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모평 이후 수능기적 만들기

 

6월 모의평가에서 국어에서 신유형이 출제되었다고 한다. 새로운 유형의 출제로 등급이 변하였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은 이유로도 모평 등급이 하락한 경우 스스로의 고민에 빠지기 쉽다. 모평에서 꾸준히 등급이 올라가고 있다면 모를까 많은 수험생의 등급은 오르내리길 반복할 것이다. 6월모평 이후 수능준비 어떻게 할 것인가.

 

이제 6월모평이 끝났으니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다. 모두가 똑같은 방법으로 수능을 대비 할 수도 없지만 이제는 마무리 단계의 수능대비 기간이라고 본다면 수능등급 레벨을 상중하로 구분하고 레벨별 공부전략에 대해서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수능의 레벨별 대비전략은 모든 학기말 과정의 기본적 전략과도 유사할 것이다. 중2 학기말고사 때부터 차분하게 기말고사에 대비한 공부전략을 구사해 오고 있었다면 고3이 되어서 수능에 대비하여서도 자신감과 안정감 있게 공부를 할 수 있었을 지도 모른다. 수능에 대비한 전략을 중2째부터 적용하여 공부한다면~ 공부에 부담감을 덜 느끼면서 수능에 대비할 수 있지 않을까.

 

모평이 높은 점수대의 레벨에서부터 공부의 기본적인 전략을 구상해 보자

 

 

 

6월모평 이후 상위권의 수능전략 : 성적이 좋은 중2 기말고사 대비 전략

상위권이라면 과목별로 개인적인 특성이 있겠지만 두개의 문제점으로 분류해 볼수 있다. 첫째는 항상 잘 틀리는 곳~ 을 가지고 있다. 웬지 약한 곳 이런 곳을 약점이라고 해야 하나 스포츠 강팀 등에서도 항상 약점은 있듯이 자신이 자주 헷갈리는 곳으 약점을 보완하는 방법, 둘째는 고난이도 문제를 풀지 못하는 것, 고난이도 문제는 변별력 차원에서 언제나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데 수능 준비과정에서는 자주 경험해 보지 못한 문제일수 있고 그래서 그만큼 풀기가 어려울 수 있다.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것처럼 좋은 경험은 없을 것이다. 중2때부터 기출문제를 풀어보면서 유형을 정리해 보는 습관이 있다면 고난이도 문제에 대한 좋은 대비책이 될 것이다. 어려운 문제를 몇번 유사한 문제를 풀어보고 맞추었을 때 유형정리가 되어지고 있다고 불 수 있다. 한 번 맞은 어려운 문제는 우연일 뿐이다, 정리되지 않은 고난이도 문제는 언제든지 다시 틀릴 확률을 안고 있다.

 

6월모평 이후 중위권의 수능전략 : 학교생활을 충실히 하는 중2 기말고사 대비 전략

시간이 많이 모자르는 경우가 있다. 시간 투자를 많이 한 부분은 좋은 결과를 볼 수 있고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부분은 유사한 문제에서 다시 틀리고 그렇지만 아직 완벽하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부분들을 공부해야 하고 그래서 깊이 있는 공부보다는 전체를 많이 훝어보면서 공부하는 유형이 되기 쉽다, 기출문제에 있어서도 문제와 답을 보고나면 나머지 보기에 대한 응용까지는 고려해 보지 못하고 지나치는데 이는 중2 기말고사 대비 기출문제를 풀기 시작할 때부터 유사한 습관을 가지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최상위권이 되지 못하는 경우의 하나로써 공부를 하고 나면 개념도 정리 했고 기출문제도 풀어봐서 시험을 볼 때도 맞은것 같기도 한데 틀리기도 하고 응용이 심하게 되면 생소한 문제라는 인상으로 어려워한다. 전략적 투자를 위한 시간안배 차원의 시간계획을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방대한 양을 공부해야 하기 때문에 자주 틀리는 곳에서 실수를 줄이기 위하여는 전략적으로 집중해서 공부해야할 부분에 대한 시간을 더 투자하고 보완하는 계획을 잘 만들어 헷갈리는 부분을 줄여 나가야 한다.

