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4등급으로 수도권 대학 들어가는 방법

 

수능 4등급으로 수도권 대학 들어가기는 쉬운일은 아니지만 꼭 성적만으로 대학을 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수능 4등급, 5등급으로 수도권 유명 대학을 갈 수 있는 방법으로 논술젼형이 있다.

대부분의 논술전형은 최저 수능등급의 제한을 두고 있으나 몇몇 대학에서는 수능최저한도 등급 제한을 두지 않은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수능 4등급 이하에서도 논술전형의 기회가 주어지기도 한다.

 

 

2016학년도 논술전형 수능등급 제한을 두지 않았던 학교를 보면

수도권 수능최저학격기준 미적용 대학

한양대(서울), 성균관대(과학인재), 서울시립대, 단국대(죽전), 경기대, 광운대, 서울과학기술대, 한국항공대 등

 

수능4등급이하면 2개과목 합이 8이 나오는데~ 합이 6,7까지 한등급을 더 올린다면 수도권내 논술전형지원이 가능한 대학이 꽤 있다. 최저등급 제한을 알아두고 목표 대학을 설정하여 열심히 공부해 보자~

 

 

 

기타 수능 최저학력기준 수도권 대학(2016학년도 기준)

수능최저학력기준 4개합 6인경우 " 연세대"  와우~ 여긴 쫌...

3개합이 5인 경우 : 고려대(정경/경영/자유전공), 성균관대(글로벌리더/경제/경영) 등

3개합이 6인 경우 : 성귝관대(인문), 이화여대(인문) 등

2개합이 6인 경우~ 이경우는 수능 3등급 이상인 경우가 해당하는데 카톨릭대, 아주대(영어3등급이내), 연세대(원주), 한양대(에리카) 등

2개 합7인 경우 : 서울여대 등 등 등

 

수능 4등급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맞추는 논술전형은 쉽지 않아 보이는데 수능 3등급으로만 높인다면 가능성이 높아진다.

수능 3등급으로 올릴수 있도록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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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0월모평 등급컷 - 10월모평 기출문제 및 답안 해설

2015학년도 수능은 쉬운수능이 될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다. 9월모평에 이어 10월모평도 쉬운수능으로 일관하고 있으니 쉬운수능에 대비한 수능시험 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

이투스, 대성, 유웨이, 종로, 비상교육 등급컷은 10월모평 등급컷 국어A 100점, 국어B 100점, 수학A  88점, 수학B 96점, 영어 97점으로 예측되었다.

진학사, 메가스터디는 10월모평 등급컷 국어A 100점, 국어B 100점, 수학A 89점, 수학B형 96점, 영어 97점 등으로 예측하고 있다.

국어A와 국어B가 9월모평처럼 쉽게 출제되어 만점을 받아야만 1등급이 되었으며, 수학A형은 87점, 88점, 89점으로 9월모평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수학B형은 9월모평에서는 92점 정도였으나 10월에 조금 점수가 올라 쉽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영어는 9월에 쉽게 출제되어 10월모평에서는 1등급컷이 1~2점이 낮아져 조금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수학A에서만 근소한 차이를 보이고 대부분의 10월등급컷은 비슷하다. 문제는 원점수 대비 1개이상 틀리면 1등급이 아니라는 현실이다.

모평이 쉽다보니 수험생들은 쉬운문제에 지속적으로 접하면서 어려운 문제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질 수 있다. 약간의 응용으로 난이도가 올라가게 되면 오히려 갑작스러운 경향의 문제에 당황할 수 있는 것이다.

2014년 10월 모평 기출문제와 정답 및 해설을 보고 앞으로의 수능 출제경향을 가늠해 보면서 최종 점검을 하도록 하자. 출제경향을 분석하고 취약점을 보강하여야 한다.

2014 10월모평 기출문제 및 정답, 해설 바로가기

쉬운수능 기조에서는 점수에 연연하는 것 보다는 실제 수능시 실수하지 않는 수능감각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한달이 채 남지 않게되면 수험생은 불안과 초조함으로 스트레스가 심해질 수 있다. 남은 기간을 잘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컨디션조절이 필수~

 

수능시험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몇가지 팁

 

1. 수능시험 시간에 맞게 아침 기상시간 조절하기

수능은 8시40분에 국어영역을 시작한다. 보통 8시경에는 시험장 책상에 앉게 된다. 평소에 늦게 일어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조금 일찍 일어나는 습관으로 생활패턴을 바꿀 필요가 있다.

보통 시험보기 2시간 전에는 일어나야 정신이 맑다고들 한다. 그러면 오전 6시에서 6시30분 사이에 일어나는 습관으로 생활패턴을 유지하는것이 좋을 것 같다.

 

2. 수능시험에 맞게 공부하기

수능시험은 국어와 수학을 먼저보고 오후에 영어 탐구로 이어진다. 따라서 오전에는 국어공부와 수학을 푸는 형태로 오후에는 영어와 탐구를 집중 공부하는 형태로 문제풀이를 연습하는 것도 수능에 적응하기 위한 방법으로 소개되고 있다.

 

3. 건강한 최상의 컨디션 유지하기

그 날의 컨디션이 최고로 중요한 것은 당연히 가장 중요한 일이다. 아무리 훌륭한 축구선수라고 해도 당일날 컨디션이 좋지 못하면 감독들은 선수를 출전시키지 않는다. 그러나 수능은 무조건 치러야하고 수능시험날 컨디션 조절이 되지 않으면 아는 것도 틀리고 나오는 불행한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

수능은 다시 반복해서 시험을 볼 기회가 없기 때문에 단 하루 수능시험날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항상 신경써야 한다.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수면부족, 아침을 거르는 등의 불규칙한 식사습관 등은 환절기 겨울이 찾아오는 문턱에서 쉽게 건강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규칙적인 식사와 생활습관을 유지하도록 한다.

