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100일기적 만들기 - 수능100일 남기고 이과 수학 학습전략

수능100일 남았다. 7월30일이 수능100일~ 이제 곧 수능이 두자리수만 남는다. 이과는 수학이 어렵고 수학을 잘 보면 좋은 대학을 갈수 있다. 수능100일기적사례 수학 어떻게 할 것인가

수능은 EBS연계가 70%이상 된다고 하니 EBS교재만 풀어도 70점이 나올까? 문제는 EBs연계교재만 해도 장난아니게 엄청 많다는 사실~ 수능 100일을 남기고는 수학 EBS연계교재를 다 풀수 있을 것인지 조차도 의문.

더군다나 3~4등급 학생에게 수학은 정말 고민되는 과목. 이제 수능100일이 남게되면 수능대비 수험생의 마음이 뒤숭숭해지고 그러다보면 1~2등급 상위권 학생들의 공부패턴에 맞추어 공부를 하게 되는데 그렇게 해서는 수학 기적을 바라기 어렵다.

 

수능 100일 기적사례

수능100일기적을 만들려면 본인의 위치를 잘 파악하고 현재 실력에서 얼마나 더 공부하여 현재보다 더 좋은 성적을 만들어 낼 것인가에 촛점을 맞추어야 한다.

만약, 아래처럼 공부하고 있다면 그것은 1~2등급 수능을 맞는 수험생들의 공부학습방법이다

수능완성이라는 수은용문제집이있다. 수능에 자주 출제되는 고난도문항을 풀고 있다면 ~ 그리고 신유형 고난도 문제를 풀고 오답을 체크하면서 공부하고 있다면... 수능 1~2등급 수준의 학생들이 공부하는 방법이다. 과연 고난도 문제를 풀수 있을만큼 기초가 튼튼한지 생각해볼 일이다. 수능에 자주 출제되는 고난도 기출문제를 열심히 풀고 있다면 그건 상위권 학습전략이다.

수능100일 남기고 현재 6월모의고사 등에서 수능 3등급이하였다면 중하위권 ~ 아직은 고난디도 문제에 매달릴 시기가 아니다. 중하위권 학생들에게는 기초는 어느정도 있다고 보고 전문입시학원 전문가들은 기출문제를 꾸준히 풀어보라고 한다. 최근 5년간 기출문제를 풀어보면서 고난이도 문제에 집착하지 말고 중하급 난이도 문제를 맞출려고 노력해야한다. 기출문제에 출제된 3점문항과 4점문항에 중점을 두고 유사문항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면 최소 2개등급 이상의 상승도 가능하다고 한다.

중하위 기출문제에 집중하여 꼼꼼히 공부할 것

수능100일 수학 학습전략 : 이과 수학B형의 수능연계교재는 수능특강4권, 수능완성4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개념이 충분하지 못한 상태에서 수능완성부터 공부하는 것보다는 수능특강을 먼저 공부한다. 중하위권으로 수능완성은 어려울수 있어 진도도 느리고 학습의욕이 떨어질수 있다. 수능특강 위주로 공부하면서 수능완성에 들어간다

수능 100일 기적을 만들수 있는 기회 여름방학

다행이도 수능100일 시작시점에 방학이 있다. 여름방학을 잘 활용해야 한다. 무작정 기출문제만 풀어 나갈 것이 아니라. 기출문제를 풀고 취약한 부분은 개념정리를 확실히 하는 시간을 여름방학에 잡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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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50일 수능기적, 수능 120일 수능기적

수능 4,5등급이면 인서울하기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이제 수능 150일이 채 남지 않았는데요 6월모평이후 본인의 성적이 기대에 못미친다면 4,5등급으로 어떻게 맘에 드는 대학을 아니 인서울 할수 있을까요

요즘은 수시지원이 대세입니다. 그런데 수시 지원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지원하고도 실패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6월모평이후 이제 본인의 실력을 어느정도 가늠했다면 자신의 능력을 종합적으로 검토해볼 시기입니다

모의고사 성적, 학생부 성적, 논술 성적 비교과 등 대학진학에 필요한 본인의 모든 능력이 어떤지 모의고사 성적을 보고 등급컷을 확인해보고 각 대학들의 입시정보 분석을 통해서 대응전략을 꾸며야 합니다.