 

 

6월모평 이후 하위권의 수능전략 : 성적이 낮은 학생의 중2 기말고사 대비전략

중2 기말고사 열심히 공부해도 성적이 좀처럼 오르지 않는 학생은 고3이 되어도 좀처럼 수능점수도 안 오를 수가 있다. 물론, 정말 열심히 공부한다면 성적이 안 오를 수 없겠지만 보편적으로 열심히 해서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 경우는 무한 반복이 아니라 한번 보면 다시 보지 않는 경우가 많다. 공부 잘하는 학생과 못하는 학생의 천성적으로 타고난 머리가 영향이 있을 수도 있다. 한 번 개념적 강의를 들어보고 선생님의 수업을 받고 시험을 봤는데 기말고사 성적이 좋았다면 그것은 기적이다. 보통은 한 번 보고나면 기억하기 어렵고 개념도 정리되기 어렵다. 중2 기말고사 대비때부터 개념을 정리한다고 책상위에서 항상 개념만 정리하다가 기출문제 서너문제 풀다보면 기말고사날이 다가와 기말고사를 보기를 반복하다 보면 고3이 되어서도 여전히 개념 정리가 빠르게 되지 않기 때문에 시험에서 헷갈리기를 무한 반복하게 된다. 개념정리가 머리속에서 정리되려면 몇번의 반복적인 공부가 필요 할 것이다. 그리고 난이도가 약한 기출문제를보고서 틀리지 않고 풀어야만 개념이 정리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강의를 들었다고 해서~ 개념서를 보았다고 해서~ 개념이 정리된 것은 아니다. 기초적인 기출문제를 풀어보는데 아직도 정답을 잘 모르고 요행을 바라고 있다면~ 여전히 기적을 바랄수는 없다. 가장 자신있는 과목부터 시작한다. 자신있는 과목의 개념을 읽고 더러는 인강을 듣고 기초적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이해하는지 스스로 묻고 답한다.  

 

 

웃으며 즐겁게 사는 사람이 더 행복하게 산다고 한다. 희망을 가지고 즐겁게 공부하다 보면~ 수능을 공부하면서 새로운 공부비법이나 공부하고 점수 잘 나오면 노력하면 변화가 있다는 점을 발견하는 등 인생에 새로운 경험을 해 나가는 소중한 시간 들이 될 것이다. 훗날 수능성적으로 기적을 만들지 못하더라도 수능준비 기간 동안의 경험이 인생이 도움을 주어서 어떤 기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지 않을까? 인생은 성적 순이 아니기 때문에~

Posted by 앗싸템
,

수능 100일의 기적 만들기

이제 수능 100일 남았다. 수능 카운트가 두자리수로 줄어 들었다. 수능 300일,,, 수능 200일,,, 그다지 맘에 와 닿지 않는 숫자들~ 이제 수능 100일을 남기고 혹시나 기적을 이룰 수 있을까 생각해 보는 시간이 많아지는 때다.

수능 기적이라는게 과연 있을 수 있는 것인가? 기적 이라는 것은 가끔 이루어지기도 한다. 누구에게나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완전히 기적이 없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문제는 수능 100일 기적을 바라는 수험생의 태도에 있을 것 같다. 보통~ 수능 100일 기적을 위해서는 많은 수능 기적사례를 살펴 볼 것이다. 나와 비슷한 처지에 있었던 수험생이 기적을 이루는 사례를 보면서 용기를 그리고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의외로 수능 100일 기적사례는 많지 않다. 어쩌면 기적이라기 보다는 그 동안 치밀하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꾸준히 연구하고 공부해 온 결과가 나타난 것일 뿐일지도 모른다.

기적은 계속적으로 바라고 최선을 다했을 때 보통 이루어진다고 한다. 아주 오래도록 가고싶은 대학을 학과를 꿈꾸면서 자기도 모르게 그 분야에 그 과목에 관심을 가지고 집중해 오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물론 점수에 맞춰서 점수가 잘 나오고 지원을 잘해서 기적적으로 평소의 실력보다 나은 대학을 가게 되었을 때 기적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지만~ 이런 기적은 기적이라기 보다는 우연히 운이 좋았다고 하는게 맞을 것이다.

수능 100일의 기적을 바라기 보다는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은 지금의 성적을 유지하는게 더 최선이고 기적이라는 말도 있다. 지금은 모든 수험생이 완벽히 내 실력을 드러내지 않고 있기 때문에~ 실제 수능을 보고나면 성적이 오히려 떨어진다는 학생이 더 많다고 한다. 그 날의 긴장감도 실수를 유발 할 수도 있고~ 하필 모르는 문제가 나와서 당황할 수도 있고~ 여러가지 변수로 인해서 평소의 실력 발휘만 해도 기적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하는데...

문제는 그 동안 수능성적에 대해서 별 관심도 없었고 포기하다시피 한 학교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막상 대학을 가야 한다는 생각에 이제 수능 100일 밖에 남지 않았는데 걱정이 되는 수험생들에게는 수능 100일 기적이 절실 할 수도 있다.

수능 100일 기적사례는 많지 않지만, 누구나 수능 100일 기적을 위해 도전 할 수는 있다.