수험생에게 좋은 음식을 먹되 평소에 먹지 않던 음식을 피하도록 한다. 수능 잘 보라고 주위에서 선물하는 음식을 마구 먹었다가는 배탈이 나기 쉽다. 머리회전에 좋은 과일이나 채소 등을 많이 섭취하고 탄수화물 공급이 잘 이루어지도록 영양관리에 신경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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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50일 기적 만들기 - 서울 주요대학 합격 전략

스카이~  서성한~ 중경외시~

서울의 주요대학에 들어갈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제 수능이 50일밖에 남지 않았는데,

9월모의고사 모평 등급을 보면서 고민이 많은데요.

 

다행이도 수능 성적만으로 대학을 가지는 않기 때문에 서울 주요대학 합격 할 수 있는 길이 수능 50일을 남겨두고도 아직은 길이 있다는 것이지요.

수능 50일 기적 !!!!

9월모평보다 등급컷이 한등급만 더 올라가도 수능 기적이 이루어진다는 사실~

 

4,5등급으로 서울시내 대학이 아니라 수도권 대학에도 못 들어갈지도 몰라~

은근 근심걱정이 시작되는 수능 50일...

걱정 붙들어 매고 주요대학 합격 전략을 세워 봅니다.

 

수능 성적이 안좋으면 수시모집 전형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중앙대 논술전형 최저학력기준을 보면

중앙대 서울캠퍼스 논술전형 899명 모집, 논술 60, 학생부 40(교과 20, 비교과 20)

학생부 40은 거의 별 차이가 없기 때문에 사실상 논술점수에 결정난다고 보면~

수능최저학력기준만 맞춘다면 중앙대 서울캠퍼스에 합격하는 대박이 가능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인데

2015 중앙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보면

인문계열 : 국어B, 수학A, 영어, 사/과탐중 3개 영역 등급 합 6이내

자연계열 : 국어A, 수학B, 영어, 과탐 중 2개 영역 2등급 이내(수학B 또는 과탐 필수)

너무 높은 대학을... 하지만 이정도는 돼야 대박!!!!


일단, 지금 3,4등급으로 쪼악 깔렸더라도~ 국어, 영어 또는 국어, 수학만 2등급으로 올라가면 그리고 열나게 공부하여 사탐, 과탐에서 2등급 나오면~ 중앙대 합격 가능

올해는 수능이 쉽게 출제될 예정이라고 하며 6월모평, 9월모평이 쉽게 출제되었기 때문에 작년에 비해 재수생 비율이 크게 늘어났다고 한다. 재수생이 늘었다는 것은 지금 대학을 다니고 있는 학생들도 반수를 시작한다는 의미도 있는 것인데 수능이 쉽게 출제된다면 그 만큼 조금더 노력하면 좋은 점수가 나올 수 있다는 것.

메가스터디 추정 9월모평 등급컷을 보면~


국어B형의 경우 1문제를 더 맞추면 3등급에서 2등급이 된다. 4등급은 88점이다. 4등급과 3등급은 5점차이를 보이고 있다.

수학A형의 경우 3등급은 65점인데 2등급은 81점이다. EBS연계 비율을 70%로 본다면 EBS만 충실히 해도 3등급은 가능하다는 얘기도 된다. 거기에다가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수학도 2등급으로 올릴 수 있다.

영어는 계속 쉽게 출제되고 있으며 수능에서도 쉽게 출제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등급이 98점, 2등급이 96점 3등급은 87점이다. 쉽게 출제된다고 하니 영어도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2등급으로 올라갈 수 있다.

자연계열의 경우는 과탐을 2등급 맞추고 국어나 명어, 수학과목중 하나를 2등급 맞추어도 논술 최저학력기준을 맞추는 것이다.

남은 수능 50일 기간 동안 모든 과목을 골고루 성적을 올리기는 쉬운 시간이 아니다. 그러나 한 두개 과목을 집중해서 전략적으로 공부 한다면 한 두 과목정도는 충분히 성적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시간이다.

예년보다 비교적 쉽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되는 과목 등을 대상으로 자신의 현재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체크해 본다.

그리고, 전략적으로 50일간 집중적으로 공부한다면 올릴수 있는 과목을 선택한다.

이제 수능 기적 50일을 위해서 전략과목을 집중 공부하는 것이다.

50일이 기간이 짧은 것이 아니라 정신 집중이 안돼서 많은 것을 공부하지 못 할 수도 있다. 카톡이 계속 울리는데~ 정신집중이 될 수 있겠는가?

 

 수능 50일 기적을 이루고 싶다면?

진정, 수능 50일 기적을 이루고 싶다면 지금의 공부하는 습관을 대폭 개선해 볼 필요가 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얼마나 많은 공부를 하고 있는지 공부하는 시간에 비해서 집중도가 떨어지지는 않는지 체크해 보아야 한다.

수능 대박 고수들의 경험담이나 수능대박 사례에서 보듯이 남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특히, 자율적 자기주도학습을 잘하는 수험생이 좋은 점수를 받는다. 

전략적 과목을 집중력을 가지고 공부하여 스스로 모평의 통해서 실력을 점검하고 꾸준히 반복하고 복습해서 50일 이후에 수능에서 대박내고~ 논술을 잘써서 멋진 대학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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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수능 100일 남았습니다. 수능100일전부터 해야할 수능100일 플래너~ 수능 D-100일 디데이 이제부터 두자리수 입니다. 100년 인생을 좌우할 수능 100일 수능시험일까지 해야할 일들중 수능 100일 공부법으로 중요한 7가지 팁을 골라봤습니다.

