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100일의 기적 만들기

이제 수능 100일 남았다. 수능 카운트가 두자리수로 줄어 들었다. 수능 300일,,, 수능 200일,,, 그다지 맘에 와 닿지 않는 숫자들~ 이제 수능 100일을 남기고 혹시나 기적을 이룰 수 있을까 생각해 보는 시간이 많아지는 때다.

수능 기적이라는게 과연 있을 수 있는 것인가? 기적 이라는 것은 가끔 이루어지기도 한다. 누구에게나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완전히 기적이 없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문제는 수능 100일 기적을 바라는 수험생의 태도에 있을 것 같다. 보통~ 수능 100일 기적을 위해서는 많은 수능 기적사례를 살펴 볼 것이다. 나와 비슷한 처지에 있었던 수험생이 기적을 이루는 사례를 보면서 용기를 그리고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의외로 수능 100일 기적사례는 많지 않다. 어쩌면 기적이라기 보다는 그 동안 치밀하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꾸준히 연구하고 공부해 온 결과가 나타난 것일 뿐일지도 모른다.

기적은 계속적으로 바라고 최선을 다했을 때 보통 이루어진다고 한다. 아주 오래도록 가고싶은 대학을 학과를 꿈꾸면서 자기도 모르게 그 분야에 그 과목에 관심을 가지고 집중해 오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물론 점수에 맞춰서 점수가 잘 나오고 지원을 잘해서 기적적으로 평소의 실력보다 나은 대학을 가게 되었을 때 기적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지만~ 이런 기적은 기적이라기 보다는 우연히 운이 좋았다고 하는게 맞을 것이다.

수능 100일의 기적을 바라기 보다는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은 지금의 성적을 유지하는게 더 최선이고 기적이라는 말도 있다. 지금은 모든 수험생이 완벽히 내 실력을 드러내지 않고 있기 때문에~ 실제 수능을 보고나면 성적이 오히려 떨어진다는 학생이 더 많다고 한다. 그 날의 긴장감도 실수를 유발 할 수도 있고~ 하필 모르는 문제가 나와서 당황할 수도 있고~ 여러가지 변수로 인해서 평소의 실력 발휘만 해도 기적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하는데...

문제는 그 동안 수능성적에 대해서 별 관심도 없었고 포기하다시피 한 학교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막상 대학을 가야 한다는 생각에 이제 수능 100일 밖에 남지 않았는데 걱정이 되는 수험생들에게는 수능 100일 기적이 절실 할 수도 있다.

수능 100일 기적사례는 많지 않지만, 누구나 수능 100일 기적을 위해 도전 할 수는 있다.

수능 100일의 기적 만들기~~~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를 준비하기 위해서 한달 정도 계획표를 작성하고 공부를 하기로 마음 먹은 적이 있을 것이다. 100일간을 계획표를 작성해 보라~ 절대 적은 날들은 아니다. 아니 어쩌면 지금 100일간의 계획표를 만들었다고 해도 착실히 실천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여전히 여름방학이다. 날씨는 덥고~ 시원한 계곡과 해수욕장, 게임장 등 여전히 유혹하는 많은 여름의 놀거리 들이 있다. 100일간만 제대로 공부한다면 의외로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계획을 하고 실천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수능 100일의 기적을 바라고 있다면 지금까지 제대로 된 계획과 그리고 실천을 해 본적이 있는지 먼저 과거를 뒤 돌아 보아야 한다. 계획만 하고 실질적으로 실천해 본 적이 없을 수 도 있을 것이다.

수능 100일의 기적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현재의 자기 현실을 냉정히 바라 볼 줄 알아야 한다. 가장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거도 자신에게 맞게~

수능 100일 계획수립의 가장 큰 오류는 자기 자신에 맞지 않는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 갈 수 있는 대학을 정하고 할 수 있는 공부량과 방법으로 계획하여야 한다.

 

 

아이스크림을 냉장실에 넣어 두면 녹아내릴 것이고~ 음료수를 냉동실에 넣으면 얼어버릴 것이다~ 너무 뻔한 사실을 이야기 하는 것 같지만 지금 공부하고 있는 방법이 이와 같지 않은 지 한번 돌아보라~ 자신의 실력에 맞는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진도를 나가야 하기 때문에 무작정 진도를 채우면서 밤낮으로 공부하면서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는지~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나의 현 상태로 지금의 방법으로 공부하는 것이 맞는가 하는 것이다. 무조건 머리 싸매고 죽어라고 공부한다고 100일의 기적이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

물론, 아예 공부를 하지 않고 포기하는 것 보다는 무작정 공부하는 것이 훨씬 낫기는 하지만 공부를 하더라도 효율적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수능 100일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 예을 들어 보자~

산에 나뭇꾼 두사람이 나무를 하러 갔다. 한사람은 한번도 쉬지 않고 열심히 나무를 도끼로 찍어서 장작을 만들었고 다른 한 사람은 50분 정도 나무를 찍고 10분 정도는 그늘에서 쉬어가면서 일을 했다. 어느 덧 해가 저물어 장작을 지게에 쌓아보니 하루종일 쉬지 않고 일을 한 나뭇꾼 짐 보다도 놀면서 일한 나뭇꾼의 장작이 더 많았다. 

쉬지 않고 일한 나뭈꾼이 쉬어가면서 일한 나뭇꾼에게 말했다.

"일은 내가 더 많이 했는데 어떻게 나보다 더 많이 장작을 만들었나?"

