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모의고사 최종점검 - 3등급, 4등급 수능전략

모평등급이 1등급,2등급인 경우에는 모의고사 최종점검이 따로 있을수 없다

수능의 난이도가 쉽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상위권의 인원이 밀집되어 있어

1문제만 틀려도~ 1점이 부족해서~

등급이 떨어지는 수험생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모평 3등급, 4등급이라면?

 

하지만, 3등급이하의 모평수준을 보이는 등급에서는

모평에 따른 수능전략을 달리 세울 필요가 있다.

9월모평이후 70일이라는 시간이 남아있고

그 동안의 모평에서 충분히 실력을 발휘했는지

아니면~ 항상 뭔가 아쉬움으로 시험을 치렀는지

생각해 보면

수능70일 기적을 바라볼 수도 있는 것이다.

 

2014년 9월모의고사 최종점검

 

첫째. 수면습관은 잘 되어 있는가 체크

 

수험생의 기본은 수능시험 시간에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가이다

올해 월드컵경기를 보아서 알듯이 아무리 훌륭한 선수이더라도

그날의 컨디션이 영 아니면 벤치에 앉어서 구경하는 수가 많다

컨디션이 엉망이면 결코 좋은 결과가 나올수 없다

 

1교시, 2교시까지 잘 보다가....

점심이후에~

성적이 무너지는 경우도 많다.

 

평소에 집중력있게 공부하는 시간이

모평이나 수능시험 시간대와 차이가 있어

오랜시간 문제를 풀기 어려울수 있다

 

반면에 야간형 학습 수험생은

아침에 머리가 정상으로 회복이 늦어서

1교시를 망치는 경우도 많다.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한다면

알송달송한 문제를 맞출 수 있다

1,2등급은 100개풀어 모르는 문제가

어쩌다 나오지만~

3,4등급에서는 100개를 풀면

원래 모르거나... 알듯말듯한 문제를

정신집중하여 풀수 있는 문제가 더해진다.

 

둘째, 과목별 나만의 학습전략 수립

 

대부분의 수능학습전략은 1,2등급 수준에

맞추어져 있을 수 있다.

 

자신만의 수준에 맞는 학습전략을 추진한다

난이도가 높은 기출문제만을 풀어서는

모르는 문제는 여전히 모른다

 

국어의 독서는 기출문제를 통한 독해능력이 중요하지만

문법은 교과서를 중심으로 기본개념을 정립하는 등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보완하는 학습을 통하여

1문제라도 더 맞히는 문제풀이 능력을 향상시킨다

 

셋째,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훈련을 쌓는다

 

수학등의 과목은 고난이도의 문제에 매달리기 보다는

아는 문제에 더욱 신경을 써야한다

 

맞출 수 있는 문제는 확실하게 맞춰야 하고

풀이과정에서 실수하지 않는것이 중요하다

 

어려운 문제에서 시간을 낭비하거나

알쏭달쏭한 문제를 힘겹게 풀었는데

마지막 산식에서 계산착오로 틀리는 경우가

그 동안 모평세 나타난 적이 없는지 생각해 보라.

문제를 다 풀고 검산을 할 시간의 여유는 없다

처음부터 문제풀이과정에서

연산 실수를 하지 않도록 집중하는 습관을 키워야 한다.

 

넷째, 출제경향 분석

지난해 9월 모의평가 문제지를 보고

출제경향을 파악해 보도록 한다

 

2013년 9월모의고사 기출문제 풀이

9월모의고사 기출문제 문제지 및 정답해설

기출문제 다운로드

 

6월모평결과 난이도는

국어 A형은 전년 수능보다 쉽게

국어 B형은 전녀과 비슷하거나 다소 어렵게

수학 A형 은 전년 수능보다 쉽게

수학 B형은 전년 수능보다 쉽게

영어는 변별력이 없을 정도로 아주쉽게 출제되었다.

 

따라서 9월 모평에서는

영어는 다소 어렵게 출제 될 수 있고~

국어는 비슷한 수준~

수학은 다소 어렵게 출제될 수 있다.

EBS연계율이 70%이상이며

영어듣기 등은 연계율이 80%이상인 경우도 있으니

EBS연계교재 듣기대본 등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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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이제 50일이 남지 않았다. 자는 시간도 아까운 시간들이지만 집에서 학교로 학교에서 집으로~ 학원으로 이동하는 동안 짬짬이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은?

스마트폰으로 하는 수능공부 - 수능어플, 수능앱 모음

예전에 수능기적을 이룬 고수의 사례 중에 밥먹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녔다고 하는데~ 그 뿐만이 아니라 메모장을 가지고 다니면서 주로 오답이나 암기해야 할 내용들은 메모장에 메모해 두었다가 학교 가는 중 버스안에서 보곤 했다고 한다.

옛날 얘기니까 그렇다 치고 그러면 지금은~ 메모장이 스마트폰으로 변해서 차안에서 엄청 공부많이 하는 학생들이 있다. 정확히 무엇을 검색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아마도 공부하는 중 아닐까?

얼마 남지 않은시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자~ 등하교길에서 스마트폰 앱으로 공부하고 화장실, 버스타기, 지하철타기, 쇼파에서 잠시 휴식할 때 등에도 손에서 쉽게 스마트폰을 놓지 못한다면 이왕에 보는거~ 수능공부 해야지...

 

수능관련 수능앱 - 수능타이머, 수능 오답노트

 

수능! 놀지 말고 공부하도록 정신집중 시켜주는 어플

1. 수능타이머

수능이 몇일 남았는지 상기하는 수능타이머, 실행시 수능 D-Day 출발, 메뉴에서 선택 후 시작버튼을 누르면 타이머가 작동된다.

