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템스토리

유명~ 입시학원의 정시배치표가 거의 다 발표되었는데요. 입시학원별 정시배치표가 대학교별 학과별로 약간씩 다르기때문에 합격선이 어느정도일지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2013 정시배치표와 비교해 봤을때는 고득점자가 많지 않아서인지 합격선이 약간 하향된거 같아서 수험생으로서는 좀더 위안이 될수 있겠는데요

2014 정시배치표로 예측해 보는 등급별 지원가능대학~ 배치표 기준이 커트라인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커트라인은 그 아래이구요 평균적으로 합격이 예상되는 기준, 그 정도면 합격이 예상된다는 것이지요. 10명 모집에 7등 정도?

표준점수로 환산해서 생각해본 추정치 입니다. 메가스터디 진학사, 하늘교육중앙 등등 유명한 입시학원의 정보를 찾아서 비교해 보시면 어느정도 합격선이 추정 가능할 거 같은데요

먼저 "가"군~ 2014 정시배치표 분석

인문계 최상위학과

533점 이상 :  엄청 대박난 점수입니다, 축하드립니당~

연세대 경영,경제,응용통계, 자유전공, 행정 등, 그리고 고려대도 주요 상위학과 가능

530점 이상 :  올해 고득점자가 적기 때문에 아주 인기학과로 몰리지만 않는다면 소신지원이 가능할거라는 고득점,,, 부러운 점수대~

연세대, 고려대 국어국문, 중어중문 심리학, 교육학, 사학, 한국사 등등

그리고 성균관대 글로벌 경영,경제, 글로벌리더, 한양대 파이낸스경영 정책 등

527점 이상 : 13년 수시에 비해 '14년 수시가 어려웠던 관계로 2014 정시지원 배치 참고표상에 530점대 지원가능한 일부 연세대 고려대 어문계열도 합격선으로 오르내리는 점수대이구요.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외대 등의 최고학과에 지원가능한 점수대네요~

연세대 노어노문, 철학 및 의류환경, 실내건축, 생활디자인, 아동가족, 식품영양 등, 고려대 불어불문, 노어노문, 독어독문 등 중하위학과, 성균관대 사회과학계열, 경영 등, 한양대 정책, 파이낸스 경영 등

522점 이상 : 연세대, 고려대 하위학과의 예상합격선 이구요~ 성균관대, 한양대 주요학과에 합격가능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네요

연세대 간호, 신학, 고려대 역사교육, 지리교육, 보건행정 등 하위학과, 성균관대 인문과학계열, 사범계열, 영상학과 등, 한양대 경영, 경제금융, 국어국문, 정치외교, 커뮤니티, 사회, 영어영문, 중어중문 철학 등, 중앙대 글로벌경영, 공공인재, 경제, 광고홍보, 신문방송, 응용통계 등, 외대 영어, 국제통상 등, 경희대 회계 세무 경영학, 이화여대 인문 홍보, 경영학 등

513점 이상 :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외대의 합격선~ 일부 경희대, 외대 하위학과는 그 아래로 추정

성균관대 영상, 의상 등 한양대 간호, 연극영화 등, 중앙대 간호, 경희대 철학, 아동가족 등

500점 이상 : 홍익대, 건국대 등 서울 주요대학의 합격선 으로 추정됩니다. 

2014 정시지원가능대학 정시배치표 분석 "나"군

나군에는 서울대가 있습니다~

서울대 합격선 : 533점이상~ 과는 의미없을거 같은데요 워낙 1~2점 차이라서..

526점 이상 : 서울시립대 세무, 도시행정, 성균관대 글로벌경영, 경제, 글로벌리더, 서강대 경영,경제, 사화과학, 영어영눔 등 인문계, 중앙대 글로벌금융, 한양대 파이낸스 경영, 정책, 국제금융학부, 정보시스템, 행정 등

522점 이상 : 서울시립대 경제학부, 경영학부, 경희대 회계 세무, 무역, 경제, 경영학부 등

중앙대 공공인재학부, 경영학부 등, 한양대 영어교육, 국어교육 등

518점 이상 : 서울시립대 행정, 영문, 중국어, 도시사회, 국어국문 등, 경희대 언론정보, 자율전공, 정치외교 행정, 사회 등, 서울교대, 중앙대 신문방송, 경제, 광고홍보, 심리, 응용통계 등 외대 경영, 국제학부, 사회과학계열 등

