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대학별 등급컷 - 10월모평 등급컷으로 알아보면

국영수 평균 1등급 이내라면

서울대, 연대, 고대, 그리고 성대, 한양대 유망학과~

물론 백분위에 따라 지원가능학과는 달라지겠지요

1등급만해도 4%선인데요

10월모평에서 인문계의 경우

EBSi의 예상 10월모평 등급컷을 보면

국어 97점, 수학 86점, 영어 89점이상을

받아야 1등급입니다~

그런데 1등급이 몇명이나 될까요

수험생 60만명의 4%이면 2만4천명~

서울주요대학 신입생 모집정원이 얼마나 될까요

평균 1등급이하~ 1.5등급 수준에서

대부분의 서울 주요대학이 결정나고

평균 2등급이면

유망학과, 주요대학은 아니더라도

인서울 대학~을

서울소재 대학 지원 하한선은 3등급이하이면

사실~ 어렵다고들 합니다.

 

수도권 소재 대학은 평균 4.0등급

이상은 돼야 된다고 합니다

 

서울 인서울 대학교 정원이 약9만명이고

전체 등수를 따지면 약 14%에 해당하는데

등급으로 따지면 3등급 초반입니다

 

따라서 3~4등급이면 공부를 꽤 잘하는 것 같지만

막상 대학을 가려고 하면

수도권내 중하위권 대학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물론, 예상등급컷과 실제~

대학 입학선하고는 전혀 맞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원하기에 따라 다르고

매년 지원율도 다르고

절대 예상등급컷이

맞을수가 없는 것이지요

수능대비 전에 그냥~

좀더 심기일전 하는 마음에서

또....

앞으로 수능공부를 해야하는

고1,2학년의 대비차원에서~

대강 어느정도 성적이어야

어느수준의 대학을 갈수 있나

짐작해 볼 뿐이지요~

 

<2013대학별 등급컷 - 백분위>

 

모평1등급, 1%이내 -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모평1등급, 2%이내 - 서강대, 성대, 한양대

모평1등급, 4%이내 - 중앙대, 경희대, 외대, 시립대

요기까지가 서울주요대학

예상등급컷입니다~

수능1등급이 안나오면 수능성적으로는

서울주요대학에 들어가기 어려우니

논술 등 수시에 충분한

대비를 하여

수능대박과 함께 좋은 대학 가시길~

 

<대학별 등급컷, 백분위 계속>

수능2등급, 10%이내 - 건대, 홍익대, 인하대, 아주대, 동국대, 숭실대, 국민대, 단국대 등등

수능3등급 중에서 백분위 15%이내 - 세종대, 광운대 등등 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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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대비 10월모의평가 기출문제 및 정답 해설~ 서울시교육청 주관

10월모평 등급컷 알아보기~

10월모평은 어려웠을까 쉬웠을까?

10월모평 기출문제는 인터넷 EBS 홈페이지에 소개되어 있네요~

10월 고3학평 난이도 체감에 대하여 소개가 되어 있는데

다소 쉬움이 다소 어려움보다 약간 많습니다


 

10월모평은 11월7일 실제 수능보기전 마지막 모의평가니

성적이 다소 낮게 나오면

심리적으로 불안하기도 할텐데요

어디까지 모의평가니~

모의평가가 잘 나올수록

오히려 실제 수능이 잘 나올 확룰은 줄어들잖아요

차라리 약간 낮게 나오고

열심히 공부해서

좀더 높은 수능 성적을 거두는게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10월모평 등급컷을 보면

수학B형 4등급이 원점수 64점,

5등급이 47점입니다~

수능18일 남기고

열심히 해서 1등급이라도 더 올리시기를 바랍니다

 

EBSi 홈페이지에

고3 10월 학력평가 배월모평 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네요

수능20일도 채 남지 않았는데

마지막 마무리를

기존 수능 기출문제 및 정답해설을 통해

수능기출문제 많아요

점검해 보시구요

연계교재 최종점검

수능 만점 마무리 등등

소개되어 있는 여러가지


수능대비 서비스를 통해서

개인에게 맞는 서비스를 골라

수능최종점검

멋진 마무리 하시기를~

10월모평 기출문제 및 정답해설 홈페이지

Posted by 앗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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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는 대학 인서울하려면

중위권 이상 수능성적을 가져야 한다고하는데,

수도권 4년제 대학을 가려면 수능 몇등급 정도 해야 되는 걸까?

