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모의고사 문제 및 정답 -

6월 모의고사 답지, 6월 평가원 모의수능 분석 바로가기

고3 6월 모의고사 답지 다운~ 6월 모의고사는 한마디로 언어 수리 쉽고 외국어는 어려웠다고 합니다. 만점 1%를 목표로 하는 수능에 맞추어 출제되었는데 6월 모의고사 답지는 교육평가원 홈페이지에서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문제 및 정답을 알려주고 있네요. 6월 모의평가 문제 및 정답 공개하면서 이의 신청도 받고 있는데요. ebsi홈페이지에서도 6월 모의고사 답지를 볼수 있다고 하네요. 아래 3개 사이트에서 6월 모의평가 문제지 및 6월 모의평가 답지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6월 모의고사 답지 바로가기1>

<6월 모의평가 답지 바로가기2>

<6월 모평 답지 바로가기3>

ebsi 홈페이지에서는 6월 모의평가 풀서비스로 ebs 연계문항 분석에서 수능 해답 찾기 6월 모의평가 해설강의를 진행중이네요 평가원 시행 모의고사 심층 해설 및 분석, 출제경향에 따른 학습방향 등을 제시합니다.

ebs 영역별 연계내역 심층분석 요약입니다

 

6월 모의고사 출제 경향 - 언어영역

비문학 지문은 ebs교재 거의 그대로 출제에 활용되고 지문의 전개도 유사하며 연계체감도가 높게 출제되었다고 합니다 문학의 현대시 한 작품, 비문학의 언어지문 하나를 제외하고 모든 문학작품과 비문학지문이 ebs와 연계되어 출제되고 지문뿐만아니라 문항의 답지 내용까지 연계가 외었으며 ebs연계 교재의 문항에 사용된 보기 자료를 지문에 포함시키거나 동일한 보기 자료를 활용하였다고 함~

난이도는 2011년 모의평가에 비해 다소 어렵고 2012년 수능하고 비교하면 다소 쉽다고 하며 듣기, 쓰기, 어위 전 영역이 대체로 평이하면서도 2011년 6월 모의평가보다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비문학의 과학이나 기술에서 다소 까다로운 내용을 다루었기 때문임

 

6월 모의고사 답지 - 언어영역 고난도 문제

11번 : 필수적 부사어의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 문항이다. 맞는 예들이 하나씩 들어있어 학생들의 체감난이도가 높다

46번 : 여러가지 스케쥴링 방식에 대해 세부적으로 정확하게 이해한후 비교해야 했기 때문에 학생들이 많이 어려웠음

 

6월 모의고사 EBS 연계성 분석

문학 여섯작품 중 다석작품, 비문학 여섯지문 중 다섯지문이 거의 그대로 출제되었다

6월 모의고사 출제 경향 - 수리영역

2013 6월 모의고사는 수리 나형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게 출제되고 작년 6월 모의고사와는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다 가형의 경우 그래프와 연관되어진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고 기본적인 개념 확인문제와 단계적으로 해결하는 계산문제, 기출문제를 변형하거나 기출문제와 유사함 문제를 출제~ 같은 유형의 문제가 다수 출제되고 기본적인 개념 및 원리를 묻는 문항이 주로 출제되고 가형의 경우 ebs연계교재의 그래프 수식들을 그래도 활용하였다.

난이도는 수리나형은 2012년 수능과 6월 모의평가에 비해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으며 수리하형은 다소 쉽게 출제되었다.

6월 모의고사 답지 - 수리영역 고난도 문제

가형 27번 : 네 점을 지나는 원을 그려 문제를 해결하면 쉽게 풀수 있으나 원에대한 성질을 생각하지 못하면 복잡한 계산을 해야 하는 문제

나형 20번, 30번 : 수험생들에게 어려움을 준 변별력을 확보하는 문제

6월 모의고사 EBS 연계성 분석

수리영역 가형에서 출제한 30문항중 ebs교재 및 강의에서 21문제를 출제하였고 나형에서도 30문제중 21문항을 연계하여 출제하였다. 

 

 

 

6월 모의고사 출제 경향 - 외국어영역

2012년 수능 방향을 거의 그대로 유지하였다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네 영역에서 다양한 소재와 대화의 글을 제시하여 영어로 의사소통하는데 기본이 되는 어휘 및 문법성 판단력, 사질적 이해력, 추론적 이해력 등을 측정하도록 출제,

6월 모의고사 답지 - 외국어 영역 고난도 문제

<듣기 말하기> 17문항중 16개 대화나 독해지문을 재구성하거나 소재, 그림, 도표 등을 활용하여 ebs와연게, 5번 문항은 계산이 다소 까다로웠다

<어법 및 어휘> 20,21번은 단편적인 문법 지식을 묻기보다는 문장 전체의 구조를 이해해야 풀수 있는 문제로 출제되었다

<읽기 쓰기> 2012년 수능에 비해서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는데 27번, 28번 빈칸 지문은 학생들이 이해하기 어렵고 매력도가 높은 선택지가 많아 정확하게 지문을 이해하지 못한 경우 오답을 선택하기 쉽다.

Posted by 앗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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