506점대 : 서울 주요대학 추정선~ 건국대, 동국대 등~

500점대 이하 정시배치표 분석

500점대 이하는 워낙 변수가 많기 때문에 정시배치표 참고 뿐만 아니라 전문 컨설팅의 상담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500점대 이하는 인기있는 학과에 갑자기 엄청 몰릴수가 있기 때문에 정시배치표의 예측치보다 10점이상 빗나갈 수도 있고~ 하기 때문에 정시배치표만 가지고 분석하기에는 한계가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입학전문학원에서는 대입 지원서비스를 인터넷에서 운영하고 있는데요. 대성마이맥, 진학사, 메가스터디, 하늘교육중앙 등등 인터넷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점수대에 맞는 대학을 찾고 상담받아 보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메가스터디 홈페이지 http://www.megastudy.net/megastudy.asp

하늘교육중앙 홈페이지 http://www.kteacher.co.kr/renew/index.asp

진학사 홈페이지 http://www.jinhak.com/

대성마이맥 홈페이지  http://www.mimacstudy.com/

정시 지원을 위한 전략 팁

고득점자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수능 고득점자의 수시합격으로 인한 정시 이탈 현상 등도 고려해 볼만 합니다. 수시에 합격했다고 다들 대학입학 대박은 아닌 것이지요 가령 수시에 올 1등급을 맞았어도 이미 수시전형에 합격했다면 정시를 볼수 없기 때문에~

또한, 올해 작년보다 바뀐 수능으로 인해 수시논술 시험등에 작년보다 최종 시험본 수험생이 많았다는 것도 참고가 되겠는데요

우선!~ 상위권만 생각해 보면 수시모집 수능 우선선발 인원에도 작년보다 변화가 있었는데요 2013년 수능 논술전형 우선선발이 4,257명인데 '14년에는 5,189명이나 되어서 900명이상이 우선선발로 증가하여 수능 고득점자 이탈이 작년보다 더욱 많아질 것이라고 예상되는 것이지요

정시배치표는 50% 정도만 맞다고 생각한다. 입시제도가 각 대학마다 다르게 되어 있는데 표준점수 반영, 백분위 반영, 과목별 가산점 등등을 고려하면 배치표가 정확도가 떨어지는 것이지요 그러니 그저 기준점으로 참고만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상향지원, 소신지원, 안정지원, 하향지원의 점수차이는?

인터넷에 보면 소신지원을 하라고 하기도 하고 안정지원을 한다고 하기도 하는데 그 차이는 몇점정도가 되는지 항상 궁굼한데요~ 물론, 정답이 있을수는 없는 것이지요 하지만 표준점수로 생각해 봤을때 배치표를 기준으로 본다면 상하 1점을 제외하고 위로 3점정도가 소신~지원, 아래로 3점정도가 안정지원 정도 될거 같은데요. 4점이상 보고 지원한다면 사실상 상향지원으로 합격가능성이,,, 또한 3점이하로 하향지원한다면,,,너무심한? 또, 하향지원 한다고 모두 합격하는 것은 아닙니다. 올해처럼 합격예측이 불안하고 알기어려워지면 지원이 불안할 수록~ 대학의 비인기학과에 수험생이 몰리는 수가 있기 때문에 비인기학과가 오히려 점수가 급상승하는 사고치는 해가 생기기도 하구요~ 고득점자만이 가는 인기학과가 오히려 빵꾸가 나는 해도 생기는 것이지요.

정시지원~ 정말 제2의 수능입니다.