수능100일밖에 안남았는데 4,5등급에서 1등급으로 올라갈수 있을까요? 이정도로 올라간다면 수능기적이라고 하기에도 너무 엄청난 것 같군요. 모평 1,2등급 수준은 수능에서 1,2등급이 나오면 정상이 아니라 아주 훌륭하게 수능을 잘 치른 것이므로 이것도 수능기적이라 할수 있겠지요. 2015년은 다른 어느해 보다도 수능을 쉽게 출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1,2등급 보다는 4,5등급이 조금만 노력한다면 수능대박을 이룰 수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수능100일을 남겨두고 무엇을 해야 할까요? 건강도 챙겨야 하고 지원가능한 대학이 어느정도인지 어느대학을 지원할 것인지, 수시모집에 수시지원은 어떻게 할 것인지, 취약과목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거 같고... 차근차근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노력을 이기는 재능도 없고 노력을 외면하는 결과도 없다"

수능100일 조그만 기적과 수능대박을 위하여 실천해 보는 겁니다. 생각만 하는 것보다 실행하는 것이 더 좋고 실행한다면 시기를 딱 맞추는 것이 삶의 지혜라고 합니다. 수능100일 이제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겠지요.

 

수능 100일 ★ 인서울을 위한 수능100일 공부법 7가지 팁 ★

 

1. 지원가능대학을 알고 수능100일 학습전략을 세운다.

무조건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것은 현실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4,5등급에서 갑자기 1,2등급이 되기에는 100일은 너무 부족한 시간입니다. 그 동안의 모평 성적을 분석하여 지원가능한 대학을 선정합니다.

개략적인 정시기준 지원가능대학 등급컷~

1.0등급 : 서울대 경영, 사회과학, 인문, 자유전공, 국어교육, 외국어교육, 사회교육, 연세대 경영, 경제, 정치외교, 행정, 언론홍보, 자유전공, 영문, 고려대 경영, 정경, 미디어, 자유전공, 성균관대 글로벌경영, 글로벌 경제, 한양대 파이낸스 경영

1.3등급이내 :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경영

1.5등급이내 : 성균관대 인문, 서강대 인문, 서울시립대 세무, 중앙대 글로벌금융, 공공인재,한양대 사회과학 등

2.0등급이내 : 건국대 사학, 철학, 국민대 경영, 영문, 동국대 행정, 서울시립대 철학, 세종대 경영, 단국대 언론영상, 아주대 경영, 홍익대 법학, 인하대 경제

3등급 : 인서울 대학 등급컷

4등급 : 수도권 대학 등급컷

 

2. 수능으로 갈 것인지 수시모집으로 갈 것인지 선택한다.

수능으로만 대학을 들어가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재수생도 많기 때문에 수능 최고 등급을 받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수능이 어려워보인다면 수시전형으로 들어갈 수 있는지 찾아봅니다. 수시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 논술, 특기자전형 등이 있는데요. 수시전형은 최대6회 지원이 가능하므로 면밀히 고민하고 전략을 잘 수립하고 지원한다면 의외의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 겁니다.

수능시험이 비교적 쉽게 출제되리란 점, 대학별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하고 있다는 점 등에서 수능등급이 낮은 학생들에게도 수시지원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수시전형에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이 있어서 고민이 많이 되겠지만 한양대, 서강대 알바트로 특기자전형 등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는 대학도 있다고 하니 대학입학처 홈페이지를 잘 활용하여 전형방법을 연구해 보면 수시모집으로 대학을 들어갈 길이 보일수 있습니다. 경기대(수원), 단국대(죽전), 한양대(서울)의 논술전형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한다고 하면 논술에 비해 수능 성적이 부족한 수험생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일 겁니다.

또한 재수생들은 아예 지원이 안되는 재학생만 지원이 가능한 건형도 있다고 하니 이런 수시전형은 성적이 우수한 재수생들과의 경쟁을 피할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입니다.

수능이전 수시 논술고사를 시행하는 대학은 아래이구요(최종적인 것은 대학 홈페이지를 참조해야 합니다) : - 9월27일~10월25일까지 : 건국대, 한양대, 동국대, 연세대, 성균관대 과학인재, 경기대 논술우수자, 인하대 논술우수자 등

 

3. 수능 100일 플래너 계획세우기

계획없이 무작정 공부하다보면 하루 하루 계획된 학습량과 목표가 없기 때문에 효과적인 학습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목표가 없으므로 오늘 하루 책상에는 앉아 있지만 100일밖에 안남은 상태에서는 전부 다 공부한 거 같기도 하고 다시보려니 너무 많아서 문제들은 풀지 않고 넘어가기도 하고 적당히 공부하다보면 실질적으로 머리속에 남는 것이 없게 됩니다. 계획플래너에 수능시험은 언제인지 수시모집 지원은 언제할 것인지 논술시험 대학은 몇일인지 그리고 취약과목중 주요핵심단원은 언제까지 하는 것인지 EBS교육강좌 등은 언제까지 들을 것인지 등등을 학습플래너에 계획세우고 있으면 마음이 훨씬 안정되고 학습도 효과적으로 이룰 수 있습니다.

수능100일플래너는 EBS교육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학습일정을 참조해서 작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수능등급별 지원가능대학을 검토해 보았으니 자신의 성적에 맞는 학습강좌를 골라서 공부합니다. 너무 어렵고 난이도가 높은 학습방법에 매달리다 보면 시간을 많이 소모하게 되는데요. 지금은 100일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가장 나에게 효과적인 학습이 무엇인지를 결정하고 실행해야 합니다.

예를들면 수능기출문제를 모두 다 풀어보겠다고 하면 난이도 높은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수준이 미지지 못하는 학생의 경우 많은 시간을 소모하게 되고 그 문제를 알게 되엇다고 해도 완전히 알지 못한 상태라면 또 다시 틀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문제는 알수도 있고 모르기도 했던 아리송한 문제들인데 조금만 더 확실히 한다면 다음에는 틀리지 않을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 문제들에 집중합니다. 그냥 모든 기출문제를 풀겠다가 이런게 아니고 그 동안 기출문제 중에 난이도를 구분해서 하위권 학생이라면 중,하 난이도 문제는 틀리지 않도록 정리해 나가는 것입니다.

 

4. 알고 대비하는 정보력을 키운다.