 

2. 합격노트 - 수험생 필수 오답노트

이제 메모장에 메모해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 학습능력이 향상되도록 도움을 주는 오답토느 앱을 이용한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내게 필요한 오답노트를 보면서 실력 향상~

 

골치아픈 영어단어~ 스마트폰 영어 어플

 

1. 절대기억 언포겟

외국어 학습에 유용한 앱으로 토익, 토플, 수능, 텝스, 일본어, 중국어, 한자 등등을 학습하는 앱이다. 

 

2. EDUWORDs

진격의 영어단어장, 토익, 수능, 공무원 영단어, 아기자기한 디자인 게임을 하는 듯한 방식의 단어장~

 

3. 워드톡

영어학습 단어암기 스마트폰 어플, 연상이미지 학습 방법, 카드형 암기, 4지선다 퀴즈, 사전 검색 등등 토익, 수능영어, 영어회화, 영어사전 기능

 

수능앱의 필수~ EBS 연계 수능어플 활용

 

수능 70% 연계되어 나오는 ebs 수능강의 어플 활용해야지요

 

1. EBS 수능강의 어플

EBSi 에서 제공하는 강의를 스마트폰으로 들을 수 있는 어플~ 안드로이드폰은 구글 플레이수토어에서, 아이폰은 애플 앱 스토어 에서 다운로드. 듄 홈페이지에서 어플로 들을 수 있는 강의가 많이 있음. 

 

2. 포켓EBS

스마트폰으로 공부하다 보면 어플 들어가기 전에 오늘의 인기검색어 등~ 주요 뉴스가 먼저 눈에 들어오고 그러다 보면 공부시간을 까먹게 되는데요. 이럴때 스마트 학습기를 들고다니면서 학습이 가능~

수능영어 듣기 완전정복, 수능영어 독해 완전정복 등 수능 공부 뿐만 아니라 내신관리 ebs추천강좌를 비롯하여 중1~3학년 내신관리용 정규 교과과정 강좌도 제공되고 초등학교 필수 참고서 만점왕 등을 강의해주기 때문에 스마트 학습기 하나로 초 중 학교때부터 학습 가능

포켓ebs는 7인치화면, 16g, 4시간 연속재생, 와이파이기능, 카메라 기능, 요일별 주간별 공부 스케쥴기능 있음

빅4강의 수능영어완전정복듣기, 수능영어완전정복독해, 한일영문법, 튼소리로 영어원서 읽기 등 유료강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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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30일 기적 - 수능30일공부법 ★수능한달기적★

수능한달남은지금 과연 수능 30일 기적을 이룰수 있을 것인가~ 이대로 포기 할 것인가 수많은 수능한달기적사례를 보아도 너무나 기적같은 일이어서 나에겐 이루어질거 같지 않은 수능30일 기적!!! - 하지만, 알아야 할 것은 수능기적을 이룬 모든 이들도 기적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단지, 희망을 가지고 노력했을 뿐!!!

막상 10월이 되고 이제 수능이 한달밖에 남지 않았는데,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많이 흘렀는지 EBS교재도 아직 풀게 많이 남았는데, 수능대비 9월모의고사 성적은 아직도 지지부진한데 과연 남은 한달 동안 무엇을 해서 성적이 오를 수 있을건지~ 걱정입니다.

수능은 마치 마라톤 달리기와 같아서 이미 오래전에 출발이 되었기 때문에 이제 골인점이 가까워지는 지금 인간의 달리기로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일등은 저멀리 달려가고 있습니다. 지금 택시를 잡아타지 않고서야 도저히 일등할수 없는 한계에 와 있는 것이지요~ 그러나 중간에서 수백명의 친구들과 마라톤을 하고 있다면은 사정은 달라집니다. 일등은 눈에 보이지도 않지만 바로옆에 지친 친구들을 보세요~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조금만 더 정신력을 집중한다면 정신력으로도 얼마든지 더 많은 친구들을 제치고 마지막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수능 30일 기적 - 오늘은 희망을 가지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능 30일 기적은 누군가는 이루는 일이고 누군가는 이루지 못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수능 30일에 누군가는 수능을 자포자기하고 그냥 허송세월을 보냈다는 겁니다. 수능 30일을 남기고 희망을 가지고 최선을 해보지도 않았다는 것을 후회하면서 사는 것이지요~ 수능 30일 기적을 위해서는 일단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나는 수능 30일 기적을 이룰수 있다 는 희망을 가지고 수능 30일 기적을 위해서 수능한달 남은 지금 희망을 가지는 겁니다. 지금 보다는 잘 할 수 있다고~ 수능기적사례를 보면 누구나가 할 수 잇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는데요. 수능 30일 기적사례를 보면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물론, 누군가는 수능 30일 기적을 이루겠지만 많은 대다수는 수능 30일 기적을 이루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마지막 남은 수능 한달전 자신의 열정을 가지고 공부해 보지 않는 다면은 언젠가는 세월이 흘러서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그 때 왜 희망을 가지고 좀 더 노력해 보지 않았는지 말이지요~

수능 30일 기적은 지금 희망을 가지고 수능을 위해 스타트 하는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기적입니다, 일단은 출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능 30일 기적을 위하여!!! 출발!!!