"ㅎㅎ 자네는 쉬지 않고 일했지만 나는 50분을 도끼질을 하고 나면 10분은 쉬면서 도끼날을 갈았다네~ 무딘 도끼로는 힘만들지 나무를 쉽게 잘라내기 힘들지 않았는가?..."

그렇다. 쉬지않고 무작정 공부를 하는 것 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100일간 지치지 않고 가장 효율적으로 성적을 향수 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수능 100일 기적을 만들겠다고 너무 오늘부터 죽어라 공부만 해서는 안될 일인 것 같다. 평소에 80점90점 나오는 수험생이 90점이상 100점이 나오는 것은 기적이라기 보다는 착실히 마지막까지 준비를 잘 한 것일 것이다.

반면에 평소에 30점아래에서 머물다 50점이상 나온다면 그 것은 기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평소에 두려워 했던 과목이더라도 다시한번 들여다 보고 한 문제를 더 맞추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보라~ 가장 효율적으로 10점을 올릴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너무 높은 기대, 막연한 기대 보다는 조그만 목표에 착실히 접근해 보는 것이다.

30점에서 40점 만들기~ 하루 이틀 공부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지만 1, 2주 집중해서 풀어보다 보면~ 어느 순간에 노력한 결과로 약간의 접수가 지속적으로 상승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만 있다면~ 바로 그 순간이 기적이 다가 온 순간이다.

30점대 평균에 계속 머무르다가 어느 순간 40점대 평균을 이루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 누구도 알려 줄 수 없는 자신만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진실로 공부를 했을 때 변화가 이루어 지는 것일 것이다. 이것은 기적이다!

평소 모의고사에서 도저히 올라 갈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점수가 나왔을 때 그것도 공부를 해서 나왔을 때 공부를 하면 어느정도 점수를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다. 하지만~ 깨달음을 얻은 순간이 어느시점일 것인가...

수능시험일이 영원히 기다려 주는 것도 아니고~ 

공부를 해서 자신감이 생기는 시기가 되면~ 수능 100일은 다 지나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어쩌면 인생에 단 한번밖에 보지 않을 수 도 있는 수능시험~ 후회없이 맞이하려면 수능 기적을 바라는 심정으로 지금부터라도 수능 100일 기적을 위해 공부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

기적은 아주 작은 변화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된다. 수능 100일 기적을 이루어 보자. 한번 더 복습해 보고 한 번 더 풀어보고 그 중에 어느하나가 이해된다면 기적은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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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수능시험일이 얼마남지 않았다. 매미가 한참울고~ 한가한 여름방학처럼 보이지만 어느새 수능이 100일 앞으로 다가오고있다. 수능100일계획표 그리고 대입까지 수능일정을 체크해보고 계획을 세워야 겠다. 2015년 수능일은 11월13일 목요일이다.

대학은 수능만 잘보고 들어가는 방법이외에도 대학을 들어가는 방법은 많이 있다. 수시모집인데~ 수시모집엔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곳도 있으며 특기자전형, 입학사정관 논순고사, 적성고사 및 구술형면접고사 등이 있다.

2015년 수능일정을 알아보고 수능때가지 남은 날짜계산하는 수능디데이위젯

 

2015년 수능일정

9월모의고사 9월모평 : 2014년 9월3일(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체

수시모집 원서접수 : 2014년 9월6일(토)~18일(목)

수시모집 입학전형 : 2014년 9월6일(토)~12월4일(목)

10월 모의고사 모평 : 2014년 10월7일(화) 서울특별시교육청

2015년 대학수학능력 수능시험 실시 : 2014년 11월13일(목)

2015년 수능 성적발표 : 2014년 12월3일(수)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 : 2014년 12월6일(토)까지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 : 2014년 12월8일(월)~10일(수)

정시모집 원서접수 : 2014년 12월19일(금)~24(수)중 4일이상

정시모집 전형기간(군별 다름) : 2015년 1월2일(금)~29일(목)

정시모집 합격자 발표 : 2015년 1월29일(목)까지

 

수능디데이 위젯

수능날까지 디데이를 설정하고 시간관리를 도와주는 앱 : 디데이위젯

수능디데이 위젯 - The Day Before

구글플레이에서 디데이위젯을 찾아 다운로드 및 설치~

-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제일 쉬운 디데이 D-Day 위젯으로 알려져 있다. 커플 기념일, 생일 등을 자동으로 반복 계산해 주고 음력기능도 있다. 수능시험 디데이 는 당연~

수능대박 기원이나 긴장감 해소 마이드컨트롤 앱 : 수능대박 배터리 위젯

수능합격 기원 마음이 담긴 부적용 앱 : 수능부적

수능플래너, 수능알람, 수능카운터

 

Posted by 앗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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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수능 100일 남았습니다. 수능100일전부터 해야할 수능100일 플래너~ 수능 D-100일 디데이 이제부터 두자리수 입니다. 100년 인생을 좌우할 수능 100일 수능시험일까지 해야할 일들중 수능 100일 공부법으로 중요한 7가지 팁을 골라봤습니다.

