 4.27대1, 성균관대 5.3대1, 한양대 5.43대1, 중앙대 6.38대1, 경희대 7.37대1, 외대 3.7대1, 시립대 5.98대1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중위권대학중에서도 홍익대의 경우 9.07대1을 기록했다고 하니~ 중상위 성적을 가질경우 대학정시 전형에서 매우 치밀한 전략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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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입시학원의 정시배치표가 거의 다 발표되었는데요. 입시학원별 정시배치표가 대학교별 학과별로 약간씩 다르기때문에 합격선이 어느정도일지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2013 정시배치표와 비교해 봤을때는 고득점자가 많지 않아서인지 합격선이 약간 하향된거 같아서 수험생으로서는 좀더 위안이 될수 있겠는데요

2014 정시배치표로 예측해 보는 등급별 지원가능대학~ 배치표 기준이 커트라인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커트라인은 그 아래이구요 평균적으로 합격이 예상되는 기준, 그 정도면 합격이 예상된다는 것이지요. 10명 모집에 7등 정도?

표준점수로 환산해서 생각해본 추정치 입니다. 메가스터디 진학사, 하늘교육중앙 등등 유명한 입시학원의 정보를 찾아서 비교해 보시면 어느정도 합격선이 추정 가능할 거 같은데요

 

먼저 "가"군~ 2014 정시배치표 분석


인문계 최상위학과

533점 이상 :  엄청 대박난 점수입니다, 축하드립니당~

연세대 경영,경제,응용통계, 자유전공, 행정 등, 그리고 고려대도 주요 상위학과 가능

530점 이상 :  올해 고득점자가 적기 때문에 아주 인기학과로 몰리지만 않는다면 소신지원이 가능할거라는 고득점,,, 부러운 점수대~

연세대, 고려대 국어국문, 중어중문 심리학, 교육학, 사학, 한국사 등등

그리고 성균관대 글로벌 경영,경제, 글로벌리더, 한양대 파이낸스경영 정책 등

527점 이상 : 13년 수시에 비해 '14년 수시가 어려웠던 관계로 2014 정시지원 배치 참고표상에 530점대 지원가능한 일부 연세대 고려대 어문계열도 합격선으로 오르내리는 점수대이구요.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외대 등의 최고학과에 지원가능한 점수대네요~

연세대 노어노문, 철학 및 의류환경, 실내건축, 생활디자인, 아동가족, 식품영양 등, 고려대 불어불문, 노어노문, 독어독문 등 중하위학과, 성균관대 사회과학계열, 경영 등, 한양대 정책, 파이낸스 경영 등

522점 이상 : 연세대, 고려대 하위학과의 예상합격선 이구요~ 성균관대, 한양대 주요학과에 합격가능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네요

연세대 간호, 신학, 고려대 역사교육, 지리교육, 보건행정 등 하위학과, 성균관대 인문과학계열, 사범계열, 영상학과 등, 한양대 경영, 경제금융, 국어국문, 정치외교, 커뮤니티, 사회, 영어영문, 중어중문 철학 등, 중앙대 글로벌경영, 공공인재, 경제, 광고홍보, 신문방송, 응용통계 등, 외대 영어, 국제통상 등, 경희대 회계 세무 경영학, 이화여대 인문 홍보, 경영학 등

513점 이상 :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외대의 합격선~ 일부 경희대, 외대 하위학과는 그 아래로 추정

성균관대 영상, 의상 등 한양대 간호, 연극영화 등, 중앙대 간호, 경희대 철학, 아동가족 등

500점 이상 : 홍익대, 건국대 등 서울 주요대학의 합격선 으로 추정됩니다. 

 

 

2014 정시지원가능대학 정시배치표 분석 "나"군


나군에는 서울대가 있습니다~

서울대 합격선 : 533점이상~ 과는 의미없을거 같은데요 워낙 1~2점 차이라서..

