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모의고사 5등급 지원가능대학 알아보기

 

모의고사 1등급 2등급이 나오는 수준이면 지원가능한 대학을 찾는게 어렵지는 않은 것 같다. 그러나 대입 지원가능한 대학 배치표는 등급이 낮을수록 많은 정보가 없다.

수능 모의고사 4등급 5등급이 나왔을때 지원가능한 대학이 있는가?

자신의 수능성적을 입력하면 지원 가능 대학을 알려주는 정보 포털사이트가 나왔다고 한다

지원가능대학 알려주는 '어디가' www.adiga.kr 사이트~

4년제 대학 198개와 전문대학 137개의 정보가 담겨있다고 한다.

지금까지 수능이 끝나고 나면 사설 입시전문학원의 대학 입시 배치표를 가지고 갈수 있는 대학을 검색했었는데 합격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배치표~ 대학이 직접 제공하는 합격생 수능점수와 등급을 활용한다고 하니 신뢰도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학입시정보 어디가

 

수험생이 원하는 진로 직업에 관련된 대학과 학과의 취업률, 등록금, 경쟁력 등을 알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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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수능기적 만들기 - 4,5등급의 수능비법

고3이 되면 수능에 대한 부담감이 부쩍 커진다. 수능시험이 300일이 채 남지 않았다니 언제 이렇게 시간이 후딱 지나가 버렸을까...

스포츠를 경기를 보다보면 후반전이 얼마남지 않았을때 점수차가 많이 나게되면 경기를 보는 응원하는 사람이든 실제 선수이든 포기하는 경향이 생기게 된다. 고3이 되어서 수포자가 점점 많이 늘어나게 되는 현실이다. 특히나 마라톤처럼 장기간 달려서 골인해야 하는 경기처럼 수능을 준비하는 기간은 한해가 아니고 어쩌면 초등학교때부터 달려오는 선수도 있고 대부분은 중학교때부터 달려왔고 고등학교 1학년이되어서 정신차리기도 하고 2학년때부터 남다르게 열심히 공부하면서 성적이 오르는 학생도 있기도하다.

고3이 되어서 지금의 수능성적은 어느정도이고 모의고사 등급은 어느정도 나오고 있는 것일까~ 지금 1,2,3등급이 되지 않는다면 대학은 갈 수 있는 것일까?

마라톤경기에서는 반환점이라는게 보통 있어서 누구는 앞으로 달려가고 있는데 1,2등 선두 주자들은 반환점을 돌아 다시 마주치는 경우가 있다. 아~ 누구는 벌써 반환점을 돌아 골인지점으로 향하고 있는데~ 다리에 힘이 많이 풀릴 것이다. 어쩌면 고3이 되어서 4,5등급의 수준을 보이고 있다면 심적으로 많은 갈등이 생길수 있다.

우리는 흔히 수능기적사례를 자주 접해 볼 수 있다. 언제부터인지 열심히 계획적으로 공부해서 차근차근 성적이 오르더니 수능에서 1,2등급을 쫘악 성적을 올리면서 알만한 유명 대학에 입학하는거~ 정말 수능기적이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수능기적이 찾아오기는 힘들다는 것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러니 기적이지~ 기적이 아니더라도 인서울만 하더라도 그것은 기적에 가까운 성공을 이루는 것은 아닐까? 1,2등급의 높은 꿈을 안고 갑자기 머리싸매고 도전한다고 기적이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기적에 가까운 2,3등급을 지금보다 1,2단계를 올려본다는 각오로 수능에 도전하는 마음을 가져 보는 것은 어떨까~

수능이 300일 남은 입장에서 보면 어쩌면 짧은 시간일 수도 있고 어쩌면 아직은 충분한 시간 일수도 있다. 높은 등급을 목표로 한다면 모자라겠지만 좀더 자신의 수준을 고려해서 계획을 잡는다면 어쩌면 아직은 충분한 시간 일 수도 있다. 수포자가 되지 않고 인서울을 한다는 목표로 지금의 상황을 되돌아보고 현실에 맞는 생각을 해보자.

 

 

 

4,5등급으로 대학을 갈수 있는가? 나의 적성에 맞는 학과는 무엇일까?

수능 모의고사 등급이 낮다보면 아예 대학을 어디를 가야할지 정하지 않을수도 있다. 그러나 목표가 없는 계획은 계획을 만들수도 없고 공부도 할수가 없다. 무작정 책상에 앉아서 책장을 넘기는 것은 세월을 그냥 보내는거와 같다. 분명한 목표와 가고싶은 학과만 있어도 공부에 대한 새로운 흥미를 느낄수 있다.

물론, 붕어빵 장사로 레스토랑을 일년안에 운영하겠다고 목표를 삼는다면 아무도 믿지 않을 것이고 실천하기도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누구보다도 맛있는 붕어빵을 만들어서 조그만 구멍가게를 만들겠다고 생각한다면 붕어빵이 맛있어지게되면 실천가능하게되고 누구나 그리 되기를 희망할 것이다.