수능100일밖에 안남았는데 4,5등급에서 1등급으로 올라갈수 있을까요? 이정도로 올라간다면 수능기적이라고 하기에도 너무 엄청난 것 같군요. 모평 1,2등급 수준은 수능에서 1,2등급이 나오면 정상이 아니라 아주 훌륭하게 수능을 잘 치른 것이므로 이것도 수능기적이라 할수 있겠지요. 2015년은 다른 어느해 보다도 수능을 쉽게 출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1,2등급 보다는 4,5등급이 조금만 노력한다면 수능대박을 이룰 수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수능100일을 남겨두고 무엇을 해야 할까요? 건강도 챙겨야 하고 지원가능한 대학이 어느정도인지 어느대학을 지원할 것인지, 수시모집에 수시지원은 어떻게 할 것인지, 취약과목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거 같고... 차근차근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노력을 이기는 재능도 없고 노력을 외면하는 결과도 없다"

수능100일 조그만 기적과 수능대박을 위하여 실천해 보는 겁니다. 생각만 하는 것보다 실행하는 것이 더 좋고 실행한다면 시기를 딱 맞추는 것이 삶의 지혜라고 합니다. 수능100일 이제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겠지요.

 

수능 100일 ★ 인서울을 위한 수능100일 공부법 7가지 팁 ★

 

1. 지원가능대학을 알고 수능100일 학습전략을 세운다.

무조건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것은 현실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4,5등급에서 갑자기 1,2등급이 되기에는 100일은 너무 부족한 시간입니다. 그 동안의 모평 성적을 분석하여 지원가능한 대학을 선정합니다.

개략적인 정시기준 지원가능대학 등급컷~

1.0등급 : 서울대 경영, 사회과학, 인문, 자유전공, 국어교육, 외국어교육, 사회교육, 연세대 경영, 경제, 정치외교, 행정, 언론홍보, 자유전공, 영문, 고려대 경영, 정경, 미디어, 자유전공, 성균관대 글로벌경영, 글로벌 경제, 한양대 파이낸스 경영

1.3등급이내 :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경영

1.5등급이내 : 성균관대 인문, 서강대 인문, 서울시립대 세무, 중앙대 글로벌금융, 공공인재,한양대 사회과학 등

2.0등급이내 : 건국대 사학, 철학, 국민대 경영, 영문, 동국대 행정, 서울시립대 철학, 세종대 경영, 단국대 언론영상, 아주대 경영, 홍익대 법학, 인하대 경제

3등급 : 인서울 대학 등급컷

4등급 : 수도권 대학 등급컷

 

2. 수능으로 갈 것인지 수시모집으로 갈 것인지 선택한다.

수능으로만 대학을 들어가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재수생도 많기 때문에 수능 최고 등급을 받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수능이 어려워보인다면 수시전형으로 들어갈 수 있는지 찾아봅니다. 수시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 논술, 특기자전형 등이 있는데요. 수시전형은 최대6회 지원이 가능하므로 면밀히 고민하고 전략을 잘 수립하고 지원한다면 의외의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 겁니다.

수능시험이 비교적 쉽게 출제되리란 점, 대학별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하고 있다는 점 등에서 수능등급이 낮은 학생들에게도 수시지원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수시전형에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이 있어서 고민이 많이 되겠지만 한양대, 서강대 알바트로 특기자전형 등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는 대학도 있다고 하니 대학입학처 홈페이지를 잘 활용하여 전형방법을 연구해 보면 수시모집으로 대학을 들어갈 길이 보일수 있습니다. 경기대(수원), 단국대(죽전), 한양대(서울)의 논술전형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한다고 하면 논술에 비해 수능 성적이 부족한 수험생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일 겁니다.

또한 재수생들은 아예 지원이 안되는 재학생만 지원이 가능한 건형도 있다고 하니 이런 수시전형은 성적이 우수한 재수생들과의 경쟁을 피할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입니다.

수능이전 수시 논술고사를 시행하는 대학은 아래이구요(최종적인 것은 대학 홈페이지를 참조해야 합니다) : - 9월27일~10월25일까지 : 건국대, 한양대, 동국대, 연세대, 성균관대 과학인재, 경기대 논술우수자, 인하대 논술우수자 등

 

3. 수능 100일 플래너 계획세우기

계획없이 무작정 공부하다보면 하루 하루 계획된 학습량과 목표가 없기 때문에 효과적인 학습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목표가 없으므로 오늘 하루 책상에는 앉아 있지만 100일밖에 안남은 상태에서는 전부 다 공부한 거 같기도 하고 다시보려니 너무 많아서 문제들은 풀지 않고 넘어가기도 하고 적당히 공부하다보면 실질적으로 머리속에 남는 것이 없게 됩니다. 계획플래너에 수능시험은 언제인지 수시모집 지원은 언제할 것인지 논술시험 대학은 몇일인지 그리고 취약과목중 주요핵심단원은 언제까지 하는 것인지 EBS교육강좌 등은 언제까지 들을 것인지 등등을 학습플래너에 계획세우고 있으면 마음이 훨씬 안정되고 학습도 효과적으로 이룰 수 있습니다.

수능100일플래너는 EBS교육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학습일정을 참조해서 작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수능등급별 지원가능대학을 검토해 보았으니 자신의 성적에 맞는 학습강좌를 골라서 공부합니다. 너무 어렵고 난이도가 높은 학습방법에 매달리다 보면 시간을 많이 소모하게 되는데요. 지금은 100일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가장 나에게 효과적인 학습이 무엇인지를 결정하고 실행해야 합니다.