대학 정시모집 일정 및 대교협, 이투스청솔, 진학사, 중앙학원, 김영일교육컨설팅, 진학지도협의회, 대성학원, 유웨이중앙, 메가스터디, 종로학원 입시설명회 일정 안내

2013수능은 외국아 1등급 표준점수 6점 상승, 언어는 6점 하락했다. 그만큼 외국어 영역이 어려웠던거고 언수외 1등급을 바라던 학생들이 많이 등급이 하락했을 것으로 예상되어 정시모집에 대한 전략이 어느해 보다도 어려워 보인는 한해이다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은 언어 127점, 수리가 139점, 수리나 142점, 외국어 141점으로 "수시에 거의 합격해 놓고도 최저학력 기준을 못 맞춰 떨어지는 경우"가 많을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정시모집은 대학별 지원전략을 잘 수립해야 한다. 도와줄 부모님이나 학교에서 상담이 어렵다면~ 학원의 컨설팅이나 인터넷 지원전략 컨설팅을 해보는 것도 좋다. 대학을 붙고 봐야 그 다음이 있는 것~ 필승 전략이 필요하다

정시모집 입시설명회가 진행중이다. 입시설명회를 잘 듣고, 대학별 가이드를 잘 보고 자기 점수에 맞는 지원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대학 정시모집 지원전략1 - 중상위권, 중하위권 대학진학 전략

1. 상위권 정시모집 지원전략

수리와 외국어 영역이 어렵게 출제되었기 때문에 변별력이 높아졌다고 한다. 따라서 외국어 수리영역을 잘 본 학생은 정시에서 소신지원도 해볼만 하다고 한다.

언수외 만점자가 인문게 288멍으로 최상위권 학생들이 많은 만큼 초고수들의 경쟁이 예상되는 분야는 탐구영역이 변수가 될수 있다고 한다. 이경우는 소신지원이 좀...

2. 중상위권 정시모집 지원전략

수도권대학 인기학과와 지방국립대 수준의 중상위권은 가장 경쟁이 치열하다. 내년에 시험제도가 에이 비형으로 나누어져 재수를 기피하기 때문에 상위권에서 성적이 낮은 학생들이 대거 중상위권 대학에 진학할 가능성이 높아 졌다.

중상위권은 대학별 전형을 철저히 연구해야 한다.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전형을 찾아야 하는데 지원 해닥의 표준점수와 백분위점수 중 어느것을 반영하는지 또, 학과별 영역별 반영비율과 영역별 가산점이 어떻게 적용하는지등을 철저히 연구해야 한다.

경쟁률이 워낙 높기 때문에 일반적인 등급컷이나 개략적 분석으로는 합격이 어렵다. 0.1점에서 당락이 결정될만큼 경쟁률이 높으로 수능, 학생부 등 모든 전형요소를 고려하여 마지막날 접수때까지 경쟁률을 철저히 분석하여 지원한다.

3. 중하위권 정시모집 지원전략

중하위권은 학생부와 수능을 합산해서 선발하기 때문에 변수가 많지 않다고 한다. 따라서 하위권대학 인기학과의 합격선을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위권 학생들의 수능성적은 특정영역별로 편차가 심하기 때문에 특정영역만 반영하는 학과에 전형하는 지원전략을 수립해야한다. 중위권 대학은 표준점수 대신 백분위 점수를 많이 활용한다

언수외가 낮은경우 백분위 점수가 표준점수보다 유리하므로 백분위점수를 활용하도록 하고 각 대학별 입학처 홈페이지를 분석하여 작년도 합격자 점수를 확인하고 지원전략을 수립하도록 한다

2013수능이 대체적으로 어려원 멘붕인 상태의 수험생들이 많은것 같다. 수능시험일이 11월8일 이었고 수능성적 통지일은 11월28일 이지만, 이미 많은 입시사이트 이투스, 진학사, 유웨이, 비타에듀, 대성마이맥, 메가스터디 등을 통하여 수능등급컷이 예측되고 있다.

2013학년도 수능등급컷 예상점수는

수능이 대체로 어려웠고,  한국지리, 세계지리, 경제지리, 국사, 세계사 등의 1등급 등급컷도 43점, 44점일 정도로 이번 수능이 어려워~ 정시 대학별 합격 예상점수 예측하기도 더욱 어려운 상태다.

2013 정시모집 대학전형 방법

대학별 정시모집 전형 방법이 다 다르므로 가고자 하는 학교가 본인의 수능성적과 어느정도 유리한지 살펴보고 지원해야 한다.

국민대 (가군) 인문 자연 계열 우선선발 50%는 수능 100% 반영인 경우가 있는 반면에 일반선발은 학생부 비율을 30%나 반영하고 수능을 70%만 반영한다. 수능이 맨붕인 학생들에게 유리하다.