우리나라 대학입시는 매년 바뀌고 있습니다. 각 대학별로도 매년 바뀌고 있구요. 수시모집 어떤 전략으로지원할 것인지 정보가 매우 중요합니다. 각 대학별 수시모집요강을 잘 분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성마이맥 등의 입시전문학원의 입시변화에 대한 분석자료도 찾아보면 수시전략에 도움이 될 겁니다.

수능을 잘 보면 문제가 없겠지만 수능을 잘 보기 위해서도 다양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어떤 유형의 문제가 출제될 것인지를 파악하고 유형별 기출문제를 정리하고 나의 취약점이 무엇인지 알고 대비한다면 당연 수능점수는 올라가게 됩니다. 그냥~ 문제풀기는 귀찮고 시간은 없는데 개념만 눈으로 보고서 끄덕끄덕 거리면 눈으로 읽은 것 만으로 만족하고 공부했다고 넘어간다면 점수는 올라갈 수 없습니다. 기출문제에 대한 해석과 동영상 등을 통해서 어떤 경향의 문제가 나올 것인지 파악하는 것. 난 왜 어느부분에서 계속 틀리는지 공부한다면 맞출 수 있는 건지 나의 취약부분을 잘 알수 있게 강의하는 프로그램이 있는지~ 모든 것은 정보에 달려 있습니다.

가끔 산에 올라가다보면 계단으로 정상을 오르는 길도 있지만 가다보면 도로가 중턱에 있을수 도 있고 거기에 주차장에 자동차가 있는 것을 볼수 있는데요. 누군가는 중턱까지 자동차로 쉽게 올라왔다고 생각해 보세요~ 수능100일밖에 남지 않았다면 정보는 이렇게 무조건 걸어올라가는 길이 아니라 다른 수단도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줄 수 있습니다. 자동차가 못가는 길부터 걸어올라가다가 또 한번 놀라운걸 발견 한다면,,, 바로 케이블카!!! 설악산에 가보면 케이블카가 있는데요 높은 곳 까지 한번에 올라 갈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수능은 산을 올라가는 것이 아니니 딱 그런방법이 있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자신에게 맞는 대학입시 정보나 그 동안 잘 몰랐던 자신에게 맞는 공부방법 등은 찾을지도 모르는 것이지요.

 

5. 채팅과 LOL을 끊는다.

수능100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지금 공부하고 있는 학습시간을 한번 계산해 보시기 바랍니다. 먹고 자고 이외에 채팅하는 시간 카톡의 울림에 누가 보냈는지 상상하는 시간, 리그오브레전드 2시즌 연속 결승진출한 내가 응원하는 팀!!! 동영상 보다보니 한판 땡겨서 여름방학이니 학원가기전에 잠시 시간내서 게임하기...등 등 의외로 그냥 공부안하고 보내는 시간이 많습니다.

기적은 그냥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노력이 필요한 것인데요. 일단 공부학습량을 절대적으로 더 많이 늘려야 합니다. 예를 들어보면 지금 개념책만 보고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보아 왔다고 가정을 해 봅니다. 교과서 책보고 개념을 읽어보고 몇개 예시로 나온 예상문제를 풀어보고 시험을 봐 왔다면~ 조금더 공부하는 학생은 개념서를 보고 그 다음에 기출문제를 풀었을 겁니다. 그러면 처음 학생보다 두배의 시간을 공부해야 합니다. 개념공부+기출문제 를 풀었으니까요~

기말고사, 중간고사 시험보고 정답만 맞추고 점수만 알았지~ 틀린문제를 다시 풀어보고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공부해 보지 않은 학생들이 많습니다. 공부잘하는 학생들이 말하는 오답노트정리 정말 필요한 것이지만 잘 하지 않지요. 만약에 기출문제를 풀고 틀린문제에 대하여 다시한번 오답노트 정리를 한다면 또 한번의 시간을 더 공부해야하니 맨 처음 공부한 학생보다 세배의 시간을 공부해야 합니다. 개념공부+기출문제+오답노트... 정말 기적을 바라신다면 그만큼 시간을 만들어서 공부에 투자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머리속에 남겨야 시험장에서 시험을 볼 수 있는 것이지요~ 암기가 필요합니다. 암기가 뭐시여...하는 학생도 있을 겁니다. 지금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라 굳이 암기가 필요 없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에서 인터넷 백과사전에서 구글에서 단어만 집어 넣으면 무슨말인지 다 설명해 줍니다. 그런데 굳이 암기라는 것이 필요하겠습니까. 그러나, 시험을 볼때는 시험장에서는 스마트폰이 전혀 필요 없는 존개가 되어 버립니다. 항상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스마트폰중독 학생들은 시험장에서 스마트폰이 없으니 불안증세가 올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마지막으로 오답노트에 대한 암기...그러면 처음 공부하는 학생보다 네배의 시간을 더 공부해야 합니다.

개념공부+기출문제+오답노트+암기=수능기적

 

6. 수능100일 똑같은 생활패턴을 만든다

수능은 국어 8시40분부터, 수학10시30분부터 100분간 보고 점심식사후 영어, 탐구로 이어집니다. 보통 잠에서 깨어나 두시간정도 지나야 머리회전이 정상적 컨디션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적어도 6시40분전에는 일어나는 것이 컨디션 조절에 좋다는 것이지요~