 

입시전문가들은 수능성적이 3등급까지 백분위로는 80%까지

서울 중하위권대학과 수도권 4년제 대학에

진학 가능한 성적이라고 한다.

 

고3 입시생 수가 60만명,

서울에 대학입학정원 10만명이면

15%정도가 인서울을 하는데

쉽게 생각해서 반에서 15%이내에 들어야

인서울을 바라볼수 있다는 얘기다

 

3등급의 수능총점은 460점대,

4등급의 수능총점은 430점대

그 이하는 수도권 대학에 들어가기 힘든 점수다.

 

인서울 하려면 평균 80점이상을 맞아야하고

수도권 4년제 대학을 들어가려면

평균 70점 이상을 맞아야한다.

인문계는 +3점, 자연계는 -3점 정도 계산하면 될듯~

 

34등급으로 갈수있는 대학별로 따지면

등급내에서도 백분율도 따지면 편차가 크지만

대충은 그렇다고 치면

4등급에서 3등급 수준으로 올라가면

인서울이나 수도권내 대학에 다닐수 있다는

희망이 있는 것이다.

 

만약에 지금 9월모평보다도 10점을 더 올려서

3등급이 되는 점수대라면

수능20일 남기고 전략적으로 공부한다면

수능대박을 터트릴지도 모른다

 

수능모평 점수대가 너무 낮다고 실망할 필요없다.

실제 대학을 들어갈 수능시험은 아직도 20일이나 남았고

대학은 대학별로, 전형별로, 학과별로

입학 선발방식이 다양해서

전략적으로 접근한다면 똑같은 3등급, 4등급이어도

비중을 달리하기 때문에

대학별로 차이가 있다고 한다.  

 

3등급, 4등급으로 가고싶은 대학의

입학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학과전형별 수능점수 적용하는

차이를 자세히 알수있다.

 

다 찾아보기 어렵다면

입시전문가와 상담하거나

인터넷 전문입시학원사이트에 들어가보면

많은 정보를 찾을수 있다.

 

수능 20일 기적 만들기

상위권은 수능기적을 이루기 어렵다고한다. 상위권은 9월모평 성적만 유지해도 대박이라고 할수 있다. 반면에 중위권에서는 수능대박을 충분히 이룰수 있다. 수능대박, 수능기적의 결론은 평소 성적으로 생각했던 대학보다 더 좋은 대학을 합격했을때 이야기 이다

수능성적이 좋다고 다 원하는 대학을 가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대학별 대입전형 입시요강을 면밀히 살펴보면 어떤 과목을 잘하는 경우 접수 비중을 더 주는 학과가 있기 때문에 그 과목에 점수가 좋다면 같은 등급이어도 합격하는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이것이 중위권 학생들이 인서울 하기위해 전략이 필요한 이유이다

수능20일을 남기고 상위권학생들이 공부하는 것처럼 최종 정리하거나 오답노트 풀거나 기출문제만 집중적으로 전반적으로 종합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이 중하위권에도 적용된다고 보기 어렵다

서울중상위권 대학에 대한 정보는 넘쳐난다. 그러나 수도권4년제 중하위권대학의 정보는 별로없다. 수능20일기적은 성적을 10점 더 올리거나 치밀한 입시전략을으로 남들과 다른 전략으로 접근하여 수능대박 터트리고  in 서울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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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채 한달이 남지 않았는데, 올해 대입수학능력시험일은 11월7일~

그 동안 공부하느라 최선을 다했다면

마지막날은 컨디션유지 필수~

체력이 최고~

 

수능대박 음식

수험날 수능시험에 좋은 수능도시락 음식

 

1. 단백질이 포함된 음식

단백질은 뇌세포를 활발하게 움직이게 도와준답니다

콩, 두부, 생선, 육류반찬

(소고기 안심스테이크 --= 시험 보기 전부터 꾸준히 단백질을 먹으면 좋음)

 

2. 비타민이 포함된 음식

비타민을 충분히 흡수하면 체내에 에너지가 잘 흡수된다

과일,채소, 견과류 

 

3. 당분이 포함된 음식

뇌를 활발히 움직이고 집중력을 높히는 포도당이 좋다

따뜻한 꿀물, 과일즙, 초콜릿

 

4. 충분한 수분 흡수

따뜻한 보리차나 생수

 

5. 평소식단

평소 즐겨먹던 음식위주로 적당히~

과식을 할 만큼 맛있는 거 위주로 정성드린다고

너무 많은 음식은 오히려 과식으로 피로도 증가~

 

6. 좋아하는 음식

평소 좋아하는 음식은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수능음식

지금부터 수능시험때까지 수능대박을 위한 음식은?


