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월모평 등급컷 - 10월모평 기출문제 및 답안 해설

2015학년도 수능은 쉬운수능이 될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다. 9월모평에 이어 10월모평도 쉬운수능으로 일관하고 있으니 쉬운수능에 대비한 수능시험 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

이투스, 대성, 유웨이, 종로, 비상교육 등급컷은 10월모평 등급컷 국어A 100점, 국어B 100점, 수학A  88점, 수학B 96점, 영어 97점으로 예측되었다.

진학사, 메가스터디는 10월모평 등급컷 국어A 100점, 국어B 100점, 수학A 89점, 수학B형 96점, 영어 97점 등으로 예측하고 있다.

국어A와 국어B가 9월모평처럼 쉽게 출제되어 만점을 받아야만 1등급이 되었으며, 수학A형은 87점, 88점, 89점으로 9월모평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수학B형은 9월모평에서는 92점 정도였으나 10월에 조금 점수가 올라 쉽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영어는 9월에 쉽게 출제되어 10월모평에서는 1등급컷이 1~2점이 낮아져 조금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수학A에서만 근소한 차이를 보이고 대부분의 10월등급컷은 비슷하다. 문제는 원점수 대비 1개이상 틀리면 1등급이 아니라는 현실이다.

모평이 쉽다보니 수험생들은 쉬운문제에 지속적으로 접하면서 어려운 문제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질 수 있다. 약간의 응용으로 난이도가 올라가게 되면 오히려 갑작스러운 경향의 문제에 당황할 수 있는 것이다.

2014년 10월 모평 기출문제와 정답 및 해설을 보고 앞으로의 수능 출제경향을 가늠해 보면서 최종 점검을 하도록 하자. 출제경향을 분석하고 취약점을 보강하여야 한다.

2014 10월모평 기출문제 및 정답, 해설 바로가기

쉬운수능 기조에서는 점수에 연연하는 것 보다는 실제 수능시 실수하지 않는 수능감각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한달이 채 남지 않게되면 수험생은 불안과 초조함으로 스트레스가 심해질 수 있다. 남은 기간을 잘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컨디션조절이 필수~

 

수능시험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몇가지 팁

 

1. 수능시험 시간에 맞게 아침 기상시간 조절하기

수능은 8시40분에 국어영역을 시작한다. 보통 8시경에는 시험장 책상에 앉게 된다. 평소에 늦게 일어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조금 일찍 일어나는 습관으로 생활패턴을 바꿀 필요가 있다.

보통 시험보기 2시간 전에는 일어나야 정신이 맑다고들 한다. 그러면 오전 6시에서 6시30분 사이에 일어나는 습관으로 생활패턴을 유지하는것이 좋을 것 같다.

 

2. 수능시험에 맞게 공부하기

수능시험은 국어와 수학을 먼저보고 오후에 영어 탐구로 이어진다. 따라서 오전에는 국어공부와 수학을 푸는 형태로 오후에는 영어와 탐구를 집중 공부하는 형태로 문제풀이를 연습하는 것도 수능에 적응하기 위한 방법으로 소개되고 있다.

 

3. 건강한 최상의 컨디션 유지하기

그 날의 컨디션이 최고로 중요한 것은 당연히 가장 중요한 일이다. 아무리 훌륭한 축구선수라고 해도 당일날 컨디션이 좋지 못하면 감독들은 선수를 출전시키지 않는다. 그러나 수능은 무조건 치러야하고 수능시험날 컨디션 조절이 되지 않으면 아는 것도 틀리고 나오는 불행한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

수능은 다시 반복해서 시험을 볼 기회가 없기 때문에 단 하루 수능시험날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항상 신경써야 한다.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수면부족, 아침을 거르는 등의 불규칙한 식사습관 등은 환절기 겨울이 찾아오는 문턱에서 쉽게 건강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규칙적인 식사와 생활습관을 유지하도록 한다.