수능기적 사례 - 4,5등급 대학가기

수능기적~ 일단은 성적이 올라가야 하는게 수능기적 사례의 대표적인 케이스 입니다. 요행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수능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취약점을 파악해야 합니다. 늘 어려운 부분에서 점수가 안나온다. 매번 거기서 틀린다. 취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여름방학이 있습니다. 수능기적의 기본은 여름방학에 이루어집니다.

수능기적은 여름방학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수능기적이 이루어지기도 합고 그냥 그렇게 인생이 흘러가기도 합니다. 수능기적이 오지 않는 이유는 자신의 취약한 부분을 알면서도 어떤 구체적인 대안도 없이 그냥 여름방학을 보낸다던가, 공부하겠다는 마음은 굴뚝같아서 도서관이나 독서실에서 않자 있는 시간은 많은데 막연히 시간만 보내고 학습의 효율성이 오히려 떨어져 성적을 올리기 보다는 학습이 효과가 떨어진 경우 ~ 그리고 EBS연계 출제로 EBS만 다 풀어도 70%이상 출제되니 70점을 맞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에 EBS교재만 공부하다 정작 수능의 중요한 부분들은 놓쳐버리는 그런 시기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여름방학을 보내고나서 9월모의고사 평가를 보고나면 6월모평때와 별반 달라진게 없기 때문에 계속 갈팡질팡하게 됩니다.

여름방학을 잘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수능특강 등을 통하거나 대입입시전문학원의 스타강사 들의 인강 등 그리고 체계적인 학습비법등을 배워서 수능기적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물론, 수능기적이 엄청난 수능대박으로 수백점 올라가는 그런 것은 기대할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과목별로 10점이상 올라간다고 하면 백분위에서 2~5%의 상승효과만 생겨도 대학갈수 있는 선택의 폭이 엄청나게 넓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한번에 대박을 이룰수는 없습니다. 수능 150일의 기적 수능 120일의 기적은 남은 시간을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올바를 방법으로 공부하여 가는자에게 주어지는 특권입니다

4,5등급 수준의 학생이 수능준비를 중상위권 학생처럼 하면 성적이 잘 오를수 없습니다. 4,5등급 학생의 영역별 학습포인트를 봅니다.

 

4,5등급 수능기적 사례 - 공부비법

1. 국어 영역 : 어디서 부터 공부하여 점수를 올릴것인가? 자신의 가장 취약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합니다. 취약부분을 확실히 공부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10점 이상 확실히 오릅니다.

2. 영어 영역 : 도무지 전혀 알수없는 영어 무조건 따라하기나 매일매일 독해한다고 되는 일이 아입니다. 학습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모르는 것 일단포기합니다. 아는거 같은데 시험보면 헷갈리고 틀리는 부분에 집중합니다. 아는 것은 확실히 맞춘다는 방법으로 공부합니다

3. 수학 영역 : 수학영역을 잘한다면 상위권 도약도 가능할수 잇는 분야입니다. 그런만큼 수학은 절대 포기하면 안됩니다. 수학을 포기하면 대학가기 힘듭니다. 대학을 가고 싶다면 수학은 포기하면 안된다. 결심하고 개념을 다지는 공부를 합니다. 기본개념을 다지고 풀어나갑니다. 다 맞을 필요 없습니다. 기본적인 문제만 틀리지 않아도 상당한 성적을 향상할수 있는 과목입니다.

4. 탐구영역 : 기본적인 상식이 있다면... 정리하고 암기하면서 이해해 나가고 요약노트 만들고 공부하면 좋겠지만 이미 150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집중투가가 필요한 시간입니다. 여기저기 파지마시고 본인에게 맞는 과목 집중투자해서 공부합니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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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은 11월7일에 치러지며 6월 모평이후 9월모의평가에 따라 수능의 난이도가 결정된다. 따라서 이번에 6월모평에서 출제경향에 따라 향후 수능 출제 난이도를 짐작해보는 것은 중요하다. 이번 6월 모의평가는 작년 수능에 비해서 국어 수학은 어렵게 출제되고 영어는 쉽게 출제되었다고한다. 작년 수능이 국어는 쉬웠고 수학은 대체로 무난했으며 영어는 어려웠다고 평가 받고 있으니 어쩌면 예측이 가능한 분석일지도 모른다.

