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모평 등급 - 수능 등급컷 비교 - 수시모집 지원전략

9월모평은 수능 시행전에 재수생을 포함 가장많은 수험응시생이 보는 모의평가로 9월모평등급컷이 올해 수능 등급컷과 가장 근접한다고 볼수있어서 9월모평은 대단히 중요하다

9월모평이후 수능이 50일정도 밖에 남지않은 상황에서 별다른 수능대비전략이 없는한 9월모평 수준의 시험성적에서 수능은 대동소이하게 나타날 확률이 높다.

따라서 9월모평이후 9월모평 등급컷으로 수시모집 대상 대학 및 학과에 수시모집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 여전히 수능성적에 의한 대학진학보다는 수시모집 대입모집인원이 훨씬 많은 상태이기 때문에 재학생의 경우 재수생이 강세를 보이는 수능에 의한 정시모집보다는 자소서 등이 절대적 영향을 미치는 수시모집에 신경을 써야할 필요가 있다.

대학이 많다고 해서~ 막연히 3,4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니 수능성적에 따라서 대학을 지원하겠다는 생각만으로는 대학진학이 쉽지 않다. 막상 대학입학처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면 수능성적에 따른 정시지원 모집인원이 생각보다 많지않음을 알게된다.

인서울을 목표로하거나 중,상위권대학을 목표로 한다면~ 9월모평 이후의 입시지원전략을 수립하고 각종 정보를 바탕으로 본인의 성적이나 특성을 잘 살려서 대학을 진학 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

논술시험은 대학을 진한할 수 있는 역전의 길이다. 내신성적이 좋지않은 학생~ 고1부터 내신성적은 별로였으나 고3때 맘잡고 열심히 공부하여 고3 내신은 좋으나 고2이전 내신이 좋지않은 학생...

모의고사 성적은 좋지 않게 나오지만 나름대로 적성에 맞는 분야에서 논술에 유난히 강세를 보이는 학생은 논술로 진학 할수 있는대학은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대학은 수능으로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대학입학은 전략이 중요!!!

대학은 수능으로만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정시모집 보다는 수시모집이 더 많고 수시모집은 내신성적, 논술 등으로 크게 나누어지는데 내신이 부족하면 논술로 뒤집을 수도 있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대학도 수도없이 많으니 대학을 들어가는 것은 입시전략 관력 정보력이 중요하다

 

9월모평 성적에 따라 누적비율 및 누적인원을 보면 본인보다 얼마나 많은 수험생이 있느냐에 따라 지원가능대학을 가늠해 볼수 있다

또한, 내신 1,2등급의 학생들은 수시지원을 할 확률이 높고 3, 4등급의 학생들은 논술지원을 하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 4,5등급에서는 최저학력기준이 없는 대학을 지원하게 될 것이다

9월모평 등급컷과 수능등급컷의 차이를 알아보고~ 수시모집 전략을 세우도록 하자

9월모평 등급컷이 중요한 것은~

본인의 모평성적이 6월모평에 비해 올랐다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모의고사의 난이도에 따라 본인성적은 올라갈 수도 내려갈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수험생들 사이에서 내 성적이 어느정도에 분포하고 있는가 이다.

 

9월모평 등급컷 VS 수능 등급컷 비교

 

<2014학년도 9월모평 등급컷, 수능등급컷 비교>

 

<2013학년도 9월모평 등급컷, 수능등급컷 비교>

 

<9얼모평 결과이후 - 수시모집 지원전략>

9월모평이후 수능등급의 결과를 보면 수능은 쉽게출제한다는 것이 확실하나 9월모평에서 너무 어렵게 나왔다든지 너무 쉽게 나온다든지 난이도 조절이 잘 안되는 경우에 어느정도 수준으로 조정될 수도 있다. 6월모평에서 너무 쉬웠던 과목은 9월모평에서는 다소 어렵게 출제될 수도 있다.