수험생에게 좋은 음식을 먹되 평소에 먹지 않던 음식을 피하도록 한다. 수능 잘 보라고 주위에서 선물하는 음식을 마구 먹었다가는 배탈이 나기 쉽다. 머리회전에 좋은 과일이나 채소 등을 많이 섭취하고 탄수화물 공급이 잘 이루어지도록 영양관리에 신경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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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모의고사 등급컷 확인하기 이투스, 진학사, 대성, 비타에듀 등 입시전문학원에서 추정 등급컷을 실시간으로 확인할수 있네요~ 2013년 4월11일에 치러진 경기도교육청 주관 고3을 대상으로 치러진 2014학년도 수능시험 대비 4월 모의고사 모평 문제집 및 정답 문제해설은 링크되어 있는 곳을 클릭하시면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4월 모의고사 문제집 정답 문제해설

4월 모평 해설지

4월 모의평가 등급컷 추정

국어 A형 1등급 95, 2등급 90, 3등급 82

국어 B형 1등급 95, 2등급 90, 3등급 83

수학 A형 1등급 86, 2등급 71, 3등급 52

수학 B형 1등급 86, 2등급 73, 3등급 59

영어 A형 1등급 85, 2등급 70, 3등급 55

영어 B형 1등급 92, 2등급 85, 3등급 76




 

선택형 수능에서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지원가능대학 : 추정

 

연세대 인문계 우선선발 : 국어B, 수학A, 영어B 모두~ 1등급

                    일반선발 : 국어B, 수학A, 영어B, 탐구 3개 합 6등급

연세대 자연계 우선선발 : 수학B 1등급, 과학(2) 합이 3등급

                     일반선발 : 국어A 수학B, 영어B, 과(2) 2개 합이 4등급 (수학B, 과탐 1개 반드시 2등급)

 

성균관대 사회과학, 경영 우선선발 : 국어B, 수학A, 영어B 3개합 4등급 (수학A, 영어B 백분위 합 196이상)

                                  일반선발 : 국어B, 수학A, 영어B, 탐구 3개 합 6등급

성균관대 공학계열 우선선발 : 수학B, 과탐 합이 3등급 (수학B, 영어B 백분위 합 192이상)

 

 

주요대학의 A,B 유형 반영사항

 

2014학년 주요대학 수능 반영 유형은

인문계의 경우 국어B형, 수학A형, 영어 B형이 대세이고

자연계의 경우 국어A형, 수학B형, 영어 B형이다

그러나 일부 대학의 일부 학과나 또는 교대의 경우 A/B형을 모두 허용하거나 다르게 반영한다고 한다.

영어의 경우 중위권 이상 학생들은 계열에 구분 없이 대부분 영어 B형을 준비해야 하고 국어와 수학은 계열에 따라 유형을 선택하여 준비해야 한다

교대의 경우 국어와 수학은 A/B형을 모두 허용하고, 영어의 경우 서울교대, 부산교대, 진주교대는 B형을 나머지 교대는 A/B형을 모두 허용한다.

그러니까 중위권 이상 수험생들은 인문계열은 국수영이 B-A-B형, 자연계열은 A-B-B형으로 준비한다.

3월 모평, 4월모평이 끝나고 6월모평, 9월 모평이 남았는데 6월모평을 보고나서는 사진의 현재위치를 파악하고 입시전략 및 목표대학을 세우고 응시유형을 확정해야 한다.

6월모평이후 엄청나게 열심히 공부해도~ 그때부터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한 어는정도의 성적 이상이 오르기 힘들다고 하니~ 물론, 원래부터 성적이 매우 나쁜 상태였다면 몇등급 올리는 수능기적이 일어날수도 있지만 등급이 어느정도 중상위권이라면 더이상의 등급을 올리는게 몇점차이 밖에 안날수도 잇으므로 너무 높은 대학을 목표로 하는 것은 오히려 작전이 실패 할 수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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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정시모집 일정 및 대교협, 이투스청솔, 진학사, 중앙학원, 김영일교육컨설팅, 진학지도협의회, 대성학원, 유웨이중앙, 메가스터디, 종로학원 입시설명회 일정 안내