고려대 (가군) 인문 자연 일반 선발은 무려 학생부 반영비율이 50%이고, 수능이 50%이다. 학생부 자신있다면 수능맨붕인 모범생들이 찔러볼만~

연세대 (가군) 1차선발은 수능 100% 반영이지만, 2차는 수능 50%, 요소별 반영 비율 학생부 50%이다.

각 대학별로 수능점수를 반영하는 비율도 다르다

고려대 자연계열 일반선발이라면 우선선발에서는 언어 성적을 제외하고 수(40%)+외(20%)+과(40%)를 반영한다. 언어 성적이 나쁘고 과 영역 성적이 좋다면 고려대 정시모집이 유리하다는~

정시모집시 대학 학과별로 수능 성적 반영점수는 대체로 원점수가 아니라 표준점수와 백분위 점수를 주로 활용한다.

대학별로 2~4개의 영역을 합산해 선발하는데 대학에 따라 반영 점수를 계산하여 언수외탐, 언외탐, 수외탐, 등의 영역군으로 수능 성적을 달리 평가한다. 따라서 원점수와 표준점수 그리고 백분위점수 어느것을 사용하는 것이 수험생의 성적에 유리한지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배치표는 전국의 대학과 학과의 위치를 수능 점수를 기준으로 한눈에 파악하도록 만들어 놓은 대학 수능점수별 배치표인데. 물론, 대학의 모집단위 및 각 영역별 반영배점과 비율 등 자세한 사항은 반영되기 어려우므로 전체적인 지원가능 대학 및 학과의 위치를 파악하고 각 대학별로 입학처를 통해서 자세히 점수 적용 방법을 알아보아야 한다.

배치표는 말 그대로 지난해 수능 지원결과, 최근 지원경향 등 입시학원에서 나름대로 자료 해석과 통계를 가지고 만들기 때문에 실제와 차이가 있을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보통은 수능발표전에는 가채점한 성적이므로 실제보다는 높게 나오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실제 성적볻 높이 채점한 경우 수시2차를 지원하지 않고 정시모집을 기다리게 될 수 도 있다

배치표의 평균 점수나 커트라인이 진짜는 아니다 그냥 수능 성적 기준으로 보통 85%수준의 커트라인 점수 수준이라고 한다. 또한 여러 다른 대학별 적용 하는 방법을 일일이 열거하지 않기 때문에 배치표는 다만 참고로 하고 실제 정시모집 지원은 본인이 판단해야 한다.

2013 정시 배치표

사실, 올해처럼 수능이 어렵다고 느껴지는 시기에는 각 대학별 수능 예상점수를 예측하기가 정말 어렵다고 한다. 이럴 때일수록 합격률을 높이려면 입시 정보력을 많이 정확하게 입수하는 것이라고 한다. 수시모집 추가 합격자인 경우에는 정시지원이 금지 되어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믿을만한 입시 전문기관의 입시설명회에 참석해 보기도 하고, 상담교실에 자신에 적합한 학교와 학과를 알아본다 든가, 배치기준표를 여러 학원에서 수집하여 비교해 보고 하는 다양한 정보수집이 필요하다.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분석 11일 입시전문 학원 메가스터디가 개최한 입시설명회는 잠실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2013년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열었는데 1만명이 넘게 자리를 가득 채웠다고 한다. 이런 입시설명회 장소에 가면 예상배치표를 나누어 주는데 가채점결과를 가지고 지원 가능 대학을 분석해 볼수 있다.

정시에서는

인문계는 외국어 영역, 자연계는 수리 영역과 외국어 영역이 당락을 좌우한다고한다.

서울대 경영대 395점~

그러면, 수도권 지원가능한 수능 원점수는 얼마나 될까

누적비율 23.94% 수준의 303점이 예상된다고 한다.

자연계의 경우는 295점~ ...

가령 2013학년도 수능 4등급이라면 정시에서 갈수 있는 대학은...

일단은 서울인은 어렵다고들 한다. 그러나 대학은 많고 많다

진학사, 이투스, 메가스터디, 대성마이맥 등 입시관련 전문 싸이트 홈페이지에서

가채점 성적을 입력해 보면 추천대학이 검색되는 기능도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