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템스토리

수리영역 공부법 - 대성마이맥 수능 출제경향분석 학습전략

6월 모의고사 출제경향 및 학습전략 대성마이맥에 보시면 정리가 잘 되어 있는데요. 인터넷수능대비 인강으로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야 할거 같은데요. 수리영역 공부법 ~ 수리는 중딩시설부터 꾸준히 실력을 쌓아오지 않으면 해결할수 없는 부분이라고도 합니다. 그러면 수리영역 점수가 안나온다고 대학을 포기해? 말도 안돼죠. 대성마이맥 강의 들어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해도 충분하다! 6월 모의고사 시험 봤습니까? 시험시간에 수리영역 집중해서풀었다면 그런 집중력으로 지금부터 공부하면 수리영역 좋은 등급 분명 받을수 있습니다. 수리영역 공부법 따라해 보세요

대성마이맥 티치미 8월 모의고사 수리영역 출제경향 분석

2013학년도 수능시험 출제경향을 파악할수 있는 시험 6월 모의고사 시험들 잘 보셨는지요. 6월7일 모의고사 문항 유형들은 지난해 수능과 큰 변화가 없었다고 합니다. 특히, 지난해 수능 30번 문제는 최상위권 등급을 가르기위한 고차원적인 문제였다는데 이번 모의고사는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는 학생들은 크게 어렵게 느끼는 문항은 없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EBS와의 연계성 높은 문항이 많으니 EBS중심으로 개념정리식으로 차근차근 풀어나간다면 수리영역 등급을 높힐수 있다는 얘기지요~ 수리영역 등급이 4~5등급인 학생들은 이번 여름방학을 잘 이용하여 2~3등급으로 올리는 겁니다.

수리영역 가형 출제경향 분석

전반적으로 각 단원별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면 풀수 있는 문제들이 대부분 출제되었다. 여러단원을 통합한 통합교과적인 문항들이 출제되어 변별력을 높이고자 하였으며, 21번(미적분단원)은 그래프를 그린후 문제의 조건을 적용하는 문제, 27번(이차곡선 단원)은 이차곡선의 개념을 활용한 문제로 난이도가 높게 출제 되었다.

대성마이맥의 수리영역 나형 출제경향 분석

전반적으로 2012년 수능과 비교해 문제유형이 동일하고 각 단원별 개념을 정확히 이애하면 쉽게 풀수 있는 문제들이 대부분 출제되었으나 학습이 충분하지 않으면 문제를 해결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성마이맥의 수리영역 학습전략

2013년 수능은 2012년 수능과 비교하여 큰 변화없이 문제유형과 난이도가 비슷하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최근 3개년 수능 기출무너제를 풀어보고 문제 유형들을 파악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단원별 개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자주 틀리는 문제유형을 철저히 분석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1. 기본 개념을 확실히 학습해야 한다

요즘 출제경향은 개념을 확실히 알아야만 해결할수 있는 문항들이 많이 출제되고 있다. 따라서 단원별 개념정리를 확실히 하고 여러개념을 통합한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한다

2. EBS강의 교재 활용하여 학습하라

EBS 강의교재 수능 반영비율이 높아지므로 강의교재 문제를 바탕으로 문제의 조건들을 변형시켜 학습하거나 풀이과정의 아이디어를 다른문제에 적용시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3. 꼭 나오는 유형을 학습하라

지수와 로그단원 실생활 활용문제, 수열의 극한 단원 그림을 활용한 무한등비급수문제, 수열의 증면분제 등 출제 유형을 꼭 학습하라

4. 오답노트를 활용하라

틀린문제를 중심으로 자신의 취약점을 파악하고 해결하라

5. 최근 기출 수능기출문제와 모의고사 문제를 많이 풀어라

수능기출 문제와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서 유형에 익숙해져야한다

6. 시간 안배를 철저히 하라

한 문제에 너무 오랜 시간을 투자해서 시간부족으로 확실히 맞출 수 있는 문제를 실수하지 않도록 풀리지 않으면 다음문제로 넘어가는 훈련을 하고 남은 시간에 나중에 풀리지 않는 문제 집중하는 훈련을 하라

언어영역 공부법 - 시간배분 - 출제경향 - 학습전략

언어영역 공부법, 언어영역 시간배분, 언어영역 출제경향, 언어영역 학습전략 소개입니다

2013년 모의평가 6월 모의고사 언어영역은 지난해 수능과 유사한 형태로 출제되었다. 유사한 곳은 복합지문을 현대시와 고전시가로 묶은 것, 희곡 지문을 단독으로 출제, 현대수필은 출제되지 않았고 쓰기영역인 고쳐쓰기와 의도표현 문제는 한지문에 2문항으로 묶어 출제되었다. 문학의 비중은 지난해 수능과 마찬가리로 축소되고 쓰기의 비중은 어휘 단독문제의 출제로 더욱 확대 되엇다.