수능 100일의 기적 만들기~~~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를 준비하기 위해서 한달 정도 계획표를 작성하고 공부를 하기로 마음 먹은 적이 있을 것이다. 100일간을 계획표를 작성해 보라~ 절대 적은 날들은 아니다. 아니 어쩌면 지금 100일간의 계획표를 만들었다고 해도 착실히 실천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여전히 여름방학이다. 날씨는 덥고~ 시원한 계곡과 해수욕장, 게임장 등 여전히 유혹하는 많은 여름의 놀거리 들이 있다. 100일간만 제대로 공부한다면 의외로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계획을 하고 실천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수능 100일의 기적을 바라고 있다면 지금까지 제대로 된 계획과 그리고 실천을 해 본적이 있는지 먼저 과거를 뒤 돌아 보아야 한다. 계획만 하고 실질적으로 실천해 본 적이 없을 수 도 있을 것이다.

수능 100일의 기적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현재의 자기 현실을 냉정히 바라 볼 줄 알아야 한다. 가장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거도 자신에게 맞게~

수능 100일 계획수립의 가장 큰 오류는 자기 자신에 맞지 않는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 갈 수 있는 대학을 정하고 할 수 있는 공부량과 방법으로 계획하여야 한다.

 

 

아이스크림을 냉장실에 넣어 두면 녹아내릴 것이고~ 음료수를 냉동실에 넣으면 얼어버릴 것이다~ 너무 뻔한 사실을 이야기 하는 것 같지만 지금 공부하고 있는 방법이 이와 같지 않은 지 한번 돌아보라~ 자신의 실력에 맞는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진도를 나가야 하기 때문에 무작정 진도를 채우면서 밤낮으로 공부하면서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는지~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나의 현 상태로 지금의 방법으로 공부하는 것이 맞는가 하는 것이다. 무조건 머리 싸매고 죽어라고 공부한다고 100일의 기적이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

물론, 아예 공부를 하지 않고 포기하는 것 보다는 무작정 공부하는 것이 훨씬 낫기는 하지만 공부를 하더라도 효율적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수능 100일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 예을 들어 보자~

산에 나뭇꾼 두사람이 나무를 하러 갔다. 한사람은 한번도 쉬지 않고 열심히 나무를 도끼로 찍어서 장작을 만들었고 다른 한 사람은 50분 정도 나무를 찍고 10분 정도는 그늘에서 쉬어가면서 일을 했다. 어느 덧 해가 저물어 장작을 지게에 쌓아보니 하루종일 쉬지 않고 일을 한 나뭇꾼 짐 보다도 놀면서 일한 나뭇꾼의 장작이 더 많았다. 

쉬지 않고 일한 나뭈꾼이 쉬어가면서 일한 나뭇꾼에게 말했다.

"일은 내가 더 많이 했는데 어떻게 나보다 더 많이 장작을 만들었나?"

"ㅎㅎ 자네는 쉬지 않고 일했지만 나는 50분을 도끼질을 하고 나면 10분은 쉬면서 도끼날을 갈았다네~ 무딘 도끼로는 힘만들지 나무를 쉽게 잘라내기 힘들지 않았는가?..."

그렇다. 쉬지않고 무작정 공부를 하는 것 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100일간 지치지 않고 가장 효율적으로 성적을 향수 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수능 100일 기적을 만들겠다고 너무 오늘부터 죽어라 공부만 해서는 안될 일인 것 같다. 평소에 80점90점 나오는 수험생이 90점이상 100점이 나오는 것은 기적이라기 보다는 착실히 마지막까지 준비를 잘 한 것일 것이다.

반면에 평소에 30점아래에서 머물다 50점이상 나온다면 그 것은 기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평소에 두려워 했던 과목이더라도 다시한번 들여다 보고 한 문제를 더 맞추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보라~ 가장 효율적으로 10점을 올릴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너무 높은 기대, 막연한 기대 보다는 조그만 목표에 착실히 접근해 보는 것이다.

30점에서 40점 만들기~ 하루 이틀 공부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지만 1, 2주 집중해서 풀어보다 보면~ 어느 순간에 노력한 결과로 약간의 접수가 지속적으로 상승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만 있다면~ 바로 그 순간이 기적이 다가 온 순간이다.

30점대 평균에 계속 머무르다가 어느 순간 40점대 평균을 이루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 누구도 알려 줄 수 없는 자신만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진실로 공부를 했을 때 변화가 이루어 지는 것일 것이다. 이것은 기적이다!

평소 모의고사에서 도저히 올라 갈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점수가 나왔을 때 그것도 공부를 해서 나왔을 때 공부를 하면 어느정도 점수를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다. 하지만~ 깨달음을 얻은 순간이 어느시점일 것인가...