월드컵축구 보시면 아무리 훌륭한 선수라도 그날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내보내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컨디션이 상당한 영향을 주는 것이지요. 그러니 여름방학이라고 너무 늦게 일어나는 것은 좋지 않지요. 왜 늦게 일어날까요? 너무 늦게 자는 것은 아닌지~ 늦은밤 더워서~ 친구들과 카톡하다가...또는 열심히 공부하는 시간이 한밤중이 습관이 되어서... 수능100일 이제부터는 생활패턴을 수능에 맞춰보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책상에 오래 앉아서 공부하는지 생각해 봅니다. 한시간 정도 지나면 한번은 일어나야 하는 패턴이라면 수학시험시간을 고민해 봐야 합니다. 수학시험은 100분간 문제를 풀게 됩니다. 수학문제가 난이도가 쉽게 출제된다면 수학점수를 좌우하는 것은 알고 있는 실력이 아니라 풀이과정에서 실수하지 않는 풀이실력이 실력이 됩니다. 오래동안 앉아서 흔들리지 않고 꼼꼼이 문제를 푸는 실력이 수학실력이 되는 것이지요. 수학공부를 할때는 100분이상 앉아서 푸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점심시간 후에 점심먹고나서 쉬는 시간을 너무 많이 가져서는 안됩니다. 평소에 점심식사후 게임을 하거나 음악을 듣거나 채팅 등으로 시간을 보냈다면 수능당일날 점심식사후 곧 다가오는 3교시 영어시간에 적응하기 힘들어 지게 됩니다. 영어는 듣기평가가 있기 때문에 정신을 집중하지 않으면 아는 문제도 틀리게 되므로 정신을 집중하는 훈련이 더욱 필요합니다

 

7.  수능 비밀노트를 만든다

수능100일공부법, 공부를 잘하는 수험생들만 오답노트를 만들라는 법은 없습니다. 나만의 비밀노트를 만듭니다. 가고싶은 대학, 목표로 하는 학과, 매일매일 공부하면서 암기하고 싶은 부분들~ 수능시험이 모의평가때보다 성적이 낮게 나오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합니다. 그 만큼 불안감과 초조감이 많기 때문이구요. 수능준비 기간동안 자신의 성적이 높지 않을 경우 무력감과 우울함 등이 느껴질 수 도 있습니다. 비밀노트에 나의 희망을 담고 늘 가슴에 새겨드는 수능명언등을 적어 놓고 읽어봅니다. 난 할수 있다. 그리고 수능시험때도 가지고가서 오답정리나 개념정리해 논 부분들을 읽어 봅니다. 내가 직접만든 노트는 한번 공부하고 만들었기 때문에 모두 아는 내용들입니다. 마음이 한경 안정될 것입니다. 그 비밀노트에는 100일간의 자신의 피와 땀이 들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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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수능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수능대박 터트리라고 수능선물을 하고 싶은데~

아무거나 해서는 오히려 기분 나쁠수도,,,

수능선물 고민하다가

수능선물 정리해 봤는데요

수능선물로 좋은걱과 안좋은것 구분해 보면

 

수능선물로 좋은것

수능은 대입합격을 목표로 하니까

합격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착 착 달라붙는 음식이 단연 인기로

합격엿, 합격찹쌀떡~

요즘은 떡이 너무너무 예쁜게 많이나와서

백화점에 가보니 떡 종류도 다양해요


수능선물로 예쁜떡이 많이 나가는거 같구요.

또, 찰싹 달라붙는 음식으로는 꿀도 있네요~

 

향기가 있는 양초 선물도 인기 있네요

아로마향 등이 공부할때 집중력을 높힌다고 하기도하고

일단, 요즘 캔들 모양새도 너무 이쁘고~

조용한 방안에 캔들하나가 반짝이는 불빛에

은은한 향기가 휴식을 편하게 취하게 하기 때문에

포장을 예쁘게 해서 수능선물하면

좋은거 같아요

 

남차진구 수능선물 - 팔찌

남자친구에게 선물하는 수능선물?

팔찌는 다양한 색상에

둘이 커풀로 할수 도 있고

팔찌에 명언들이 랜덤으로 들어가 있는

팔찌선물도 있다고함


커플들의 수능선물~ 팔찌

 

조카에게 수능선물 - 견과류

견과류가 두뇌건강에 좋다고하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

너무 많은 양의

음식을 선물로 받으면

이거 저거 먹으면

오히려 시험전날 탈이 나기 쉬우니

양은 적으면서도

두뇌건강에 좋은 견과류 선물도

집중력 높여 수능대박나라고

예쁜포장의 견과류

 

오빠에게 주는 수능선물 - 쵸콜릿

오빠~ 그리고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에게

초콜릿을 만들어서 주는 수능선물

직접 만들어서 예쁘게 포장하면

정성이 가득가득~

 

 수능선물로 안좋은것?

안좋은 선물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냥 수능속설로 내려오는 이야기들~

미역국 마시면 시험에 미끄러진다

바나나 먹으면 미끄러진다

빵을 먹으면 빵점 맞는다 등등

 

가벼운 친구끼리

수능대박나라고 선물은?

카메라, 도끼, 포크, 두루마리 휴지 등등

잘~찍고, 잘~풀고

수능대박!!!!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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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는 대학 인서울하려면

중위권 이상 수능성적을 가져야 한다고하는데,

수도권 4년제 대학을 가려면 수능 몇등급 정도 해야 되는 걸까?

 

입시전문가들은 수능성적이 3등급까지 백분위로는 80%까지

서울 중하위권대학과 수도권 4년제 대학에

진학 가능한 성적이라고 한다.

 

고3 입시생 수가 60만명,

서울에 대학입학정원 10만명이면

15%정도가 인서울을 하는데

쉽게 생각해서 반에서 15%이내에 들어야

인서울을 바라볼수 있다는 얘기다

 

3등급의 수능총점은 460점대,

4등급의 수능총점은 430점대

그 이하는 수도권 대학에 들어가기 힘든 점수다.

 

인서울 하려면 평균 80점이상을 맞아야하고

수도권 4년제 대학을 들어가려면

평균 70점 이상을 맞아야한다.

인문계는 +3점, 자연계는 -3점 정도 계산하면 될듯~

 

34등급으로 갈수있는 대학별로 따지면

등급내에서도 백분율도 따지면 편차가 크지만

대충은 그렇다고 치면

4등급에서 3등급 수준으로 올라가면

인서울이나 수도권내 대학에 다닐수 있다는

희망이 있는 것이다.

 

만약에 지금 9월모평보다도 10점을 더 올려서

3등급이 되는 점수대라면

수능20일 남기고 전략적으로 공부한다면

수능대박을 터트릴지도 모른다

 

수능모평 점수대가 너무 낮다고 실망할 필요없다.