지금껏 고3이 되도록 나에게는 적성이 맞는게 없는거 같다. 성적이 좋은 과목이 하나도 없다. 성적이 너무 안나와 생각해 본 적도 없다. 그렇다 하더라도~ 가령 게임을 하게 되면 모든게임을 못하는 법은 없다. 게임 중에서도 내가 흥미있는 게임이 있고 그 게임은 남들보다 잘하는 게임이 있기 마련이다. 사람마다 개성이 있게 태어났기 때문에 나에게 맞는 적성은 있다. 다시한번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뒤돌아 보면 어느과목이 그래도 나은지 게임을 할때 보면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그리고 그런 분야의 학과를 일단 목표로 잡아보는 것이다~

 

수능점수 높은 대학의 기적사례가 아닌 현실적으로 갈수 있는 대학의 기적사례를 보자

지금보다 한두 등급 높이면 갈수 있는 대학에 기적적을 들어간 수능기적사례를 보면 ... 이정도는 나도 할수 있을거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도전하기에 너무 무모한 기적만을 보지말고 가능할거 같은 기적을 찾아보는 것이다.

 

수능모의고사를 차근차근 계획적으로 접근한다

고3이 되면 수능모의고사 범위가 없다. 그 동안 배워온 모든것이 수능의 범위다. 그렇지만 기초가 없이는 매번 보는 수능모의고사가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이다. 기초적 단계의 수능교재는 개념이라는 말이 참 많이 들어간다. 개념완성~ 개념완성! 개념완성... 개념을 모르면 언제나 그날의 컨디션이다~

수능1등급이 90점이라면 수능3등급은 70점대 일수 있다. EBS교재만 훝드라도 70%의 유사한 문제들을 접할 수 있다. 기초만튼튼하다면 개념만 완성된다면 3등급까지 올라갈 수 있는 것이다.

매일매일 반복적으로 개념없이 책상에 앉아 있어서는 안된다. 오늘 배운 개념은 잊지않고 머리속에 쌓고 내일 배운 개념을 또 쌓아 올려서 3월모의고사 6월 9월 모의고사에 오르내리는 성적에 고민할 것이 아니라 마지막 최종 진짜 수능을 볼때까지 조금씩 조금씩 차곡 차곡 개념원리를 머리속에 쌓아나가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

 

 

공부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자기만의 공부방법과 체력관리를

수능을 게임하듯이 생각해 보면 게임은 누군가의 가르침으로 정보를 분석하여 하기도 하지만 하다보면 나름대로의 게임규칙과 순서를 가지고 게임을 한다. 신속하게 정확하게... 수능대비 공부방법도 누군가의 지시에 따라 하게되면 나만의 공부가 되지 않는다 시키는대로 한다고 게임에서 승리할수 없듯이 나만의 방식을 정리해 나가야 한다.

게임을 하다보면 지쳐서 지는 경우도 많다. 상대방의 짜증나는 심리에 휘말리기도 하고~ 하물며 수능은 단 한번의 시험에서 결정이 되는데~ 수능 모의고사가 평소에도 들락날락하고 어렵게 출제된다면 개념을 벗어난 문제라면 다시 4,5등급 등등 수능이 가까워 올수록 체력적으로도 힘들어진다.  

대표적인 수험생 보약으로 수능환, 총명탕, 장원환 등 수험생들을 위한 보약도 많다고 한다 기와 혈을 보충해서 피로감을 덜어준다고 하는데~ 수능에 가까워 갑자기 이러한 보약을 먹을수도 없다. 평소에 나의 체력상태를 보고 체력관리에 신경써서 어떠한 경우가 나에게는 제일 좋은 것인지 어떤 음식을 먹을때 제일 편안한 것인지 어떤 운동을 하면 잠이 잘 오는지 꾸준히 개발해 나가도록 한다. 잘 알지 않은가? 성적이 낮을수록 그날의 컨디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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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비율 - 재수생의 양극화 - 수능 4등급

재수생 비율이 얼마나 될까? 재수생이 많아 대학 입학생이 재수생이 얼마나 되는지도 궁굼하다 더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재수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있다.

수능응시자중 재수생 비율은 얼마나 될까?

대략적으로 수능응시자중 재수생이상 비율은 20%를 약간 웃돈다. 쉬운 수능 위주로 흐르다 보니 일반 재학생은 모의고사를 통해서 1,2등급을 유지하다가도 재수생이 참여하는 모의고사를 치르고 나면 2,3등급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 실제 수능에서도 이러한 현상은 나타날 것이다. 그만큼 재수생이 수능을 잘 본다는 얘기다.

 

 

실제로 재수생이 대학에 입학하는 비율은 얼마나 될까?

