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논술일정

2014 연세대 논술 시험일자 : 2013년 10월 4일 토요일

연세대 논술 시험시간 사회계열 : 2013.10.5일  13:00 - 15:00 (120분)

연세대 논술 시험시간 인문계열 : 2013.10.5일  16:30 - 18:30 (120분)

연세대 논술 시험시간 자연계열 : 2013.10.5일  08:30 - 11:00 (150분)

연세대 인문 사회계열 답안지 형태 : 원고지 형태, 답안지 글자수는 문제당 800 - 1,500자 (글자수가 현격하게 적거나 많지 않을 경우 글자 수에 따른 감점은 없음)

연세대 논술시험장소 공지 : 2013.10.2 수요일 17:00  연세대학교 입학안내 홈페이지

연대논술 최종합격자 발표 : 2013.12.7 토요일

합격자 등록 : 합격자 등록 예치금 납부 : 2013.12.9(월) - 12.11 (수) 16:00

연세대 논술 1차 추가합격자 발표 : 2013.12.12(목) 09:00

연세대 논술 1차 추가합격자 등록 : 2013.12.13(금) 16:00까지

연세대 논술 2차 추가합격자 발표 : 2013.12.14(토) 09:00

연세대 논술 2차 추가합격자 등록 : 2013.12.17(화) 16:00까지

연세대학교 입학안내 홈페이지(http://admission.yonsei.ac.kr/seoul)

연세대 인문논술은 까다롭기로 소문이 나 있었는데 2013학년도 논술은 너무 쉽게 출제되는바람에 학교에서 애를 먹었다고 한다. 쉬워도 평가는 어렵다는... 연세대 논술은 문항1은 비교분석, 문항2는 자료해석으로 나온다. 문항2의 비중이 높다. 150자나 내외로 작성해야 하므로 시간조절이 충분히 연습돼야 한다.

연세대 상경계열을 정시로 들어가려면 상위 0.2% 이내에 들어야 한다. 그러나 논술은 우선선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인문은 국영수 3개영역 등급합이4, 자연계열은 수학b 1등급, 과학탐구2과목 등급합이 3이내이다. 내신이 좋지않으면 논술로 연대 들어갈수 있다.

서울 주요대학의 논술을 지원하는 학생들의 내신평균은 2~3등급, 수능 4개과목 평균이 2~3등급이 가장 많다고 한다. 이 실력으로 연대들어가면 대박이다. 논술로 대박나기~

Posted by 앗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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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수시논술은 수능시험전에 치르기 때문에 얼마남지 않았는데요. 연세대를 정시로 들어가려면 수능 1등급으로 쫘악 깔아도 그 정도로는 안되고 정말 전체 합해서 한두개 틀려야 안정권이라고들 하지요~

그런데, 수능 2등급을 맞고도 연세대를 들어갈수 있는 방법 그것은 수시논술에 정답이 있습니다. 가장 인기있는 학교 연세대를 수시논술로 가볍게 입학하자구요

2014년 연대 논술시험 일정 그리고 논술시험 유의사항 논술유형 분석입니다

 

연세대 논술시험 일정

- 논술시험일자 : 2013년 10월 5일 토요일

인문사회계열은 워낙 시험보는 수험생이 많아서 시간을 나누어서 시험을 봅니다

<사회계열>  논술시험시간 : 사회계열 13:00- 15:00 (120분)

사회계열 모집학과 : 자유전공, 경제학부, 응용통계학과, 경영학과, 정치외교학과, 행정학과, 사회복지학과, 사회학과, 문화인류학과, 언론홍보영상학부

<인문계열> 논술시험시간 : 인문계열 16:30-18:30 (120분)

인문계열 모집학과 : 국어국문, 중어중문,영어영문,독어독문,불어불문,노어노문하과, 사학과, 철학과, 문헌정보학과, 심리학과, 신학과, 의류환경학과(인문), 식품영양학과(인문), 아동가족학과(인문), 교육학부, 스포츠레저학과, 간호학과(인문)

<자연계열> 논술시험시간 : 08:30-11:00 (150분)