2013수능은 외국아 1등급 표준점수 6점 상승, 언어는 6점 하락했다. 그만큼 외국어 영역이 어려웠던거고 언수외 1등급을 바라던 학생들이 많이 등급이 하락했을 것으로 예상되어 정시모집에 대한 전략이 어느해 보다도 어려워 보인는 한해이다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은 언어 127점, 수리가 139점, 수리나 142점, 외국어 141점으로 "수시에 거의 합격해 놓고도 최저학력 기준을 못 맞춰 떨어지는 경우"가 많을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정시모집은 대학별 지원전략을 잘 수립해야 한다. 도와줄 부모님이나 학교에서 상담이 어렵다면~ 학원의 컨설팅이나 인터넷 지원전략 컨설팅을 해보는 것도 좋다. 대학을 붙고 봐야 그 다음이 있는 것~ 필승 전략이 필요하다

정시모집 입시설명회가 진행중이다. 입시설명회를 잘 듣고, 대학별 가이드를 잘 보고 자기 점수에 맞는 지원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2013학년도 정시모집 입시설명회 일정

 

 기관 일정  장소 
 대교협, EBS 12월1일(토) 오후2시  한양대 올림픽체육관 
 이투스청솔 1일(토) 오후2시  잠실 학생체육관 
 진학사 1일(토) 오후3시  코엑스전시장 3층 
 중앙학원, 김영일교육컨설팅

1일(토) 오전11시

1일(토) 오후3시 

건국대 새천년관

숭실대 한경직기념관 

 

2일(토) 오전11시

2일(토) 오후3시 

단국대(죽전) 학생극장

인하대 하이테크관

 서울경인입학처장협의회 1일(토) 오전11시  명지대 인문캠퍼스 
 진학지도협의회 1일(토) 오전11시  서울과학기술대 
 대성학원 2일(일) 오후2시  잠실실내체육관 
 유웨이중앙 4일(화) 오후2시  광운대 대극장 
 메가스터디 3일(월) 오후7시  수원 메가스터디학원 
  9일(일) 오후4시  노량진 메가스터디학원 
 종로학원 10일(월) 오후2시  종로학원 본원 

 

 


대학 정시모집 지원전략1 - 중상위권, 중하위권 대학진학 전략

 

1. 상위권 정시모집 지원전략

수리와 외국어 영역이 어렵게 출제되었기 때문에 변별력이 높아졌다고 한다. 따라서 외국어 수리영역을 잘 본 학생은 정시에서 소신지원도 해볼만 하다고 한다.

언수외 만점자가 인문게 288멍으로 최상위권 학생들이 많은 만큼 초고수들의 경쟁이 예상되는 분야는 탐구영역이 변수가 될수 있다고 한다. 이경우는 소신지원이 좀...

 

2. 중상위권 정시모집 지원전략

수도권대학 인기학과와 지방국립대 수준의 중상위권은 가장 경쟁이 치열하다. 내년에 시험제도가 에이 비형으로 나누어져 재수를 기피하기 때문에 상위권에서 성적이 낮은 학생들이 대거 중상위권 대학에 진학할 가능성이 높아 졌다.

중상위권은 대학별 전형을 철저히 연구해야 한다.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전형을 찾아야 하는데 지원 해닥의 표준점수와 백분위점수 중 어느것을 반영하는지 또, 학과별 영역별 반영비율과 영역별 가산점이 어떻게 적용하는지등을 철저히 연구해야 한다.

경쟁률이 워낙 높기 때문에 일반적인 등급컷이나 개략적 분석으로는 합격이 어렵다. 0.1점에서 당락이 결정될만큼 경쟁률이 높으로 수능, 학생부 등 모든 전형요소를 고려하여 마지막날 접수때까지 경쟁률을 철저히 분석하여 지원한다.

 

3. 중하위권 정시모집 지원전략

중하위권은 학생부와 수능을 합산해서 선발하기 때문에 변수가 많지 않다고 한다. 따라서 하위권대학 인기학과의 합격선을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위권 학생들의 수능성적은 특정영역별로 편차가 심하기 때문에 특정영역만 반영하는 학과에 전형하는 지원전략을 수립해야한다. 중위권 대학은 표준점수 대신 백분위 점수를 많이 활용한다

언수외가 낮은경우 백분위 점수가 표준점수보다 유리하므로 백분위점수를 활용하도록 하고 각 대학별 입학처 홈페이지를 분석하여 작년도 합격자 점수를 확인하고 지원전략을 수립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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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등급별 지원가능대학 알기가 쉽지 않네요. 물론,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것이 없을테니 이투스나 메가스터디 등 전문 입시싸이트를 참고로 하는수 밖에 없는데요. 과거 자료를 분석해보면 어느정도 수능 등급별 지원가능 대학을 알수 있습니다. 등급컷 별로 학과마다 다르겠지만 대강으로나마 내가 갈수 있는 대학이 어디일까.