올해는 수능 유형이 A,B형으로 나누어지기 때문에 중하위급 수준의 수험생들에게 고민이 깊어졌다. 올해는 작년보다 6월모펴ㅛㅇ 응시자가 약 3만명 줄었다고 한다. 그러니 올해 수능응시인원이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영역별로 지원자가 얼마나 되는지도 1등급 결정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6월 모평현재 영어  A형 11만명, B형 53만명 수준으로 아직은 영어 B형이 압도적으로 많지만 9월 모평에서는 A형 지원이 좀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A형 응시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A형이 B형에 비해 쉽게 출제되기는하나 영역별로 그 정도의 차이가 있다. 국어 영역은 A형이 B형에 비해 약간 쉽게 출제되었을 뿐이다. 그러나 수학은 A형이 B형에 비해 상당히 쉽게 출제되었고 영어영역에서도 난이도 차이가 컷다. A형의 난이도가 B형의 70% 수준이었다고 하나 실제 점수는 높지 않았다고한다. 상대적으로 A형 응시자 수준이 높지 않기 때문이다

6월 모의평가 영역별 EBS연계율은 대부분 70%선이다. 국어 A형 75.6%, 수학 70%, 영어 73%수준으로 EBS만이라도 충실히 공부한다면 70점 이상을 얻을수 있다.

6월 모의평가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백분위가 나오지 않았다면 지금의 학습방법에 의문을 가질 필요가 있다. 9월모평이라고 해서 지금보다 엄청나게 잘 나온다고 기대하기 어렵고 수능시험도 마찬가지이다. 크게 시험점수를 올리기는 쉽지 않다.

물론, 상위권이 아닌 3,4,5등급이라면 학습방법에 따라 어느정도 성과를 기대할수도 있다. 아직 여름방학이라는 변수가 남아있으니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의 테마 특강등을 통해서 실력과 자신감을 높일수 있다면 어느정도 성과를 기대할 수도 잇다. EBS, 메가스터디 등등 인터넷 특강에는 훌륭한 강사들도 많고, 어떻게 여름방학을 활용해서 본인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보강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

무조건 국,영,수에 지속적으로 매달리기 보다는 본인이 좀더 성적을 효과적으로 올릴수 있는 과목에 집중적인 특강등의 보강을 통해서 등급을 2등급이상 올린다면 기대이상의 여름방학을 활용할수 있는 것이다

혼자서 열심히 한다고 올라갈 것 같지만 수능이 혼자 열심히 한다고 잘 되는 것도 아니고 효과적으로 성적과 등급을 올리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인터넷 특강 등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5등급이하라면 전문 상담을 통해서 다양한 입시방법을 알아보는 것도 방법이다. 수능에만 매달리다가는 대학들어가기 힘들수도 잇다. 입시는 수능으로만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적성으로 들어가는 방법도 있고 다양한 입시방법을 상담을 통해서 알아보는 것도 좋다

가령, 영어 수능을 준비한다면 영어영역의 특징을 알아야한다. A형은 실용영어 위주로 B형은 기초 학술영어 중심의 소재와 지문을 공부한다. 문제분석을 통하여 출제자가 원하는 정답을 찾는 요령 등 무조건 외우는 것이 아니라 수능에 맞은 학습방법을 익히는 것도 한 방법이다

국어의 경우 A형은 주로 이해력 측정의 비중이 높게, B형은 탐구 적용 능력 측정의 비중이 높게 출제 되었다. 전제척으로는 난이도 높지 않으나 정확한 동해와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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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모의고사 이후 많은 수험생들이 멘붕을 겪는 시기이다. 6월모의평가 예상 등급컷을 보면 상당히 높은 점수를 받아야 1등급이 된다는 것을 알수 있다. 6월 모의평가 등급컷 각 입시전문학원별 예상 등급컷을 보면

국어같은 경우 3점 1문제이상 나가면 2등급으로 떨어진다는 것이다. 수능만점 비율을 어느정도 유지하다보니 어느정도 문제가 쉽게 출제되는 경향이 있고 실수하면 그대로 2등급이 되는 것이다. 물론 1,2등급의 차이가 그리 중요하지 않는 대다수의 학생들도 있다. 그러나 서울 수도권의 중상위권 대학을 가기위해서는 3등급이상을 목표로 공부해야한다.