수학과, 물리학과, 화학과, 지구시스템과학과, 천문우주학과, 대기과학과, 화공생명공학부, 전기전자공학부, 건축공학과, 도시공학과,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기계공학부, 신소재공학부, 정보산업공학과, 컴퓨터과학과, 시스템생물학과, 생화학과, 생명공학과, 의류환경학과(자연), 식품영양학과(자연), 샐내건축학과(자연), 아동가족학과(자연), 생활디자인학과(자연), 간호학과(자연), 의예과, 치의예과

 

연세대 논술시험 응시장소

 : 2013년.10월2일 17:00 연세대학교 입학안내 홈페이지에서 확인

 

연세대 논술시험 관련 유의사항

- 논술시험 시작시간 이후에는 논술시험에 응시할수 없음, 미응시자로 처리

- 수험표와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학생증) 반드시 지참

- 수험표는 인터넷 접수업체 홈페이지에서 출력

- 고사장에 휴대전화, PDA등 각종 통신기기 반입할수 없음, 시험시작후에도 소히잘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하여 퇴실조치

- 기타 유의사항은 연세대 입학처 홈페이지 참조

 

연세대 수시 논술시험 문제 수 및 유형 분석

<인문 사회계열>

- 제시문 3~4개 : 인문 : 인문,사회 교과목의 통합, 수리: 통계지료 또는 과학관련 제시문 포함 가능

- 문제수 : 2문제 정도

- 답안지 형태 : 원고지 형태

- 답안지 글자수 : 문제당 800~1,500자(글자 수가 현격하게 적거나 많ㅎ지 않을 경우 글자 수에 따른 감점은 없음)

<자연계열>

- 수학1문제(60점), - 수학 1,2 적분과 통계, 기하와 벡터

- 과학1문제(40점), -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점에서 선택한 1과목(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중 1과목), - 과학2 수준까지 출제될수 있으며, 과학2 수준의 난해한 개념은 제시문에서 기본 개념을 설명함

- 답안지 형태 : 백지 형태

- 답안지 글자수 : 제한 없음

 

연세대 수시논술 관련 궁굼사항

- 수시모집 일반전형 우선선발에서 수능성적을 반영하여 합격자를 선발합니까?

: 수시모집에서 수능성적은 자격기준으로만 사용하고 점수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일반 전형 우선선발 자역이 충족되는 경우 논술 70%와 학생부 30%(교과 20%, 비교과10%)로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 일반선발은 일반선발 자격기준을 충족하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우선선발인원을 제외한 나머지 모집인원을 선발, 논술 50
%, 학생부 50%(교과 40%, 비교과 10%) 반영

- 수시모집 일반 전형의 자연계 논술시험 문제는 어떻게 출제합니까

: 수학과 과학문제가 출제 됩니다. 과학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중 한 과목을 지원자가 원서접수시 선택하며, 과학2 수준까지 출제될 수 있습니다

- 수능 과탐영역 과목 확학2에 대한 가산점이 있습니까?

수능 과탐영역에서 과학2에 대한 가산덤은 없습니다.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중 서로 다른 두 과목에 응시하면 됩니다.

 - 국어A, 수학 B, 영어B에 모두 응시한 자는 인문(사회)계열로 교차지원 가능

 

2014 연세대 수시논술 수능 최저학력기준

- 인문 우선선발 : 국어B, 수학A, 영어B 3개영역의 등급의 합이 4이내

- 자연 우선선발(치의예제외) : 수학B 1등급, 과학탐구 2과목 등급의 합이 3이내 

 

* 논술 기준은 달라질수 있으므로 정확한 사항은 연세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수시로 참고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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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수시경쟁률 분석, 수시논술 기출문제 및 해설

2014학년도 수시 지원회수는 작년처럼 6회로 제한되어 있다. 그런데 작년보다 수시경쟁률은 수도권 상위권 대학에서는 소폭 하락했다

 

지난해와 2014학년도 각 대학별 수시경쟁률을 비교해 보면

 

서울대 수시경쟁률 7.1대1    :   지난해 7.8대1

 

연세대 수시경쟁률 17.3대1   :   지난해 18.5대1

- 연세대 수시논술 최종경쟁률 분석 바로가기 -


 

[수시모집] - 2014학년도 연세대 수시논술 경쟁률

 


 

고려대  수시경쟁률 21.4대1   : 지난해 24.9대1

- 고려대 수시논술 최종경쟁률 분석 바로가기 -


 

[수시모집] - 2014학년도 고대 수시논술 경쟁률 최종

 