그러나, 9월모평과 수능을 비교해 보듯이 대부분의 과목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를 않는다. 그만큼 9월모평이후의 수능등급의 변화는 어렵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하나는 3등급이하 4,5등급의 원점수는 대체로 올라가는 경향을 보이는데 수험생들이 좀더 남은기간 수능50일을 열심히 공부하는 것을 보여주는 통계일 수도 있고, 기본적인 수능시험이 모평보다는 더욱 기본과 개념에 충실해서 출제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수능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한다면~

평소의 5등급이하의 수험생이더라도 마지막까지 열심히 공부한다면 의외의 좋은 수능성적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대학별 수시모집 전형 요강을 면밀히 살펴보고 학생부전형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찾아보는 것도 중요하다. 입시전문 사이트에서 9월모평이후 수시모집에 대한 다양한 입시정보 설명이 있을 것이다. 이를 잘 활용하여 본인의 적성에 맞는 대학에 들어갈수 있도록 한다.

수시모집 논술전형은 서울이나 수도권대학은 높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할 수도 있다. 논술이 유리한 학생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맞출수 있다면 과감하게 상위권 대학을 지원할 수도 있다.

교내수상기록이 있다던가 학생부 교과성적이 어느정도 받쳐준다면 수시지원시 대학별 학생부 평가방식이 각기 다르다는 점에 유의하여 대학별 산출방법에 따른 유불리를 따져보면서 수시모집에 지원하도록 한다.

자기소개서의 작성 포인트는 본인의 학습경험, 비교과활동, 본인의 특기와 장점 등을 보여주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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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대입 성균관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수시모집 지원 횟수가 6차례로 제한되고, 수시추가 합격생들의 정시 지원도 금지된다.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두차례로 통일됐다

2013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기간은

수능이전(1차 8월16일~9월11일)

수능이후(2차 11월12일~16일)

1차는 학생부 성적 등으로 수능이전 전형이고 2차는 대학별 고사를 실시하는게 일반적이므로 원서접수기간이 통일되면 수시2차에 일단지원 수험생수가 줄면서 수시 2차 경쟁률이 낮아질것으로 보인다. 논술에 자신 있는 수험생은 수시 2차 전형을 노려볼 것

수시모집에서 입학사정관 전형 비중이 늘어났으며, 논술중심전형의 경우 수능우선선발을 실시하는 대학이 많아지면서 수능의 영향력이 커졌다. 대학별 전형계획을 살펴 맞춤식 지원전략을 짜는게 중요해졌다.

<2013년 대학 수시모집 지원전략 대학별 바로가기>

2013년 수시모집 지원전략 - 서울대 수시모집 전략

2013년 대입 수시모집 - 연세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2013년 수시모집 지원전략 - 고려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한양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성균관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서강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중앙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2013 성균관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입학사정관 전형인 수시 1차 성균인재전형(748명 선발)은 모집인원의 50%를 수능 최저학력기준없이 서류로만 뽀믄다. 나머지 50%는 면접없이 서류 60%와 학생부 교과성적 40%를 반영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우선선발은 최저학력기준이 없이 때문에 지원율 상승 전망

특기자전형 인문게 - 학생부 교과성적 60%, 서류 40%

특기자전형 자연계 - 서류 70%, 수학,과학 사고력평가 30%

입학처장은 특기자전형 자연계 합격생의경우 4년전액 장학금이 지급되면서 경쟁률이 높을 것 - 서류평가 점수가 비슷한 학생들이 몰리므로 사고력평가가 중요변수

논술중심의 수시2차 일반전형은 수능 우선선발 비율을 지난해 50%에서 올해 70%로 확대

<주요 변경사항>

1. 일반전형 우선선발 70%로 확대

2. 의예과 수시모집에 10명 선발(일반학생 논술형 5명, 특기자 자연계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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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대입 한양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수시모집 지원 횟수가 6차례로 제한되고, 수시추가 합격생들의 정시 지원도 금지된다.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두차례로 통일됐다

2013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기간은

수능이전(1차 8월16일~9월11일)

수능이후(2차 11월12일~16일)

1차는 학생부 성적 등으로 수능이전 전형이고 2차는 대학별 고사를 실시하는게 일반적이므로 원서접수기간이 통일되면 수시2차에 일단지원 수험생수가 줄면서 수시 2차 경쟁률이 낮아질것으로 보인다. 논술에 자신 있는 수험생은 수시 2차 전형을 노려볼 것

수시모집에서 입학사정관 전형 비중이 늘어났으며, 논술중심전형의 경우 수능우선선발을 실시하는 대학이 많아지면서 수능의 영향력이 커졌다. 대학별 전형계획을 살펴 맞춤식 지원전략을 짜는게 중요해졌다.