6월모의고사 예상 등급컷

   1등급 2등급  3등급 
 영어A  85  75  65
 영어B  95  88  78
 국어A  97  93  87
 국어B  97  92  86
 수학A  92  83  70
 수학B  92  81  68


4,5등급의 성적으로 수도권에서 들어갈수 있는 대학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3등급이상 받을수 있는 수능전략이 필요한 것이다

보다 높은 등급을 받기위해서 수능 선택형 A,B형을 고를수도 있다. 그러나 이공계열과 인문계열에 따라 어느정도 고를수 있는 선택범위가 한정되어 있어서 이것 또한 쉽지는 않다

특히 국어같은 경우는 더더욱 쏠림현상이 많을 것이며 등급이 나오지 않는 대다수 학생들은 수능이 쉽게 출제된다는 A형을 선택하는 수가 늘어날 수 있다. 그러나, 신중히 생각해 보면 누구나 열심히 공부해서 수능을 본다고 하고 마지막에 A형으로 몰린다면 오히려 B을 선택하는 것보다 실패할 수도 있다. 이제 6월 모평이 끝났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선택을 신중히 해야할 필요가 있다. 무작정 쉬운 A형으로 갈아탓다가 A형으로 수능지원자가 몰리면 더 낭패를 보는 수가 있을수 있다

EBS연계율이 70% 넘게 출제된다고 하니 EBS만 꼼꼼이 공부해도 70점이상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해 보면  영어, 수학은 70점이상이되면 4등급이상 조금만 더하면 3등급을 받을수 있다. B형 3등급하고 A형 3등급하고는 차이가 있을것이고 대학별로 가산점을 더 주게 될 경우 난이도가 있는 B형 선택이 서울 중위권대학에는 필요로 할 것으로 보인다

 

등급별 지원가능대학

수능등급별 지원가능대학~ 이게 정확한게 있다면 누구나 점수에 따라 대학을 선택할 것이니 대학입시에서 떨어지는 학생이 적을것같은데 사실~ 대학 수시접수 경쟁률을 보면 4-~50대 1이 보통일 정도로 유망학과나 지원이 가능한 학과에 수헙생이 몰리는 것을 볼수 있다. 수시접수가 6개 대학에 진학이 가능하나 수시다음에 정시모집이 있다보니 누구나 수시는 가고싶은 대학에 지원을 하기 마련인데...

주요대학이 수시에서 70%이상을 뽑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한다면 수시지원을 무조건 상향으로 할수만은 없는 일이다. 수시에서 떨어지면 그다음에 30%밖에 남지 않기 때문에 사실 유망하다거나 인기가 있는 학과의 점수는 대폭 상승할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본인이 등급별 지원가능대학에 나와있는 점수를 보고 안정권이라고 생각하고 집어 넣어도 떨어지는 경우가 많고 전혀 반대의 현상으로 지원자가 적다보니 합격하는 수도 생기는 것이다

더더군다나 물수능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수능만점을 고려해서 수능이 나오다보니 만점자도 상당히 많다. 그러다보니 수능만점자가 의예과에 진학하는데 합격 등급컷이 바로 만점이었다고 한다. 이러다가 만점도 떨어지는 학과가 있을수도 있는 세상이 될지도 모르는데, 그만큼 정시 지원은 너무나 어렵다는 것이다.

6월모의고사가 끝난지금 등급별 지원가능대학에 맞는 학교를 선택하고 공부를 할 시점이다. 물론, 수능을 열심히 한다고해서 성적이 상승하겠지만 그다지 성적이 오르지 않을수도 있다 왜냐하면 나만큼 다들 6월 모의평가 이후에는 공부를 열심히 하기 때문에~ 6월모의평가 성적으로 지원가능대학의 등급컷을 보고 보다나은 대학을 지원하고 싶다면 수능 뿐만아니라 다른 입시전형도 고려해 보야야한다.

수시전형에는 학교생활 우수자, 대학별 고사 일반전형, 특기자전형 등이 있으며 대학마다 최저등급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최저등급 적용도 대학마다 다르다 중앙대의 경우 학부마다 최저등급을 다르게 제시한다든가 백분위와 등급을 나누어서 등급을 계산하는 학교 등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각 대학별 입학처 홈페이지를 자주 방문하여 분석하면서 자신에 적합한 수시전형을 찾는게 매우 중요하다. 가령 이과 계통에서도 수학 과학으로만 뽑는게 아니라 영어를 잘하는 경우 영어성적을 최저로 반영하는 학과 도 있다는 사실이다

논술로 대학가기 쉬운것일까?