성균관대  수시경쟁률 26.4대1  :  28.5대1

성대 의예과 일반학생 논술전형은 269대1을 기록해 최고를 기록했다

 

한양대 수시경쟁률  31.72대1 : 32.5대1

한양대는 일반우수자 경쟁률 62대1, 의예과는 102대1이다

중앙대 수시경쟁률 19.1대1  : 지난해 20대1

중앙대는 일반전형 논술의 최저학력기준이 작년과 비슷한 112로 되어 있으나 사실상 문,이과로 나누어서 등급이 작년보다 하락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112 맞추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될수 있어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낮아진거 같다

 

2014 서울 주요 대학 수시경쟁률 분석

올해 수시경쟁률이 작년보다 낮은 이유는 올해는 문과 이과별로 A,B형으로 치르기 때문에 등급컷에 부담을 느끼는 수험생들이 부담을 느껴 경쟁률이 낮아졌다. 그만큼 안정지원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서울 주요 상위권대학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대체로 112, 122로 낮아지는만큼 논술에 영향력이 커지면서 하향 안정지원이 더 늘어났다

다음주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중하위권대에 더 많은 학생들이 몰릴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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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고려대 수시 논술 최종경쟁률이 발표되었는데 작년보다는 경쟁률이 낮아졌다고함 인문계 작년 경쟁률 평균이 55대1이었는데, 이거도 수시 6회제한으로 폭락수준이었다고들 하는데 이번 수시경쟁률은 안암캠퍼스 일반전형 경쟁률 38대1을 기록함

고대 수시경쟁률 자세한 내용은 고대입학처 홈페이지를 참고~

고대입학처 홈페이지 바로가기

2014학년도 고대수시논술 일반전형 경쟁률 현황 최종

 

고대 수시 논술 시험일정

안암캠퍼스 논술고사

자연(오천) 11월16일 토요일 09:30 이과대학, 공과대학, 자연계 사범대학

자연(오후) 11월 16일 토요일 13:30 생명과학대학, 의과대학, 간호대학, 정보통신, 보건과학

인문(오전)  11월 17일 일요일 09:30 경영대학, 정경대학, 미디어학부, 자유전공, 식자경

인문(오후)   11월 17일 일요일 13:30 문과대학 사범(민문계) , 보건행정학과

 

2013학년도 고대 수시논술 기출문제 모음(해설포함) 바로가기

고려대 홈페이지 입학설명회 논술특강 동영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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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수시논술 경쟁률~ 2014학년도 연세대 수시논술 경쟁률 수시논술 외에 자세한 경쟁률 현황은 연세대 입학처 홈페이지 참조

연세대입학처 수시논술 지원현황

2014학년도 연세대 수시논술 경쟁률 현황

 

연세대 수시논술 시험일정

논술시험 2013.10.5일 토요일

자연계열  8:30 - 11:00

사회계열  13:00-15:00

인문계열  16:30-18:30

 

연세대 수시논술 기출문제 바로가기, 연세대 논술 동영상 특강, 자료집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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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의평가가 실시되었는데 9월모의평가 예상 등급컷은 어려웠다는 설도 있고 쉬웠다는 설도 있고~ 9월모의평가 기출문제 정답 해설 다운로드 입니다

2014학년도 대입수능 9월 모의평가 문제 및 정답 다운로드 바로가기

사설 대입전문기관의 실시간 등급컷에 따르면 국어B형 1등급 96점, 2등급 91점, 수학A형은 1등급 92점, 2등급 81점, 영어B형은 1등급 92점, 2등급 86점 정도라네요

대체로 입시생 고3은 시험이 어려웠다고 하는데 말이지요. 9월모의고사를 기준으로 수시지원서를 써야하는데요.

너무 어렵다고 낙담할 일은 아닙니다. 실제 수능이 아니고 모의평가이니까 진짜 수능을 잘보면 되는거지요. 그리고 A;B형으로 분리되기 때문에 수능의 최저학력기준도 연고대 1등급 모두 맞춰야 했지만 올해는 합이 4등급이니 112, 121, 211 모두 포함되니 사실 지난해보다 수능응시 조합이 많아져서 최저학력기준을 맞추기는 더 쉬워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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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ldnjstjwjqtn 드디어 수시원서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 ㅎㅎ 대입의 막이 오르다. 올해 수능은 국어, 영어, 수학 시험이 A,B형으로 분리되는데 난이도 B형이 예년수준으로 A형은 그보다 더 낮게 출제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올해 수시모집이 전체대학 선발 인원의 66.4%를 뽑는다고 하니 사실상 수시에서 대학입학이 결정난다고 봐야 하겠네요~ 정시모집은 그야말로 오로지 수능시험으로 결정하는 것이니 모험을하 너무 어려운 거지요.