예를들면 수능기출문제를 모두 다 풀어보겠다고 하면 난이도 높은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수준이 미지지 못하는 학생의 경우 많은 시간을 소모하게 되고 그 문제를 알게 되엇다고 해도 완전히 알지 못한 상태라면 또 다시 틀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문제는 알수도 있고 모르기도 했던 아리송한 문제들인데 조금만 더 확실히 한다면 다음에는 틀리지 않을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 문제들에 집중합니다. 그냥 모든 기출문제를 풀겠다가 이런게 아니고 그 동안 기출문제 중에 난이도를 구분해서 하위권 학생이라면 중,하 난이도 문제는 틀리지 않도록 정리해 나가는 것입니다.

 

4. 알고 대비하는 정보력을 키운다.

우리나라 대학입시는 매년 바뀌고 있습니다. 각 대학별로도 매년 바뀌고 있구요. 수시모집 어떤 전략으로지원할 것인지 정보가 매우 중요합니다. 각 대학별 수시모집요강을 잘 분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성마이맥 등의 입시전문학원의 입시변화에 대한 분석자료도 찾아보면 수시전략에 도움이 될 겁니다.

수능을 잘 보면 문제가 없겠지만 수능을 잘 보기 위해서도 다양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어떤 유형의 문제가 출제될 것인지를 파악하고 유형별 기출문제를 정리하고 나의 취약점이 무엇인지 알고 대비한다면 당연 수능점수는 올라가게 됩니다. 그냥~ 문제풀기는 귀찮고 시간은 없는데 개념만 눈으로 보고서 끄덕끄덕 거리면 눈으로 읽은 것 만으로 만족하고 공부했다고 넘어간다면 점수는 올라갈 수 없습니다. 기출문제에 대한 해석과 동영상 등을 통해서 어떤 경향의 문제가 나올 것인지 파악하는 것. 난 왜 어느부분에서 계속 틀리는지 공부한다면 맞출 수 있는 건지 나의 취약부분을 잘 알수 있게 강의하는 프로그램이 있는지~ 모든 것은 정보에 달려 있습니다.

가끔 산에 올라가다보면 계단으로 정상을 오르는 길도 있지만 가다보면 도로가 중턱에 있을수 도 있고 거기에 주차장에 자동차가 있는 것을 볼수 있는데요. 누군가는 중턱까지 자동차로 쉽게 올라왔다고 생각해 보세요~ 수능100일밖에 남지 않았다면 정보는 이렇게 무조건 걸어올라가는 길이 아니라 다른 수단도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줄 수 있습니다. 자동차가 못가는 길부터 걸어올라가다가 또 한번 놀라운걸 발견 한다면,,, 바로 케이블카!!! 설악산에 가보면 케이블카가 있는데요 높은 곳 까지 한번에 올라 갈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수능은 산을 올라가는 것이 아니니 딱 그런방법이 있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자신에게 맞는 대학입시 정보나 그 동안 잘 몰랐던 자신에게 맞는 공부방법 등은 찾을지도 모르는 것이지요.

 

5. 채팅과 LOL을 끊는다.

수능100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지금 공부하고 있는 학습시간을 한번 계산해 보시기 바랍니다. 먹고 자고 이외에 채팅하는 시간 카톡의 울림에 누가 보냈는지 상상하는 시간, 리그오브레전드 2시즌 연속 결승진출한 내가 응원하는 팀!!! 동영상 보다보니 한판 땡겨서 여름방학이니 학원가기전에 잠시 시간내서 게임하기...등 등 의외로 그냥 공부안하고 보내는 시간이 많습니다.

기적은 그냥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노력이 필요한 것인데요. 일단 공부학습량을 절대적으로 더 많이 늘려야 합니다. 예를 들어보면 지금 개념책만 보고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보아 왔다고 가정을 해 봅니다. 교과서 책보고 개념을 읽어보고 몇개 예시로 나온 예상문제를 풀어보고 시험을 봐 왔다면~ 조금더 공부하는 학생은 개념서를 보고 그 다음에 기출문제를 풀었을 겁니다. 그러면 처음 학생보다 두배의 시간을 공부해야 합니다. 개념공부+기출문제 를 풀었으니까요~

기말고사, 중간고사 시험보고 정답만 맞추고 점수만 알았지~ 틀린문제를 다시 풀어보고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공부해 보지 않은 학생들이 많습니다. 공부잘하는 학생들이 말하는 오답노트정리 정말 필요한 것이지만 잘 하지 않지요. 만약에 기출문제를 풀고 틀린문제에 대하여 다시한번 오답노트 정리를 한다면 또 한번의 시간을 더 공부해야하니 맨 처음 공부한 학생보다 세배의 시간을 공부해야 합니다. 개념공부+기출문제+오답노트... 정말 기적을 바라신다면 그만큼 시간을 만들어서 공부에 투자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머리속에 남겨야 시험장에서 시험을 볼 수 있는 것이지요~ 암기가 필요합니다. 암기가 뭐시여...하는 학생도 있을 겁니다. 지금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라 굳이 암기가 필요 없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에서 인터넷 백과사전에서 구글에서 단어만 집어 넣으면 무슨말인지 다 설명해 줍니다. 그런데 굳이 암기라는 것이 필요하겠습니까. 그러나, 시험을 볼때는 시험장에서는 스마트폰이 전혀 필요 없는 존개가 되어 버립니다. 항상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스마트폰중독 학생들은 시험장에서 스마트폰이 없으니 불안증세가 올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마지막으로 오답노트에 대한 암기...그러면 처음 공부하는 학생보다 네배의 시간을 더 공부해야 합니다.