 

수능30일 기적 만들기

 

1. 30일만에 가장 효율적인 나의성적 올리기 방법 찾기

수능 30일 기적을 만들기 위해서 책상앞에 앉았다고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 과연 무엇부터 해야 하는 것일까요? 지난 9월모의고사 성적으로 갈수 잇는 대학은 확인해 보셨는지요. 등급을 모아서 점수를 모아서 분석한 결과 어느 정도의 대학에 갈수 있는지 측정을 해 보았겠지요`

수능 30일 기적이 성적만 올리는 일은 아닐 겁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희망하는 대학에 들어가는 것이지요~ 수능이 성적만 좋으면 무슨 소용이겠어요 중요한 것은 대학을 들어가는 것이고 대학을 들어가기 위해서 수능을 보는 것이지요~ 내가 희망하는 대학, 목표하는 대학을 먼저 분석해 봅니다. 지금 내 자신과의 수능 성적차이는 얼마인지~

저 멀리 일등으로 달리고 있는 친구들과는 이미 멀어졌다고 생각한다면 나에게 맞는 대학을 정확하게 정하는 것이 수능 기적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지금~ 등급별 과목중에서 모든 과목을 다 성적을 올려야 하는지 몇개의 과목만을 올려서 대학이 원하는 등급을 맞출수 있는지 대학별 입학전형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나의 성적을 대학입학전형에 맞추어서 과목을 올릴수 있는 과목을 선택하여 집중하는 것입니다

 

2.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축구를 보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아무리 훌륭한 축구선수여도 그 날 컨디션이 좋치 않으면 시합에 출전 시키지 않습니다. 평소에도 자주 출전을 못 한 선수들은 중욧한 시합에서도 출전을 시키지 않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그 만큼 그 날의 컨디션이 무지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수능모의고사를 볼 때와 실제 수능을 볼 때와는 차이가 많습니다. 많이 긴장을 하게 됩니다. 실제로 수능모의고사 시험점수보다 더 나은 수능성적이 나오는 경우보다 더 못한 성적이 나오는 경우가 더 많다는 설이 있습니다.

누구나 수능시험에는 긴장하게되고 아는 문제도 못 맞치거나 실수로 놓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지금처럼 수능이 쉽게 출제되는 상황에서는 실수는 그야말로 치명적입니다. 쉬운 문제는 절대 로 놓쳐서는 안대며 아는 문제는 정말점알 꼭 맞추고 가야 합니다. 그렇게 보면 정말 중요한 것은 그 날의 컨디션입니다

수능 아침 일찍 수능시험장에 가게 되면서 컨디션이 조정이 안되고 점심 먹고나서 부터는 피로감으로 후반 수능을 망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부터 컨디션 조정을 잘 할 수 있도록 합니다.

 

3. 과거의 모의고사에 연연하지 않기

과거의 모의고사 점수가 부진하여 스스로 더 나은 대학을 진학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수험생이 상당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세요~ 모의고사는 모든과목에서 나오는 경우외에 일부 시험범위로만 나오는 경우도 있었지요. 아직 배우지도 못한 시험범위도 있었고 아직 복습하지 않은 곳에서 경험해 보지 못한 문제를 처음 접하면서 틀린 경우도 있었을 겁니다. 수능모의고사에서는 아직 완벽하게 공부돼지 않은 상태였을 때도 있었다는 것이지요.

또한, 수능모의고사는 수능시험의 유형에 대해서 테스트를 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더러는 익숙하지 않은 유형의 문제들로 성적이 안 나올 수도 있는 것입니다. 오히려 수능모의고사에서 성적이 낮은 학생들은 수능에서는 잘 나올 겁니다. 자신의 취약점에 대해서 확실히 알 수 있었을 테니까요.

지금다시 9월모의고사를 뒤적여 보세요~ 그 때는 몰라서 못 풀었지만, 지금은 모르는 문제가 아닐 겁니다. 그 때보다 벌써 엄청나게 많은 공부를 한 것이지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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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한달 기적] 수능대박을 위한 수능 한달 기적 비법!

2015년 수능도 한달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수능 D-day 30일전, 수능 한달 기적! 한달이라는 참 의미가 큰 것 같은데요. 이제 마지막 최종 수능 점검을 해야할 때가 왔습니다.

수능 100일 기적을 계획하던 시기가 엊그제 같은데 아~ 벌써! 시간이 지나 수능30일을 남겨두고 수능한달기적을 이루어야 하는 시간! 수능대박이 간절해 집니다.

수능기적~ 어쩌면 수능 모의등급 1,2등급에서는 수능한달 기적을 이룰수 있는 것이 없겠지요. 지금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테니까요. 수능 한달 기적은 누구에게 필요한 것일까요? 

수능 한달전 3등급이하라면~ 수능 한달을 남기고 불안감, 초조와 두려움으로 마음이 쉽게 안정되지 않을 시기인데요. 들어가고 싶은 대학은 많은데, 등급이 쉽게 올라가지 않지요.

3,4등급은 워낙 많은 수험생이 분포하고 있어 3,4등급에서는 한개 두개 맞히고 못맞히고에 따라 수도권 대학의 지원가능대학 등급이 좌우될지도 모르는데 긴장이 안될 수 없겠지요.

<대성마이맥, teachme, 비상에듀~ 대학모집전형 설명회>

수능100일전에는 충분히 계획을 두고 공부하면 수능기적을 이룰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요. 어느새 30일밖에 남지 않았는데 수능 한달 기적을 이룰 수 있을 것인지~

수능 한달 기적을 이루는 사례와 수능 한달전 준비해야할 일들 그리고 수능 한달 기적 비법! 희망을 잃지 않고 도전해 보는 겁니다.

 

[수능 한달 기적] 수능 한달 기적은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 

 

1. 수능 한달 기적을 이룬 사례를 보면~ 최저학력기준 맞추기

국어, 영어는 1,2등급이 유지되는데 유난히 수학에서는 모평3등급 이상 성적이 나오지 않아서 고민되던 학생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한달을 과감하게 입시전문학원 등의 과목별 파이널 강좌에 올인~한 결과 수능에서 처음으로 2등급으로 올라가는 수능 한달 기적을 이루었고 논술의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면서 본인이 생각했던 대학 중에서 가장 높게 희망했던 대학을 합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수능 한달 기적을 전략과목에 집중해서 최저학력기준을 맞춘 사례입니다. 수능대박 중에서 가장 희망사항인 수능기적사례이지요~

<2015 연세대 논술전형 시험보는날 연세대풍경>

수능성적으로는 도저히 지원이 어려운 대학도 있지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맞춘다면 논술전형에서는 1등급, 2등급 동등하게 논술로 경쟁할 수 있는 것이지요~ 저 수많은 수험생 중에 수능대박은 누구의 것일까요?  