서울대는 재수생이 합격률이 높지 않아 예외로 하고 일반적인 대학은 대충 40%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재수생은 이미 떨어진 경험이 있기 때문에 하향 안정 지원을 하기 때문에 합격 확률도 높지만 수능공부를 체계적으로 전문적인 수능학원 등을 통해서 학습을 더 많이 했기 때문에 수능성적이 높았을 것이다.

재수생은 일반고가 많을까 자사고 특목고가 많을까?

조선일보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자사고와 특목고의 재수생 비율은 10년간 28% 증가했고 일반고는 8.8% 줄었다고 한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상위권으로 갈수록 수능모의고사에 비하여 실제 수능성적이 좋지않고 한번 더 도전하고자 하는 분위기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자사고 특목고 출신이 재수하면 어찌됐든 좋은 대학 들어갈 확률이 높기 때문이지만 일반고에서 재수해서 더 좋은 대학을 들어갈 수 있다는 보장이 있을까?

 

 

수능 4등급 재수를 할것인가 말것인가?

최근 10년간 재수생 비율이 크게 오른 서울지역 고교를 보면! 용문고, 이대부고, 우신고, 이화외고, 휘문고, 현대고, 배재고, 대원외고, 양정고, 세화여고 등등 대부분 자사고와 외고 등 특목고가 차지한다. 재수를 한다는 것 자체가 수능이 어느정도 뒷받침이 되었어야 한다는 이야기 일수도 있다.

재수생 재수에 들어가는 비용은?

재수를 하는데는 비용이 많이 든다. 재수학원 종합반을 다닌다고 가정할 때 학원비가 매달 100만원, 기숙학원이면 200~300만원이면 학원비만 연간 1000~3000만원이 들어간다. 공부하려면 교육 교재비 등은 추가로 들어가는데 서점에 가보면 엄청나게 많은 종류의 수능교재가 있다. 그리고~ 수능으로만 들어가는 입시정원이 많지 않기 때문에 논술 등을 겸해서 공부해야 하므로 이에 대한 비용이 따로 들어간다.

 

 

4등급 재수를 생각하기 이전에 현재를 충실히~ 공부하자

고3이 되면 수능을 잘 보고자 여러가지 노력을 하게 되고 점점 수능시험이 다가올수록 시간이 모자라고 조금만 더 공부하면 될거 같은데 지금 4등급이라면 재수를 하면 3등급이상은 나오지 않을까 여러가지 생각이 들 것이다. 하지만 재수를 하게되면 1등급이 올라도 하향 안정지원을 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더 좋은 대학을 지원한다는게 쉽지 않다. 쉬운수능이 유지되기 때문에 수능등급이 오를 것이라 생각하지만 여전히 재수생 비율은 많고 현재 4등급이라면 더 수능성적이 높은 비율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을지도 모른다.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현재 고3에 올라간다면 300일도 남지 않은 수능이지만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해 보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다. 4등급으로 갈수 있는 대학 3등급으로 갈수 있는 대학에 촛점을 맞추고 1,2등급을 목표로 공부한다는 것은 현실적이지 못할수 있다. 300일도 남지 않는 수능이라면 막연한 전략으로는 성공하기 어렵다. 나에게 맞는 학과 학교를 설정하고 정확한 수능과목별 전략을 수립하여 흔들리지 않게 공부하는 것이다. 물론 게임이나 다른 채팅 등으로 수많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는 조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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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의 기적 만들기

이제 수능 100일 남았다. 수능 카운트가 두자리수로 줄어 들었다. 수능 300일,,, 수능 200일,,, 그다지 맘에 와 닿지 않는 숫자들~ 이제 수능 100일을 남기고 혹시나 기적을 이룰 수 있을까 생각해 보는 시간이 많아지는 때다.

수능 기적이라는게 과연 있을 수 있는 것인가? 기적 이라는 것은 가끔 이루어지기도 한다. 누구에게나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완전히 기적이 없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문제는 수능 100일 기적을 바라는 수험생의 태도에 있을 것 같다. 보통~ 수능 100일 기적을 위해서는 많은 수능 기적사례를 살펴 볼 것이다. 나와 비슷한 처지에 있었던 수험생이 기적을 이루는 사례를 보면서 용기를 그리고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의외로 수능 100일 기적사례는 많지 않다. 어쩌면 기적이라기 보다는 그 동안 치밀하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꾸준히 연구하고 공부해 온 결과가 나타난 것일 뿐일지도 모른다.

기적은 계속적으로 바라고 최선을 다했을 때 보통 이루어진다고 한다. 아주 오래도록 가고싶은 대학을 학과를 꿈꾸면서 자기도 모르게 그 분야에 그 과목에 관심을 가지고 집중해 오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물론 점수에 맞춰서 점수가 잘 나오고 지원을 잘해서 기적적으로 평소의 실력보다 나은 대학을 가게 되었을 때 기적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지만~ 이런 기적은 기적이라기 보다는 우연히 운이 좋았다고 하는게 맞을 것이다.

