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수능 - 언어영역 100일 학습전략

2013 수능 수시 지원가능 대학들의 등급컷을 보면 3등급 이상은 돼야 수도권 안정권인거 같은데요~ 6등급이더라도 가능합니다. 3등급가지 앞으로 100일 ~ 아참 이미 100일 수능전략은 지났네요 7월31일인가가 100일이지만 어쨋든 언어영격 100일 학습전략 정리~

2013수능 - 언어영역 100일 학습전략

6월 모의고사 출제경향을 분석해보면 앞으로 수능이 어떻게 나올지 예측이 가능한데요 대성 마이맥 분석에 따르면 언어영역 문항은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의 내용 영역과 어휘와 어법을 평가하는 기초 언어능력, 그리고 사실적 이해 추론적 이해 비판적 이해 창의적 이해 등 행동 영역에 따라 분류할수 있는데 내용영역에서 쓰기 문항 비중이 강화되고 행동영역에서ㅕ 창의적 이해 가 새로운 항목으로추가되고 잇다고 하네요~

어쨌든 6등급에서 3등급으로 가려면 무엇보다도 ,EBS교재를 공부하는게 중요합니다. 아래를 보시면 6월 모의평가시 언어영역 이비에스 교재 인용한 문항들 인데요~ 이정도만 해도 엄청나게 성적이 향상될수 있다는 점

수시가이드 보너스 포스팅~

수능100일 기적 - 100일 수능선물 ★ 2013 수시가이드 2편 ★

2013 수시 등급별 지원가능대학 ★ 2013 수시가이드 1편 ★

 

 

내용영역    모의평가 문항      EBS 교재 문항

쓰기영역      11번                  수능특강 쓰기 P39

현대시,고전시가    13-18번       인터넷 수능특강 운문문학 P45, P110

인문영역      19-22번              인터넷 수능특강 비문학 인문 P14

과학영역      23-25번              수능특강 과학 P186

현대소설영역  26-29번            수능특강 현대소설 P120

예술영역      30-33번              수능특강 예술 P265

고전소설영역  34-37번            인터넷 수능특강 고전소설 P100

국문학영역   38-40번              수능특강 국문학 P288

사회영역      47-50번              인터넷 수능특강 비문학 사회 P46

이처럼

EBS교재만 충실히 하더라도 기본은 70%이상 먹고 들어간다는 점을 생각하면 6등급에서 3등급으로 치고 올라가는 것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이제 2013 수능 평의평가로 수능 출제경향 분석

 

2013 수능 언어영역 학습전략 소개 ~

대성 마이맥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음~

 

1. 어휘 어법

기초적인 어휘능력을 기르고 문장과 문단을 정확하게 구사하면서 글 전체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능력을 릴러야한다

어휘, 어법을 공부할때는 항상 국어사전을 준비해 두고 모르는 어휘난 어법이 있으면 그때 그 때 사전을 이용해 자기것으로 만드는 훈련을 반복하면 실전에 어려움 없이 풀수 있다

 

2. 듣기

일상에 생화과 관련된 다양향 소재들을 활용하여 평가하는 문항이 출제된다. 따라서 토론이난 인터뷰 강연 등 실제 상화에서 접하는 다양한 기회을 이용하여 정확하게 듣고 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

 

3, 쓰기

글 쓰기의 전과정에 고루 출제되기 "대문에 글쓰기에 맞게 내용의 생성과 조직, 표현, 고쳐 쓰기 등 글쑤ㅡ기의 과정과 기본원리를 철저히 공부해야 한다. 개요작성 문제가 배점 3점으로 비중있게 출제된 것에 유념하여 평소에 모의고사 문제를 통해 쓰기문제에 철저히 대비 할 것

 

4. 문학

교과서 밖의 다양한 작품이 자료로 활용된다. 교과서에 실린 작품뿐만아니라 그 외 작품들까지 폭 넓게 감상하는 기회를 가져야 하며

EBS교재에 수록되어 있는 작품들이 자료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러한 작품들을 우선적으로 공부해 둘것

평소에 EBS 에 나오는 작가의 작품들이 모의평가에 출제되었다

 

5. 읽기

다양한 제재들이 지문으로 제시된다. 대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배경지식을 넓

힐수 있도록 해야하며 가급적 많은 문제를 풀어 평소에 어휘력을 기를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보는 것이 필요하면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슈에 대해서도 토론을 자주 해서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