<2013년 대학 수시모집 지원전략 대학별 바로가기>

2013년 수시모집 지원전략 - 서울대 수시모집 전략

2013년 대입 수시모집 - 연세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2013년 수시모집 지원전략 - 고려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2013년 성균관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2013년 대입 서강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2013년 중앙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2013 한양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입학사정관 전형인 수시 1차 학업우수자전형은 의예과를 제외하고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성적만으로 모집 2단계에서 우선선발과 일반선발로 구분 2단계에서 면접이 진행된다

우선선발의 경우 스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입착처장은 1단계에서 보통 3배수를 뽑고 지난해 내신은 인문 상경계열 1.25등급, 자연계열은 1.3등급 수준

브레인한양전형은 지난해 학생부 교과성적이ㅣ 전형요소로 포함됐지만 올해는 사전관종합평가 100%로 전형방식이 변하면서 내신성적은 반영되지 않는다

<주요 변경사항>

1. 학업우수자전형 : 면접, 우선선발 실시(우선선발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안함)

2. 브레인한양 : 사정관 종합평가 100%로 선발(학생부 교과 반영 안함)

3. 재능우수자 : 국제학부 영어에세이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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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대학입시 수시모집은 - 수시모집 지원 6회제한, 수시모집 기간은 2회로 통일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수시모집

수시모집 지원 횟수가 6차례로 제한되고, 수시추가 합격생들의 정시 지원도 금지된다.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두차례로 통일됐다

2013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기간은

수능이전(1차 8월16일~9월11일)

수능이후(2차 11월12일~16일)

1차는 학생부 성적 등으로 수능이전 전형이고 2차는 대학별 고사를 실시하는게 일반적이므로 원서접수기간이 통일되면 수시2차에 일단지원 수험생수가 줄면서 수시 2차 경쟁률이 낮아질것으로 보인다. 논술에 자신 있는 수험생은 수시 2차 전형을 노려볼 것

수시모집에서 입학사정관 전형 비중이 늘어났으며, 논술중심전형의 경우 수능우선선발을 실시하는 대학이 많아지면서 수능의 영향력이 커졌다. 대학별 전형계획을 살펴 맞춤식 지원전략을 짜는게 중요해졌다.

<2013년 대학 수시모집 지원전략 대학별 바로가기>

2013년 수시모집 지원전략 - 서울대 수시모집 전략

2013년 대입 수시모집 - 연세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2013년 수시모집 지원전략 - 고려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2013년 한양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2013년 성균관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2013년 대입 서강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2013년 중앙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2013년 서울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수시모집 선발비중을 79.9%로 대폭확대한다 지난해에는 60.8%였다

광역모집단위 선발방식을 학과별로 바꾼다. 수시전형시 광역모집단위에서 학과 선발로 전환하면서 지역균형선발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모집단위 선택에 주의요망.입학사정관 평가 강화방침으로 전공적합성을 중요한 평가요소로 반영한다. 단순 교과성적에 맞춰 학과를 정할게 아니라 면접에 대비해 자신이 지원전공과 관련한 지식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중요하다.