일단 원점수 평균 표준점수 최고점을 알아보면 작년 수능 원점수별 표준점수를 보면

   12년도 수능평균 표준점수 최고점 
 언어

 67.7 

 137

 수리 가형

 57.9

 139

 수리 나형

 49.6

 137

 외국어

 66.1

 130

   
 인문 : 언+수나+외

  183.4

 404

 자연 : 언+수가+외

  191.7

 406

비상에듀 2012 수능 추정치 자료

 

2012 정시 인문게 지원 가능 점수 원점수 기준으로는 400점 만점에~

 점수  지원가능 대학         
 389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382 서강대  성균관대  경희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한국외대          
 373 경희대  건국대  숙명여대  홍익대     
 364 동국대  이주대  인하대  숭실대     
 353 카톨릭대  광운대  단국대  상명대     
 333 인~서울           

 

그런데, 2013년 수능시험의 가장 큰 변수는 언어영역이라고들 합니다. 왜냐하면 언어영역이 매우 쉽게 나왔기 때문에~ 원점수 기준으로 할때 언어영역은 1문제만 틀려야 1등급인데 3점짜리 문항 하나만 틀려도 2등급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언어영역때문에 수시 논술 등을 지원할때 최저학력기준을 맞추지 못하는 학생들이 생길수 있고, 이런 학생들의 원점수 기준은 상당히 높을 수 가 있는 것이죠~ 2012년 수능에서 언어 94점이면 1등급인데 올해는 94점이면 3등급 밖에 돼지 않습니다.

논술 최저학력기준을 생각해서 입시업체별 언어영역 2013 수능 예상 등급컷을 비교해 보면~




 구분 1등급  2등급  3등급 
 2012년

94 

88 

81 

 2013년 메가스터디

98

95 

91 

           이투스청솔

98 

 95

 90

            진학사

 98

 95

 91

언어영역 3등급의 경우 무려 2012년도와 10점차이를 보이고 있다. 물론, 학원별 대학 입시업체에서 예측하는 것으로 맞지 않을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거의 비슷하다.

따라서 1등급을 맞지 못한 우수한 인재들이 중간 대학으로 몰릴 가능성이 있다.


외국어 영역도 작녀에 비해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 있다

작년 수능 외국어 1등급이 97점이었는데 올해는 92점으로 예상되고 있어 외국어 영역도 상당히 큰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곧, 수시 논술고사를 주말에 각 대학들이 실시하는데, 결석률에 따라 수능 1,2등급 분포가 어느정도인지 알수 있다. 정시에서 더 좋은 학교를 갈수 있다면 당연히 수시를 포기할 것ㅇ다. 등급컷 추정치를 통해 수시모집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이 돼지 않는 수험자들도 당연히 수시2차를 보지 않을 것이다.

외국어 영역이 어렵게 나오다 보니 3등급 전후 중상위권 학생들의 멘붕이 심할 것이라고 한다. 3등급 이하에서 영어 성적하락이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원점수로 분석결과 지원가능 대학을 분석해 보면

인문게 수도권 최상위권은 389점 - 서울소재 상위권 대학은 주로 가군과 나군에 배치된다. 2번의 기회가 있다. 수능성적 반영방법, 수능 가중치 적용여부 등을 검토한다

인문계 수도권 중상위권 대학은 358점 - 서울소재 대학은 가군과 나군에 많다. 한개 대학은 합격위주로 선택하고 하나는 소신지원을 한다

자연계 수도권 최상위권은 379점 - 대부분이 소신지원이다

자연계 중상위권은 358점 수준으로 예측되고 있다.

중위권은 2012년의 경우 323점 이상인데,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몰려있는 점수대이기 때문에 경쟁률이 치열하다.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시간까지 극심한 눈치작정이 예상되며

 

원점수가 비교해서 높으면 정시에 도전을, 그렇지 않으면 수시 대학별 수식사에 응시할 것인지 판단해야 한다.