수능시험일이 영원히 기다려 주는 것도 아니고~ 

공부를 해서 자신감이 생기는 시기가 되면~ 수능 100일은 다 지나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어쩌면 인생에 단 한번밖에 보지 않을 수 도 있는 수능시험~ 후회없이 맞이하려면 수능 기적을 바라는 심정으로 지금부터라도 수능 100일 기적을 위해 공부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

기적은 아주 작은 변화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된다. 수능 100일 기적을 이루어 보자. 한번 더 복습해 보고 한 번 더 풀어보고 그 중에 어느하나가 이해된다면 기적은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Posted by 앗싸템
,

7월모의고사 등급컷 - 7월모의고사문제지, 답안, 해설

2014년 7월모의고사가 시행되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주관이다. EBS에서 고3 7월모의고사 채점서비스, 실시간 등급컷, 스마트 해설강의, 진학상담실 4단계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6월모평이 아주 쉽게 출제되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쉽게 출제될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더군다다 영어의 경우 만점자가 너무 많이 나와서 100점을 받지 못하면 2등급이 되는 경우가 발생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능은 계속 쉽게 나올것이라는 예상이다

7월모의고사 등급컷은 현재까지는 EBS 실시간으로는 1등급이 국어A형 95점, 국어b형 97점, 수학A형 81점, 수학B형 92점, 영어 97점으로 나타나고 있다. EBS 체감난이도 조사에서는 다소어렵다는 학생들이 더로 있는데 6월모평보다는 체감난이도가 높게 분석되고 있다.

국어A, 수학B가 어렵게 출제되고, 수학A가 6월 모평대비 원점수가 15점떨어져 수학이 등락폭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수학이 어렵게 나올경우 수학이 최상위권을 가르는 과목이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대성마이맥, 이투스청솔, 메가스터디, 비상에듀 등등 여러 입시전문기관이 실시간 등급컷을 제공하고 있으니 조금씩 컷점수는 차이가 날수 있다.

7월모의고사등급컷 - 모의고사 문제지 및 해설 다운로드

영어영역 오답률 베스트5로 32번 오답률 62%, 그외 24번, 34번, 39번이 50%이상의 오답률을 보였다. 여전히 영어는 쉽게 나올 것이라는 예상이 된다.

수능 120일 기적만들기 학습전략

EBS수능연계 70%적용이니 EBS만 잘 풀어도 상당히 수능점수를 올릴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고 그 어느때보다도 문제를 쉽게 출제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의외로 높은 성적을 올릴수가 있다는 것인데...

6월모평이후 입시전문기관에서 향후 모의고사로 분석한 수능예상은 수능이 비교적 쉽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그 동안 3~4등급에 머무르던 학생들에게는 상당히 희망적이라는 것이다.

시험문제가 너무 난이도가 높으면 고3후반기에 뒤늦게 공부하겠다고 해도 그 동안 학습량이 부족해서 수능기적을 만들어 내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하지만, 수능이 쉽게 나온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많은 문제를 맞출수 있기 때문에 종전의 고수들과 비슷한 수준의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오히려, 모평 1등급을 꾸준히 유지해오던 학생들은 불리해졌다. 한 문제만 실수하면 2등급이 되기 때문에 아차하는 순간에 2등급으로 떨어질수 있다는 것이다. 고등학교 내내 한번도 이겨보지 못했던 천재에 가까운 1등급 학생과 3,4등급학생이 똑같은 점수를 맞을 수 있는 상황이 될수 있는데~ 올 여름방학을 잘 활용한다면 누구에게나 수능기적이 가능한 것이다

물론, 만점을 못 맞을수도 있지만 80점이하의 수준에서 90점 이상의 수준으로 올라갈수 있고 2등급까지는 무난히 올릴수도 있다면 이게 기적이 아니겠는가

그 동안 등급이 너무 낮아서 실망했다면 이번 모의고사의 해설강의를 들어보고 문제가 그리 어려워 보이지 않는다면 수능기적을 만들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아무튼 모평은 조금 쉬울때도 조금 어려울때도 있으나 6월모평에서 영어 1등급컷이 100점이었다는 것은 정부에서는 쉬운 수능을 유지하겠다는 것이고 너무 100점이 많아서인지 7월에 난이도 조정이 이뤄진것으로분석되고 있다.

모의평가 점수가 5등급 6등급이더라도 수능을 쉽게 출제하는 기조가 유지된다면 수능에 희망을 가지고 도전해 볼만하다. 포기하기엔 이른 것이다. 수능 120일전 수능기적을 만들어보자 여름방학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기적을 만들어 낼수 있다.