수능 100일의 기적을 바라기 보다는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은 지금의 성적을 유지하는게 더 최선이고 기적이라는 말도 있다. 지금은 모든 수험생이 완벽히 내 실력을 드러내지 않고 있기 때문에~ 실제 수능을 보고나면 성적이 오히려 떨어진다는 학생이 더 많다고 한다. 그 날의 긴장감도 실수를 유발 할 수도 있고~ 하필 모르는 문제가 나와서 당황할 수도 있고~ 여러가지 변수로 인해서 평소의 실력 발휘만 해도 기적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하는데...

문제는 그 동안 수능성적에 대해서 별 관심도 없었고 포기하다시피 한 학교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막상 대학을 가야 한다는 생각에 이제 수능 100일 밖에 남지 않았는데 걱정이 되는 수험생들에게는 수능 100일 기적이 절실 할 수도 있다.

수능 100일 기적사례는 많지 않지만, 누구나 수능 100일 기적을 위해 도전 할 수는 있다.

수능 100일의 기적 만들기~~~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를 준비하기 위해서 한달 정도 계획표를 작성하고 공부를 하기로 마음 먹은 적이 있을 것이다. 100일간을 계획표를 작성해 보라~ 절대 적은 날들은 아니다. 아니 어쩌면 지금 100일간의 계획표를 만들었다고 해도 착실히 실천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여전히 여름방학이다. 날씨는 덥고~ 시원한 계곡과 해수욕장, 게임장 등 여전히 유혹하는 많은 여름의 놀거리 들이 있다. 100일간만 제대로 공부한다면 의외로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계획을 하고 실천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수능 100일의 기적을 바라고 있다면 지금까지 제대로 된 계획과 그리고 실천을 해 본적이 있는지 먼저 과거를 뒤 돌아 보아야 한다. 계획만 하고 실질적으로 실천해 본 적이 없을 수 도 있을 것이다.

수능 100일의 기적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현재의 자기 현실을 냉정히 바라 볼 줄 알아야 한다. 가장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거도 자신에게 맞게~

수능 100일 계획수립의 가장 큰 오류는 자기 자신에 맞지 않는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 갈 수 있는 대학을 정하고 할 수 있는 공부량과 방법으로 계획하여야 한다.

 

 

아이스크림을 냉장실에 넣어 두면 녹아내릴 것이고~ 음료수를 냉동실에 넣으면 얼어버릴 것이다~ 너무 뻔한 사실을 이야기 하는 것 같지만 지금 공부하고 있는 방법이 이와 같지 않은 지 한번 돌아보라~ 자신의 실력에 맞는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진도를 나가야 하기 때문에 무작정 진도를 채우면서 밤낮으로 공부하면서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는지~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나의 현 상태로 지금의 방법으로 공부하는 것이 맞는가 하는 것이다. 무조건 머리 싸매고 죽어라고 공부한다고 100일의 기적이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

물론, 아예 공부를 하지 않고 포기하는 것 보다는 무작정 공부하는 것이 훨씬 낫기는 하지만 공부를 하더라도 효율적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수능 100일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 예을 들어 보자~

산에 나뭇꾼 두사람이 나무를 하러 갔다. 한사람은 한번도 쉬지 않고 열심히 나무를 도끼로 찍어서 장작을 만들었고 다른 한 사람은 50분 정도 나무를 찍고 10분 정도는 그늘에서 쉬어가면서 일을 했다. 어느 덧 해가 저물어 장작을 지게에 쌓아보니 하루종일 쉬지 않고 일을 한 나뭇꾼 짐 보다도 놀면서 일한 나뭇꾼의 장작이 더 많았다. 

쉬지 않고 일한 나뭈꾼이 쉬어가면서 일한 나뭇꾼에게 말했다.

"일은 내가 더 많이 했는데 어떻게 나보다 더 많이 장작을 만들었나?"

"ㅎㅎ 자네는 쉬지 않고 일했지만 나는 50분을 도끼질을 하고 나면 10분은 쉬면서 도끼날을 갈았다네~ 무딘 도끼로는 힘만들지 나무를 쉽게 잘라내기 힘들지 않았는가?..."

그렇다. 쉬지않고 무작정 공부를 하는 것 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100일간 지치지 않고 가장 효율적으로 성적을 향수 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수능 100일 기적을 만들겠다고 너무 오늘부터 죽어라 공부만 해서는 안될 일인 것 같다. 평소에 80점90점 나오는 수험생이 90점이상 100점이 나오는 것은 기적이라기 보다는 착실히 마지막까지 준비를 잘 한 것일 것이다.

반면에 평소에 30점아래에서 머물다 50점이상 나온다면 그 것은 기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평소에 두려워 했던 과목이더라도 다시한번 들여다 보고 한 문제를 더 맞추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보라~ 가장 효율적으로 10점을 올릴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너무 높은 기대, 막연한 기대 보다는 조그만 목표에 착실히 접근해 보는 것이다.