특기자 전형 명칭이 일반전형으로 바꿨으나 서류와 면접으로 평가하는 기존방식 그대로임

수시미등록 인원충원을 실시하면서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이 거의 없다. 지난해에는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정시 이월 인원이 많았다

<주요 변경사항>

1. 광역단위 선발을 학과별 선발로 변경

2. 특지자전형 명칭을 일반전형으로 변경

3. 수시 미등록 인원 충원 실시

 

2013년 연세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특기자전형 중 외국어고 출신 학생들이 주로 지원하던 글로벌리더전형을 폐지했다

과학인재전형의 경우 2단계에서 진행하던 심층면접 구슬시험을 수학 과학 창의성 면접으로 변경 실시

일반전형 모집인원은 지난해에 비해 307명 늘었다. 논술 중심 전형이지만 우선선발, 일반선발 모두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높게 설정돼어 있으므로 수능 에 철저한 대비 필요

연세대 논술고사는 전통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통합논술 형태

입학사정관전형인 학교생활우수자 트랙은 지난해 진리자유 트랙에서 명칭이 바뀌었다.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성적으로 3배수 거르므로 1등급초반 내신이 필수. 2단계는 학생부 비교과와 자기소개서, 추천서로 평가 3단계는 인성면접

<주요 변경사항>

1. 일반전형 모집인원 증가

2. 특기자 를로벌리더 폐지

3. 진리자유트랙전형 -> 학교생활우수자 전형

 

 

고려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고려대는 논술중심의 수시 일반전형에서 수능우선선발 비율 60%에 달하여 수능성적이 당락을 결정짓는 변수가 될 전망

"일반전형 우선선발 목표" 수험생의 수시모집 지원전략은

수능>논술>학생부 순으로

"일반선발을 목표"수험생의 전략은

논술>학생부>수능 순으로 집중분야을 달리할 것

입학사정관전형인 학교장추천은 모집인원을 늘리고, 고교별 추천인원을 인문계 모집단위 2명, 자연계 모집단위 2명으로 변경하면서 지원가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1단계 서류평가를 통해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합산해 최종합격생을 뽑는다.

세분화돼 있던 어학중심전형은 '국제전형'으로 통합.

신설된 OKU미래인재전형은 2단계 전형요소 중 하나인 강의리포트가 합격변수가 될 전망

<고려대 수시모집 주요 변경사항>

1. 어학중심전형이 국제전형으로 통합되고 OKU미래인재 신설

2. 일반전형 자연계 우선선발기준 변경

 

 2013 한양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입학사정관 전형인 수시 1차 학업우수자전형은 의예과를 제외하고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성적만으로 모집 2단계에서 우선선발과 일반선발로 구분 2단계에서 면접이 진행된다

우선선발의 경우 스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입착처장은 1단계에서 보통 3배수를 뽑고 지난해 내신은 인문 상경계열 1.25등급, 자연계열은 1.3등급 수준

브레인한양전형은 지난해 학생부 교과성적이ㅣ 전형요소로 포함됐지만 올해는 사전관종합평가 100%로 전형방식이 변하면서 내신성적은 반영되지 않는다

<주요 변경사항>

1. 학업우수자전형 : 면접, 우선선발 실시(우선선발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안함)

2. 브레인한양 : 사정관 종합평가 100%로 선발(학생부 교과 반영 안함)

3. 재능우수자 : 국제학부 영어에세이 도입

2013년 대학입시 수시모집 

 

2013 성균관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입학사정관 전형인 수시 1차 성균인재전형(748명 선발)은 모집인원의 50%를 수능 최저학력기준없이 서류로만 뽀믄다. 나머지 50%는 면접없이 서류 60%와 학생부 교과성적 40%를 반영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우선선발은 최저학력기준이 없이 때문에 지원율 상승 전망

특기자전형 인문게 - 학생부 교과성적 60%, 서류 40%

특기자전형 자연계 - 서류 70%, 수학,과학 사고력평가 30%

입학처장은 특기자전형 자연계 합격생의경우 4년전액 장학금이 지급되면서 경쟁률이 높을 것 - 서류평가 점수가 비슷한 학생들이 몰리므로 사고력평가가 중요변수

논술중심의 수시2차 일반전형은 수능 우선선발 비율을 지난해 50%에서 올해 70%로 확대

<주요 변경사항>

1. 일반전형 우선선발 70%로 확대

2. 의예과 수시모집에 10명 선발(일반학생 논술형 5명, 특기자 자연계 5명)

 

 

2013 서강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입학사정관 전형중 학교생활우수자전형 인원이 지난해 260명에서 올해 157명으로 줄었다

수능 최저학격기준이 적용되면서 수험생들이 지원하는데 부담 예측, 학생부 교과성적과 수능성적이 두로 높아야만 합격 가능하다.