실제 대학을 들어갈 수능시험은 아직도 20일이나 남았고

대학은 대학별로, 전형별로, 학과별로

입학 선발방식이 다양해서

전략적으로 접근한다면 똑같은 3등급, 4등급이어도

비중을 달리하기 때문에

대학별로 차이가 있다고 한다.  

 

3등급, 4등급으로 가고싶은 대학의

입학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학과전형별 수능점수 적용하는

차이를 자세히 알수있다.

 

다 찾아보기 어렵다면

입시전문가와 상담하거나

인터넷 전문입시학원사이트에 들어가보면

많은 정보를 찾을수 있다.

 

수능 20일 기적 만들기

상위권은 수능기적을 이루기 어렵다고한다. 상위권은 9월모평 성적만 유지해도 대박이라고 할수 있다. 반면에 중위권에서는 수능대박을 충분히 이룰수 있다. 수능대박, 수능기적의 결론은 평소 성적으로 생각했던 대학보다 더 좋은 대학을 합격했을때 이야기 이다

수능성적이 좋다고 다 원하는 대학을 가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대학별 대입전형 입시요강을 면밀히 살펴보면 어떤 과목을 잘하는 경우 접수 비중을 더 주는 학과가 있기 때문에 그 과목에 점수가 좋다면 같은 등급이어도 합격하는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이것이 중위권 학생들이 인서울 하기위해 전략이 필요한 이유이다

수능20일을 남기고 상위권학생들이 공부하는 것처럼 최종 정리하거나 오답노트 풀거나 기출문제만 집중적으로 전반적으로 종합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이 중하위권에도 적용된다고 보기 어렵다

서울중상위권 대학에 대한 정보는 넘쳐난다. 그러나 수도권4년제 중하위권대학의 정보는 별로없다. 수능20일기적은 성적을 10점 더 올리거나 치밀한 입시전략을으로 남들과 다른 전략으로 접근하여 수능대박 터트리고  in 서울 되시길~

Posted by 앗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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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한달이 못남았는데 수능대박을 위한

수능한달전 학습전략

수능대박은 1등급 학생에겐 성립하지 않는 이야기인거 같은데요~

9월 모평에서 1등급이었다면 수능성적이 1등급나와도 그대로이지 더 나아진건 아니니까

결국 9월모평 2등급 이하에서부터 수능이 1등급으로올라갈때 수능대박이라고 해야 겠는데요.

인터넷 입시전문학원 등의 분석결과에 따르면 9월모평과 수능비교결과 9월모평 성적이 높았던 학생들이 더 많았다고 합니다.

수능대박이아니라 수능이 9월모평보다 못본 학생들이 많았다는 얘기인데요.

대게가 9월모평에 비해서 수능을 못본 학생이 50%이고 비슷하다가 35%이고 성적이 더 좋아졌다는 15% 정도에 머무른다고 하네요~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을거 같습니다. 50%가 성적이 하락했다면 50%는 성적이 올랐겠지요~

 인터넷의 입시전문학원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분석은 아니라면 상위권, 중위권에서 주로 해당하는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는데요.

5등급이하에서는 수능등급이 상승하는 경향이 많다고 합니다.

5등급이하~ 진작에 정신차리고 공부했다면 엄청 성적 올릴수있었을텐데 수능이 닥쳐서 수능한달간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이 의외로 많은가 봅니다.

5등급이하 많은 학생들이 수능대박을 꿈꿀수 있다는 것입니다.

5등급이하 수능대박 가능성은 높다

수능한달전 학습전략으로는 EBS 방송교재와 수능은 연계율이 높으니 EBS연계교재를 중점적으로 공부하면서 수능마무리 공부하는 방법이 중하위등급에 맞는 학습법이라고 하는데요

수능은 등급이 있고, 많은 대학들이 논술 등에서 수능 등급별 최저기준 등을 정하고 있는데요

결국, 한등급 더 성적 올려 맞아서 최저기준을 맞추면 경쟁률이 대폭 낮아져서 평소 꿈꾸던 대학에 들어가게 된다면 그게 바로 수능대박인거 같습니다

 모든 과목에서 골고루 성적이 올라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느과목이 계속해서 5등급수준이거나 4등급수준일때 조금만 노력한다면 3등급으로 올릴수도 있다고 판단된다면 과감히 그 과목을 3등급으로 올릴수 있는 취약부분에 중점 공부를 한다든가 하는 집중적 전략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수능한달전 마무리를 위한 나름대로의 학습전략으로 수능대박 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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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능대박 100일 작전을 지나 수능이 채 3달이 남지 않았는데요~ 11월7일 수능을 보게되니 웬지 여름이 후딱 지나가 버린 느낌입니다.

여름방학이 끝나니 수능이 금방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제 수시원서도 접수시켜야 하는데 벌써부터 어느대학에 수시원서를 접수할지 고민이 다가옵니다.

2014 수능 ~ 중하위권 마무리전략과 2014 수능 주요일정 입니다

 

2014 수능까지 앞으로의 주요일정

9월3일 : 9월 모의평가

9월 모평이 9월3일 실시됩니다. 사실상 마지막 모평이라고 봐야하는데요. 9월 모의평가 점수로 수시원서 접수할 곳을 선택해야 합니다

9월4일~9월13일 : 수시1회차 원서접수

수능전에 수시 원서접수를 하는 대학들이 있습니다. 연세대가 대표적인데요. 모평 실력만으로 선택을 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신중하고 소신있는 지원자가 많겠네요.

11월7일 : 수능

11월7일-11일 : 수능정답 이의신청

11월11일-15일 : 수능2회차 원서접수

11월27일 : 수능성적통지

12월9일-11일 : 수시합격자 최종등록

12월12일-16일 : 수시 미등록 충원

12월19일-24일 : 정시원서 접수 

 

4,5등급 수능전략 - 수능대박을 위한 중하위권 수능전략

1,2등급은 수능대박을 내기 어렵다고 한다. 한두문제의 차이이기 때문에 오히려 수능 모의평가보다 낮아질 확률이 더 높은데 반면에 4,5등급은 남은 수능90일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10점이상은 올릴수 있다고 한다. 문제는 선태과 집중!!!