Posted by 앗싸템
,

수능이 100일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수능기적 수능에서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수험생들은 많지만 수능100일 기적만들기 어떻게 하면 가능할까요

수능기적 - 수능100일 기적만들기

수능 100일 남기고 1등급이상 올리게 된다면 기적이라 할수 있을까요? 100일이면 겨우 3개월인데 3개월만에 할수 잇는 일은 그다지 많지 않으거 같습니다. 하지만~ 기적은 어디에서나 이루어지고 현재도 어디서 이루어지고 있을 겁니다.

수능 기적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단계로 매우 매우 중요한 일이 수능에 정신을 집중할수 있는 것입니다. 수능공부에 집중할 수만 있다면~ 수능기적 충분히 이룰수 있다고 보는데요. 모든 병의 근원은 마음에서 나온다고 하듯이 모든 공부의 시작도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봅니다. 마음이 딴 곳에 가 있는 상태에서 마음이 불안한 상태에서 공부도 잘 된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겠지요

많은 게임을 해본 청소년 분들은 느끼시 겠지만 어머니가 시장이나 직장에서 돌아오실 시간이 다 되가는데 게임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시지요~ 아직 게임에서 이기기에는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한데 빨리 게임에서 이기고 싶은데 상대방 진영도 만만치 않아서 조금만 정신을 딴데 돌려도 질거 같은 분위기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면 아주 조그만 흔들림에도 질수 있는 순간 이런순간에 갑자기 띵똥~ 하면서 현관문 울리는 소리가 나고 어머니가 들어오실 것 같은 분위기라면 그런 상태에서 게임을 이기기란 쉽지 않을 겁니다

수능이 100일도 채 남지 않은 지금 수능에만 정신을 집중해야 할 시간인데도 여전히 정신은 산만하고 웬지 대학은 인서울해야하는데 도저히 인서울 점수는 나올거 같지않고 그래도 수능 1등급이라도 올리고 싶은데 책을 펴 놓고 보면 도대체 어디서부터 풀어나가야할지 저 수많은 EBS 교재는 언제다 풀어 나간단 말인지~ 막막하실 겁니다

그러니~ 정신이 제대로 집중이 될리 없지요, 쉴세없이 카톡은 울려대고 문자와 통화와 스마트폰 채팅으로 하소연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위안을 갖고 있는 이시간에,,,

수능기적 수능100일만들기 그 한가지 프로젝트가 바로 굿바이 스마트폰 이라고 합니다

굿바이 스마트폰

무슨얘기냐 하면~ 많은 수험생들이 SNS, 게임유혹, 채팅의 유혹을 떨치지 못하여 공부 안됀다는 사실입니다. 모 일간지에 게재된 스마트폰 이용자의 경험사례를 보면~ 갤럭시S 를 동생에게 넘기고 피처폰을 중고로 구입했다고 하는데 이유인즉 00씨는 하루 10시간 공부를 했었는데 공부 시간을 스스로 점검해 본 결과 그중 3~4시간이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카톡 등으로 자기도 알게모르게 버리는 시간이 엄청났던 거지요~ 그래서 아예 피처폰으로 바꿨다고 합니다.

또다른 경험담으로는 늘 친구들과 모바일 슈팅게임을 즐겨앴는데 이에 중독되어 공부에 집중하기 어려워졌다고 합니다. 실시간으로 모바일 메신저로 친구들의 게임순위 현황이 업데이트 되다보니 어느새 게임순위를 확인하고 게임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피처폰으로 바꾸고 나니 게임이나 메신저 생각을 하지 않게되어 머리가 맑아졌다고 합니다.

길거리에서 많은 여고생들이 신호등을 건너는 사이에도 스마트폰을 들고 무언가를 계속 보거나 문자를 전송하면서 교차로를 건너는 모습을 흔하게 볼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이제는 뗄레야 뗄수 없는 중요한 물건이 된 스마트폰이지만 아차하는 순간 위험한 순간들이 발생할수 도 잇는 순간들이 더러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얼마나 멀리할수 있느냐가 공부할수 잇는 정신집중을 하는데 한걸음 더 가까이 기적의 길로 들어서는 길이라 생각되는데요. 수능 100일을 남기고 한등급 더 올릴수 있는 기회는 지금 내손의 스마트폰을 피처폰으로 갈아 엎는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신도 모르게 스마트폰 검색과 채팅에 중독되 있다고 합니다.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홀하는 수헌생에게는 이런 현상은 독이라고 하니 스마트폰과 멀리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수능기적의 한 사례가 될것입니다.