개념공부+기출문제+오답노트+암기=수능기적

 

6. 수능100일 똑같은 생활패턴을 만든다

수능은 국어 8시40분부터, 수학10시30분부터 100분간 보고 점심식사후 영어, 탐구로 이어집니다. 보통 잠에서 깨어나 두시간정도 지나야 머리회전이 정상적 컨디션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적어도 6시40분전에는 일어나는 것이 컨디션 조절에 좋다는 것이지요~

월드컵축구 보시면 아무리 훌륭한 선수라도 그날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내보내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컨디션이 상당한 영향을 주는 것이지요. 그러니 여름방학이라고 너무 늦게 일어나는 것은 좋지 않지요. 왜 늦게 일어날까요? 너무 늦게 자는 것은 아닌지~ 늦은밤 더워서~ 친구들과 카톡하다가...또는 열심히 공부하는 시간이 한밤중이 습관이 되어서... 수능100일 이제부터는 생활패턴을 수능에 맞춰보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책상에 오래 앉아서 공부하는지 생각해 봅니다. 한시간 정도 지나면 한번은 일어나야 하는 패턴이라면 수학시험시간을 고민해 봐야 합니다. 수학시험은 100분간 문제를 풀게 됩니다. 수학문제가 난이도가 쉽게 출제된다면 수학점수를 좌우하는 것은 알고 있는 실력이 아니라 풀이과정에서 실수하지 않는 풀이실력이 실력이 됩니다. 오래동안 앉아서 흔들리지 않고 꼼꼼이 문제를 푸는 실력이 수학실력이 되는 것이지요. 수학공부를 할때는 100분이상 앉아서 푸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점심시간 후에 점심먹고나서 쉬는 시간을 너무 많이 가져서는 안됩니다. 평소에 점심식사후 게임을 하거나 음악을 듣거나 채팅 등으로 시간을 보냈다면 수능당일날 점심식사후 곧 다가오는 3교시 영어시간에 적응하기 힘들어 지게 됩니다. 영어는 듣기평가가 있기 때문에 정신을 집중하지 않으면 아는 문제도 틀리게 되므로 정신을 집중하는 훈련이 더욱 필요합니다

 

7.  수능 비밀노트를 만든다

수능100일공부법, 공부를 잘하는 수험생들만 오답노트를 만들라는 법은 없습니다. 나만의 비밀노트를 만듭니다. 가고싶은 대학, 목표로 하는 학과, 매일매일 공부하면서 암기하고 싶은 부분들~ 수능시험이 모의평가때보다 성적이 낮게 나오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합니다. 그 만큼 불안감과 초조감이 많기 때문이구요. 수능준비 기간동안 자신의 성적이 높지 않을 경우 무력감과 우울함 등이 느껴질 수 도 있습니다. 비밀노트에 나의 희망을 담고 늘 가슴에 새겨드는 수능명언등을 적어 놓고 읽어봅니다. 난 할수 있다. 그리고 수능시험때도 가지고가서 오답정리나 개념정리해 논 부분들을 읽어 봅니다. 내가 직접만든 노트는 한번 공부하고 만들었기 때문에 모두 아는 내용들입니다. 마음이 한경 안정될 것입니다. 그 비밀노트에는 100일간의 자신의 피와 땀이 들어 있으니까요.

Posted by 앗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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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100일 드디어 수능디데이 날짜가 두자리 수로 바뀌는 순간입니다. 수능100일을 남겨놓게 되면 이제 어느정도 수능수준이 짐작되어 인서울 대학을 들어갈수 있는건지 아닌지 여름방학을 잘 활용하여 수능100일 기적을 이룰 것인지 너무나 적게 남은 시간때문에 상위권 대학은 포기할 것인지 마음이 착잡한 순간입니다.

수능100일기적 누구나 바라는 일이고 수능100일을 남겨두고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 것인지~ 대성마이맥에서 수시합격예측서비스 라는게 있는데요. 6월 모평이후 수시전략에 대한 설명시 수시합격예측서비스를 배포해 주던데, 수시와 정시를 예측하고 학생부 지원가능 범위 등을 6월모평 성적으로 확인해 보는 서비스입니다.

수많은 입시전문 사이트를 통해서 어느정도 지원가능대학을 알고 있을 시점인 수능100일인데 여름방학이라는 시간이 있어서 이 기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가 아주 중요한데요... 수능시험전에 9월이면 수시모집도 있고 이제 본격적으로 대학입시가 시작됩니다. 수능이 두자리 수로 다가 오면서 더욱초조해 지는데요. 용기를 가지고 수능디데이 차분히 전략을 수립해서 공부하면 좋은 결과가 있겠지요

"기적을 일으키는 것은 신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다"

수능 디데이 100일에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낼까 많이 고민이 됩니다. 여름방학때 영역별로 집중적으로 공부한다든지 부족한 과목에 집중한다든지...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고 많은 학생들이 맨붕을 겪고 여름방학때 성적올리기 위하여 시간 활용을 위한 여름방학계획세우기 등 계획을 세우는 데요.. 더러는 여름방학을 통하여 중학교때 꼴지소녀가 1년만에 1등급 상위권으로 진입하는 이야기 등의 기적을 볼 수 있는데~ 과연 수능100일 기적도 존재할까요?

기적은 자신의 의지에 달려 있다는 이야기처럼 수능에 대한 준비를 어떻게 하고 준비하느냐에 따라서 들어가는 대학은 달라질 것이라 봅니다.