 

중하위권 수능대비 전략

1. 문제 만히 풀기보다 개념정리에 집중한다

문제는 이상하게 풀린 문제를 반복해서 틀린다는 것이다~ 중하위권의 문제는 당연히 시험에 나온 문제를 정답만 맞추고 어느정도 맞었는지 생각할뿐 왜 틀렸는지에 대해선 그다지 깊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비슷한 유형의 문제에서 비슷하게 틀려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틀렸던 문제에 좀더 관심을 가져봐야한다. 왜 틀렸는지 생각해보고 개념을 정리하려고 노력한다면 다음에는 맞을수 있다

2. 문제풀이도 선택과 집중

수능대박 터트리겠다고 그동안의 수능기출문제을 전부 모아가지고 책상에 5년간 기출문제집으로 꽉 꽉 채워넣고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져도~ 문제다. 문제는 너무 문제가 많다는 것이다. 쉬운문제야 바로바로 풀어나가지만 어려운 문제는 여전히 틀리는데 그 많은 기출문제를 다 어떻게 풀어 나가겠는가? 그동안 5년간 수능 기출문제, 모평 기출문제 중에서 그 동안 시험보면서 가장 많이 틀리는 단원들을 생각하고 그 부분만 따로 모아서 집중적으로 풀어 보는 것이다. 그 동안 너무 어려워서 포기하고 있던 단원이라도 개념을 보고 조금 이해가 간다면 그 부분만 집중해서 반복해서 기출문제를 풀어보면 10점을 올릴수 있다

3, 수능대박을 위한 너무 과한 학습계획은 무리다

그 동안 중하위권이었더면 아주 공부를 잘하는 공부습관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고 냉정하게 생각해야 한다. 갑자기 수능90일, 수능80일 남았다고 하루 3시간만자고 쉬는 시간도 없이 학습계획표를 만들어 놓으면 작심삼일! 삼일후에 온몸이 나른해지면서 포기하고 만다. 시간이 많이 남아보여도 막상 과목별로 매일매일 시간계획표를 잡아놓고 보면 사실 너무 공부할 시간이 모자란다. 그런데 다 공부할수도 없다. 공부만 한다고 능률도 오ㄹㅡ지 않는다. 평소에 하던 양에서 조금 더 늘리고~ 평소에 하던 운동, 게임시간을 없앴다고 해서 다 공부하진 못한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공부에 집중할수 있도록 계획표도 요령있게 여유시간을 두면서 짜 놓아야한다. 그리고 만들어 놓은 학습계획표는 반드시 지키도록 노력해야한다. 학교공부, 학원공부, 과외공부, 인터넷강의 그리고 나만의 공부하는 자습시간 이 모든시간을 적정히 안배해서 지켜나간다면 반드시 10점 이상을 올릴수 있다.

중하위권이면 어디가 취약한 부분인지 구분하기 힘들때도 있다. 그러나 본인이 싫어하는 과목이라 하더라도 부분적으로는 좋아하는 부분이 있기 마련이다. 관심이 가는 곳에 집중하여 풀어보고 그 다음 기출문제에서 그 부분에서 한문제 더 맞았는지 확인해 보고~ EBS교재나 인터넷 강의를 통하여 개념정리를 한번더 해 본다면 확실히 흥미를 느낄수 잇을 것이다.

최근 5개년 수능 모의평가 문제지 및 정답 해설 등 분석해 보는것도 좋다. 아래 포스팅은 최근 5개년 수능 모의평가 기출문제 관련 모음집이다.

9월모의평가를 통해서 본인의 위치와 취약점을 보완해 나간다면 보다 나은 대학에 들어갈수 잇을 것이다. 본인의 지금 위치보다 한단계 높은 대학을 들어간다면 그것이 바로 수능 대박 대박이고 수능 기적 사례이다

9월 모의평가 기출문제, 9월 모평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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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청솔 2014 수시합격전략 설명회

얼마전 이투스청솔의 2014 수시합격전략 설명회가 있었다. 서울 강남구 진선여자고등학교 회당기념관에서 열린 이투스 청솔 2014 수시합격전략 설명회~ 강북에서도 분당에서도 이투스 청솔의 수시합격전략 설명회는 개최되고~

2014 대입수시는 2013 수시와 얼마나 달라졌을까~

인서울 대학교의 수시합격선은 얼마나 될까~

정시로 인서울 대학 들어갈려면 어느정도 수능성적을 올려야 될까~

 

 

3등급 4등급, 수능등급이 3,4등급을 오락가락하면 잘나오는 거 아닐까 생각해 봤는데 ~ 인 서울 하기가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전국 90% 수준이라면 엄청나게 잘하는 성적 아니겠는가

10명 시험보면 2등이내라는 것이니 정말 공부 잘하는 성적인데~

거꾸로 생각해보면 40만명의 수험생중에 10%안에 든다고 생각했을때

위에서부터는 4만등이라는 얘기인데~

서울에 있는 대학교 신입생 따져 보기 시작하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정도하면 1만명이내~

중앙대, 경희대, 외국어대, 시립대,,, 좀더 건국대 등등~ 해도 2만명이내~

아~ 전국순위 90%이내 인데도 불구하고~

실제로 원서를 쓰려고하면 ~ 엄청나게 고민된다는 것

수능 1등급, 2등급이면 정말 잘하는 학생인데~

정말 정말 잘하는데 1,2등급이면 입이 쩌억 벌어지는 성적인데도~

그 속에서도 경쟁률이 치열하다는 것~

학생들은 자신의 성적에 대해서 관대하다는 것~

앞으로 남은 3달 수능시험대비 2학기 열심히 공부한다면

1,2등급 올려서 수능대박 터트려야지 하는 수능대박의 꿈!!!!