수능 전문학원인 대성마이맥 메가스터디 등에서는 이제 대학별 입시전략등에 대한 설명도 시작되고 있고 정말 수능이 가까워진거 같습니다. 굿바이스마트폰하고 수능기적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앗싸템
,

수능 150일 수능기적, 수능 120일 수능기적

수능 4,5등급이면 인서울하기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이제 수능 150일이 채 남지 않았는데요 6월모평이후 본인의 성적이 기대에 못미친다면 4,5등급으로 어떻게 맘에 드는 대학을 아니 인서울 할수 있을까요

요즘은 수시지원이 대세입니다. 그런데 수시 지원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지원하고도 실패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6월모평이후 이제 본인의 실력을 어느정도 가늠했다면 자신의 능력을 종합적으로 검토해볼 시기입니다

모의고사 성적, 학생부 성적, 논술 성적 비교과 등 대학진학에 필요한 본인의 모든 능력이 어떤지 모의고사 성적을 보고 등급컷을 확인해보고 각 대학들의 입시정보 분석을 통해서 대응전략을 꾸며야 합니다.

수능기적 사례 - 4,5등급 대학가기

수능기적~ 일단은 성적이 올라가야 하는게 수능기적 사례의 대표적인 케이스 입니다. 요행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수능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취약점을 파악해야 합니다. 늘 어려운 부분에서 점수가 안나온다. 매번 거기서 틀린다. 취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여름방학이 있습니다. 수능기적의 기본은 여름방학에 이루어집니다.

수능기적은 여름방학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수능기적이 이루어지기도 합고 그냥 그렇게 인생이 흘러가기도 합니다. 수능기적이 오지 않는 이유는 자신의 취약한 부분을 알면서도 어떤 구체적인 대안도 없이 그냥 여름방학을 보낸다던가, 공부하겠다는 마음은 굴뚝같아서 도서관이나 독서실에서 않자 있는 시간은 많은데 막연히 시간만 보내고 학습의 효율성이 오히려 떨어져 성적을 올리기 보다는 학습이 효과가 떨어진 경우 ~ 그리고 EBS연계 출제로 EBS만 다 풀어도 70%이상 출제되니 70점을 맞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에 EBS교재만 공부하다 정작 수능의 중요한 부분들은 놓쳐버리는 그런 시기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여름방학을 보내고나서 9월모의고사 평가를 보고나면 6월모평때와 별반 달라진게 없기 때문에 계속 갈팡질팡하게 됩니다.

여름방학을 잘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수능특강 등을 통하거나 대입입시전문학원의 스타강사 들의 인강 등 그리고 체계적인 학습비법등을 배워서 수능기적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물론, 수능기적이 엄청난 수능대박으로 수백점 올라가는 그런 것은 기대할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과목별로 10점이상 올라간다고 하면 백분위에서 2~5%의 상승효과만 생겨도 대학갈수 있는 선택의 폭이 엄청나게 넓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한번에 대박을 이룰수는 없습니다. 수능 150일의 기적 수능 120일의 기적은 남은 시간을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올바를 방법으로 공부하여 가는자에게 주어지는 특권입니다

4,5등급 수준의 학생이 수능준비를 중상위권 학생처럼 하면 성적이 잘 오를수 없습니다. 4,5등급 학생의 영역별 학습포인트를 봅니다.

 

4,5등급 수능기적 사례 - 공부비법

1. 국어 영역 : 어디서 부터 공부하여 점수를 올릴것인가? 자신의 가장 취약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합니다. 취약부분을 확실히 공부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10점 이상 확실히 오릅니다.

2. 영어 영역 : 도무지 전혀 알수없는 영어 무조건 따라하기나 매일매일 독해한다고 되는 일이 아입니다. 학습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모르는 것 일단포기합니다. 아는거 같은데 시험보면 헷갈리고 틀리는 부분에 집중합니다. 아는 것은 확실히 맞춘다는 방법으로 공부합니다

3. 수학 영역 : 수학영역을 잘한다면 상위권 도약도 가능할수 잇는 분야입니다. 그런만큼 수학은 절대 포기하면 안됩니다. 수학을 포기하면 대학가기 힘듭니다. 대학을 가고 싶다면 수학은 포기하면 안된다. 결심하고 개념을 다지는 공부를 합니다. 기본개념을 다지고 풀어나갑니다. 다 맞을 필요 없습니다. 기본적인 문제만 틀리지 않아도 상당한 성적을 향상할수 있는 과목입니다.

4. 탐구영역 : 기본적인 상식이 있다면... 정리하고 암기하면서 이해해 나가고 요약노트 만들고 공부하면 좋겠지만 이미 150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집중투가가 필요한 시간입니다. 여기저기 파지마시고 본인에게 맞는 과목 집중투자해서 공부합니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Posted by 앗싸템
,

수능 3주 남았네요. 20세기 들어와서 과학은 발달하지만 잊어버리는 것은 기적을 바라는 희망은 멀어진다고 하지요. 수능기적을 믿어라...