30점에서 40점 만들기~ 하루 이틀 공부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지만 1, 2주 집중해서 풀어보다 보면~ 어느 순간에 노력한 결과로 약간의 접수가 지속적으로 상승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만 있다면~ 바로 그 순간이 기적이 다가 온 순간이다.

30점대 평균에 계속 머무르다가 어느 순간 40점대 평균을 이루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 누구도 알려 줄 수 없는 자신만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진실로 공부를 했을 때 변화가 이루어 지는 것일 것이다. 이것은 기적이다!

평소 모의고사에서 도저히 올라 갈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점수가 나왔을 때 그것도 공부를 해서 나왔을 때 공부를 하면 어느정도 점수를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다. 하지만~ 깨달음을 얻은 순간이 어느시점일 것인가...

수능시험일이 영원히 기다려 주는 것도 아니고~ 

공부를 해서 자신감이 생기는 시기가 되면~ 수능 100일은 다 지나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어쩌면 인생에 단 한번밖에 보지 않을 수 도 있는 수능시험~ 후회없이 맞이하려면 수능 기적을 바라는 심정으로 지금부터라도 수능 100일 기적을 위해 공부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

기적은 아주 작은 변화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된다. 수능 100일 기적을 이루어 보자. 한번 더 복습해 보고 한 번 더 풀어보고 그 중에 어느하나가 이해된다면 기적은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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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충분한 기초가 없이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란 어려운 일이지만

언제까지 토익성적 올리기 위해서 수 많은 나날을 토익책하고 씨름하고 있을 순 없는 일~

빨리 토익성적 최단기간에 쭈욱 올리고 당일치기 여행이라도 떠나고~

훌훌 털어버리고 유럽여행 한번 멋지게~ 고고씽 할수 있기~

 

토익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당연히 공부시간을 많이 늘리고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겠지만~

오래도록 그리고 다른 공부들과 다른 일상생활과 섞여서 이런저런 하루를 보내면서

책상위에 있는 토익책은 진도가 좀처럼 나가질 않고~

 

어느새 토익접수 날짜를 보니 얼마남지 않아~

다음을 기약하면서 이번엔 연습하듯이 토익시험을 보아야겠다~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토익성적이 오르지 않는 것 같고

 

토익성적을 단숨에 올릴 수 있는 방법은 수 없이 많은 토익 참고서에서 제시하듯이~

단기간에 집중력 있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

시험도 띠엄띠엄 보지 않고 연속해서 최소 3번 이상을 보아야 한다는 것~

결국은 집중력 있게 토익공부에 전념하여 매달리는게 가장 중요하는 것이다~

 

토익성적으로 당장에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 보이지만~

토익성적이 아주 좋다고 취직이 된다는 보장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하지만 기본적인 영어성적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토익성적이 어느정도 있어야 한다는 것도 사실~

 

하지만, 토익성적으로 무언가 취직이 보장된다든지~

어디에 써 먹을데가 딱히 생각나지 않기 때문에

토익성적을 올리기 위한 집중도는 떨어지고

아니~ 토익공부 할 시간보다 다른 일에 투자해야 할 시간이 더 필요해서 밀리지~

 

그래도 토익 성적을 올리고 싶다면~

그 만큼 토익 공부시간을 많이 다른시간보다 더 많이 토익공부에 투자해야 한다는 것!

 

아무래도 혼자 이런 결정을 내리고 공부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학원을 다닌다든지 하면서 투자를 하게되면

투자한 만큼 학원을 다니게 되고~ 공부하는 시간도 늘어나고 집중도도 자연 높아지지만

하지만, 어디 그리 학원 다닐만한 돈을 마련하기가 쉬운일인가~

 

꾸준히 다른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토익공부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

일요일 토익시험을 보고나서 그 다음부터 더욱 토익공부에 집중하려고 매달리기~

유럽여행의 꿈은 일단 토익성적이 잘 나올때까지는 접고~

하지만, 시험보고나면 온몸에 기력이 쭉 빠질테니~

 

가까운 파주 헤이리 마을에 들러서 커피 한잔과~

파주출판단지~ 둘러보면서~ 순수한 시와 소설을 읽으면서 마음을 다지고~

그 다음 시험때까지 정말 집중력 있게 공부하기를 다짐해 보고~

토익성적 최단기간 성적 올리는 방법은 그 다음 시험 때까지 흔들림없이 집중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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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쌓일때

스트레스가 쌓여 무엇이라도 먹고 싶어 들른 상점앞에 분어 있는 포스타

화가 났을 때 한번쯤 생각 해 볼만한 그림...

 

 

사람이 평생동안 대략 화내는 시간이 5년이라면

웃는 시간이 겨우 89일 이라고 하네...

아~ 웃는 시간이 1년이 채 안되다니~

웃자, 웃자, 오늘부터 웃자

화내는 시간이 그렇게 많았던가~

오늘 부터 웃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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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영어면접을 보든 회사 입사 영어면접을 보든 갑자기 들어오는 질문에 당황하기 쉽상이다~

영어면접 무엇이 중요할까?