수능100일 - 수능디데이 100일 - 여름방학이 대학을 바꾼다

1. 들어가고 싶은 대학 목표를 정하고 공부한다.

고3에게 방학은 없다. 방학이라고 하루도 놀수는 없다. 하루 4시간만자고 무조건 공부한다. 인터넷보기금지, 남자친구 사귀기 금지, 게임금지 등등 이제는 진짜 공부한다 다짐하며 책상에 앉아 책을 펴들기 시작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만약에 히말리야산맥의 8천미터가 넘는 에레베스트 등의 정상을 올라가고자 한다면 등반을 위한 계획을 철저히 세우고 장비도 많아야 하고 체력도 그 만큼 만들어야 할 겁니다. 지금 체력이 그렇게 좋지 않고 충분히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데 목표를 눈덮인 저 높은 정상을 목표로 한다면 그저 허황된 목표에 지나지 않을 겁니다. 반대로 서울근교에 있는 청계산을 올라간다고 한다면 고어텍스같은 장비와 수십키로를 걸을수 있는 등산장비는 사실 필요가 없을 겁니다. 오히려 산골짜기가 복잡하므로 정상까지 올라갈수 있는 잘 정리된 등산지도와 가벼운 등산장비가 필요하겠지요~

어느정도의 수준의 대학을 목표로 삼을 것인지가 수능100일을 남기고 가장 먼저 결정해야 할 일인것 같습니다. 자신의 실력에 맞는 대학이 어디인지 수능등급별 지원가능대학을 알아봅니다.

2. 수능목표대학과 수시목표대학 어떻게 정할것인지 결정한다.

수시원서접수는 9월6일부터 하고 합격자발표는 12월6일입니다. 수시에 합격하면 정시는 지원할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수시는 보통 정시보다 한단계 높은 대학이나 학과를 지원하는데요. 과거에 있었던 학생부 반영이나 우선선발등이 없어질수도 있고 올해 예측이 매우 많은 변수가 작용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중상위권 중하위권 학생들은 수시모집에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7월말까지는 수능취약과목위주로 공부하고 8월부터 원서접수 때까지 서류준비와 논술을 병행해야 하는데요.

8월에는 수시전형을 위해 자기소개서 등을 점검해야 합니다. 입학사정관 자기소개서 잘못된 사례로 진로에 대한 고민없이 추상적이고 막연한 진로계획, 자신만의 차별화된 이야기가 담겨있지 않은 보편적인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이야기, 학과 선택에 있어서 선배의 조언으로~ 등 자신의 생각이 빠진 지원동기, 여러가지 봉사활동 등을 통해서 기뻣다는데 무엇이 기뻣는지 두루뭉실한 표현 등등 입학사정관의 자기소개서 작성에 대한 조언들도 꼼꼼히 체크해 봐야 합니다. 대성마이맥, 티치미, 비상에듀 등등 입학관련 사이트를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3. 여름방학 시간관리 훈련이 중요하다.

여름방학 수능준비는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질텐데요. 취약과목에 집중할 것인지 아니면 주요과목에 집중할 것인지~ 주요과목이 취약하다면 일단은 주요과목에 집중해야 합니다. 사탐이나 과탐은 나중에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이 있지만 주요과목은 선택의 여지가 없기 때문이지요~ 지금보다 더 높은 점수를 맞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공신들의 이야기나 입시전문학원, EBS등을 통해서 자신에게 맞는 수준의 학습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문제가 나오는데 절대로 틀리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확하고 빠르게 문제를 풀수있도록 숙달하는 방법, 기본개념 학습 철저, 연습문제와 기출문제를 풀어가면서 시간내 풀어나가는 시간관리훈련이 중요합니다.

여름방학 조금이라도 더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공부하는 습관을 잘 길러야 할 때입니다. 방학이니만큼 평소보다 더 늦게 일어날수도 있고 주변에 휴가가는 친구들이 많아서 마음이 흔들리기 쉽고 정신적으로 나태해 지기 쉬운데요. 하루하루 계획을 잘 세우고 매일매일 구준히 학습하는 습관을 키우는 것이 여름방학기적을 이루는 길입니다.

Posted by 앗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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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100일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수능기적 수능에서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수험생들은 많지만 수능100일 기적만들기 어떻게 하면 가능할까요

수능기적 - 수능100일 기적만들기

수능 100일 남기고 1등급이상 올리게 된다면 기적이라 할수 있을까요? 100일이면 겨우 3개월인데 3개월만에 할수 잇는 일은 그다지 많지 않으거 같습니다. 하지만~ 기적은 어디에서나 이루어지고 현재도 어디서 이루어지고 있을 겁니다.