수학의 경우는 하루아침에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과목이 아닌데요. 수학에서 1개등급을 올리는 수능 한달 기적! 어쩌면 그 학생은 수학이 2등급 이상의 실력이 있엇는데도 풀이과정이나 수학개념이 머릿속에 정리가 덜 되어 있었을 지도 모르겠네요.

혼자의 학습으로 잘 되지 않을 때 누군가의 도움과 본인이 찾아나서서 좀 더 적극적인 수능 마지막 전략을 시도한 결과~ 수능 한달 기적을 이루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2. 수능 한달 기적을 이룬 또 다른 사례~ 단기간 수능점수 올리는 과목 집중

국어, 영어, 수학에서 2,3등급을 넘나드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국,영,수에 주요 전략과목을 설정하고 공부한 결과 국,영,수에서 가끔 2등급이 나오는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었는데요. 그 동안 너무 국,영,수에 치중한 결과 사탐에서는 그다지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수능 한달전인데 막상 사탐에 집중하려 해도 너무나 방대한 내용으로 인해 어디서부터 공부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근본적으로 개념을 잡는데 치중하기로 전략을 세우고 인터넷 인강을 뒤져서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인강을 하는 사이트에 가입하여 집중한 결과~

실제 수능에서 의외로 높은 성적의 사탐성적을 받아들게 되었는데요. 수능결과 2,3등급에 걸친 등급별 지원가능대학이 너무나 많았으나 국,영,수외에 사탐의 반영비중이 비교적 높은 대학에 지원할 때 유리하였다고 합니다.

수능 한달 기적이 의외로 어려운 곳에 있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누구에게나 수능 한달 기적을 이루는 방법은 있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수능 성적도 중요하지만 대학을 지원할 때는 대학별로 과목별 반영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수능성적도 어느과목이 성적이 좋으냐에 따라 대학지원 방향도 다르니 이 학생의 경우 자신의 취약점을 한달에 보강하는 방법으로 수능 한달 기적을 이루었습니다.

 

[수능 한달 기적] 수능 한달전 준비해야할 일들~

 

1. 목표대학 설정하여 최상의 전략과목 선택

목표가 없이 막연하게 공부한다면 아무래도 계획이 느슨해지고 효율적으로 공부하기가 어렵습니다. 계속 열심히 수능전날까지 공부하면 되겠지~는 수능 한달 기적과 거리가 멀어보입니다.

지금, 9월모평의 성적으로 지원가능한 대학을 살펴봅니다. 그리고, 대학별로 어떤 과목에 더 비중을 두는지 상세히 알아보고 나에게 유리한 과목이 무엇인지 선택합니다. 

입시전문학원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2015 등급별 지원가능대학이 소개되어 집니다. 현재 9월모평 성적에 맞는 대학이 어느정도인지 짐작해 봅니다. 막연히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상위대학을 들어가겠다고 목표를 세운다면 수능 한달 기적은 그야말로 기적일 뿐이지요.

목표대학을 설정하고 가장 유리한 과목을 무엇으로 할 것인지 전략과목을 선택한 다음 그 과목을 가장 효율적으로 공부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전략을 세웁니다.

막연히 책상에 앉아서 열심히 공부한다고 한달만에 1등급 올릴수 있는 것인지 판단해 봅니다. 분명 어딘가에 좀더 효율적으로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겁니다.

지금, 헷갈리는 문제는 수능에서 출제되었을 때도 헷갈릴 수 있습니다. 한두문제가 중요한 수능에서는 헷갈리는 문제, 적어도 알고 있다고 생각되는 문제는 틀려서는 안됩니다. 확실히 이해하고 개념을 정리하는 방법을 찾도록 합니다.

수능한달전 수능30일만의 공부로 1개등급이라도 올라간다면 그것은 수능 한달 기적을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2. 수능 한달전부터 수능 당일 최상 컨디션 준비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11월 중순에 수능시험을 보게 되는데요. 많은 수험생들이 컨디션 조절에 실패하여 평소보다 실력발휘를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실제로도 평소 모평보다 더 잘 본 학생보다 더 못 본 학생의 경우가 더 많다고 하는데요. 컨디션 조절을 잘 해야 합니다.

수능시험날 컨디션이 좋아서 평소보다 문제가 잘 보이고 찍어서도 맞추는 문제가 생기기도 하지요~ 이거야말로 수능대박이지만 컨디션이 나쁜 경우에는 기대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수능 한달 기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운도 따라야 하지만 자신이 알아서 컨디션을 조정하는 것이 수능 한달 기적을 이루기 위한 기본이 아닐까요? 

수능30일 기적을 위한 몇가지 팁을 아래 포스팅에 소개해 놓았는데요. 참고 하기바랍니다.

수능 30일 기적 - 수능30일공부법 ★수능한달기적★

 

3. 수능 한달 기적을 위한 수능 한달 계획표 수립하기

어떤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것인지 선택했다면 어떻게 공부할 것인지 수능한달계획표를 작성합니다. 수능 한달 기적을 위하여는 오늘부터 출발하기 위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EBS교육방송, 대성마이맥, 비상에듀 등 입시관련 인터넷 사이트에는 여러가지 공부하는 학습플랜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수능 한달 남은 시점이라 수능 최종점검 강좌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는거 같은데요.

수능 한달 기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학습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자신만의 학습방법에 맞는 수능한달전 수능30일전 계획 세우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수능 한달 가장 효과적인 학습을 위한 학습방법 선택이 중요합니다. 수 많은 강좌를 지금부터 열심히 하겠다고 너무 많은 학습량을 선택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한달계획표를 만들어 보시면 정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느끼게 될텐데요.

가장~ 효율적으로 나에게 맞는 공부방법, 학습량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것이 수능 한달 기적을 이루는 지름길일 겁니다.