대성마이맥과 티치미가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응원 영상릴레이라고

 

수능기적을 믿어라 - 수능 대비 전략

 

대성마이맥과 티치미 영역별 대표 강사들이 나와서 수험생들에게 마무리 수능대비 전략과 희망메시지를 전달한다고 하니~ 수능기적을 믿고 열심히 수능에 마지막 땀 한방울이라도 쏟고 있는 수험생 여러분 파이팅!!!

최종정리 무료강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는데~ 수능 기적 그것은

기적이란 특별한 것이 아니라 도전을 포기하지 않는 것

수능 당일가지 자신을 믿고 마무리 학습에 전념하여 담담하게 시험에 임하는 것

이런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이제 수능 대박을 기원하는 여러가지 수능 기적 선물들이 등장할 텐데요

재미있는 수능관련 속설들... 속설이니까 어디까지나 재미로 읽어보세요

이런걸 수능미신 이라고 합니다. 말 그대로 미신이지요~

 

수능대박 수능미신 들

수능선물 1호 : 당근 찹쌀떡 입니다

수능미신 1호 : 원하는 대학의 이름으로 나오는 우유 마시기~

수능대박 1호 : 500이 적힌 음식을 먹으면 점수 잘나옴

 

수능 100일 기념으로 100일날 100일주 먹지 않으면 100점 떨어진다고 100일주가 유행했다는데 술마시면 집중력 떨어지고 머리 나빠져 오히려 점수가 떨어질수 있다는 사실~

마지막 3주는 미신에 속설에 연연하지 마시고

수능 당일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한 심신의 피로를 풀 것

그리고 평상시의 자신의 페이스대로 시험 볼 것

지금쯤 누구나 수능 스트레스로 심신이 필요하다. 책상에만 앉아서 졸음과 싸우면서 집중력을 키우고 있으면서도 수능성적에 대한 스트레스로 척추 결리고 어깨는 뻐근하고 뒷목은 땡기고 눈은 감기면서 가렵고 머리는 두통인지 자구 띵하고 무겁고 이렇다

머리가 아픈 것은 공부하면 뇌 활동량이 많아져서 쉽게 피로가 집중된다고 한다. 평소에 안쓰던 머리 수능대박 꿈꾸고 무리하면 아플수도 있다. 머리 체력 보충은 충분한 영양섭취가 중요하다고 한다. 뇌가 편해야 집중력이 증가하고 수능도 잘 본다

기본적으로는 잠을 충분히 잘 것, 책상에 앉아서 졸면서 자면 머리만 더 아프다. 바른자세는 허리통증과 어깨통증을 줄여준다. 다리를 꼬고 앉이 않는다. 꼬면 골반의 한쪽으로 체중이 쏠ㄹ서 근육이 긴장된다고 한다.

음식은 신선한 유기농 야채나 과일을 많이 먹고 카페인 음료수는 자재해야 한다. 흥분하면 시험 망친다. 카페인 음료 보다는 녹차나 둥글레차가 좋다고 한다.

뇌세포에 산소를 많이 넣기 위해서는 몸의 혈관상태를 좋게 유지해야 하므로 적당한 운동과 스트레칭으로 혈액순환이 잘 돼게 한다.

 

Posted by 앗싸템
,

5등급 이하면 하위권이라고 불리우는 수능시험~ 6월 모평이나 9월 수능모의고사 기준으로 5등급 6등급 이라면 인서울 하는데 어려움이 있을수도 있는 등급일지도 ~ 모르지만, 수능 30일을 남겨두고 하위권에서 중위권으로 올라간다면 수능기적, 수능대박이라 할수 있죠

수능전문 대학입시 사이트인 대성마이맥 티치미, 오르비, 메가스터디 등 다양한 정보를 보면 수능 한달을 남기고도 열심히만 하면 두단계 정도는 오를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5,6등급에서 3,4등급으로 오른다면 인서울 충분하지 않을까요

아마도 5,6등급 성적대라면 EBS 연계 마무리 한달전략만 잘 해 도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는데요. 6등급 모의평가 성적으로 준비해야할 수능대박 만드는법

5,6등급이 수능 한달을 남기고 수능마무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5등급 6등급의 수능 한달 전략은 EBS 연계 마무리 학습을 추천하고 있다

5등급, 6등급 EBS 연계 학습 포인트

기초적이고 전형적인 수능 기출문제는 확실히 풀 수 있도록 연습한다  

 

1. 무리한 욕심을 버려야 한다.