수능 기적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단계로 매우 매우 중요한 일이 수능에 정신을 집중할수 있는 것입니다. 수능공부에 집중할 수만 있다면~ 수능기적 충분히 이룰수 있다고 보는데요. 모든 병의 근원은 마음에서 나온다고 하듯이 모든 공부의 시작도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봅니다. 마음이 딴 곳에 가 있는 상태에서 마음이 불안한 상태에서 공부도 잘 된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겠지요

많은 게임을 해본 청소년 분들은 느끼시 겠지만 어머니가 시장이나 직장에서 돌아오실 시간이 다 되가는데 게임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시지요~ 아직 게임에서 이기기에는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한데 빨리 게임에서 이기고 싶은데 상대방 진영도 만만치 않아서 조금만 정신을 딴데 돌려도 질거 같은 분위기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면 아주 조그만 흔들림에도 질수 있는 순간 이런순간에 갑자기 띵똥~ 하면서 현관문 울리는 소리가 나고 어머니가 들어오실 것 같은 분위기라면 그런 상태에서 게임을 이기기란 쉽지 않을 겁니다

수능이 100일도 채 남지 않은 지금 수능에만 정신을 집중해야 할 시간인데도 여전히 정신은 산만하고 웬지 대학은 인서울해야하는데 도저히 인서울 점수는 나올거 같지않고 그래도 수능 1등급이라도 올리고 싶은데 책을 펴 놓고 보면 도대체 어디서부터 풀어나가야할지 저 수많은 EBS 교재는 언제다 풀어 나간단 말인지~ 막막하실 겁니다

그러니~ 정신이 제대로 집중이 될리 없지요, 쉴세없이 카톡은 울려대고 문자와 통화와 스마트폰 채팅으로 하소연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위안을 갖고 있는 이시간에,,,

수능기적 수능100일만들기 그 한가지 프로젝트가 바로 굿바이 스마트폰 이라고 합니다

굿바이 스마트폰

무슨얘기냐 하면~ 많은 수험생들이 SNS, 게임유혹, 채팅의 유혹을 떨치지 못하여 공부 안됀다는 사실입니다. 모 일간지에 게재된 스마트폰 이용자의 경험사례를 보면~ 갤럭시S 를 동생에게 넘기고 피처폰을 중고로 구입했다고 하는데 이유인즉 00씨는 하루 10시간 공부를 했었는데 공부 시간을 스스로 점검해 본 결과 그중 3~4시간이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카톡 등으로 자기도 알게모르게 버리는 시간이 엄청났던 거지요~ 그래서 아예 피처폰으로 바꿨다고 합니다.

또다른 경험담으로는 늘 친구들과 모바일 슈팅게임을 즐겨앴는데 이에 중독되어 공부에 집중하기 어려워졌다고 합니다. 실시간으로 모바일 메신저로 친구들의 게임순위 현황이 업데이트 되다보니 어느새 게임순위를 확인하고 게임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피처폰으로 바꾸고 나니 게임이나 메신저 생각을 하지 않게되어 머리가 맑아졌다고 합니다.

길거리에서 많은 여고생들이 신호등을 건너는 사이에도 스마트폰을 들고 무언가를 계속 보거나 문자를 전송하면서 교차로를 건너는 모습을 흔하게 볼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이제는 뗄레야 뗄수 없는 중요한 물건이 된 스마트폰이지만 아차하는 순간 위험한 순간들이 발생할수 도 잇는 순간들이 더러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얼마나 멀리할수 있느냐가 공부할수 잇는 정신집중을 하는데 한걸음 더 가까이 기적의 길로 들어서는 길이라 생각되는데요. 수능 100일을 남기고 한등급 더 올릴수 있는 기회는 지금 내손의 스마트폰을 피처폰으로 갈아 엎는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신도 모르게 스마트폰 검색과 채팅에 중독되 있다고 합니다.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홀하는 수헌생에게는 이런 현상은 독이라고 하니 스마트폰과 멀리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수능기적의 한 사례가 될것입니다.

수능 전문학원인 대성마이맥 메가스터디 등에서는 이제 대학별 입시전략등에 대한 설명도 시작되고 있고 정말 수능이 가까워진거 같습니다. 굿바이스마트폰하고 수능기적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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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100일기적 만들기 - 수능100일 남기고 이과 수학 학습전략

수능100일 남았다. 7월30일이 수능100일~ 이제 곧 수능이 두자리수만 남는다. 이과는 수학이 어렵고 수학을 잘 보면 좋은 대학을 갈수 있다. 수능100일기적사례 수학 어떻게 할 것인가

수능은 EBS연계가 70%이상 된다고 하니 EBS교재만 풀어도 70점이 나올까? 문제는 EBs연계교재만 해도 장난아니게 엄청 많다는 사실~ 수능 100일을 남기고는 수학 EBS연계교재를 다 풀수 있을 것인지 조차도 의문.

더군다나 3~4등급 학생에게 수학은 정말 고민되는 과목. 이제 수능100일이 남게되면 수능대비 수험생의 마음이 뒤숭숭해지고 그러다보면 1~2등급 상위권 학생들의 공부패턴에 맞추어 공부를 하게 되는데 그렇게 해서는 수학 기적을 바라기 어렵다.

 

수능 100일 기적사례

수능100일기적을 만들려면 본인의 위치를 잘 파악하고 현재 실력에서 얼마나 더 공부하여 현재보다 더 좋은 성적을 만들어 낼 것인가에 촛점을 맞추어야 한다.

만약, 아래처럼 공부하고 있다면 그것은 1~2등급 수능을 맞는 수험생들의 공부학습방법이다

수능완성이라는 수은용문제집이있다. 수능에 자주 출제되는 고난도문항을 풀고 있다면 ~ 그리고 신유형 고난도 문제를 풀고 오답을 체크하면서 공부하고 있다면... 수능 1~2등급 수준의 학생들이 공부하는 방법이다. 과연 고난도 문제를 풀수 있을만큼 기초가 튼튼한지 생각해볼 일이다. 수능에 자주 출제되는 고난도 기출문제를 열심히 풀고 있다면 그건 상위권 학습전략이다.