마지막으로 수능 한달 계획표를 작성할 때 결심이 흐트러지지 않게 공부명언을 작성하여 붙여 놓고 마음이 불안하고 흐트러질때마다 반복해서 봅니다.

수험생을 위한 공부명언 몇가지 참고해 보세요~ 아래는 공부명언 포스팅 글입니다.

10대를 위한 공부명언 - 공부자극글귀 - 좌우명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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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모의고사 문제지 정답 및 해설

6월모의고사 영어가 쉽게 나와서 만점이어야 1등급이 되는데 9월모의고사 난이도는 어느정도일까?

6월모의고사가 쉬웠기때문에 9월모의고사는 어느정도 어렵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었는데 결과는 만점이거나 만점에 가까워야 1등급이 될 것으로 9월모의고사 등급컷이 예상되고 있다. 

입시전문학원 메가스터디, 대성마이맥, 이투스, EBSi 등에서 9월모의고사 등급컷이 실시간으로 제공되고 있으니 확인!!!

9월모의고사처럼 단 한문제를 틀리고 맞음에 따라 등급컷이 왔다갔다하므로 어느때 보다도 정확한 등급컷이 궁굼해진다.

2014년 9월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을 확인해 보고 등급컷을 확인

고난이도의 문제를 꾸준히 풀어오던 수능의 달인 1등급의 절대강자 공부의신 들에게는 쉬운수능이 반가운 일만은 아닐 것이다~ 누구나 한 순간의 방심으로 한두문제는 틀릴수가 있기 때문이고 수학같은 경우 모든문제를 알고 있다 하더라도 풀이과정에서 연산실수로 틀릴수도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1등급을 받기위해 2~3등급컷에서 항상 머무르면서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고 있는 많은 수험생들에게는 3년내 1등급을 못하고 있다가 한방에 수능에서 대박을 터트릴 수 있는 수능대박 역전의 기회이기도 하다.

 

 

9월모의고사 난이도에 대해서는

국어영역은 상위권 변별을 위해 고차원적 사고력을 원하는 문항, 6월모평과 유사한 수준의 난이도가 되도록 조정했다는데 국어A형, 국어B형 등급컷은 거의 만점수준이어야 1등급!!!

수학은 보통수준~ 영어는 6월과 비슷하게 매우 쉽게 출제되었으나 약간 어려웠다는 평가이지만 역시 한문제만 틀려도 2등급이 되기 쉽상이다. 통합형으로 변경되면서 계속 쉬운수능영어가 출제될 것으로 예상~ 

입시전문학원뿐만 아니라 수능연계 70%이상 출제율을 보이고 있는 EBS연계교재 활용이 중요하므로 EBS교육방송에서 제공하는 9월모의고사 실시간등급컷도 활용해보자 

 

9월모평은 수능의 난이도를 파악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기도 하지만 출제경향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하다. 시험으로 끝나지말고 2015학년도 수능시험 출제경향을 파악하는 차원에서 한번더 문제 및 해설을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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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이 되면 이제 수능준비도 해야하고~ 내신도 매우 중요한 만큼 내신 1등급을 받으려면 탄탄한 영어실력이 필요하겠지요

막상 고등학생이되면 공부해야할 과목이 너무나 많아집니다. 이제와서 영어, 수학 공부를 기초부터 다진다는 것도 어려운 일이고~ 중학교때 공부하지 않은 걸 서서히 후회하기 시작하는 고1 시기인데요~ 이때부터 영어 잘할려고해도 그 수많은 단어를 어떻게 다 외운단 말인가~ 시간이 없다...

지금 중1, 중2 때는 아직 고등학교 분위기를 체감할수 없는 시기이므로 굳이 영어공부에 매달리고 고민하기 보다는 학원만 잘 갔다오고 학원에서 시키는대로만 하면 영어실력이 늘어날 걸로 예상하겠지만~ 그런데도 영어가 잘 안된다고 생각된다면~ 한번쯤 영어단어 실력을 늘리는데 신경을 써 보시길 바랍니다

영어시험을 보고나면 영어문법이 어려워서... 등등을 얘기하지만 많은 문제들은 영어단어의 혼선이나 헷갈림으로 인하여 정확한 이해를 하지 못하는데서 비롯됩니다. 영어단어가 쉽게 이해되지 않을경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조급해지면서~ 전체적으로 초조함이 더욱 머리회전력을 느리게 하고 그러다가 착각하면서 문제가 틀리게 되겠지요. 더러는 모든 지문을 다 해석했는데 문제지에 들어있는 단어가 무슨단어인지 확실히 모를 경우~ 선택이 어렵게 되지요

고등학생이 되면 잘 아시겠지만 영어 한두문제만 틀려도 수능 1등급컷에서 밀려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영어 90점 이상 맞으면 중학교때는 시험 잘 봤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실제 수능 90점 맞으면 2등급이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서울의 주요대학은 이 90점 성적으로는 들어갈수 없다는 사실,,,

이런저런 이유를 떠나서도 영어의 단어암기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어떻게 하면 수많은 영어단어를 암기할 수 있을까요? 

영어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과목에서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은 영어 성적도 좋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 상식을 다른 학생보다 많이 알고 있기 때문인데요. 여러가지 영어단어가 머리속에 많이 담겨 있는 것이지요. 특히나 영어의 어원에 대하여 공부하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이니다.

예를 들어본다면~ Special 이라는 단어는 특별한이라는 의미의 형용사입니다. 이게 무작정 외우면 조금후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지요. 하지만 상식이 풍부한 학생들은 이 단어와 연관된 여러가지를 알고 있을 겁니다. special과 비슷한 단어 species는 품종이라는 뜻인데요 그리스어 specere에서 파생된 단어라고 합니다.

special 은 특별하니까 라틴어로 눈에튄다 specere에서 나왔는데 눈에 특별이 튀기때문에 동식물이 서로 구별되려면 서로 눈에 튀어야하고 특징별로 분류하다보니 '품종'이라는 것으로 발전한 것이지요. 오늘 영어로 species는 동식물의 종을 뜻합니다.

