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100일기적사례 - 수능 3,4,5등급 아니 수능5등급으로 인서울하기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이게 바로 수능기적사례이지요 수능120일기적, 아니 이제 수능100일 기적을 만들어가야할 시간인데요. 수능 죽어라 공부한다고 5등급에서 갑자기 1등급 될수는 없는 거지요. 누구는 100일 동안 놀고만 있겠습니까. 다들 죽어라고 공부할 텐데요.

수능만 잘 봤다고 꼬옥 대학을 갈수 있는 것은 아니고 수능못 봤다고 꼭 대학을 가지 말라는 법은 없는 거지요~ 수능점수 뿐만아니라 대학 수시전형에서는 여러가지 전형이 있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대학을 들어갈수 있는 것이고요~

수시전형의 기본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인데 자기소개서를 얼마나 잘 작성하느냐에 따라서 대학의 합격이 좌우될수 도 있으니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 만 신경써도 또 한번의 수능100일 기적사례를 만들어갈수 있지 않을까요.

자기소개서 만드는 기본 작성포인트 - 자기소개서 비법

1. 경험과 활동내용을 과대포장하지 않는다.

자기소개서를 보면 자기를 소개하는 것인데 웬지 인위적인 냄새가 나고~ 같은 내용인데도 뭔가 과장해서 표현한 듯한 내용도 있고 진정성이 의심되는 부분들~ 고딩이 하기에는 웬지 무리있어 보이는 학습활동이라든지 독학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뭔가를 경험했고 등등 그래서 검사가 되기로 하고 등등 웬지 과장된 경험담은 면접관을 의심가게 한다고 한다.

2. 문장의 표현을 너무 딱딱하게 하지 않는다.

평소에 말하던 습관에서 갑자기 청중앞에서 예의를 차려서 이야기하다보면 뭔가 형식적인 표현에 얽매어 청중이 지루해 하겠지요. 진솔한 본인의 입장을 잘 전달하려면 단문이 돼던 장문이 돼던 표현할수 있는 진실한 내용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너무 뻔한 표현 문법적으로 맞는 표현만 줄줄이 나열하다보면 정확히 내용을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3. 이력서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그 동안 본인이 무엇을 했고 스펙은 무엇이고 줄줄이 활동을 나열식으로 작성해 놓으면 면접관의 관심을 받지 못한다. 누구나 했음직한 스펙을 이력서 작성해서 제출하듯이 줄줄이 작성해 놓으면 내가 왜 여기에 지원했는지 지원동기가 불분명해지기 때문이다

4. 논리적으로 주요활동 내용을 전개하라

자기조새서의 기본틀은 지원동기, 성장배경, 성격장단점, 앞으로의 계획 등이다. 왜 지원했는지와 성장배경 등이 잘 맞지 않는다면 면접관이 갸우뚱하게 될 것이다. 또한 논리적으로 성장배경에 따른 점 나의 성격의 장단점 이러한 배경에 따른 앞으로의 계획, 그리고 지원하게 된 동기 등이 논리적으로 정연해야 면접관의 질문에도 논리적으로 답변할수 있다.

5. 단점도 솔직하게 진솔하게 기술한다

항상 장점만 있을수는 없다. 자기소개서라고 해서 너무 자기위주로 자기 장점만 나열해 나간다면 어딘가 진실성이 부족해 보인다. 생활기록, 활동기록 등을 통해서 자신의 장단점이 무엇이었는지 솔직히 기술하고 단점을 고쳐나가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자기소개서의 진실성과 함께 앞으로 어떻게 하고 싶은지 등에서 학교에 입학해서 학교와 함께 잘 할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면접관에게 줄수 있다.

수능100일을 앞둔 짧은방학에 뭘 해야 좋을까?

자신의 취약점에 대한 분석을 먼저 해야합니다. 자신의 취약점 찾기 - 학습계획세우기 - 가장 효율적인 수능공부 전략 선택 이케 진행합니다. 수능100일의 기적 !!!

Posted by 앗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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