 

1. 원하는 위주 식단

시험이 얼마남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받기 쉽다. 평소 좋아하는 음식을 아침에 해주어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것이 중요

 

2.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도록

소고기 등 단백질이 많은 육류는 뇌세포를 활발하게 움직이게하여 기억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킨다고 한다.

 

3. 제철과일과 비타민

10월은 환절기~ 중요한 시기에 감기 걸리면 신경쓰여 공부에 방해 되므로 비타민을 챙겨줄것, 그리고~ 신경과민과 장시간 의자에 안자 있어 변비에 걸리기 쉬우므로 원활한 장운동을 돕는 과일류를 많이 섭취하도록 한다

 

4. 보양음식 챙기기

수험생을 위한 체력보강 음식으로 보양음식을~ 유명식당의 보양음식을 공수해서 주는 깜짝 이벤트는 어떨까?

 

5. 건강식품 챙기기

홍삼등은 고3이 좋아하는 식품~

남들도 먹고,

나도 먹고싶고,

홍삼 챙겨주면 특별한 느낌으로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

부담 팍팍 팍!!! 주기~

놀지 않고 공부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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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50일 남았습니다. 수능100일기적 지나서 50일 남았는데 수능 50일을 남기고 지금부터라도 정말 열심히 공부하면 1등급을 맡지 않겠나~ 생각하시는 분 많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인터넷 수능 관련 자료들을 보면 보통 9월모평이후 성적이 올라가는 것보다 낮아지는 확률이 더 높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수능성적이 벼락치기 공부한다고 갑자기 올라가진 않는다고 합니다. 나만 공부하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다들 마지막에 정신차리고 열심히 공부합니다.

수능50일기적사례

어느 N수생의 이야기입니다. 수능공부를 그럭저럭하고 수능을 치렀는데 수능성적이 기대이하로 나왔다고합니다. 그래도 재수하기가 싫어서 대학을 들어갔는데 대학을 다니다보니 좀더 나은 대학을 가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능모평을 보았는데 그야말로 밑으로 등급이 쫘악 깔렸답니다.

그래도 좀더 좋은 대학을 가고 싶어서 정말 공부하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정말로 정말로 독하게 마음을 먹고 공부했다고 합니다. 50일을 먹고 자는 시간빼고 수능공부에만 매달렸다고 합니다. 그 결과 본인이 생각했던 거 보다 훨씬 좋은 성적을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대학을 좀더 나은 대학으로 갈아 탔다는 수능50일 기적사례

수능50일기적사례는 보통의 공부를 어느정도 잘하는 학생들에게는 적용이 잘 안되는 건가 봅니다. 공부잘하는 상급학생들에게서는 그날 그날 컨디션에 따라 한두문제가 맞거나 틀리기도 하고 등급이 한두개 차이가 나는 것이겠지요.

그러나, 그러나

적어도 4~5등급이하에서는 수능50일 기적은 충분히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하위권 등급의 학생들에게는 수능50일은 정말 불안한 나날들일지도 모릅니다. 이제 공부하려고 맘먹고 책상에 앉아도 해야할 공부량이 너무나 많은 겁니다.

EBS교재만 해도 뭐가 그리 많은지 도저히 다 읽어볼 시간조차 없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파이널 정리니 모르는 문제들에 대해 오답노트 정리하라든지~ 이런게 머리속에 들어올수 없습니다. 그저 한번의 모평에서 한등급이 올라가면 기분좋아 한잔, 한등급이 내려가면 울적해서 한잔, 아참 한잔은 이미 어른이 된 N수생의 이야기지요~ 취소...취소...

수능50일기적은 이룰수 있는 것일까요.

수능50일기적 가능하다고 봅니다. 불안한 마음, 자포자기 하는 마음만 정리해도 상당한 등급을 올릴수 있습니다. 정말 정말 열심히 공부하면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건 정말 정말 기본에 해당되는 이야기 입니다.