고대 그리스 수학자 유클리드가 기하학을 서양에 전파할때 눈에 보이다 specere에서 삼각형 사각형 모양의 꼴이나 모양새를 뜻하는 species라는 단어를 파생시켯고 이것이 로마에 와서 동식물의 종을 뜻하는 단어로 품종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듯~ 단어 하나에도 어원과 역사를 결부시켜 다양하게 공부하다보면 특별한 영어단어암기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않고도 영어단어를 오래도록 아니 평생 암기하게 되는 것이지요~ 중학교때 가급적 폭넓은 공부와 지식을 축적하는 것이 고등학교때 탄탄한 실력을 갖추는 지름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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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형 사립고인 자사고는 휘문고, 중동고, 세화고 등 강남의 지역명문 고등학교가 자사고로 전환하면서 유명해졌는데 서울대 합격자수가 매년 20명이상 수준~

전국 자사고 현황

전국단위 자사고 :  하나고, 용인외대부고, 인천하늘고, 민족사관고, 천안북일고, 상산고, 현대청운고, 포항제철고, 김천고, 광양제철고

전국단위 자사고를 들어가려면 중학교 성적이 좋아야 한다~

서울 자사고 : 경운고, 경희고, 대광고, 대성고, 동성고, 미림여고, 배재고, 보인고, 선덕고, 세화고, 세화여고, 숭문고, 신일고, 양정고, 우신고, 이대부고, 이화여고, 장훈고, 중동고, 중앙고, 한가람고, 한대부고, 현대고, 휘문고

서울외 자사고 :  경기 안산동산고, 광주송원고, 광주숭덕고, 대구계성고, 대구대건고, 대구경신고, 대구경일여고, 대전대신고, 서대전여고, 대전대성고, 부산해운대고, 울산성산고, 전북남성고, 군산중앙고, 충남은성고

 

자사고 경쟁률

자가고는 대학입시 성과가 좋은 학교는 경쟁률이 높다. 반면에 합격률이 좋지 않은 자사고는 미달인 경우도 있다고 한다. 지원자가 부족하면 일반고로 전환하기도 한다고 한다. 자사고 경쟁률은 1.5대1 내외정도 된다고 한다.

 

자사고 가는게 일반고보다 나을까?

대입실적에 따라 자사고의 성과가 좌우되고 있어 자사고의 원래 취지에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자사고가 전통 있는 학교라서 다니는 학생들의 자부심이 높을거 같고 아무래도 일반학교에 비해 선배들의 후원금이라든지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일반 학교에 비해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자사고는 일반고보다 잘하는 학생이 많아서 내신이 불리할수 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학생들의 수준이 높기 때문에 일반고보다는 내신에 비하여 인서울 합격비율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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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수능마무리전략 - 수능 기출문제 다운로드

2014수능이 2주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2014 수능 2주 기적을 만들자~

2014 수능마무리 전략 및 수능시험일정, 수능시간표, 수능기출문제, 모평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다운로드입니다

 

***수능마무리전략 첫번째***

수능 모의시험으로 수능시험시간에 대비한다

수능시험시간에 맞춰 시험보는 적응을 해야하는건 필수~ 9월모평, 10월모평때 시험보면서 적절하게 시간안배를 하지 못한 과목에 대해서는 한번 더 점검을 해보시고요~

교시

시험영역

시험시간

(소요시간)

문항수

비고

수험생 입실 완료 - 08 : 10까지

 

 

1

국어

08 : 40 ~ 10 : 00 (80)

45

 

휴식 - 10 : 00 ~ 10 : 20 (20)

 

 

2

수학

10 : 30 ~ 12 : 10 (100)

30

단답형 30% 포함

중식 - 12 : 10 ~ 13 : 00 (50)

 

 

3

영어

13 : 10 ~ 14 : 20 (70)

45

듣기평가 문항 22개 포함

-13:10부터 30분 이내

휴식 - 14 : 20 ~ 14 : 40 (20)

 

 

4

사회/과학탐구

14 : 50 ~ 15 : 52

(62)

 

 

시험 : 2과목 선택자

14 : 50 ~ 15 : 20

(30)

20

선택과목 응시 순서는

응시원서에 명기된 탐구영역별 과목의 순서에 따라야 함.

 

문제지 회수시간은

과목당 2분임.

시험 본 과목 문제지 회수

15 : 20 ~ 15 : 22

(2)

 

시험 : 1~2과목 선택자

15 : 22 ~ 15 : 52

(30)

20

직업탐구

14 : 50 ~ 15 : 52

(62)

 

시험 : 첫 번째 과목

14 : 50 ~ 15 : 20

(30)

20

시험 본 과목 문제지 회수

15 : 20 ~ 15 : 22

(2)

 

시험 : 두 번째 과목

15 : 22 ~ 15 : 52

(30)

20

휴식 - 15 : 52 ~ 16 : 10 (18)

 

 

5

2외국어/한문

16 : 20 ~ 17 : 00 (40)

30

듣기평가는 실시하지 않음.

