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100일기적 만들기 - 수능100일 남기고 이과 수학 학습전략

수능100일 남았다. 7월30일이 수능100일~ 이제 곧 수능이 두자리수만 남는다. 이과는 수학이 어렵고 수학을 잘 보면 좋은 대학을 갈수 있다. 수능100일기적사례 수학 어떻게 할 것인가

수능은 EBS연계가 70%이상 된다고 하니 EBS교재만 풀어도 70점이 나올까? 문제는 EBs연계교재만 해도 장난아니게 엄청 많다는 사실~ 수능 100일을 남기고는 수학 EBS연계교재를 다 풀수 있을 것인지 조차도 의문.

더군다나 3~4등급 학생에게 수학은 정말 고민되는 과목. 이제 수능100일이 남게되면 수능대비 수험생의 마음이 뒤숭숭해지고 그러다보면 1~2등급 상위권 학생들의 공부패턴에 맞추어 공부를 하게 되는데 그렇게 해서는 수학 기적을 바라기 어렵다.

 

수능 100일 기적사례

수능100일기적을 만들려면 본인의 위치를 잘 파악하고 현재 실력에서 얼마나 더 공부하여 현재보다 더 좋은 성적을 만들어 낼 것인가에 촛점을 맞추어야 한다.

만약, 아래처럼 공부하고 있다면 그것은 1~2등급 수능을 맞는 수험생들의 공부학습방법이다

수능완성이라는 수은용문제집이있다. 수능에 자주 출제되는 고난도문항을 풀고 있다면 ~ 그리고 신유형 고난도 문제를 풀고 오답을 체크하면서 공부하고 있다면... 수능 1~2등급 수준의 학생들이 공부하는 방법이다. 과연 고난도 문제를 풀수 있을만큼 기초가 튼튼한지 생각해볼 일이다. 수능에 자주 출제되는 고난도 기출문제를 열심히 풀고 있다면 그건 상위권 학습전략이다.

수능100일 남기고 현재 6월모의고사 등에서 수능 3등급이하였다면 중하위권 ~ 아직은 고난디도 문제에 매달릴 시기가 아니다. 중하위권 학생들에게는 기초는 어느정도 있다고 보고 전문입시학원 전문가들은 기출문제를 꾸준히 풀어보라고 한다. 최근 5년간 기출문제를 풀어보면서 고난이도 문제에 집착하지 말고 중하급 난이도 문제를 맞출려고 노력해야한다. 기출문제에 출제된 3점문항과 4점문항에 중점을 두고 유사문항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면 최소 2개등급 이상의 상승도 가능하다고 한다.

중하위 기출문제에 집중하여 꼼꼼히 공부할 것

수능100일 수학 학습전략 : 이과 수학B형의 수능연계교재는 수능특강4권, 수능완성4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개념이 충분하지 못한 상태에서 수능완성부터 공부하는 것보다는 수능특강을 먼저 공부한다. 중하위권으로 수능완성은 어려울수 있어 진도도 느리고 학습의욕이 떨어질수 있다. 수능특강 위주로 공부하면서 수능완성에 들어간다

수능 100일 기적을 만들수 있는 기회 여름방학

다행이도 수능100일 시작시점에 방학이 있다. 여름방학을 잘 활용해야 한다. 무작정 기출문제만 풀어 나갈 것이 아니라. 기출문제를 풀고 취약한 부분은 개념정리를 확실히 하는 시간을 여름방학에 잡도록 한다.  

Posted by 앗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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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100일기적사례 - 수능 3,4,5등급 아니 수능5등급으로 인서울하기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이게 바로 수능기적사례이지요 수능120일기적, 아니 이제 수능100일 기적을 만들어가야할 시간인데요. 수능 죽어라 공부한다고 5등급에서 갑자기 1등급 될수는 없는 거지요. 누구는 100일 동안 놀고만 있겠습니까. 다들 죽어라고 공부할 텐데요.

수능만 잘 봤다고 꼬옥 대학을 갈수 있는 것은 아니고 수능못 봤다고 꼭 대학을 가지 말라는 법은 없는 거지요~ 수능점수 뿐만아니라 대학 수시전형에서는 여러가지 전형이 있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대학을 들어갈수 있는 것이고요~

수시전형의 기본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인데 자기소개서를 얼마나 잘 작성하느냐에 따라서 대학의 합격이 좌우될수 도 있으니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 만 신경써도 또 한번의 수능100일 기적사례를 만들어갈수 있지 않을까요.

자기소개서 만드는 기본 작성포인트 - 자기소개서 비법

1. 경험과 활동내용을 과대포장하지 않는다.

자기소개서를 보면 자기를 소개하는 것인데 웬지 인위적인 냄새가 나고~ 같은 내용인데도 뭔가 과장해서 표현한 듯한 내용도 있고 진정성이 의심되는 부분들~ 고딩이 하기에는 웬지 무리있어 보이는 학습활동이라든지 독학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뭔가를 경험했고 등등 그래서 검사가 되기로 하고 등등 웬지 과장된 경험담은 면접관을 의심가게 한다고 한다.

2. 문장의 표현을 너무 딱딱하게 하지 않는다.