대부분 논술로 수시전형을 생각한다고한다. 그러나 논술이 많이 뽑는다고해서 들어가기가 쉬운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논술로 수시전형을 생각하기 쉽기 때문에 그만큼 경쟁력이 높다. 논술전형이 이번 대입에서는 조금더 줄어든 대학도 늘어난다고 한다. 적성이 그만큼 늘어났다는 것이다. 논술은 최저등급을 맞추기 어렵다면 논술보다는 적성에 중점을 두고 전략을 세우는게 나을수도 있다는 것이다

 

등급별 지원가능대학

등급별 지원가능대학을 정확히 알수는 없다

수능이 150일 남은지금~ 통상적으로 예상되는 지원가능한 수능등급...

평균 98점이상 : 서울대, 의대

평균 97점이상 :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평균 96점이상 : 위에 대학과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평균 94점이상 :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서울 주요 상위권대학을 목표로 한다면 모의평가 평균이 94점 정도? 1등급 1개이상 적어도 2등급 2개이상~

평균 90점이상이면 건국대, 홍익대, 인하대, 아주대

평균 88점이상이면 동국대, 국민대, 단국대 등

평균 85점 정도는 돼야 수도권 주요 대학들 세종대, 광운대, 한성대, 가천대 등~

평균 80은 넘어야 연세대 원주캠퍼스, 고려대 세종캠퍼스, 중안대 안성캠퍼스 등등과 수도권외곽의 대학들에 진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6월 모의평가 이후 수능유형 선택

수능 유형 선택은 보통은  인문계열은 국어 B, 수학 A, 영어 B형을

자연계열은 국어 A, 수학 B, 영어 B형을 선택한다

중위권 이하 대학들은 A, B 형을 동시에 허용하면서 가산점을 활용하여 난이도 차이를 맞추는데 그런경우에는 B형의 가산점이 크게 적용하는 학교에는 B형을 선택한 학생들이 유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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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모의고사가 끝나고 이제 5개월후면 수능이다. 이제 수능 150일 남기고 수능150일 수능전략을 짜야할 때인데~ 반수에 관심있는 학생들도 많이있다. 반수성공 사례

반수는 보통 고등학교다닐때 본인의 적성이나 목표가 없는 상태에서 공부하다 수능결과에 따라 적당한 대학을 들어가는 경우에 대학을 들어간 이후 갈등을 겪게되어 반수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처음부터 대학에 '떨어져서 1월부터 재수학원 입시전문학원을 다니던 학생들과는 아무래도 스타트가 늦었기 때문에 성공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주로 대학을 들어갈 생각만 하다가 안정권의 점수보다 낮은 대학을 지원하여 합격을 하고 본인의 성적에 들어갈수 있는 대학이있는데도 정확한 정보부족으로 과를 잘못선택하여 탈락하는 둥 하여 반수를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대학이 본인과 맞지 않게 될 경우 갈등을 많이하게되고, 이미 대학을 다니고 있기 때문에 재수를 다시하겠다고 말하기 어려워서 반수의 시작은 독학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주로 도서관이나 독서실을 다니면서 혼자 공부하는 처음에는 정말 열심히 열심히 하고 계속 그렇게 하리하고 다짐하지만 혼자서 공부생활을 컨트롤하기란 쉽지 않다

반수성공 사례

반수 성공은 곧 그동안의 본인의 갈등이 무엇이었는지 아는데서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본인이 하고싶은일 그것을 찾아서 부모님과 상의하여 반수를 위한 전문학원에 본인이 하고자 하는 적성에 맞는 스타일의 대학과 전공학과를 찾고 그 전공학과에 들어가기 위한 수능전략을 세워서 공부하는 것이엇다고 한다.

반수 전문학원에서 다시 예전의 고3처럼 밤10시 이후까지 규칙적인 공부생활을 하면서 대학에 들어가는 방법이 꼭 수능시험 성적으로만 갈수 있는 것이 아니고 다른 입시전형도 많기 때문에 논술외에도 적성전형을 고려하여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다양한 입시전형을 본인이 원하는 학과에 맞추어 준비함으로써 성공했다고 한다.