9개 과목 중 택1

 

***수능마무리전략 두번째***

수능 시험시간 2시간 이전에 일어난다

시험시작전 2시간정도 전에는 깨어있어야 정신이 맑아 진다고 하니~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도 조절이 필요하겠는데요. 보통의 학생들이 대입준비하느라 밤새도록 공부를 많이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보면 아침에 늦게 일어나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아침에 정신이 몽롱해서 첫시간 시험때 머리회전이 잘 안되는 수가 있다고 하니 적당한 시간에 일어나서 정신을 맑게하는 것도 수능전략의 한가지~

 

 

***수능마무리전략 세번째***

체력관리와 음식 식단조절

시험 잘 보라고, 수능도시락 맛있고 기름진 음식으로 많이 싸가면 안됩니다. 소화불량으로 마지막시간에 배가 아프거나 졸리면~ 아무래도 평상시 실력발휘가 어렵겠지요

평상시 체력관리를 꾸준히 하지 않으면 시험마지막에 피로가 쌓여 정신력이 약해져서 ... 다음중 맞지 않는 것은? 이~ 맞는 것은 으로 보이면서 실수할수 있습니다. 아는 것을 틀리는 것처럼 억울한게 없지요~ 꾸준한 체력관리가 중요합니다.

두뇌회전에 좋은 음식으로, 평소에 잘 먹고 소화불량이 안걸리는 음식으로, 적당한 양으로 식사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수능마무리전략 네번째***

본인 수준에 맞는 마무리 공부하기

4,5등급 수준으로 1,2등급 마무리전략은 다를 겁니다

전체적으로 종합적인 개념정리, 오답노트 정리가 중요한 경우가 있고

등급이 낮은 과목의 취약한 부분을 집중공략하면 한등급 올릴수 있다면 그 과목 그 부분만 집중 보충할 수도 있습니다

전체적인 수능등급컷에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본인의 등급수준에 맞게 취약부분에

집중적인 투자를 한다면

수능 2주 기적을 만들수 있습니다

특히, 탐구과목의 경우 단시간에 집중적으로 효육적으로 투자를 한다면 의외의 성과를 거둘수 있습니다

 

그 동안의 수능기출문제 및 정답 해설 관련 홈페이지 아래 링크해 놨습니다. 모두모두 수능대박 나시고 좋은 대학 가세요~

*** 수능기출문제, 수능모평 기출문제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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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울방학도 거의 다 지나가고 있는데... 이번 겨울방학 만큼은 영어를 꽈악 잡아서~ 더이상 영어로 고민하고 싶지 않았던 중딩의 영어고민 하나... 영어를 잘하고 싶을때

영어는 무엇부터 출발해야하는 것일까?

왜 맨날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데도 영어성적이 오르지 않는걸꺼?

광고에는 공부하지 않고도 영어성적 오르는 비결~ 등등도 ... 정말일까?

한가지는 확실하다

중간고사 시험전에 벼락치기로 영어시험과목에 해당하는 교재를 줄줄이 벼락치기로 외워가서 시험을 봐도 비슷하게는 맞춘거 같아서 정답일줄 알고 가상체점에서는 잘 본 줄 알았더니 막상 중간고사 성적표 받아보니 또!~ 똑같은 성적,,, 어쩐지 좀 쉬웠다 싶었는데 내가 맞은건 남들도 다 맞았고 내가 아쉽게 틀린건 남들은 맞았다...

그리고~ 중간고사가 끝났으니 푸욱 쉬면서 엘오엘과 사랑에 빠지다가 기말고사 한달 정도 남기고 다시 영어에 대한 고민이 밀려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기말고사에서 또 한번 쓰라린 맛을 보고 난 후 여름방학을 기대한다

여름방학에는 기필고 그동안 미루었던 문법공부라도 확실히 해서 이제 투우부정사는 확실히 잡을거야!!!!

중딩시절은 중1부터 중3까지 3번의 기회가 있다.

영어를 잘하고 싶을때~ 해야할 일들

영어는 어느날 마음잡고 시작한다고 해서 마음잡은 것처럼 영어가 실력이 늘어주는 것도 아니고~ 공부 안하고 있다고 해서 영어실력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국어를 공부안한다고 우리나라말 능력이 줄어드는 것이 아닌것처럼~ 생활속에서 습관처럼 반복되어지는 영어습관을 가지는 것이 영어를 잘하는 비결이다.

우리나라말 아무리 잘해도 우리나라말을 글로 쓰려고 하면 어렵다. 주어 찾기도 어렵고 소설읽기는 쉬워도 소설속의 주제를 찾기는 어렵다. 하물려 문법이라도 나오면~ 완전 맨붕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꾸준히 우리말을 해오고 있고 쓰고 있다는 것이다.

영어를 잘하고 싶을때~ 해야할 일은 영어책을 손에 드는 것이다.

무슨책부터 들어야하나~ 정답은 없다. 아마도 자신이 보고 싶은 영어책부터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좀 더 편리하게 생각해본다면 영어단어를 설명하는 영어단어책? 그리고 자신이 관심있어하는 패션잡지나 게임잡지 과학잡지 등등~ 교과서도 괜찮겠다...

영어단어는 어원에 따라 파생되어온 단어들이 많다.

신수능 대비한 수능응용편 워드마스터 등을 보면~

생명과 우주 관련 어원은 bio, gen, viv, cide, volv, astro, terr, geo 등이 있다. 이 철자가 들어있는 단어들은 우주나 생명과 연관이 있는 단어 들이다. 가령~ biology... 너무너무 어려워 보이는 단어이지만 이것을 외우려고 숱하게 중얼거려도 중간고사 끊나고 나면 잊어버린다 하지만, 어원이 BIO~가 생명이라는 것을 뜻한다는 것을 알고 이ㅆ 다면 이 단어는 생명을 뜻하는 bio와 학문을 뜻하는 logy를 합한 글자이다. 한문에서 두 글자를 합해서 뜻을 만들듯이 영어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생명을 공부하는 학문 즉, 생물학이다

그외에도 gender - gen은 태어나거나 어떤 종, 유전자 등을 뜻하므로 gender는 성별을 구분하는 성 이다. 트랜스젠더...

viv 무슨기호같은 이 뜻도 생명이다 vital은 생명의, 생명과관련된 필수적인,

cide 는 죽이다 그러니 suicide는 sui가 자기자신 cide 는 죽이다 이니 자살에 해당하는 단어가 된다.

volv는 빙빙돈다는 뜻으로 revolution은 re는 다시~ volut는 돌다~ tion은 명사형, 다시돈다는 것 ~ 세상이 거꾸로 돈다는 것 - 이것은 혁명을 뜻한다.

astro는 별이다 astronaut는 별과 naut(선원)의 합성어로 우주비행사를 말한다

terr는 땅을 뜻한다. 따라서 territory는 땅 즉 영토를 뜻한다. geo도 땅을 뜻한다 geography에서 graphy는 기록을 뜻한다 그러므로 지리학이 된다.