지금~ 아직도 LOL결승전에 관심이 있어서 다운로드해서 본다던가, 친구와 채팅하면서 학원왔다갔다 하는사이에 문자 날리느라 정신없으면서 한탄만 해서는 수능기적을 바랄수 없는 것이지요

일단, 정말 공부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면 내가 바로 수능50일 기적을 이룰거라는 생각과 함께 냉정하게 본인을 돌아봐야 합니다. 지금 자신의 모평에서 한등급씩 더 올리겠다는 목표로 현재 수준에 맞는 교재를 선택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 교재를 반복해서 공부하고 이해합니다. 어려운 문제 하나 푸는거나 쉬운문제 하나 푸는거나 점수는 비슷한 겁니다. 모든 수능문제가 어려운 난이도는 아니지요. 어려운 문제, 중간문제, 쉬운 문제 골고루 분포합니다. 그런데 다~ 어렵게 보이고 이거 찍고 저거도 찍고 이러다가 쉬운문제마저 다 틀려버리는 거지요

입시 전문학원 사이트 보면 수준에 맞는 교재를 고를수 있는 여러가지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기초부터 심화학습까지 정말 많은 정보가 있는데요. 그 중에서 자기에 맞는 교재를 선택하는 겁니다. 이것 저것 유명한 강사의 것이라고 마구 듣다가는 뭐가 뭔소리 인지도 모르다가 시간만 버리는 것이지요.

모든 기적에는 원인이 있고 그만한 노력의 대가입니다. 수능50일 기적을 이루고 싶으시면 정말로 열심히 공부하는 겁니다. 그리고 나에게 맞는 공부를 하는 겁니다. 잠을 자지 않으려고 엄청 노력하면서 책상에 앉아 있다고 기적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입니다. 정확한 내 실력의 판단, 그에 맞는 교재선택, 그리고 열심히 외우고 반복해서 읽고 개념을 이해하여 쉬운문제는 아는 실력의 힘으로 맞추는 자세~ 기적을 가져 올 겁니다.

추석이 연휴가 길어서 공부할수 있는 시간이 많다고 합니다. 책상에 너무 많은 교재를 쌓아놓고 공부하는 것보다는 내 자신에 맞는 교재를 집중적으로 마무리 해 나가는 것이 효과적일 겁니다.

올해 국어는 9월모평보다 더 어려울수 있다. 독해력에 집중해야 한다. 수학도 난이도가 올라갈 것이니 수학 난이도 높은 문제를 풀어라, 영어는 A,B형으로 구분되어 있어 B형의 난이도는 정말 높을 것이다. 등등 여러가지 이야기에 마음이 흔들려서는 안됩니다. 나에게는 나에게 맞은 문제들 내가 맞출수 있는 문제들은 꼭 맞춘다는 마음으로 공부하는 겁니다.

수능50일 기적은 당신을 위해 있는 말입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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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의고사 등급컷, 등급별 지원가능대학

9월모의평가를 보고나면 대부분의 대학은 수시지원 접수를 받는다. 사실상 9월모평으로 어느정도 대학을 선택해야 하는 것이다. 물론 수능대박 수능기적을 이룬다면 수시가 무신 소용인가 정시로 제대로 대학지원하면 되지, 하지만 정시보다 수시를 더 많이 뽑으니 정시로 들어가려면 정말 수능대박 밖에는 없다

수시 지원은 수능점수에 따라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곳 대부분 알아주는 대학들은 최저 수능점수 기준을 두고~ 조금 레벨이 낮은 대학은 수능최저 기준이 없는 곳도 있다

9월모평은 대부분의 수험생이 시험을 보기 때문에 9월모평에 따른 입시전문학원이나 입사전문사이트에서 발표하는 등급컷이 내 수준이라는 것으로보면 어느정도 맞을수 있다고 한다.