526점 이상 : 서울시립대 세무, 도시행정, 성균관대 글로벌경영, 경제, 글로벌리더, 서강대 경영,경제, 사화과학, 영어영눔 등 인문계, 중앙대 글로벌금융, 한양대 파이낸스 경영, 정책, 국제금융학부, 정보시스템, 행정 등

522점 이상 : 서울시립대 경제학부, 경영학부, 경희대 회계 세무, 무역, 경제, 경영학부 등

중앙대 공공인재학부, 경영학부 등, 한양대 영어교육, 국어교육 등

518점 이상 : 서울시립대 행정, 영문, 중국어, 도시사회, 국어국문 등, 경희대 언론정보, 자율전공, 정치외교 행정, 사회 등, 서울교대, 중앙대 신문방송, 경제, 광고홍보, 심리, 응용통계 등 외대 경영, 국제학부, 사회과학계열 등

506점대 : 서울 주요대학 추정선~ 건국대, 동국대 등~

 

500점대 이하 정시배치표 분석

500점대 이하는 워낙 변수가 많기 때문에 정시배치표 참고 뿐만 아니라 전문 컨설팅의 상담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500점대 이하는 인기있는 학과에 갑자기 엄청 몰릴수가 있기 때문에 정시배치표의 예측치보다 10점이상 빗나갈 수도 있고~ 하기 때문에 정시배치표만 가지고 분석하기에는 한계가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입학전문학원에서는 대입 지원서비스를 인터넷에서 운영하고 있는데요. 대성마이맥, 진학사, 메가스터디, 하늘교육중앙 등등 인터넷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점수대에 맞는 대학을 찾고 상담받아 보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메가스터디 홈페이지 http://www.megastudy.net/megastudy.asp

하늘교육중앙 홈페이지 http://www.kteacher.co.kr/renew/index.asp

진학사 홈페이지 http://www.jinhak.com/

대성마이맥 홈페이지  http://www.mimacstudy.com/

 

정시 지원을 위한 전략 팁

고득점자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수능 고득점자의 수시합격으로 인한 정시 이탈 현상 등도 고려해 볼만 합니다. 수시에 합격했다고 다들 대학입학 대박은 아닌 것이지요 가령 수시에 올 1등급을 맞았어도 이미 수시전형에 합격했다면 정시를 볼수 없기 때문에~

또한, 올해 작년보다 바뀐 수능으로 인해 수시논술 시험등에 작년보다 최종 시험본 수험생이 많았다는 것도 참고가 되겠는데요

우선!~ 상위권만 생각해 보면 수시모집 수능 우선선발 인원에도 작년보다 변화가 있었는데요 2013년 수능 논술전형 우선선발이 4,257명인데 '14년에는 5,189명이나 되어서 900명이상이 우선선발로 증가하여 수능 고득점자 이탈이 작년보다 더욱 많아질 것이라고 예상되는 것이지요

정시배치표는 50% 정도만 맞다고 생각한다. 입시제도가 각 대학마다 다르게 되어 있는데 표준점수 반영, 백분위 반영, 과목별 가산점 등등을 고려하면 배치표가 정확도가 떨어지는 것이지요 그러니 그저 기준점으로 참고만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상향지원, 소신지원, 안정지원, 하향지원의 점수차이는?

인터넷에 보면 소신지원을 하라고 하기도 하고 안정지원을 한다고 하기도 하는데 그 차이는 몇점정도가 되는지 항상 궁굼한데요~ 물론, 정답이 있을수는 없는 것이지요 하지만 표준점수로 생각해 봤을때 배치표를 기준으로 본다면 상하 1점을 제외하고 위로 3점정도가 소신~지원, 아래로 3점정도가 안정지원 정도 될거 같은데요. 4점이상 보고 지원한다면 사실상 상향지원으로 합격가능성이,,, 또한 3점이하로 하향지원한다면,,,너무심한? 또, 하향지원 한다고 모두 합격하는 것은 아닙니다. 올해처럼 합격예측이 불안하고 알기어려워지면 지원이 불안할 수록~ 대학의 비인기학과에 수험생이 몰리는 수가 있기 때문에 비인기학과가 오히려 점수가 급상승하는 사고치는 해가 생기기도 하구요~ 고득점자만이 가는 인기학과가 오히려 빵꾸가 나는 해도 생기는 것이지요.

정시지원~ 정말 제2의 수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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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대학별로 수능발표날이 다가왔네요~

그 동안 논술치르고 나서 한동안 시간이 지났는데요.

수능합격하신 수험생여러분 축하드리고요

수시모집 합격자발표는 각대학별 입학처 홈페이지~

자세한 사항은 각 대학별 입학처에 가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연세대 논술 합격자 발표일 : 2013.12.7(토) 17:00

고려대 논술 합격자 발표일 : 2013.12.7(토) 17:00

성균관대 논술 합격자 발표일 : 2013.12.6(금)

서강대 수시모집 최종합격자 발표 : 2013.12.7(토) 17:00

한양대 논술 합격자 발표일 : 2013.12.7(토)

중앙대 수시 일반전형 논술 합격자 발표 : 2013.12.6(금) 1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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