평소에 말하던 습관에서 갑자기 청중앞에서 예의를 차려서 이야기하다보면 뭔가 형식적인 표현에 얽매어 청중이 지루해 하겠지요. 진솔한 본인의 입장을 잘 전달하려면 단문이 돼던 장문이 돼던 표현할수 있는 진실한 내용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너무 뻔한 표현 문법적으로 맞는 표현만 줄줄이 나열하다보면 정확히 내용을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3. 이력서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그 동안 본인이 무엇을 했고 스펙은 무엇이고 줄줄이 활동을 나열식으로 작성해 놓으면 면접관의 관심을 받지 못한다. 누구나 했음직한 스펙을 이력서 작성해서 제출하듯이 줄줄이 작성해 놓으면 내가 왜 여기에 지원했는지 지원동기가 불분명해지기 때문이다

4. 논리적으로 주요활동 내용을 전개하라

자기조새서의 기본틀은 지원동기, 성장배경, 성격장단점, 앞으로의 계획 등이다. 왜 지원했는지와 성장배경 등이 잘 맞지 않는다면 면접관이 갸우뚱하게 될 것이다. 또한 논리적으로 성장배경에 따른 점 나의 성격의 장단점 이러한 배경에 따른 앞으로의 계획, 그리고 지원하게 된 동기 등이 논리적으로 정연해야 면접관의 질문에도 논리적으로 답변할수 있다.

5. 단점도 솔직하게 진솔하게 기술한다

항상 장점만 있을수는 없다. 자기소개서라고 해서 너무 자기위주로 자기 장점만 나열해 나간다면 어딘가 진실성이 부족해 보인다. 생활기록, 활동기록 등을 통해서 자신의 장단점이 무엇이었는지 솔직히 기술하고 단점을 고쳐나가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자기소개서의 진실성과 함께 앞으로 어떻게 하고 싶은지 등에서 학교에 입학해서 학교와 함께 잘 할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면접관에게 줄수 있다.

수능100일을 앞둔 짧은방학에 뭘 해야 좋을까?

자신의 취약점에 대한 분석을 먼저 해야합니다. 자신의 취약점 찾기 - 학습계획세우기 - 가장 효율적인 수능공부 전략 선택 이케 진행합니다. 수능100일의 기적 !!!

Posted by 앗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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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100일기적 가능한 것일까요. 요즘은 서울대 연고대 중경외시등 서울10대 대학이 문제가 아니라 수도권대학 진학도 어려운 지경인데요. 수능 및 내신 4,5등급일 경우 가장 고민이 많이 됩니다. 과연 수능 4,5등급으로 수도권대학을 진학할수 있을까? 이제 스능 100일빢에 안남았는데 말이지요~

수능100일기적사례 - 4.5등급으로 수도권대학 진학하기

6월모평 결과는 그해 수능성적을 가늠하게 한다고 합니다. 6월모평 보고나서 성적이 좋지않은데 9월모평이후 성적급상승으로 실제 수능에서는 1~2등급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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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 대학 도 만만치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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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 진학대학이 어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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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진학은 드라마가 아닙니다. 현재 6월모평에서 4,5등급 수준인데 120일 열심히 공부해서 수능에서 대박을 터트려 1등급이 나왔다~ 그렇다면, 정말 기적같은 일이고 기적이라기 보다는 그런 학생은 오래전부터 엄청난 잠재력이 내재해 있었을 겁니다. 보통의 학생에게는 그런일을 이루어질수 없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수능은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에 6월모평이후 나도 열심히 공부하는 만큼 다른 수험생들도 열심히 공부합니다. 웬만한 전략이 있지 않고서는 사실 6월모평이후 9월모평이나 수능에서 1등급 올리기가 만만치 않다는 것이지요.

수능100일 기적~ 어떤것이 있을까요. 여름방학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100일동안 죽어라 공부해서 수능성적 올리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이지만 대입진학 전략을 잘 짜서 수도권대학에 진학하는 기적은 이룰수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수도권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중하위권 수험생들에게 기회를 주고 있는 방법은 논술고사 보다는 수시에서 적성고사를 노리는 것입니다.

적성고사는 특히 수학을 잘하는 수험생에게는 유리하다고도 합니다. 혹시~ 등급이 낮으면서 수학이 자신있다면 적성고사를 생각해 보는 겁니다. 물론, 적성고사 정형에도 수능 최저할력기준을 적용하는 곳도 있지만 적용하지 않는 대학도 있다는 것.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적성고사에 응시할 경우 수능최저학력기준만 맞춘다면 합격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는 것도 당영한 것이겠지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으면서 적성고사 중심전형의 수도권 대학으로는 가천대 일반적성전형, 농어촌적성전형 강남대 일반전형, 사회기여자전형, 경기대 일부 일반전형, 명지대 일반적성고사 전형, 특성화고교전형, 수원대 일반적성전형, 영어우수자전형, 사회공헌자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전형 등등

만약에 수능에 조금이라도 자신이 있다면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하면서 적성고사 전형을 진학가능한 대학은 카톨릭대, 경기대, 고려대 세종캠퍼스, 세종대, 홍익대세종캠퍼스 등이 있다.

Posted by 앗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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