물어보는 것은 뻔한데~ 왜 잘 안되는 걸까?

영어로 자기 소개하는 것? ~ 왜우면 되니까 절대 어렵지 않다,,,

순간 순간 물어보는 회사에 관한... 연구할 대상에 관한,,, 그거도 그리 어렵지 않다... 지원서 낼때 이미 한번씩 생각해 본 것이니까~

정말 중요한 것은 상대방이 물어볼 때 상황판단이 어려운 것이다,

그냥 심사위원이 자기 소개해라고 물어 봤는데~ 왜 갑자기 떨리고 엉뚱한 말이 나오는 것일까?

보통 영어면접을 들어가면 긴장을 하다보니 그 회사 관련한 특수한 문제나 질문에 집중하고 공부하고 들어갑니다~ 그런데 처음 물어보는 것은 언제나 자기소개라하고 하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을 때가 많지요~

하지만, 자기소개라하는 질문도 사실은 가지각색인데요~ 이게 잘 안 될때가 있지요~ 평소 질문을 의식하고 있었는데 다르게 물어본다면? 당황하게 되는 것이지요

본인의 소개를 해보세요. 

Tell me about yourself.

Would you tell me about yourself?

 

그런데, 이것만 있는 것이 아니란 것이 문제이지요~

Introduce yourself, please.

Can you tell me a little bit about yoursrlf?

 

초기 질문이 너무 짧거나 길게되면 긴장할 경우 잘 듣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처음 질문이 소개하라는게 아니고 다른 질문 하면서 끝에 같이 짧게 붙어 물어본다든지~ 복잡한 문장으로 물어보게 되면 처음부터 완전 헷갈리기 시작하는 것이지요~

우리는 보통 영어 인터뷰를 하게 되면 무슨 말을 해야지 하고서 여러가지 단어,,, 잘 생각나지 않았던 문장표현들을 공부하면서 면접 시간을 기다립니다

그런데,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질문하는지 순간 상황에 따른 여건에 따른 답변을 해야 하는 것이지요~

평소 하나의 질문 패턴에 너무 익숙하다보면, 다른 표현의 방식으로 질문했을때 순간적 착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ㅋㅋㅋ 아마도 보통 처음에는 Thank you for this opportunity to interview~

이렇게 하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처음 질문이 혼란스러울때 차분히 넘어 갈 수 있는 긴장감을 해소하는 능력을 길으는게 면접 기술인것 같은데요

상대방이 어떠한 질문을 해도~

처음에 당황하지 않고,,, 평소에 생각해 왔던 질문패턴을 구사한다면~

심사위원은 몇분째 계속 지원자들에게 똑 같은 질문을 하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똑같은 자기 소개를 반복한다면~ 그다지 강한 인상을 주지는 않겠지요.

그러다 보면 더러는 심사위원도 똑깥은 질문을 하기전에~

면접 구성은 똑 같겠지만 처음 질문 용어를 바꿀 수도 있을 겁니다. 약간은 표현을 다르게 해서 물어 볼 수도 있고~ 조금은 지원동기나 기다려서 지루하지 않았는지~ 몇가지 내용을 겸해서 자기소개 하라고 할 수 도 있는 것이구요~

여기에 맞춰서 멋진 답변으로 시작한다면~ 호감이 가지 않을까요?

머리속에 외우고 있는 자기소개서 보다는~

상황에 맞춘 소개의 시작을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할거 같습니다.

수많은 인터뷰 지원자 중에서 누군가는 합격한다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요~

머리속에 암기한 자기소개서는 아닐 겁니다...

심사자의 질문에 여유있고 부드럽게 그러면서 자기의 주장이 실려 있는 ~

이거는 영어 스킬이라 보기 보다는

평소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언와 행동의 표현일 겁니다.

분명~ 그냥 외워서 사용하는 자기소개서로는 아무리 유창하게 달변으로 해도 그것은 연설에 지나지 않겠지요 자신을 표현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영어로 면접을 본다고 해서 영어 시험을 보는 것은 아니지요~

상대방이 영어로 자신을 얼마나 적절하게 심사위원에게 진심으로 감동을 전달 하느냐 아닐까요?

일단, 자기소개를 하기전에 심사위원이 물어보는 질문에 익숙해 져야 할 거 같습니다. 심사위원이 물어보는 영어표현에도 그 시간의 분위기가 상황이 있겠지요~

모든 지원자 분한테 똑같이 질문하지는 않겠지요?

심사위원이 질문하는 순간의 상황을 잘 분석하고 있다면~ 가장 훌륭하고 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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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11월 모의고사 시험범위 - 고2 수능공부

수능대비 모의고사하면 고3 수능 모의고사와 등급컷에만 관심이 쏠리는데요. 고2때 수능공부를 대비해야만~ 고3때 수능 모의고사를 잘 보고 실제 수능도 좋은 성적을 낼수 있습니다.

