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비율 - 2013 수시비율 분석

수시비율이 얼마나되나요? 수시제한은 몇번인가요?

2013 수시모집 요강공개가 시작되었다. 수시제한은 6회, 수시 추가 합격자 정시 전면 금지 등 지난해 수시와 다른점이 많이 생겼다. 엄마의 정보력이 대학을 좌우한다는 복잡하고 복잡한 수시 수시제한 및 수시비율은 얼마인가

이제 대학입시의 대세는 수시전형이라고 한다. 사실상 정시모집보다 수시에서 더 많은 대학생을 뽑는다. 2013학년도 대학입시 수시와 정시모집 비율은 64.4%대 35.6%로 수시모집이 월등히 많게 확정되었다.

서울대 수시모집 비율 79.9%

중앙대 수시 비율 77%

연세대 수시모집 비율은 71% 를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왜 이렇게 수시모집이 증가할까. 왜 수시 비율이 정시 비율보다 높은가 하면 대학들이 우수한 수시선발을 통해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모집하려고 하는 것

정시를 통해 입학한 학생들 보다 수시선발 학생들이 학교생활, 학업성취도 등ㅇ서도 우수한 경우가 많다고 한다.

수시선발은 수능과 내신의 영향도 있지만 각 대학별로 독자적 기준을 정할수 있다. 그 기준을 맞추려면 학보모의 정보력만 가지고는 어려운 부분도 있다. 대성마이맥, 메가스터디 등 고3 수험생 전문학원의 도움도 필요할 수 도 있다

수험생들의 수시지원 횟수가 6회로 제한되었다. 수시전형의 외형적 경쟁률을 줄이고자 한 방법이라고 한다. 그러나 외형 경쟁률은 다소 줄어 들겠지만 대학과 전형유형 선택에 신중한 만큼 실질적으로 경쟁은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

 

수시 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대성 마이맥 등의 포털에서 자신의 성적에 맞는 수시 모집 만들기 찾아보면서 정보력이 있어야 한다.

 

<2013 수시 전략>

1. 수시모집 지원횟수 6회 어떻게 사용하나

수시모집 실제 지원사례를 보면 상위권 수험생은 3~5회, 중위권은 7~10회, 중하위권에서는 10회이상이었다

션택의 폭이 줄었음으로 자신이 강점을 가진 전형요소를 높게 평가하는 전형유형 선택이필요하다. 수능에서는 상향지원하는게 원칙인데 적정지원 안정지원 중심으로 바귈 확률이 높아졌다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도 수능시험 이전1회와 수능시험 이후 2회로 바귄다.

따라서 수능이후 원서접수 대학은 경쟁률이 낮아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1회와 2회, 6회지원기회를 안정, 적정, 도전 지원으로 안배하여 지원 포트폴리오를 짜야한다

2. 상위권 대학 수시 지원 비율 증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상위권 대학 수시지원 비율이 늘어날 것이다

Posted by 앗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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