대입전문학원에서 각각 발표하지만 비교해보면 거의다 비슷한 등급컷을 보인다. 진학사, 유웨이, 종로, 비타에듀, 대성마이맥 등 거의모든 입시 학원이 사이트에서 등급컷을 발표하니 비교해 보면 대충 나의 등급컷을 알수가 있음~

아직 9월모평 시험을 치루지 않았고~ 기존에 자료를 토대로 분석된 지원가능대학을 보면 등급별 지원가능대학은 서울의 대표적인 대학은 2.0등급조차도 그 아래로 내려가지 않음

1등급, 평균 1등급은 국수영사 원점수 400점 기준 평균 1등급을 말함

 

등급컷에 따른 지원가능대학(정시기준)

 

인문계열 평균 1.0등급 등급컷 지원가능 대학 학과

서울대 경영, 사회과학, 인문, 자유전공, 국어교육, 외국어교육, 사회교육 등등

연세대 경영, 경제, 정치외교, 행정, 언론홍보, 자유전공, 영문 등

고려대 경영, 정경, 미디어, 자유전공

성균관대 글로벌경영, 글로벌 경제

한양대 파이낸스 경영

 

평균 1.1 등급 등급별 지원가능대학

연세대 국문, 문화인류, 교육, 철학

고려대 국어교육, 영어교육, 인문, 국제어문

성균관대 경영

서강대 경영, 경제

한양대 정책

 

평균 1.3등급 등급별 지원가능대학

연세대 간호, 신학

고려대 교육, 지리

성균관대 사회과학

서강대 사회과학

한양대 경영

 

평균 1.5 등급 등급컷 지원가능대학

성균관대 인문

서강대 인문

서울시립대 세무

중앙대 글로벌금융, 공공인재

한양대 사회과학

 

평균 1.6등급 등급컷 지원가능대학

성균관대 교육, 의상

한양대 국문, 영문

경희대 세무

서울시립대 도시행정, 행정

중앙대 신문방송, 경영, 정치

서울시립대 자유전공

 

평균 1.7등급 등급컷 지원가능대학

건국대 영어교육

경희대 자유전공 영어

서울시립대 경제, 영문

동국대 국어교육

인하대 국어교육

외국어대 스페인어

9

평균 2.0등급 등급컷 지원가능대학

건국대 사학, 철학

국민대 경영, 영문

동국대 행정

서울시립대 철학

세종대 경영

단국대 언론영상

아주대 경영

홍익대 법학

인하대 경제

 

수도권내 대학 지원가능 등급컷 최저는 4.0등급 정도

입시전문학원 사이트에 들어가면 예상 모의평가 점수를 입력하면 지원가능 대학을 알수 있는 사이트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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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의고사 기출문제

9월모의평가를 실시하고 나면 이제 수시 및 정시지원에 대한 목표대학을 확실히 정해야 합니다. 9월모의평가가 아주 중요한데요

9월모의고사 기출문제 풀어보면서 마지막 점검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2014 수능 대비 모의고사 을시자가 유형별로 다르기 때문에 확실히 예측은 어렵다고 하는데요 B형의 난이도가 종전 수능의 난이도와 비슷하다고 하니까 B형을 선택한 과목을 작년과 비교해 보면 되겠네요.

국어, 수학, 영어 동일하게 B형 선택 응시자가 줄고 있기 때문에 본인의 예상 성적보다 등급이 떨어질 확률이 높아질수 있습니다.

국어 B형응시자 3월모의고사 51.7% --> 4월모평 51.5% --> 6월모평 --> 49.6%

가장 큰 변수가 될 영어는

영어B형 응시자 3월 모의고사 87.6% --> 6월모평 82.3% --> 9월모평? --> 수능?

점점 낮아 지겠는데요.

9월3일 실시되는 9월모의평가 점수를 가지고 수시원서 접수 대학을 결정해야 합니다. 사실상 9월모평에서는 재수생까지 모두가 시험을 보기 때문에 가장 객관적인 자신의 현 수준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9월 모의고사 가채점 결과로 지원을 해야 하므로 주요 입시기관 및 학원에서 발표하는 등급 및 표준접수, 백분위를 확인해서 정시 지원권 대학을 살펴 본 후 수시지원을 결정하는 방법이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9월등급컷이 중요한 이유이지요

9월 모의고사 기출문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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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입학설명회 - 2014 연세대 입학전형 : 수시 논술전형, 특별전형