막연한 계획과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두려움 만으로는 반수에 성공할수 없다. 반수를 하고자 하는 이유~ 목적과 꿈이 있어야 성공할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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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의고사가 다가왔다. 6월모의고사는 수능을 5개월 남겨두고 본격적으로 모의고사 시험범위가 거의 수능과 가깝게 출제되며 수능을 출제하는 교육평가원에서 출제하고 수험생도 재수생이 포함되어 처음 치르는 모의평가이기 때문에 이전의 모의평가 등급컷 보다는 훨씬 자신의 등급 예상이 가깝다고 볼수있다. 2013 6월 모의평가를 준비하면서 기출문제, 시험범위, 시험출제경향, 예상등급컷 등을 정리해 보면~

2013 6월 모의고사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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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일 2013년 6월5일(수요일) 고3 출제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시험범위 모의고사 범위는 고3은 전영역에서 출제


6월모의고사 범위 바로가기


2013 6월 모의고사 기출문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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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관한 시험은 PDF파일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홈페이지에서 서비스하고 있음. 피디에크 파일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 경우는 뷰어프로그램 다운로드하여 아도비사의 아크로벳 리더를 설치하면 볼수 있습니다. 이거도 아래 홈페이지 방문하시면 같이 프로그램 다운로드 받을수 있음. 해설지도 같이 있으니 기출문제 풀어보시도록 하세요

수능정보 홈페이지 바로가기

2013 6월 모의고사 시험출제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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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모의고사는 EBS연계교재 중심으로 공부합니다

EBS 연계 최종점검 마무리하기


2013 6월 모의고사 등급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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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월 모의평가 등급컷은 시험보고난 당일부터 수능전문 입시전문학원 사이트별로 예상 등급컷이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각 입시전문학원 대성마이맥, 종로, 이투스 등 회원가입하면 무료로 실시간 예상등급컷 등을 볼수 있다.

작년 6월모의평가 등급컷 예상 및 9월모의평가 등급컷 예상, 그리고 2013수능 등급컷을 참고해 보시길~ 올해는 선택이 A,B형으로 나누어졌으니 조금은 다를수 있다.

2013 6월 모의고사 등급컷


6월모의고사 등급컷 지원가능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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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등급컷 지원가능대학도 각대학의 지원과별로 엄청나게 다르고 모두가 예상 등급컷이기 때문에 실제하고 당연히 맞지않다. 각 입시전문학원별로 예상되는 등급컷을 입시설명회 대학입시설명회때 나누어주곤 하는데 자주 입시설명회 자료를 입수하여 정리해보고, 중요한 것은 개인의 등급컷으로 갈수 있는 대학의 학과를 미리 정하여 계속해서 가고싶은 대학 입학처의 정보를 자주 입학처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개인의 성적과 예상등급컷으로 가능할 것인지 분석이 필요하다.

수시전형만 해도 학생부전형, 적성고사전형, 서류면접전형, 특기자전형, 논술전형 등 엄청나게 다양하다. 또 학생부전형도 다시 지역균형선발전형, 학교생활우수자전형, 학교장 추천 전형 등 다양하게 나누어지기 때문에 본인의 수능 모의평가 등급컷 만으로 너무 비관하거나 할 필요가 없다. 대학으로 들어가는 길은 다양하다.

수능등급별 지원가능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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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모의고사가 다가옵니다. 벌써 6월이라니~ 그 동안 수능모의고사는 고2 6월모의고사 때만해도 어느정도 시험범위가 정해져 있어서 차분히 공부하면 되었지만 고3 6월모의고사범위는 사실상 전부다~ 해당되는 것이고 재수생까지 포함하여 시험을 보는 만큼 이제부터는 진짜 등급컷과 별반 다르지 않을걸로 예상해야 되는 것인만큼 6월모의고사 등급컷은 앞으로 대학진로 결정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지요

2013년 고3 6월모의고사 등급컷

아직 시험을 치루지 않았으니 등급컷을 예상하기 어렵지만~ 매년 비슷한 수준의 난이도로 비슷한 수험생이 시험을 보고 있으며, 등급별로 난이도를 조정하여 시험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결국, 해마다 치루고 있는 모의고사 등급컷과 수능등급컷을 비교해 보면~ 6월모의고사 등급컷도 어느정도 일지 예상해 볼수 있습니다