기본적인 유형과 예제를 공부하여 기초를 확실하게 다져서 기본적인 문제를 확실히 풀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기본문제를 확실하게 풀어도 4등급이 나올수 있다고 하네요

2. 유형별로 묶인 교재중심으로 기초 예제 문제를 집중 연습한다.

사실, 5등급이하면 기출문제를 풀어도 틀리는게 많아서 오답노트 정리하다보면 한달 다가게 생겼는데요~ 기출문제 보다는 EBS교재에 나오는 기초문제를 기본개념을 파악하고 기초문제 풀어보는 겁니다. EBS관련 해설강의 등을 듣는다면 기본개념 이해가 빠르지 않을까요 기초문제에서 활용된 개념을 한번 정리해 보는 겁니다. 개념만 알고 있어도 기본적인 문제를 풀면 4등급으로 올릴수 있지 않을까요

3. 풀수 있는 문제만 빠르게 푸는 방식으로 실전 모의고사를 치른다.

모의고사 기출문제가 굉장히 방대하고 많습니다. 기출문제 정리해 보고 이것을 제시간에 풀다보면 하루에 한번 기출문제를 푸는건데 정답분류하고 모르는 문제 틀린문제 정리해서 보다보면 이해 안가는 것은 다음에 또 틀릴텐데 걱정만 앞서지요~ 차라리 기출문제 중에서 내가 아는 문제 같다 싶으면 콕 찍어서 풀어보고 정답 맞춰 보고 하면서 아는 문제 위주로 하나하나 확실히 해 나가는 겁니다.

너무 마무리 전략이 소극적인 것처럼 보이긴 하지만~ 굉장한 수능기적을 바란다고 현실이 받아줄리는 없고 현실에 맞춰서 하나하나 차분히 개념 익혀 간다면 2등급 이상 올리면 수능대박 아니겠습니까

 

5등급 수능기적 만들기 다시 정리해 보면

동일한 유형의 문제를 반복해서 풀어서 아는 문제들은 틀리지 않게 한다

현실적으로 한달 남은 시간동안 무리하게 고난도 문제 한두문제 매달리면 하루가 후딱 지나가 버리는데 그러다보면 조금만 반복해서 공부하고 연습하면 맞힐수 있는 문제도 헷갈려서 틀릴수가 있으니 내가 알만한 수준의 동일유형 문제를 반복해서 풀어서 맞혓다, 틀렸다 하던 문제들을 확실히 맞힐수 있도록 공부하는 겁니다.

EBS에서 제공하는 문제연계표와 6월 모의고사 해설강의, 9월 모의고사 해설강의 등을 참고하면 연계문제가 어떤건지 이해가 가능하고 알만한 수능 기출문제들을 집중해서 풀어보고 고득점을 위한 300제 330제 문제보다는 수능특강, 수능완성 위주의 ㄱ보예제로 유형별로 문제를 집중해서 풀어봅니다

 

5등급 언어영역 수능대박 포인트

언어는 수능완성 유형편의 핵심유형을 정리하고 인터넷 수능 운문, 산문, 비문학 교재중 약한부분을 보완하면서 문제를 정리한다. 단기간 공부로 점수올리기 쉬운곳은 쓰기문제~라고 하니 쓰기문제에 공부를 집중하면 성적을 올리기 유리하다

 

6등급 수리영역 수능대박 포인트

기초적인 문제를 틀리지 않도록 지수, 로그, 무한등비급수, 등비수열 등 2~3점짜리 기본문제로 자주 출제되는 단원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교재는 EBS교재에 실린 기본예제 중심으로 연습하고 EBS최종 점검 강의를 공부하고 수능특강, 수능완성 교재에서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제만을 골사서 풀어본다. 이해가 안되면 대성마이맥이나 메가스터디 오리비 등의 기본개념 해설 강의 등도 도움이될 것이다

 

5등급 외국어 영역 수능대박 포인트

외국어 영역은 하루아침에 대박을 터트리기는 어렵지만 듣기평가가 단기간에 좋은 성적 향상 시킬수 있는 곳이다. EBS연계 출제 비중이 듣기문제 중에서 대화주제나 장소 문제등이 연계가 만흐므로 대화의 핵시주제만 이해해도 풀수 있는 문제들을 집중해서 공부한다. 영어고교듣기1과 수능완성의 실전모의고사 6회 분량의 듣기평가를 매일매일 꾸준히 공부해서 대화의 핵심주제를 알아둔다.

 

수능 5등급, 6등급이 공부해야 할 수능 영역별 EBS 연계교재

언어 : 수능특강, 수능완성, 고득점300제(쉬운부분만), 인너텟수능(운문, 산문,비문학)

수리 : 수능특강, 수능완성

외국어 : 고교영어듣기1, 수능특강, 수능완성 

Posted by 앗싸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