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7일 수능이후 수능2차 전형이 거의 끝나고 이제 수시성적이 발표되고 수시합격자 발표 및 충원이 이루어지고 나면 2014 정시 대학입시전형이 남는다.

 

 수능성적발표 11월27일

수능만점자가 전국 8명이라고 한다. 계속 늘어날수 있다고 하는데 인문계 표준점수 540점이 만점이라고 한다. 수능만점 받지 못한 이상~

대입정시 모집에 지원해야 한다면 입시학원에서 대입설명회에 참석해서 많은 정보를 알아야 할것 같다

물론, 수시합격하면 그걸로 끝~

 

 수시 합격자 발표 12월7일 까지

수시등록기간은 12.9~11 3일간이며

수시 미등록충원 등록 마감은 12.17일 까지이다

수시에 합격하지 못하면

마지막 정시지원을 해야한다

 

 정시원서접수기간

가,나,가나군 12.19~23

 정시합격자 발표 2014. 2.5 까지

정시 미등록충원 등록 마감은 2.20일, 정시 추가모집 등록마감은 2.27일

 

 수능 배치표 활용 방법

정시는 대학별 전형에서 학생부 반영비율이 20~50%까지 있지만 실질적으로 수능성적표가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고 한다. 수시 보다는 어느정도 정시는 점수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정시 입시설명회와 정시 컨설팅이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

그 중에서 입시업체에서 만드는 수능 배치표가 있는데 물론, 이 배치표는 전적으로 맞다고 할수 없기 때문에 배치표상의 점수가 곧 학교별 등급 커트라인이라고 신뢰해서는 안된다 그저 배치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자료일 뿐이다

꼭 합격해야 하겠다는 학생들은 안정성을 고려하여 지원을 하기 때문이며 경쟁률에 따라서 학과별 합격선은 달라지기 때문에~ 여러가지 요소를 고려하여야 한다

대학별로 반영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생각하지 않고 정시지원을 해서는 무리수를 둘수 있다. 배치표상의 커트라인은 어디까지나 표준 예상일수 있기 때문이다

많은 영역을 반영, 사탐도 2개과목 반영, 표준점수 반영, 중하위권대학 모집정원이 많은학과 가,나군 배치 등등 기준이 보통과 비슷할 경우가 아니면 수능배치표는 더더욱 참고자료로 활용돼야 한다

 

 수능 등급컷 계산, 지원학과 설정

각 대학과 학과별 수능 반영영역, 영역별 반영비율, 수학탐구 가감점, 표준점수 및 백분위 활용방법을 계산해서 유불리를 따져야 한다.

히망학과의 작년 경쟁률, 추가합격인원, 올해 지원성향 등 변수 종합검토 필요하다

 

 정시모집 입시설명회, 입시컨설팅

유웨이중앙교육 12월2일 오후2시 광운대 동해문화예술회관

EBS 대학전형별 설명회 11월30일 오후2시 일산킨텍스 제2전시장

진학사 12월19일 오후2시 잠실 실내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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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정시모집 일정 및 대교협, 이투스청솔, 진학사, 중앙학원, 김영일교육컨설팅, 진학지도협의회, 대성학원, 유웨이중앙, 메가스터디, 종로학원 입시설명회 일정 안내

2013수능은 외국아 1등급 표준점수 6점 상승, 언어는 6점 하락했다. 그만큼 외국어 영역이 어려웠던거고 언수외 1등급을 바라던 학생들이 많이 등급이 하락했을 것으로 예상되어 정시모집에 대한 전략이 어느해 보다도 어려워 보인는 한해이다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은 언어 127점, 수리가 139점, 수리나 142점, 외국어 141점으로 "수시에 거의 합격해 놓고도 최저학력 기준을 못 맞춰 떨어지는 경우"가 많을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정시모집은 대학별 지원전략을 잘 수립해야 한다. 도와줄 부모님이나 학교에서 상담이 어렵다면~ 학원의 컨설팅이나 인터넷 지원전략 컨설팅을 해보는 것도 좋다. 대학을 붙고 봐야 그 다음이 있는 것~ 필승 전략이 필요하다