그렇다면 수시모집에서 대학을 들어가야 하는데 수시모집엔 보통 상향지원을 하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수시모집에 합격하고 나면 정시모집에 지원을 할수 없기 때문에 수능시험이 잘 맞은 학생일수록 수시모집에서 자신의 성적보다 낮은 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억울하기 때문인 거 같은데요~

그런데, 사실 수시모집에 대부분 상향지원을 하기 때문에 실제로 상향지원한 대학에는 합격하기가 무지 어렵고 이런건 사실 수시모집 대박이라고 하겠지요. 수시모집은 총6번을 지원가능하기 때문에 수험생간에 어디를 지원했느냐에 따라서 중복으로 합격하는 것인데요. 결국 공부 잘하는 학생들은 여기대학에도 붙고 저기 대학에도 붙고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6개학교 다 붙은 학생은 그런데 다 붙어 놓고 한개 대학만 가는 것이지요~ 서울대만... 나머지는 추가모집이 되겠지요.

수시모집에는 여러가지 좋류가 있는데요. 이걸 자신의 특성에 맞게 잘 파악해서 접수를 해야 합니다. 무조건 논술에만 몰빵 해서는 대학가기 쉽지 않을수 있는 것이지요. 논술이 가장 많은 학생들이 지원하는 것이고 저마다 조금씩 상향지원을 하기 때문에 사실 논술이 가장 어려운 수시모집일 수 있습니다.

또한, 좋아하는 학과라고 무조건 지망해서도 문제가 있을수 있는 것이지요. 가령 연세대 경영학과를 지원하고 싶다고 생각해 보면 그 위로 서울대도 있으니까 비슷한 고려대도 있으니까 조금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되지만, 서울대 보는 학생이 연세대도 보고, 고려대도 보기 때문에 결국은 서울대 수시모집인원을 제외한 다음이 연세대에 합격하는 것이니까 충분히 서울대갈 자격이 되는 학생들만이 연세대에 합격하는 것이고 시험을 보는 것이지요.

그러니 사실을 서울대나 연세대나 고려대나 시험보는 학생들이 똑같으니 서울대 갈 성적이 되는 정도의 실력이 아니면 들어갈수가 없는 것이지요~ 자칫하면 수시원서 1장만 날리는 것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 고1,2라면 수시를 논술에 몰빵한다 이런생각 보다는 당연히 경쟁률이 낮은 수시모집방법을 지금부터 연구해서 자료를 만들어야 합니다. 다른 모집은 확실히 경쟁률이 낮기 때문입니다

고려대 같은 경우 올해 일반전형이 1,366명인데 이게 논술모집이고 보통 30대1 이상의 경쟁률을 보이는데 서울대, 연세대 가는 학생들이 같이 시험을 본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다른 수시모집인 학교장추천전형이 630명, 특별전형으로 국제인재 300명, 과학인제 270명, 체육특기자 45명, OKU미래인재 120명, 기회균등특별전형으로 사회공헌자 40명, 사회배려자 80명, 농어촌학생 80명, 특성화고졸 재직자 30명 등 정말 다양한 수시모집 코스가 있는 것입니다. 농어촌 학생이어도 고려대를 들어갈수가 있는 것입니다. 무조건 공부잘한다고 좋은 대학 들어가는 수도 있지만 공부못해도 좋은 대학 들어갈수 있는 길은 열려 있다는 것이지요.

인서울 수시모집 전략

서울에는 주요대학 수시모집 신입생은 약 4만7천명, 경기도에 수시모집인원이 약 3만명 정도가 됩니다. 전국에서 8만등 안에 들면 수도권대학에 다닐수 있습니다. 5만등안에 들면 인서울 이군요~

수시모집 4만7천명 중에서 논술이 1만3천명으로 약 28%, 그런데 서류면접이 무려 1만4천명으로 30%입니다. 그다음에 학생부 전형 8천명 17%, 학생부중심입사제가 4천5백명으로 10% 정도를 차지하는데요.