SKY들어가기 어렵습니다. 2014 연세대 입학설명회가 열렸는데요. 연세대 입학 설명회 - 연세대 입학전형 및 연세대 입시전략 요약입니다. 연세대 입학설명회는 8.10일 연세대 대강당에서 열렸는데요. 연세대를 찾아가는길이 만만치 않습니다. 물론 전철타고 신촌역에서 걸어가면 강당까지 걸어가면 1km정도인데 날씨가 비가오고 천둥도 치고 더러는 푹푹찌기도 하는 한여름이라 자가용을 이용한다면 교통이 막히기도 합니다

연세대 수시논술 연세대앞 교통현황 - 연세대 찾아가기

참~ 연세대는 신촌에 있는데 교통이 좀 복잡합니다. 특히나 연세대 입학 설명회 하는 날에만 해도 전국의 수많은 부모님들이 오셔서 연세대 입시전형 전략설명 상담을 하시기 때문에 엄청나게 교통이 붐비는데에요. 연세대 입학전형 설명회 날에만 수만대의 차량이 연세대앞에서 혼잡을 이루기 때문에 보통 광화문에서 연세대 입구까지 피크타임에는 한시간 정도 걸리다는 애기도 있습니다.

연세대 찾아가는길

가장 빠른 길은 무조건 신촌까지 2호선 타고 가기 그리고 걸어서 가는 방법이 최신입니다 만약에 지방에서 올라오기 때문에 자동차를 이용하신다면 가장 편한길은 경부고속도롤 따라서 광화문까지 직진한다음 광화문에서 연대입구로 오는 방법인데 거의 모든 차량이 이곳으로 오기 때문에 엄청나게 막힌다는 얘기지요~

만약에 외곽순환도로 내부순환도로를 이용하다 일산쪽에서 오는 방향이라면 내부순환도로에서 성산대교건너 삼천교사거리에서 빠지면 금방이구요. 88올림픽도로나 강변북로를 타고 오시면 성수동사거리나 마포대교 북단에서 빠지는수가 있는데 신촌오거리로 자동차를 몰고 와야하는데 신촌오거리는 교통이 혼잡한 구간이니 가급적 도착예상시간보다 일찍 출발해야 할 겁니다.

연세대 주차비용이 일반인 시간당 3천원정도 하는거 같은데 학부모설명회 등의 행사시에는 무료주차권이 따로 있습니다. 

연세대 입학전형

2014 연세대 입학전형 수시모집 주요사항 요약~ 수시모집은 바뀔수 있으므로 언제나 연세대학교 홈페이지 입학처의 수시모집요강을 수시로 확인필요합니다

1. 모집인원 조정

- 일반전형 선발인원이 321명 축소되어 833명 선발

- 입학사전관제전형 중 학교생활우수자 40명 축소되어 510명, 창의인재는 20명 축소되어 20명 선발

- 특지자전형 선발인원이 346명 증원됭 954명 선발

2. 언더우드 확대 개편

- 언더우드 계열 : 언더우드학부 인문,사회,생명과학공학

- 융합인문사회계열 : 아시아학부, 테크노아트학부, 융합사회과학부

- 융합과학공학계열 : 융합과학공학부

3. 연세입학사정관제 전형 변경사항

- 학교생활우수자 교과100% 모집인원 3배수를 서류평가 대상자로 선발하던 것을 폐지

- 창의인제 창의에세이시험 폐지 1단계 서류평가, 2단계 서류및 면접 종합평가로 선발

- IT인재는 IT인재양ㅅㅇ사업 참여 지방자치단체 소재 고등학교 졸업자 우선선발제도 폐지

4. 수능 자격기준 일부완하

- 일반전형 인문 우선선발 : (2013년)언어, 수리, 외국어 모두1등급 ---> (2014년)국어B,수학A,영어B 3개영역의 등급의 합이 4이내

- 일반전형 자연 우선선발 : (2013년)수리가, 과학탐구 모두 1등급 ---> (2014년)수학B 1등급, 과학탐구 2과목 등급의 합이 3이내

 

연세대 입학하면 인천송도 국제캠퍼스에 다니는건지

연세대 캠퍼스가 신촌캠퍼스 말고도 인천송도에 국제캠퍼스가 있습니다~ 2014학년도 신입생부터는 입학후 1학년 전과정을 국제캠퍼스에 거주하며 교육과정 이수를 의무사항으로 한다고 하네요. 국제캠퍼스에 기숙사가 있는것 같은데 기숙사비용은 원칙적으로 본인부담이라고 함. 일부 모집과정에는 전과정을 인천 국제캠퍼스에서 이수하는 전공도 있으니 어디에서 공부하는지는 연세대 홈페이지를 통해서 각과별로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겠네요~