정시모집 입시설명회가 진행중이다. 입시설명회를 잘 듣고, 대학별 가이드를 잘 보고 자기 점수에 맞는 지원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2013학년도 정시모집 입시설명회 일정

 

 기관 일정  장소 
 대교협, EBS 12월1일(토) 오후2시  한양대 올림픽체육관 
 이투스청솔 1일(토) 오후2시  잠실 학생체육관 
 진학사 1일(토) 오후3시  코엑스전시장 3층 
 중앙학원, 김영일교육컨설팅

1일(토) 오전11시

1일(토) 오후3시 

건국대 새천년관

숭실대 한경직기념관 

 

2일(토) 오전11시

2일(토) 오후3시 

단국대(죽전) 학생극장

인하대 하이테크관

 서울경인입학처장협의회 1일(토) 오전11시  명지대 인문캠퍼스 
 진학지도협의회 1일(토) 오전11시  서울과학기술대 
 대성학원 2일(일) 오후2시  잠실실내체육관 
 유웨이중앙 4일(화) 오후2시  광운대 대극장 
 메가스터디 3일(월) 오후7시  수원 메가스터디학원 
  9일(일) 오후4시  노량진 메가스터디학원 
 종로학원 10일(월) 오후2시  종로학원 본원 

 

 


대학 정시모집 지원전략1 - 중상위권, 중하위권 대학진학 전략

 

1. 상위권 정시모집 지원전략

수리와 외국어 영역이 어렵게 출제되었기 때문에 변별력이 높아졌다고 한다. 따라서 외국어 수리영역을 잘 본 학생은 정시에서 소신지원도 해볼만 하다고 한다.

언수외 만점자가 인문게 288멍으로 최상위권 학생들이 많은 만큼 초고수들의 경쟁이 예상되는 분야는 탐구영역이 변수가 될수 있다고 한다. 이경우는 소신지원이 좀...

 

2. 중상위권 정시모집 지원전략

수도권대학 인기학과와 지방국립대 수준의 중상위권은 가장 경쟁이 치열하다. 내년에 시험제도가 에이 비형으로 나누어져 재수를 기피하기 때문에 상위권에서 성적이 낮은 학생들이 대거 중상위권 대학에 진학할 가능성이 높아 졌다.

중상위권은 대학별 전형을 철저히 연구해야 한다.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전형을 찾아야 하는데 지원 해닥의 표준점수와 백분위점수 중 어느것을 반영하는지 또, 학과별 영역별 반영비율과 영역별 가산점이 어떻게 적용하는지등을 철저히 연구해야 한다.

경쟁률이 워낙 높기 때문에 일반적인 등급컷이나 개략적 분석으로는 합격이 어렵다. 0.1점에서 당락이 결정될만큼 경쟁률이 높으로 수능, 학생부 등 모든 전형요소를 고려하여 마지막날 접수때까지 경쟁률을 철저히 분석하여 지원한다.

 

3. 중하위권 정시모집 지원전략

중하위권은 학생부와 수능을 합산해서 선발하기 때문에 변수가 많지 않다고 한다. 따라서 하위권대학 인기학과의 합격선을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위권 학생들의 수능성적은 특정영역별로 편차가 심하기 때문에 특정영역만 반영하는 학과에 전형하는 지원전략을 수립해야한다. 중위권 대학은 표준점수 대신 백분위 점수를 많이 활용한다

언수외가 낮은경우 백분위 점수가 표준점수보다 유리하므로 백분위점수를 활용하도록 하고 각 대학별 입학처 홈페이지를 분석하여 작년도 합격자 점수를 확인하고 지원전략을 수립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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