서류면접이 수시모집에서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이지요~  

논술은 2013년의 경우에도 우선선발 경쟁률이 12.7대1인데 일반선발의 경우 경쟁률은 75.5대1 사실상 합격이 기적이지요. 더군다나 올해 A,B형으로 나누어지기 때문에 우선선발에 들수 있는 최저학력기준조차도 맞추기 어렵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국제인재 전형모집을 보면~

오로지 서류와 면접으로만 진행되는데요 서류는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우수성을 증명할수 있는 일체의 활동서류인데 최대3개항목에 항목당 최대5개서류 이게 끝입니다. 그리고 최저학력기준이 없구요.

성적이 별로인데 인서울하고 싶은 경우~ 가장 유력하게 검토해야될 수시모집 전형이 적성고사 4~5등급의 경우 적성고사를 고려해 보아야 한다고 하는데요

적성고사 실시하는 대학 현황입니다.

수능이전 적성고사 실시대학 : 서경대, 건양대, 강안대, 명지대, 을지대, 한국기술교대, 가천대, 동역여대, 한국외대(글로벌), 경기대, 단국대(천안), 대진대, 한양대(에리카), 호서대, 홍익대(세종), 수원대, 한성대, 금오공대 등

수능이후 : 한양대(에리카), 한받대, 을지대, 고려대(세종), 수원대, 경기대, 평택대, 강단매, 가천대, 한신대, 단국대(천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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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능대박 100일 작전을 지나 수능이 채 3달이 남지 않았는데요~ 11월7일 수능을 보게되니 웬지 여름이 후딱 지나가 버린 느낌입니다.

여름방학이 끝나니 수능이 금방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제 수시원서도 접수시켜야 하는데 벌써부터 어느대학에 수시원서를 접수할지 고민이 다가옵니다.

2014 수능 ~ 중하위권 마무리전략과 2014 수능 주요일정 입니다

 

2014 수능까지 앞으로의 주요일정

9월3일 : 9월 모의평가

9월 모평이 9월3일 실시됩니다. 사실상 마지막 모평이라고 봐야하는데요. 9월 모의평가 점수로 수시원서 접수할 곳을 선택해야 합니다

9월4일~9월13일 : 수시1회차 원서접수

수능전에 수시 원서접수를 하는 대학들이 있습니다. 연세대가 대표적인데요. 모평 실력만으로 선택을 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신중하고 소신있는 지원자가 많겠네요.

11월7일 : 수능

11월7일-11일 : 수능정답 이의신청

11월11일-15일 : 수능2회차 원서접수

11월27일 : 수능성적통지

12월9일-11일 : 수시합격자 최종등록

12월12일-16일 : 수시 미등록 충원

12월19일-24일 : 정시원서 접수 

 

4,5등급 수능전략 - 수능대박을 위한 중하위권 수능전략

1,2등급은 수능대박을 내기 어렵다고 한다. 한두문제의 차이이기 때문에 오히려 수능 모의평가보다 낮아질 확률이 더 높은데 반면에 4,5등급은 남은 수능90일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10점이상은 올릴수 있다고 한다. 문제는 선태과 집중!!!

 

중하위권 수능대비 전략

1. 문제 만히 풀기보다 개념정리에 집중한다

문제는 이상하게 풀린 문제를 반복해서 틀린다는 것이다~ 중하위권의 문제는 당연히 시험에 나온 문제를 정답만 맞추고 어느정도 맞었는지 생각할뿐 왜 틀렸는지에 대해선 그다지 깊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비슷한 유형의 문제에서 비슷하게 틀려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틀렸던 문제에 좀더 관심을 가져봐야한다. 왜 틀렸는지 생각해보고 개념을 정리하려고 노력한다면 다음에는 맞을수 있다

2. 문제풀이도 선택과 집중

수능대박 터트리겠다고 그동안의 수능기출문제을 전부 모아가지고 책상에 5년간 기출문제집으로 꽉 꽉 채워넣고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져도~ 문제다. 문제는 너무 문제가 많다는 것이다. 쉬운문제야 바로바로 풀어나가지만 어려운 문제는 여전히 틀리는데 그 많은 기출문제를 다 어떻게 풀어 나가겠는가? 그동안 5년간 수능 기출문제, 모평 기출문제 중에서 그 동안 시험보면서 가장 많이 틀리는 단원들을 생각하고 그 부분만 따로 모아서 집중적으로 풀어 보는 것이다. 그 동안 너무 어려워서 포기하고 있던 단원이라도 개념을 보고 조금 이해가 간다면 그 부분만 집중해서 반복해서 기출문제를 풀어보면 10점을 올릴수 있다