선발 서류전형은 학생부 비교과영역과 자기소개서, 고사추천서를 토대로 평가, 수능 최저학격기준을 적용

고과성적을 반영하지 않기 때문에 비교과활동이 우수한 학생 지원가능, 단 최저학력기준이 높아 수능성적이 당락을 결정

특별전형인 알바트로스전형 인문계 모집단위의 경우 중국어 지원자격이 신HSK(중국한어수평고시) 기준이 기존6급에서 5급으로 완화되고, 에세이 작성언어가 지원한 전공언어만 가능하도록 변경

<주요 변경사항>

1. 일반 서류전형 신설

2. 특기자전형(16명) -> 자기추천전형(45명)

3. 학교생활우수자전형에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2013 중앙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학업우수자 전형과 일반전형을 통합한 수시통합전형 신설

학생부형과 논술형으로 구분되는데

학생부형은 우선선발 100%, 일반선발은 학생부 성적에 수능 최적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논술형은 논술과 학생부로 우선선발을 진행하고, 일반선발은 논술과 학생부 성적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우선선발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기 때문에 수능에 자신없는 학생들도 학생부와 논술의 강점이 있으면 지원

특기자전형 중 과학인재전형은 지원자격을 확대해 과학중점고 학생들도 범위에 포함시켜 수리, 과학 능력평가로만 신입생을 뽑는다.

입학사정관전형인 다빈치형인재 전형은 균형형과 재능형으로 구분했다. 재능형의 경우 전공적합성에 대한 평가비율이 높다

<주요 변경사항>

1. 수시학업우수자, 일반전형 --> 수시통합전형으로 변경

2. 다빈치형인재전형 --> 균형형,인재형 구분선발

3. 과학인재전형 : 인원 증가, 전형방식 단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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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대학입시 서울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수시모집 지원 횟수가 6차례로 제한되고, 수시추가 합격생들의 정시 지원도 금지된다.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두차례로 통일됐다

2013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기간은

수능이전(1차 8월16일~9월11일)

수능이후(2차 11월12일~16일)

1차는 학생부 성적 등으로 수능이전 전형이고 2차는 대학별 고사를 실시하는게 일반적이므로 원서접수기간이 통일되면 수시2차에 일단지원 수험생수가 줄면서 수시 2차 경쟁률이 낮아질것으로 보인다. 논술에 자신 있는 수험생은 수시 2차 전형을 노려볼 것

수시모집에서 입학사정관 전형 비중이 늘어났으며, 논술중심전형의 경우 수능우선선발을 실시하는 대학이 많아지면서 수능의 영향력이 커졌다. 대학별 전형계획을 살펴 맞춤식 지원전략을 짜는게 중요해졌다.

<2013년 대학 수시모집 지원전략 대학별 바로가기>

서울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연세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고려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한양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성균관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서강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2013년 중앙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2013년 서울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수시모집 선발비중을 79.9%로 대폭확대한다 지난해에는 60.8%였다

 광역모집단위 선발방식을 학과별로 바꾼다. 수시전형시 광역모집단위에서 학과 선발로 전환하면서 지역균형선발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모집단위 선택에 주의요망.입학사정관 평가 강화방침으로 전공적합성을 중요한 평가요소로 반영한다. 단순 교과성적에 맞춰 학과를 정할게 아니라 면접에 대비해 자신이 지원전공과 관련한 지식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중요하다.

특기자 전형 명칭이 일반전형으로 바꿨으나 서류와 면접으로 평가하는 기존방식 그대로임

수시미등록 인원충원을 실시하면서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이 거의 없다. 지난해에는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정시 이월 인원이 많았다

<주요 변경사항>

1. 광역단위 선발을 학과별 선발로 변경

2. 특지자전형 명칭을 일반전형으로 변경

3. 수시 미등록 인원 충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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