고3 수능고사 시험범위는 전방위에서 출제되니 모든 학습자료가 다 수능 모의고사 범위가 되는데요~ 그러나, 고2는 약간 다르겠죠.......

2014년 11월 모의고사는 경기도교육청 주관으로 11월18일 시행합니다. 수능시험일이 11월13일이니 고3은 쉬고~ 고2는 이제 본격적으로 출발이네요~

2014년 고2 11월 모의고사 시험범위 입니다 

 <자료출처는 EBS입니다>.

EBS 입시정보 수능/학평 풀서비스에 가보면 다양한 정보가 많이 있는데요~ 수험준비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2014 고2 11월 모평 시험범위~ 국어,영어,수학

국어 A형 : 11월 수준에 맞추어 출제(화법과 작문Ⅰ, 독서와문법Ⅰ, 문학Ⅰ)

국어 B형 : 11월 수준에 맞추어 출제(화법과 작문Ⅱ, 독서와 문법Ⅱ, 문학Ⅱ)

수학 A형 : 수학Ⅰ (알고리즘과 순서도)

수학 B형 : 수학Ⅰ (전범위), 수학2 (미분법_도함수)

영어 : 11월 수준에 맞추어 출제 (영어Ⅰ, 영어Ⅱ)

 

2014 고2 11월 고2모의고사 시험범위~ 사회탐구

생활과윤리 :  Ⅴ-4. 스포츠와 윤리(교학사), Ⅶ-4. 스포츠와 윤리(천재교육)

윤리와사상 :  Ⅳ-2. 민본주의와 인주주의

한국사 : Ⅶ. 전체주의의 대두와 민족운동의 발전

한국지리 : Ⅶ. 우리나라 지역이해(Ⅱ)

세계지리 : Ⅴ. 세계화 시대의 인구와 도시

동아시아사 : Ⅴ. 국민 국가의 수립

세계사 : Ⅵ. 서양 근대 국민 국가의 형성과 산업화

법과정치 : Ⅴ. 사회생활과 법

경제 : Ⅴ. 세계 시장과 한국 경제

사회문화 : Ⅴ. 일상 생활과 사회 제도

 

2014 고2 11월 고2모평 시험범위~ 과학탐구

물리Ⅰ: Ⅳ. 에너지 (1-2. 전기 에너지의 수송)

화학Ⅰ: Ⅵ. 닮은꼴 화학반응(2. 산과 염기)

생명과학Ⅰ : Ⅲ. 항상성과 건강

지구과학Ⅰ : Ⅳ-1 천체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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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0월모평 등급컷 - 10월모평 기출문제 및 답안 해설

2015학년도 수능은 쉬운수능이 될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다. 9월모평에 이어 10월모평도 쉬운수능으로 일관하고 있으니 쉬운수능에 대비한 수능시험 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

이투스, 대성, 유웨이, 종로, 비상교육 등급컷은 10월모평 등급컷 국어A 100점, 국어B 100점, 수학A  88점, 수학B 96점, 영어 97점으로 예측되었다.

진학사, 메가스터디는 10월모평 등급컷 국어A 100점, 국어B 100점, 수학A 89점, 수학B형 96점, 영어 97점 등으로 예측하고 있다.

국어A와 국어B가 9월모평처럼 쉽게 출제되어 만점을 받아야만 1등급이 되었으며, 수학A형은 87점, 88점, 89점으로 9월모평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수학B형은 9월모평에서는 92점 정도였으나 10월에 조금 점수가 올라 쉽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영어는 9월에 쉽게 출제되어 10월모평에서는 1등급컷이 1~2점이 낮아져 조금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수학A에서만 근소한 차이를 보이고 대부분의 10월등급컷은 비슷하다. 문제는 원점수 대비 1개이상 틀리면 1등급이 아니라는 현실이다.

모평이 쉽다보니 수험생들은 쉬운문제에 지속적으로 접하면서 어려운 문제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질 수 있다. 약간의 응용으로 난이도가 올라가게 되면 오히려 갑작스러운 경향의 문제에 당황할 수 있는 것이다.

2014년 10월 모평 기출문제와 정답 및 해설을 보고 앞으로의 수능 출제경향을 가늠해 보면서 최종 점검을 하도록 하자. 출제경향을 분석하고 취약점을 보강하여야 한다.

2014 10월모평 기출문제 및 정답, 해설 바로가기

쉬운수능 기조에서는 점수에 연연하는 것 보다는 실제 수능시 실수하지 않는 수능감각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한달이 채 남지 않게되면 수험생은 불안과 초조함으로 스트레스가 심해질 수 있다. 남은 기간을 잘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컨디션조절이 필수~

 

수능시험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몇가지 팁

 

1. 수능시험 시간에 맞게 아침 기상시간 조절하기

수능은 8시40분에 국어영역을 시작한다. 보통 8시경에는 시험장 책상에 앉게 된다. 평소에 늦게 일어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조금 일찍 일어나는 습관으로 생활패턴을 바꿀 필요가 있다.