Posted by 앗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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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100일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수능기적 수능에서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수험생들은 많지만 수능100일 기적만들기 어떻게 하면 가능할까요

수능기적 - 수능100일 기적만들기

수능 100일 남기고 1등급이상 올리게 된다면 기적이라 할수 있을까요? 100일이면 겨우 3개월인데 3개월만에 할수 잇는 일은 그다지 많지 않으거 같습니다. 하지만~ 기적은 어디에서나 이루어지고 현재도 어디서 이루어지고 있을 겁니다.

수능 기적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단계로 매우 매우 중요한 일이 수능에 정신을 집중할수 있는 것입니다. 수능공부에 집중할 수만 있다면~ 수능기적 충분히 이룰수 있다고 보는데요. 모든 병의 근원은 마음에서 나온다고 하듯이 모든 공부의 시작도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봅니다. 마음이 딴 곳에 가 있는 상태에서 마음이 불안한 상태에서 공부도 잘 된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겠지요

많은 게임을 해본 청소년 분들은 느끼시 겠지만 어머니가 시장이나 직장에서 돌아오실 시간이 다 되가는데 게임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시지요~ 아직 게임에서 이기기에는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한데 빨리 게임에서 이기고 싶은데 상대방 진영도 만만치 않아서 조금만 정신을 딴데 돌려도 질거 같은 분위기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면 아주 조그만 흔들림에도 질수 있는 순간 이런순간에 갑자기 띵똥~ 하면서 현관문 울리는 소리가 나고 어머니가 들어오실 것 같은 분위기라면 그런 상태에서 게임을 이기기란 쉽지 않을 겁니다

수능이 100일도 채 남지 않은 지금 수능에만 정신을 집중해야 할 시간인데도 여전히 정신은 산만하고 웬지 대학은 인서울해야하는데 도저히 인서울 점수는 나올거 같지않고 그래도 수능 1등급이라도 올리고 싶은데 책을 펴 놓고 보면 도대체 어디서부터 풀어나가야할지 저 수많은 EBS 교재는 언제다 풀어 나간단 말인지~ 막막하실 겁니다

그러니~ 정신이 제대로 집중이 될리 없지요, 쉴세없이 카톡은 울려대고 문자와 통화와 스마트폰 채팅으로 하소연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위안을 갖고 있는 이시간에,,,

수능기적 수능100일만들기 그 한가지 프로젝트가 바로 굿바이 스마트폰 이라고 합니다

굿바이 스마트폰

무슨얘기냐 하면~ 많은 수험생들이 SNS, 게임유혹, 채팅의 유혹을 떨치지 못하여 공부 안됀다는 사실입니다. 모 일간지에 게재된 스마트폰 이용자의 경험사례를 보면~ 갤럭시S 를 동생에게 넘기고 피처폰을 중고로 구입했다고 하는데 이유인즉 00씨는 하루 10시간 공부를 했었는데 공부 시간을 스스로 점검해 본 결과 그중 3~4시간이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카톡 등으로 자기도 알게모르게 버리는 시간이 엄청났던 거지요~ 그래서 아예 피처폰으로 바꿨다고 합니다.

또다른 경험담으로는 늘 친구들과 모바일 슈팅게임을 즐겨앴는데 이에 중독되어 공부에 집중하기 어려워졌다고 합니다. 실시간으로 모바일 메신저로 친구들의 게임순위 현황이 업데이트 되다보니 어느새 게임순위를 확인하고 게임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피처폰으로 바꾸고 나니 게임이나 메신저 생각을 하지 않게되어 머리가 맑아졌다고 합니다.

길거리에서 많은 여고생들이 신호등을 건너는 사이에도 스마트폰을 들고 무언가를 계속 보거나 문자를 전송하면서 교차로를 건너는 모습을 흔하게 볼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이제는 뗄레야 뗄수 없는 중요한 물건이 된 스마트폰이지만 아차하는 순간 위험한 순간들이 발생할수 도 잇는 순간들이 더러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얼마나 멀리할수 있느냐가 공부할수 잇는 정신집중을 하는데 한걸음 더 가까이 기적의 길로 들어서는 길이라 생각되는데요. 수능 100일을 남기고 한등급 더 올릴수 있는 기회는 지금 내손의 스마트폰을 피처폰으로 갈아 엎는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신도 모르게 스마트폰 검색과 채팅에 중독되 있다고 합니다.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홀하는 수헌생에게는 이런 현상은 독이라고 하니 스마트폰과 멀리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수능기적의 한 사례가 될것입니다.