언어영역 공부법

언어는 막막하다고 해야하나요. 언어영역은 시간은 하염없이 들어가지만 시간투자만큼 성적이 효과를 보기는 어렸습니다. 아마도 어렸을때부터 줄기차게 언어영역 관련 공부를 해와서 기초가 탄탄하다면 모를까 벼락치기 성적 올리기가 안돼는 영역이지요

물론, 엄청나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 못이루는 것이야 없지요. 매일 매일 EBS교재 강의 다 들어서 70% 확보하고, 기출문제 모의고사 풀고 또 풀어서 틀린부분 요약 암기하고 유명한 인터넷 인강사이트 인강 듣고 또 들으면 왜 성적 향상이 안돼겠습니까? 그러나 수능이 언어영역만 있는 것도 아니고~ 고민이지요

언어라는 것이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한다고 암기한다고 되는 부분이 있고 그렇지 못한 부분도 있지요 기본기라고 하나요~ 문장을 봐도 생각하는 개념이 틀려서 독해력이 뛰어난 학생은 처음 보는 문장임에도 지문에서 의도하는 바를 쉽게 알아 낼수 도 있지요

일단, 언어영역 공부법은 고3을 상대로 이제 수능을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라면 최단시간 공부에 최고의 효과를 보는 방법이 필요하니 배경지직등 기본기가 없는 학생이라면 아래 언어영역 공부법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일단 EBS연계 교재를 학습하는 것입니다.

수능연계 70%이상 나오니 EBS문제집, 강의 등을 반복해서 복습해 놓으시면 70점은 확보하는 것이지요. EBS에서도 출제되는 경향을 알고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인 방법인데요 그동안의 3월모의고사, 6월모의고사 출제경향을 보면 앞으로의 출제경향을 알고 미리 예측공부를 할수 있는데요~ 대성마이맥,  메가스터디 등의 인강사이트에서 향후 출제경향과 시험문제 예측을 할수 있겠네요

2. 기출문제를 활용하여 문제유형을 파악한다

대성마이맥등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어느정도 출제경향을 파악합니다. 어떻게 할까요?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수능은 60만명 이상의 수험생들의 성적을 측정하는 것이니 객관적이면서도 확실한 문제들은 그거도 각종 교과서, 수능기출문제, EBS문제집, 참고사 등을 고려하여 문제가 출제되겠지요. 수능특강, 수능완성, 수능300제 등 기출문제를 풀어보시면 앞으로의 시험경향을 알수 있고, 틀리는 문제 자주 틀리는 문제가 무엇인지 알수 있디요

언어영역 기출문제 최근 3년치는 기본으로 꼼꼼하게 반복해서 공부합니다~

지금 현대시, 현대소설, 고전시, 고전산문 등에 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충한다고 날새워 문제지 풀고 할 시간 없습니다. 똑똑한 기춮문제, EBS교재를 활용하여 시간 절약 해 보시길~

언어영역 문항은 듣가 말하기 쓰기 읽기의 세가지 6월 모의평가 기출문제 동향을 보면

1. 지문의 수는 10개, 분학33점, 비문학43점으로 비문학 비중이 높다

2. 듣기평가 문항수는 5문항, 실제 생활에서 일어날수 잇는 사례를 활용한 문제도 나온다

3. 희곡, 시나리오, 현대수필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여야 한다. 정철의 사미인곡, 황석영의 가객, 윤대성의 출제시, 임진록 등의 작품이 출제되었다.

4. 비문학 읽기는 평소에 많은 문제를 풀어서 지문의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할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야 한다

언어영역 시간문제 때문에 고민하는 학생 많습니다. 시간배분 문제로 다 풀지 못하고 마지막에 찍고 나온다는 분들 많은데요

핵심을 파악하는데 오래 걸리기 때문이지 시간이 모자라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 언어영역 인강, 인터넷 강의를 통하여 요약하는 법, 개념 정리하는 법등 체계적인 기초공부가 좋습니다. 인터넷 인강과 더불어 알찬 등의 기출문제를 사서 반복해서 빠르게 풀어봅니다. 빨리 문자의 개념파악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시간배분~ 한마디로 많은 문제를 풀어보지 않아서 발생합니다.

평소에 기출문제집을 사다놓고, 시간을 재 가면서 문제를 푸는 겁니다. 보통은 그냥 기출문제집을 사서 1~2시간 공부하다가 쉬고 하는데 이러면 막상 수능때는 기억이 잘 안지요

언어영역 기출문제집을 사서, 정해진 시간안에 문제를 푸는 연습을 많이 하세요. 시간배분을 어떻게 할건지 먼저 기출문제 풀면서 해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