보통 시험보기 2시간 전에는 일어나야 정신이 맑다고들 한다. 그러면 오전 6시에서 6시30분 사이에 일어나는 습관으로 생활패턴을 유지하는것이 좋을 것 같다.

 

2. 수능시험에 맞게 공부하기

수능시험은 국어와 수학을 먼저보고 오후에 영어 탐구로 이어진다. 따라서 오전에는 국어공부와 수학을 푸는 형태로 오후에는 영어와 탐구를 집중 공부하는 형태로 문제풀이를 연습하는 것도 수능에 적응하기 위한 방법으로 소개되고 있다.

 

3. 건강한 최상의 컨디션 유지하기

그 날의 컨디션이 최고로 중요한 것은 당연히 가장 중요한 일이다. 아무리 훌륭한 축구선수라고 해도 당일날 컨디션이 좋지 못하면 감독들은 선수를 출전시키지 않는다. 그러나 수능은 무조건 치러야하고 수능시험날 컨디션 조절이 되지 않으면 아는 것도 틀리고 나오는 불행한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

수능은 다시 반복해서 시험을 볼 기회가 없기 때문에 단 하루 수능시험날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항상 신경써야 한다.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수면부족, 아침을 거르는 등의 불규칙한 식사습관 등은 환절기 겨울이 찾아오는 문턱에서 쉽게 건강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규칙적인 식사와 생활습관을 유지하도록 한다.

수험생에게 좋은 음식을 먹되 평소에 먹지 않던 음식을 피하도록 한다. 수능 잘 보라고 주위에서 선물하는 음식을 마구 먹었다가는 배탈이 나기 쉽다. 머리회전에 좋은 과일이나 채소 등을 많이 섭취하고 탄수화물 공급이 잘 이루어지도록 영양관리에 신경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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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학년도 대학별 수시모집 논술일정 ***

 

2015 대학별 수시모집 일정(자세한 일정은 각 대학별 홈페이지 참조)

수시원서접수는 2014년 9월6일(토) ~ 18일(목) 까지

수시모집 젼형기간은 2014년 9월6일(토) ~ 12월4일(목)까지

 

 

*** 2015 수시모집 주요 대학별 논술일정 ***

2015 논술일정

2015년 논술일정은 수능시험 치르기전에 건국대, 한양대, 연세대 홍익대 등이 논술을 먼저 본다~ 따라서 9월모평이후 수시원서 지원전략을 잘 수립해야 한다.

9월수능모평이후 모평결과에 따라 최저학력기준을 살펴보고 자신의 수능성적에 맞추어 수시모집 수시원서를 접수해야 한다.

정시에서는 재수생의 합격률이 높아진다 재수생은 정시에 강하기 때문에 수시 준비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수시에는 학생부, 추천서, 자시소개서 같은 서류평가요소가 많으므로 수시원서 접수전에 미리 대학별 목표와 학과 목표를 세우고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대학은 실력도 중요하지만 정보력 또한 중요하다고 한다. 주요대학별 논술일정을 살펴보고 본인이 원하는 대학논술이 수능시험일 이전인지 후인지 파악하고 수시모집 6회를 학생부전형과 논술전형에 적정 배치 하여야 한다.

 

 

 

2015학년도 주요대학 논술일정

 

2015 논술일정 9월27(토) : 건국대(자연), 한국항공대, 한양대(인문)

2015 논술일정 9월28(일) : 건국대(인문), 한양대(자연)

2015 논술일정 10.04(토) : 동국대, 연세대, 한양대에리카(인문), 홍익대(자연)

2015 논술일정 10.05(일) : 카톨릭대, 한양대에리카(자연), 홍익대(인문)

2015 논술일정 10.19(일) : 경기대

2015 논술일정 10.25(토) : 인하대(수학과학)

 

<< 수능시험일 2014년 11월 13일(목) >>

수능시험일 끝나고 그주 토요일, 일요일에 대학별 2015 논술일정이 가장 많음. 수능시험 끝나고 쉴 시간이 없음.

 

2015 논술일정 11.15(토) : 경희대, 단국대(자연), 서강대(자연), 서울여대, 성균관대(인문), 세종대(자연), 숙명여대(자연), 숭실대, 인하대(자연)

2015 논술일정 11.16(일) : 경희대, 단국대(인문), 서강대(인문), 성균관대(자연), 세종댜(인문), 숙명여대(인문), 인하대(인문)

2015 논술일정 11.18(화) : 서울시립대

2015 논술일정 11.21(금) : 연세대(원주)

2015 논술일정 11.22(토) : 고려대(자연), 광운대(인문), 덕성여대, 아주대(자연), 중앙대(인문), 한국외대

2015 논술일정 11.23(일) : 고려대(인문), 광운대(자연), 아주대(인문), 이화여대, 중앙대(자연), 한국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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