 

정시모집 지원시 수능 반영 분석 방법

수능 반영은 대학마다 다르기 때문에 가고자 하는 대학 입학처 모집요강을 철저히 분석해 봐야 한다. 특정 영역에 가산점을 부여하는지 등을 따져서 진에게 유리한 점수를 살펴봐야 하다. 일부 대학에서 사탐 과탐중 하나를 선택하고 수리가형 과학탐구를 선택하는 경우 가산점 부여 등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한다 또한, 영역별 가중히 적용을 어떻게 하는지 살펴본다.

정시모집은 군별 3번의 기회가 있다.

서울 상위권 대학은 가군과 나군이다. 다군은 모집대학 정원이 적고 가군 나군에서 지원하는 수험생이 많아 경쟁률과 합격선이 올라갈 것도 예상해야 한다. 주로 안전지원, 적정수주지원, 소신지원 3개를 택하여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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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2주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능 마무리 전략으로 수능대박을 기원합니다. 수능 잘보기 위한 마지막 수능마무리 학습전략과 영역별 마무리 전략 그리고 점수대별 수능전략, 수능준비전 준비물 건강관리 유의사항 들에 대하여 알아봅니다.수능마무리전략 수능10일기적을 바라본다면 그건 수능마무리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 수능10일기적이 다가온다

- 수능 영역별 마무리 전략 - 점수대별 수능전략 -

이제 자고 일어나면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있는 시간이 보입니다. 수능 D-Day 볼것도 없이 머리속에서 하루하루가 사라져 갑니다. 계절은 환절기여서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서 피로해진 지금 감기나 걸리기라도 하면 큰일입니다. 몸에 좋다는 약만 먹어도 안돼고 평상시 처럼 몸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수능 2주 남기고 준비해야할 수능마무리전략 입니다

수능 전날에 충분히 잠을 자둬야 한다고합니다. 그런데 수능 전날에 충분히 잠이 올까요?

희한하게도 수능전날엔 잠이 잘 안오고, 수능날 아침엔 이상하게 안막히던 도로가 막히고 수능전까지 잘 나가던시계바늘이 멈추기도 하고~

이런 많은 현상들이 내게 닥쳐오더라도 침착하게, 당황하지말고 또 침착하기 위하여 미리미리 수능준비물도 챙겨가면서 수능 마무리 전략을 다져가야 하겠습니다.

 

수능 마무리 전략

1. 시험시간 연습하기

혹시~ 오답노트를 만들었는가? 오답 노트가 있다면 효과적이지만 없다면... 모의고사 문제를 시간을 실제시간에 맞추어 몇차례 풀어보면서 시험 적응을 한다. 시험문제 맞추기에 너무 신경쓰다가 피로에 지치지 말고 적당한 컨디션 조절용으로 시간 연습을 한다.

2. 기출문제 풀어보기

수능시험은 EBS연계 70%이므로 지난해 출제경향과 비슷하다. 난이도가 쉬운 영어는 조금 어렵게 난이도가 어려운 언어와 수리영역은 조금더 쉽게 출제될 거라 생각하고 지난 6월 모평과 9월 모평을 그리고 지난해 기추룬제 등을 풀어본다

3. 영역별 기출문제 풀기

영역별로 기출문제 들을 실제 수험시간에 맞추어 풀어보고 주어진 시간에 다 풀어지는지 확인하다. 취약한 영역이 어디인가 살펴보고 최종점검을 한다

4. 건강관리 체크하기

축구선수도 아무리 잘해도 컨디션 조절이 안돼면 당일날 시합에서 종종 제외되기도한다. 수능시험 당일 최고의 컨딧ㄴ을 유지하기 위해 잠자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유지하고 독감예방주사 맞아두기, 아침에 너무 늦게 일어나지 않게 조정하고 아침저녁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맨손체조 등으로 컨디션을 유지한다

 

수능 영역별 마무리 전략

1. 언어영역

전체 40%정도인 문학의 거의 모든 작품이 국어와 문학 교과서에서 출제된다. 교과서를 통한 마무리 학습을 한다. EBS에 나오는 작품들도 빠짐없이 점검한다.