3, 수능대박을 위한 너무 과한 학습계획은 무리다

그 동안 중하위권이었더면 아주 공부를 잘하는 공부습관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고 냉정하게 생각해야 한다. 갑자기 수능90일, 수능80일 남았다고 하루 3시간만자고 쉬는 시간도 없이 학습계획표를 만들어 놓으면 작심삼일! 삼일후에 온몸이 나른해지면서 포기하고 만다. 시간이 많이 남아보여도 막상 과목별로 매일매일 시간계획표를 잡아놓고 보면 사실 너무 공부할 시간이 모자란다. 그런데 다 공부할수도 없다. 공부만 한다고 능률도 오ㄹㅡ지 않는다. 평소에 하던 양에서 조금 더 늘리고~ 평소에 하던 운동, 게임시간을 없앴다고 해서 다 공부하진 못한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공부에 집중할수 있도록 계획표도 요령있게 여유시간을 두면서 짜 놓아야한다. 그리고 만들어 놓은 학습계획표는 반드시 지키도록 노력해야한다. 학교공부, 학원공부, 과외공부, 인터넷강의 그리고 나만의 공부하는 자습시간 이 모든시간을 적정히 안배해서 지켜나간다면 반드시 10점 이상을 올릴수 있다.

중하위권이면 어디가 취약한 부분인지 구분하기 힘들때도 있다. 그러나 본인이 싫어하는 과목이라 하더라도 부분적으로는 좋아하는 부분이 있기 마련이다. 관심이 가는 곳에 집중하여 풀어보고 그 다음 기출문제에서 그 부분에서 한문제 더 맞았는지 확인해 보고~ EBS교재나 인터넷 강의를 통하여 개념정리를 한번더 해 본다면 확실히 흥미를 느낄수 잇을 것이다.

최근 5개년 수능 모의평가 문제지 및 정답 해설 등 분석해 보는것도 좋다. 아래 포스팅은 최근 5개년 수능 모의평가 기출문제 관련 모음집이다.

9월모의평가를 통해서 본인의 위치와 취약점을 보완해 나간다면 보다 나은 대학에 들어갈수 잇을 것이다. 본인의 지금 위치보다 한단계 높은 대학을 들어간다면 그것이 바로 수능 대박 대박이고 수능 기적 사례이다

9월 모의평가 기출문제, 9월 모평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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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청솔 2014 수시합격전략 설명회

얼마전 이투스청솔의 2014 수시합격전략 설명회가 있었다. 서울 강남구 진선여자고등학교 회당기념관에서 열린 이투스 청솔 2014 수시합격전략 설명회~ 강북에서도 분당에서도 이투스 청솔의 수시합격전략 설명회는 개최되고~

2014 대입수시는 2013 수시와 얼마나 달라졌을까~

인서울 대학교의 수시합격선은 얼마나 될까~

정시로 인서울 대학 들어갈려면 어느정도 수능성적을 올려야 될까~

 

 

3등급 4등급, 수능등급이 3,4등급을 오락가락하면 잘나오는 거 아닐까 생각해 봤는데 ~ 인 서울 하기가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전국 90% 수준이라면 엄청나게 잘하는 성적 아니겠는가

10명 시험보면 2등이내라는 것이니 정말 공부 잘하는 성적인데~

거꾸로 생각해보면 40만명의 수험생중에 10%안에 든다고 생각했을때

위에서부터는 4만등이라는 얘기인데~

서울에 있는 대학교 신입생 따져 보기 시작하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정도하면 1만명이내~

중앙대, 경희대, 외국어대, 시립대,,, 좀더 건국대 등등~ 해도 2만명이내~

아~ 전국순위 90%이내 인데도 불구하고~

실제로 원서를 쓰려고하면 ~ 엄청나게 고민된다는 것

수능 1등급, 2등급이면 정말 잘하는 학생인데~

정말 정말 잘하는데 1,2등급이면 입이 쩌억 벌어지는 성적인데도~

그 속에서도 경쟁률이 치열하다는 것~

학생들은 자신의 성적에 대해서 관대하다는 것~

앞으로 남은 3달 수능시험대비 2학기 열심히 공부한다면

1,2등급 올려서 수능대박 터트려야지 하는 수능대박의 꿈!!!!