고3 6월모의고사 등급컷 실시간 알아보기

6월모의고사 시험보고 실시간으로 수험정보사이트 대학입시정보사이트에서는 모의고사 등급컷 예상치를 실시간으로 보여줍니다. 이투스, 진학사, 유웨이, 대성마이맥, 비타에듀, 종로 등 모의고사등급컷 예상 추정치를 수능 전문 입시학원에서 실시간으로 보여주는데요. 미리 회원가입을 하면 다양한 이벤트 정보도 얻을수 있겠지요

6월모의고사등급컷은 앞으로 수능까지 9월모의고사, 6월모의고사 이렇게 3번을 치르므로 6월모의고사 등급컷이 높다면 대체로 9월모의고사 등급컷은 낮아지고 다시 수능에서는 6월모의고사 수준으로 나올 확률이 높아질수 있습니다. 반대로 6월모의고사 수준이 너무낮아서 9월모의고사 등급컷이 높다면 수능고사 수준이 다시 낮아질수 있는 것이지요~ 수능출제하는 교육평가원에서 수험생을 대상으로 난이도를 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6월모의고사에서 너무 성적이 낮게나올경우 비관하거나 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모의고사일 뿐이니까요 진짜 수능에서 잘 나올수 있도록 열심히 하는 것이지요 오히려 모의고사에서 점수가 잘 안나올경우 수능에서 점수가 잘나온다는 사례도 있습니다.

 

2013년 4월 모의고사 등급컷 원점수 추정치를 보시면~ 아래와 같은데요

  구분 1등급  2등급  3등급 
 국어A  95 89  82 
 국어B  95  90  82
 수학A  85  68  49
 수학B  88  73  60
 영어A  86  77  65
 영어B  92  85  75

 

참고로 자료는 수능성적은 교육평가원자료, 모의고사 추정치 등은 입시전문학원 등의 자료를 참고로 재작성한 것이니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작년, 재작년, 그리고 올해 감안해서 보면 어느정도 모의고사 등급컷을 예상해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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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월 교육청 모의고사 끝~ 맨붕.. 중간고사 끝났다 싶으니 6월모의고사~ 쉴틈없이 계속되는 모의고사 시험에 오히려 집중력이 떨어지고 기대이하의 성적이 나올경우 더더욱 맨붕이 오기 쉬운데요. 6월 모평은 3,4월 교육청 모의고사와 다르게 수능을 출제하는 교육과정평가원에서 직접주관하는 것이니 긴장해야지요~

6월모의고사 시험범위,

6월모의고사 날짜 등 6월모의고사 정보 입니다

- 6월모의평가 접수기간 : 2013.4.1(월)~4.11(목)

- 6월모의평가 날짜 : 2013.6.5(수)

- 6월모의평가 성적발표 : 2013.6.27(목)

- 6월모의평가 시험범위

영 역

출 제 범 위( ~ 까지)

국어

A

전 범위

B

전 범위

수학

A

수학: 전 범위

미적분과 통계 기본 : . 다항함수의 미분법

B

수학: 전 범위

수학: 전 범위

적분과 통계 : . 순열과 조합

기하와 벡터 : . 이차곡선

영어

A

전 범위

B

전 범위

사회탐구

전체과목

전 범위

과학탐구

물리

전 범위

화학

전 범위

생명과학

전 범위

지구과학

전 범위

물리

. 파동과 빛

1. 파동의 발생과 전달

화학

. 화학평형

1. 평형의 원리

생명과학

. 유전자와 생명공학

지구과학

. 대기와 해양의 운동과 상호작용

2. 해수의 운동과 순환

직업탐구

전체과목

전 범위

2외국어/한문

전체과목

전 범위

자세한 사항은 한국교육평가원 사이트로 아래 클릭~

6월모의평가 시행계획

3월모의고사는 2학년까지 배운내용을 범위로 평가하고, 4월 모의고사 역시 3학년 내용 일부만 포함된 범위에서 모의평가가 이루어졌지만 6월 모의평가 범위는 수학을 제외하고는 거의 전 범위로 확대된다고 합니다