수능100일 남기고 현재 6월모의고사 등에서 수능 3등급이하였다면 중하위권 ~ 아직은 고난디도 문제에 매달릴 시기가 아니다. 중하위권 학생들에게는 기초는 어느정도 있다고 보고 전문입시학원 전문가들은 기출문제를 꾸준히 풀어보라고 한다. 최근 5년간 기출문제를 풀어보면서 고난이도 문제에 집착하지 말고 중하급 난이도 문제를 맞출려고 노력해야한다. 기출문제에 출제된 3점문항과 4점문항에 중점을 두고 유사문항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면 최소 2개등급 이상의 상승도 가능하다고 한다.

중하위 기출문제에 집중하여 꼼꼼히 공부할 것

수능100일 수학 학습전략 : 이과 수학B형의 수능연계교재는 수능특강4권, 수능완성4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개념이 충분하지 못한 상태에서 수능완성부터 공부하는 것보다는 수능특강을 먼저 공부한다. 중하위권으로 수능완성은 어려울수 있어 진도도 느리고 학습의욕이 떨어질수 있다. 수능특강 위주로 공부하면서 수능완성에 들어간다

수능 100일 기적을 만들수 있는 기회 여름방학

다행이도 수능100일 시작시점에 방학이 있다. 여름방학을 잘 활용해야 한다. 무작정 기출문제만 풀어 나갈 것이 아니라. 기출문제를 풀고 취약한 부분은 개념정리를 확실히 하는 시간을 여름방학에 잡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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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100일기적사례 - 수능 3,4,5등급 아니 수능5등급으로 인서울하기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이게 바로 수능기적사례이지요 수능120일기적, 아니 이제 수능100일 기적을 만들어가야할 시간인데요. 수능 죽어라 공부한다고 5등급에서 갑자기 1등급 될수는 없는 거지요. 누구는 100일 동안 놀고만 있겠습니까. 다들 죽어라고 공부할 텐데요.

수능만 잘 봤다고 꼬옥 대학을 갈수 있는 것은 아니고 수능못 봤다고 꼭 대학을 가지 말라는 법은 없는 거지요~ 수능점수 뿐만아니라 대학 수시전형에서는 여러가지 전형이 있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대학을 들어갈수 있는 것이고요~

수시전형의 기본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인데 자기소개서를 얼마나 잘 작성하느냐에 따라서 대학의 합격이 좌우될수 도 있으니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 만 신경써도 또 한번의 수능100일 기적사례를 만들어갈수 있지 않을까요.

자기소개서 만드는 기본 작성포인트 - 자기소개서 비법

1. 경험과 활동내용을 과대포장하지 않는다.

자기소개서를 보면 자기를 소개하는 것인데 웬지 인위적인 냄새가 나고~ 같은 내용인데도 뭔가 과장해서 표현한 듯한 내용도 있고 진정성이 의심되는 부분들~ 고딩이 하기에는 웬지 무리있어 보이는 학습활동이라든지 독학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뭔가를 경험했고 등등 그래서 검사가 되기로 하고 등등 웬지 과장된 경험담은 면접관을 의심가게 한다고 한다.

2. 문장의 표현을 너무 딱딱하게 하지 않는다.

평소에 말하던 습관에서 갑자기 청중앞에서 예의를 차려서 이야기하다보면 뭔가 형식적인 표현에 얽매어 청중이 지루해 하겠지요. 진솔한 본인의 입장을 잘 전달하려면 단문이 돼던 장문이 돼던 표현할수 있는 진실한 내용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너무 뻔한 표현 문법적으로 맞는 표현만 줄줄이 나열하다보면 정확히 내용을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3. 이력서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그 동안 본인이 무엇을 했고 스펙은 무엇이고 줄줄이 활동을 나열식으로 작성해 놓으면 면접관의 관심을 받지 못한다. 누구나 했음직한 스펙을 이력서 작성해서 제출하듯이 줄줄이 작성해 놓으면 내가 왜 여기에 지원했는지 지원동기가 불분명해지기 때문이다

4. 논리적으로 주요활동 내용을 전개하라

자기조새서의 기본틀은 지원동기, 성장배경, 성격장단점, 앞으로의 계획 등이다. 왜 지원했는지와 성장배경 등이 잘 맞지 않는다면 면접관이 갸우뚱하게 될 것이다. 또한 논리적으로 성장배경에 따른 점 나의 성격의 장단점 이러한 배경에 따른 앞으로의 계획, 그리고 지원하게 된 동기 등이 논리적으로 정연해야 면접관의 질문에도 논리적으로 답변할수 있다.

5. 단점도 솔직하게 진솔하게 기술한다

항상 장점만 있을수는 없다. 자기소개서라고 해서 너무 자기위주로 자기 장점만 나열해 나간다면 어딘가 진실성이 부족해 보인다. 생활기록, 활동기록 등을 통해서 자신의 장단점이 무엇이었는지 솔직히 기술하고 단점을 고쳐나가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자기소개서의 진실성과 함께 앞으로 어떻게 하고 싶은지 등에서 학교에 입학해서 학교와 함께 잘 할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면접관에게 줄수 있다.

수능100일을 앞둔 짧은방학에 뭘 해야 좋을까?

자신의 취약점에 대한 분석을 먼저 해야합니다. 자신의 취약점 찾기 - 학습계획세우기 - 가장 효율적인 수능공부 전략 선택 이케 진행합니다. 수능100일의 기적 !!!

Posted by 앗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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