수능 전문학원인 대성마이맥 메가스터디 등에서는 이제 대학별 입시전략등에 대한 설명도 시작되고 있고 정말 수능이 가까워진거 같습니다. 굿바이스마트폰하고 수능기적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앗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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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수능d-100날이 되었네요. 수능대박 터트리라고 수능d-100선물 무엇이 좋을까 고민하는 친구들도 많을텐데요~ 부모님들은 무더운여름 이기고 계속 공부열심히하라고 건강기능식품이 대세라는데... 먹는거도 중요하지만 수능100일 남기고 수능d-100플래너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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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d-100남기고 수능1,2등급을 왔다갔다 한다면 얼마나 좋을가요. 그런데 6월모의고사에서 1등급 나왔다고해도 9월모의고사에서 2등급이 나오고 이러면 멘붕이 찾아옵니다. 그래도 그나마 1,2등급을 유지하는 수험생은 꾸준히 공부하면 되겠지만~ 사실 4,5등급이 문제지요. 뭔가 수능만 바라봐서는 인서울도 불안한 실력...

수능d-100 수시전형 결정을 해야할 대입전략의 마지막 기회, 아니 기로라고 합니다.

대학입학 방법은 수능이 중요한 결정적역할을 하긴하지만 대학들어가는 방법은 무궁무진~ 일단 수시냐 정시냐의 문제가 있고 수시지원에는 또 여러가지 방법이 존재하는데 이것들 모두가 대학별로 지원유형에 따라 엄청나게 다양한 전형이 있어서~ 아는 사람만 찾아들어 갈수 있는 것도 있고 전문가의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어쩌면 고1때부터 어느대학의 어느과목에 수시전형으로 가겠다고 마음 먹었다면 그 동안 꾸준히 학생부 관리도 해오고 수시전형 준비에 만반을 갖추어 온 학생도 있겠지만

4,5등급의 성적에서 그렇게 까지 생각해 본 수험생은 드물겁니다. 그래도 지금 이순간에는 아직 수시전현에서 내신, 비교과, 논술, 면접, 적성 등 다양한 전형과 평가방법이 존재하기 때문에 수능d-100을 통하여 한번쯤 전략을 짜야 합니다 

내가 대학을 갈수 잇는방법은 무엇인가?

남처럼 잠안자고 공부하면 과연 수능d-100일 남기고 수능기적사례를 만들수 있을것인가 현재의 5등급에서 1등급으로 한번 대박내 봐?

공부를 잘 할수록 수능과 논술전형에 집중되는데요~ 그럼 1,2등급은 수능d-100일 남기고 놀고만 있을까요. 그렇진 않을겁니다. 논술전형은 가장많이 뽑기 때문에 누구나 지원하고 싶어합니다.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하면 될수있다. 자신감 충만하지만 사실 논술은 높은 수준의 학업능력 즉 우등생들이 수능점수 높게내서 수능최저등급이라는 것이 있지요~ 일단, 수능최저등급은 보통 최하가 2등급이상이기때문에 일반 학생이 논술전형으로 대학가기는 무리입니다.

대신에 입학사정관제라는게 있지요~ 입학사정관제는 너무나 다양하기 때문에 각 대학별로 정보를 찾아다녀야 합니다. 인터넷 대학별 입학처 홈피를 보면 대입수시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럴때 찾아가서 듣고 보고 질문해서 내가 들어갈수 있는 과가 있는지 찾아보는 겁니다. 물론, 대성마이맥, 메가스터디, 에듀 등등 유명한 입시전문학원의 수시전략설명회 등도 있으니 참고해도 좋구요. 아마도 학원별로 홈피에 설명일시나 입시전략 등에 대하여 게시하는 곳도 있을 겁니다.

수능d-100 남자친구가 어떤 선물을 줄까 궁굼해 하는 시간은 줄이고~ d-100기념하여 수능전략을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수능대박 파이팅!!!

 

Posted by 앗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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