물론, 어원으로 공부한다는게 공부라고 생각하면 무지 어렵고 오랜시간 공부할수 없다. 하지만 영어의 어원을 소설책 읽듯이 본다는 의미로 만화책 보듯이 책상머리에 올려두고 하루 한시간도 좋고 30분도 좋고 어원별로 분류된 단어들을 읽어보고 쓰인 문장을 읽어보면서 어원과 관련된 게임의 주인공들도 생각해 보면~ 그다지 어렵지 않게 영어단어를 공부하는 습관을 익힐 수 있다.

영어듣기는 받아쓰기를 해야한다. 그냥 영어듣기만 해서는 정확한 철자를 모르거나 전치사~ 단수 복수 등의 개념이 익혀지지 않아 주관식문제에서 한두자 틀려서 점수가 엉망이 되는 경우가 많다. 쉬운 단어부터 쉬운문장부터 메일 매일 시간을 두고 ~ 영어 받아쓰기를 한다. 겐찬은 영어 받아쓰기 책을 구입하면 보통 CD가 있으니 컴으로 공부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영어를 잘하는 방법의 가장 중요한 것은 매일매일 일상적으로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영어는 국어처럼 내 몸속에 조용히 베어 들어오는 것으로 매일매일하다보면 그러다 문법이 약하고 할때 문법을 다시 들여다보면 ~ 문법의 문장이 아직도 생소하다면 사실상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 매일매일 자주 보고 있던 문장과 비슷한 유형에서 문장을 구조가 보일때 비로소 문법에 대한 이해가 오는 것이다

영어공부에 조급해할 필요는 없다. 어차피 수능은 고3때 치르는 시험이요~ 중딩시절에는 얼마나 영어를 공부하는 습관을 몸에 베이게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벼락치기로 영어 단어 외우고 해도~ 시간지나면 다 까먹기 마련이다. 중3때 배운 단어를 한번도 안보고 어떠케 고3 수능에서 기억하겠는가~ 초딩시절에 고3수준의 단어를 봤다해도 잊어먹지 않으면 되는 것이요 그 단어 쓰임을 기억하면 되는 것이다.

영어의 최종 성적을 좌우하는 것은 영어단어를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느냐에 따른다고 한다. 영어공부를 잘하고 싶다면~ 매일매일 영어 단어, 읽기, 듣고 쓰기를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영어공부가 즐거워져야 한다.

오늘 영어단어 공부했니?.. 학원숙제는 다 했니?... 핸드폰 그만보고 영어공부해라~ 책은 다 읽었니? 등등의 주변 독촉을 들으며 하는 영어 공부는 그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쉬운 시간들일 뿐이다.

내가 직접 뒤젹거리고 읽으면서 마치 로마신화 이야기를 처음볼때 등장인물도 많고 이름도 어려워서~ 힘들었으면서도 재미있게 읽었던 때를 상상하면서 영어공부도 그와 같이 재미를 붙이며 한다면~ 어느 순간에 자기도 모르게 영어의 수준이 쑤욱 올라가 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가 아니라 수능모의고사 등을 보았을때 남들과 전혀 다른 정상에 올라있는 영어성적을 받았을때 비로소 본인의 영어실력을 실감하는 것이다.

매일매일 스스로 찾아서 반복하는 영어공부습관~ 당신의 인생을 바꿔놓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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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100대 대학을 발표하였는데 서울대가 국내 1위일까?

서울대가 국내 1위는 아니다~ 아시아 100위권 안에 들어간 대학들은 인서울에는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고려대, 100위안에 든 대학은 14개 이다.

평가는 하계평가, 졸업생 평판도, 교수당 논문 인용수 등으로 평가

인서울 10대대학이 스카이, 서성한, 중경외시~ 이제 순서가 바뀌었나,,,

 

국내 10대대학 대학순위가~

인서울 대학 대학교별 유망학과

 

 

인문 예술분야 대학평가 순위

6. 서울대

13.연세대

14.고려대

17,성균관대

25.한국외대

41이화여대

45.서강대

52.경희대

60.한양대

71 서울시립대

84.중앙대

88.홍익대.

98.동국대

 

사회과학, 경영분야 대학평가 순위

5.서울대,

14.연세대,

15.고려대,

22.성균관대,

30.카이스트,

47.서강대,

 49.한양대,

55.이화여대,

60.한국외대,

63.경희대,

 81.부산대,

87.중앙대

 

자연과학분야 대학평가 순위

6.서울대,

 10.카이스트,

 22.포스텍,

27.성균관대,

29.연세대,

30.고려대,

81.부산대,

86.이화여대,

91.경희대

 

공학 기술분야 대학평가 순위

6.카이스트,

 9.서울대,

21.포스텍,

40.연세대,

 42.성균관대,

43.고려대,

48.한양대,

71.부산대,

90.광주과기원,

 98.서울시립대 

 

생명과학 의학분야 대학평가 순위

6.서울대,

15.카이스트,

16.연세대,

 25.성균관대,

27.포스텍,

28.고려대,

39.경희대,

45.한양대,

66.이화여대,

68.부산대,

85.경북대,

92.전북대

 

국내대학 졸업생 평판도 대학순위

7.서울대,

13.연세대,

15.성균관대,

17.고려대,

 21.카이스트,

33.포스텍,

 42.경희대,

45.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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