6월 모의고사 치르고나면 맨붕이 오는 학생이 많은 이유는 6월부터 재수생들이 응시합니다. 재학생끼리 치룬 3,4월 모의고사에 비하여 재수생들의 성적이 높은 편이지요 고3 수험생 대부분의 성적 하락을 경험한다고하니 혼자 고민할 필요는 없슴니다 어디까지나 모의고사이니만틈 수능을목표로 꾸준히 공부해야지요~ 재수생은 이미 작년에 모든과목을 공부 다하고 시험보는 것이니 만큼 지금은 재학생이 약간 떨어지는게 큰 문제는 아닐겁니다

 

유명 입시학원 선생님들의 6월 모의평가 대비 방법은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하여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선택하고 집중할 때라고 말하는데요

이제 본격적인 입시준비가 시작되었다고나 할까요~

참! 6월모의평가 EBS연계교재 학습하는것을 놓치지마시고 공부하셔야지요 EBS 연계교재로는 'EBS수능특강', '인터넷수능', 고득점 N제', '수능완성' 등이라고 합니다. EBS교재가 시험에 어떻게 연계되는지 잘 살펴보고 이해하는것이 수능준비에서 아주 중요하다고하니 EBS연계교재로 6월모의고사 준비 철저히 하시고~

특히 영어는 EBS연계 교재에 지문이 많이 도움이 되니 꼭 봐야 할 교재내요. 영어는 지문을 안다는 자체만으로도 상당한 도움이 될것입니다. 인터넷 인강을 듣고 구문만 제대로 공부해도 4~5등급 학생은 3등급까지도 가능하다고하니 연계교재 적극 활용하시길~

한국교육평가원사이트에 6월모의고사 기출문제가 소개되어 있으니 중위권이상 학생이라면 기출문제를 풀어서 반복 출제되는 핵심개념, 유형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6월모의고사 기출문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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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대입을 위한 수능 2013 수능시험은 언제일까? 오늘부터 몇일 남은건지 이제 수능300일 기적도 지나가고~ 수능 기적을 위하여 더 열심히~ 2014학년도 대입 주요일정 입니다.

 

2013년 수능 시험날짜는?

수능시험 일자 : 2013년 11월 7일 목요일 : 13117목 입니다

수능성적 결과확인 : 2013년 11월 27일 :

수능이후 20일 동안 채점기간이니~ 수능 보고나서 불안하지만 그래도 맘 편히 놀수 있는 시간이니 실컷 놀고~ 수능 성적은 인터넷으로 발급이 됩니다

 

2014학년도 대입 수시 접수기간은?

수시 1차 원서접수기간 : 9월 4일 ~ 9월 13일

수시 2차 접수기간  : 11월11일 ~ 11월15일

수시합격자 발표 : 12월 7일

수시 등록기간 : 12월 9일 ~ 12월 11일

수시미등록 충원 합격자  발표 12월 16일

 

2014학년도 정시 접수기간은?

정시 원서접수 기간 : 12월 19일 ~ 24일 : 군별로 다르게 진행됨

가군은 나군 가나군 등이 먼저 접수하고 다군 가다군 나다군이 바로 비슷하지만 조금 늦게 원서접수

정시 미등록 충원 합격 발표 마감은 2월19일

추가모집기간은 2월21일  ~ 2월26일

 

차가운 겨울이 되지 않도록 올 여름 주거라고 공부하고~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자

오늘도 공부를 열심히 하기 위한 공부자극 글귀 몇개를...

 

"철저한 준비는 승리를 부른다"

"부족한 것이 있다면 더욱 절실해 져라"

"항상 최고는 없다. 최선만 있을 뿐이다"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자들이 갈망하던 내일이다"

"최선을 다했다는 말은 그리 쉽게 내뱉을수 있는 말이 아니다"

"최선은 나를 절대 배반하지 않는다"

"승자는 시간을 관리하며 패자는 시간에 끌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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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300일도 남지 않았다. 지금부터 공부한다고 대학 갈수 있을까? 집에서 가까운 대학을 다니면 좋은데~ 인서울 할수 잇는 방법은 없을까 ... 수능300일 기적사례

 

 

수능300일기적은 포기하지 않는 것에 있다. 서울대 김태희공부법에서 싫은과목이라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일등의 비결이라고한다. 수능300일~ 수능200일 수능100일이 되더라고 포기하지 않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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