그러나 현실은~

Posted by 앗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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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100일기적사례 - 수능 3,4,5등급 아니 수능5등급으로 인서울하기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이게 바로 수능기적사례이지요 수능120일기적, 아니 이제 수능100일 기적을 만들어가야할 시간인데요. 수능 죽어라 공부한다고 5등급에서 갑자기 1등급 될수는 없는 거지요. 누구는 100일 동안 놀고만 있겠습니까. 다들 죽어라고 공부할 텐데요.

수능만 잘 봤다고 꼬옥 대학을 갈수 있는 것은 아니고 수능못 봤다고 꼭 대학을 가지 말라는 법은 없는 거지요~ 수능점수 뿐만아니라 대학 수시전형에서는 여러가지 전형이 있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대학을 들어갈수 있는 것이고요~

수시전형의 기본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인데 자기소개서를 얼마나 잘 작성하느냐에 따라서 대학의 합격이 좌우될수 도 있으니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 만 신경써도 또 한번의 수능100일 기적사례를 만들어갈수 있지 않을까요.

자기소개서 만드는 기본 작성포인트 - 자기소개서 비법

1. 경험과 활동내용을 과대포장하지 않는다.

자기소개서를 보면 자기를 소개하는 것인데 웬지 인위적인 냄새가 나고~ 같은 내용인데도 뭔가 과장해서 표현한 듯한 내용도 있고 진정성이 의심되는 부분들~ 고딩이 하기에는 웬지 무리있어 보이는 학습활동이라든지 독학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뭔가를 경험했고 등등 그래서 검사가 되기로 하고 등등 웬지 과장된 경험담은 면접관을 의심가게 한다고 한다.

2. 문장의 표현을 너무 딱딱하게 하지 않는다.

평소에 말하던 습관에서 갑자기 청중앞에서 예의를 차려서 이야기하다보면 뭔가 형식적인 표현에 얽매어 청중이 지루해 하겠지요. 진솔한 본인의 입장을 잘 전달하려면 단문이 돼던 장문이 돼던 표현할수 있는 진실한 내용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너무 뻔한 표현 문법적으로 맞는 표현만 줄줄이 나열하다보면 정확히 내용을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3. 이력서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그 동안 본인이 무엇을 했고 스펙은 무엇이고 줄줄이 활동을 나열식으로 작성해 놓으면 면접관의 관심을 받지 못한다. 누구나 했음직한 스펙을 이력서 작성해서 제출하듯이 줄줄이 작성해 놓으면 내가 왜 여기에 지원했는지 지원동기가 불분명해지기 때문이다

4. 논리적으로 주요활동 내용을 전개하라

자기조새서의 기본틀은 지원동기, 성장배경, 성격장단점, 앞으로의 계획 등이다. 왜 지원했는지와 성장배경 등이 잘 맞지 않는다면 면접관이 갸우뚱하게 될 것이다. 또한 논리적으로 성장배경에 따른 점 나의 성격의 장단점 이러한 배경에 따른 앞으로의 계획, 그리고 지원하게 된 동기 등이 논리적으로 정연해야 면접관의 질문에도 논리적으로 답변할수 있다.

5. 단점도 솔직하게 진솔하게 기술한다

항상 장점만 있을수는 없다. 자기소개서라고 해서 너무 자기위주로 자기 장점만 나열해 나간다면 어딘가 진실성이 부족해 보인다. 생활기록, 활동기록 등을 통해서 자신의 장단점이 무엇이었는지 솔직히 기술하고 단점을 고쳐나가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자기소개서의 진실성과 함께 앞으로 어떻게 하고 싶은지 등에서 학교에 입학해서 학교와 함께 잘 할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면접관에게 줄수 있다.

수능100일을 앞둔 짧은방학에 뭘 해야 좋을까?

자신의 취약점에 대한 분석을 먼저 해야합니다. 자신의 취약점 찾기 - 학습계획세우기 - 가장 효율적인 수능공부 전략 선택 이케 진행합니다. 수능100일의 기적 !!!

Posted by 앗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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