그러나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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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 이하면 하위권이라고 불리우는 수능시험~ 6월 모평이나 9월 수능모의고사 기준으로 5등급 6등급 이라면 인서울 하는데 어려움이 있을수도 있는 등급일지도 ~ 모르지만, 수능 30일을 남겨두고 하위권에서 중위권으로 올라간다면 수능기적, 수능대박이라 할수 있죠

수능전문 대학입시 사이트인 대성마이맥 티치미, 오르비, 메가스터디 등 다양한 정보를 보면 수능 한달을 남기고도 열심히만 하면 두단계 정도는 오를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5,6등급에서 3,4등급으로 오른다면 인서울 충분하지 않을까요

아마도 5,6등급 성적대라면 EBS 연계 마무리 한달전략만 잘 해 도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는데요. 6등급 모의평가 성적으로 준비해야할 수능대박 만드는법

5,6등급이 수능 한달을 남기고 수능마무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5등급 6등급의 수능 한달 전략은 EBS 연계 마무리 학습을 추천하고 있다

5등급, 6등급 EBS 연계 학습 포인트

기초적이고 전형적인 수능 기출문제는 확실히 풀 수 있도록 연습한다  

 

1. 무리한 욕심을 버려야 한다.

기본적인 유형과 예제를 공부하여 기초를 확실하게 다져서 기본적인 문제를 확실히 풀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기본문제를 확실하게 풀어도 4등급이 나올수 있다고 하네요

2. 유형별로 묶인 교재중심으로 기초 예제 문제를 집중 연습한다.

사실, 5등급이하면 기출문제를 풀어도 틀리는게 많아서 오답노트 정리하다보면 한달 다가게 생겼는데요~ 기출문제 보다는 EBS교재에 나오는 기초문제를 기본개념을 파악하고 기초문제 풀어보는 겁니다. EBS관련 해설강의 등을 듣는다면 기본개념 이해가 빠르지 않을까요 기초문제에서 활용된 개념을 한번 정리해 보는 겁니다. 개념만 알고 있어도 기본적인 문제를 풀면 4등급으로 올릴수 있지 않을까요

3. 풀수 있는 문제만 빠르게 푸는 방식으로 실전 모의고사를 치른다.

모의고사 기출문제가 굉장히 방대하고 많습니다. 기출문제 정리해 보고 이것을 제시간에 풀다보면 하루에 한번 기출문제를 푸는건데 정답분류하고 모르는 문제 틀린문제 정리해서 보다보면 이해 안가는 것은 다음에 또 틀릴텐데 걱정만 앞서지요~ 차라리 기출문제 중에서 내가 아는 문제 같다 싶으면 콕 찍어서 풀어보고 정답 맞춰 보고 하면서 아는 문제 위주로 하나하나 확실히 해 나가는 겁니다.

너무 마무리 전략이 소극적인 것처럼 보이긴 하지만~ 굉장한 수능기적을 바란다고 현실이 받아줄리는 없고 현실에 맞춰서 하나하나 차분히 개념 익혀 간다면 2등급 이상 올리면 수능대박 아니겠습니까

 

5등급 수능기적 만들기 다시 정리해 보면

동일한 유형의 문제를 반복해서 풀어서 아는 문제들은 틀리지 않게 한다

현실적으로 한달 남은 시간동안 무리하게 고난도 문제 한두문제 매달리면 하루가 후딱 지나가 버리는데 그러다보면 조금만 반복해서 공부하고 연습하면 맞힐수 있는 문제도 헷갈려서 틀릴수가 있으니 내가 알만한 수준의 동일유형 문제를 반복해서 풀어서 맞혓다, 틀렸다 하던 문제들을 확실히 맞힐수 있도록 공부하는 겁니다.

EBS에서 제공하는 문제연계표와 6월 모의고사 해설강의, 9월 모의고사 해설강의 등을 참고하면 연계문제가 어떤건지 이해가 가능하고 알만한 수능 기출문제들을 집중해서 풀어보고 고득점을 위한 300제 330제 문제보다는 수능특강, 수능완성 위주의 ㄱ보예제로 유형별로 문제를 집중해서 풀어봅니다

 

5등급 언어영역 수능대박 포인트

언어는 수능완성 유형편의 핵심유형을 정리하고 인터넷 수능 운문, 산문, 비문학 교재중 약한부분을 보완하면서 문제를 정리한다. 단기간 공부로 점수올리기 쉬운곳은 쓰기문제~라고 하니 쓰기문제에 공부를 집중하면 성적을 올리기 유리하다

 

6등급 수리영역 수능대박 포인트

기초적인 문제를 틀리지 않도록 지수, 로그, 무한등비급수, 등비수열 등 2~3점짜리 기본문제로 자주 출제되는 단원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교재는 EBS교재에 실린 기본예제 중심으로 연습하고 EBS최종 점검 강의를 공부하고 수능특강, 수능완성 교재에서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제만을 골사서 풀어본다. 이해가 안되면 대성마이맥이나 메가스터디 오리비 등의 기본개념 해설 강의 등도 도움이될 것이다

 

5등급 외국어 영역 수능대박 포인트

외국어 영역은 하루아침에 대박을 터트리기는 어렵지만 듣기평가가 단기간에 좋은 성적 향상 시킬수 있는 곳이다. EBS연계 출제 비중이 듣기문제 중에서 대화주제나 장소 문제등이 연계가 만흐므로 대화의 핵시주제만 이해해도 풀수 있는 문제들을 집중해서 공부한다. 영어고교듣기1과 수능완성의 실전모의고사 6회 분량의 듣기평가를 매일매일 꾸준히 공부해서 대화의 핵심주제를 알아둔다.

 

수능 5등급, 6등급이 공부해야 할 수능 영역별 EBS 연계교재

언어 : 수능특강, 수능완성, 고득점300제(쉬운부분만), 인너텟수능(운문, 산문,비문학)

수리 : 수능특강, 수능완성

외국어 : 고교영어듣기1, 수능특강, 수능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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