2. 수리영역

수학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질수도 없지만 마지막이라고 포기해 버리면 그 동안 알고 있는 수학도 안풀릴수가 있다. 매일 1시간씩 공부하면서 알고 있는 범위내에서 지금까지 공부한 문제집 틀린문제 들을 풀어본다. 기출문제를 풀어보면서 시간내에 정확하게 푸는 공부를 한다. 풀었는데 틀린답이라면 시간만 낭비하는 것 아는 문제는 반드시 맞춘다

3. 외국어 영역

어휘와 어법문제를 정리한다 어휘는 빈출 단어숙어 등을 숙지하고 외국어 문제 유형은 큰 변화가 없ㅇ므로 출제되는 유형을 집중 공략한다.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풀어서 유사한 유형에 대한 적응을 한다.

 

점수대별 마무리 전략 (수능 하위권 전략)

 - 상위권이 아니라면 중하위권이다. 하위권인 상태에서 새로운 문제집을 풀다가는 있는 점수마저도 까먹을수 있다. EBS교재에 충실하는 것이 좋다. 각 영역별 교재 중에서도 기본원리와 개념을 다루는 문제집과 참고서로 반복해서 보고 또 본다. 틀린 문제를 다시 살펴보고 모의고사를 풀어보고나서는 틀린 문제를 체크해보고 다음에 맞힐수 있을것 같은 문제는 참고서를 보거나 강의를 찾아서 보강하여 유사한 문제가 출제되었을때 틑리지 않는것 이것이 하위권의 마지막 대박 전략이다

 

수능 경향 예측

올해 수능은 어떤 형식으로 나올까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많다. 대성마이맥, 티치미, 메가스터디, 오르비, 이투스 등 인터넷 수능 강의 강좌를 찾아가 보면 마지막 수능대비하여 마무리 전략을 어떻게 하면 좋을 것인지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자에게 수능대박은 찾아온다는 것을 잊지말고 오늘도 파이팅~

Posted by 앗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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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느네 9월 모의고사 성적이 6월보다 못하다면? 영역별로 성적이 들쭉날쭉해서 성적이 널뛰기 하고 있다면... 이투스, 대성마이맥, 메가스터디 등등...여러 대입전문 사이트에서 추천하는 학습전략을 들여다 보라~

 

9월 모의고사 이후 수능 학습전략

 

수능은 4개영역 시험을 가지고 대학을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 언수외탐~ 이미 수시모집 지원원서는 냈고, 경쟁률이 엄청 높을수도 있고 불안이 이만저만 아니다.

별~ 입시전략 없이 대학 수시모집 지원을 했다면, 6회에 한정햇 지원한 대학의 수시모집 경향을 보고 수능 학습전략을 세워야 한다.

9월 모의고사를 보고난 이후 멘붕이 찾아온 입시지원자... 수능을 볼때마다 성적이 상승되고 있다는 학생~... 뭐 할말없지 계속해라 계속 그렇게 해라... 하지만, 한개 영역은 정말 만점가까이 나오는데 하필 중요한 수리가 들쭉 날쭉 한다면~ 이번 수시모집에서 최저학력기준을 보면 합이4~5인 상위대학들을 선택했다면...

한개 영역은 잘하는데 대부분의 성적이 들쭉날쭉해서 수능시험이 예측하기 어렵다면, 6월모의고사와 9월모의고사가 영역별로 편차가 너무 심하다면~ 수시, 정시를 모두 노리고 공부하기에는 어렵다는 전문가 분석이 있으니... 이런 경우 수시에 집중하는 편이 낫다고 한다. 최저학력기준을 맞추는데 만전을 기하고 대학별 논술전형 등은 논술고사에 집중하는 것이다.

수능총점이 크게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수시모집에 집중하는 편이 낫다고 한다. 그런데ㅣ 그런데...

한편으로는 수시모집에 올인하다가 보면 정시모집을 대비한 수능점수를 전략을 잘못 짤수도있고, 정시모집을 겨냥해서 4개영역 모두를 공부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고~ 이제 남은 시간에는 어디에 집중할지 현실적인 판단과 전략이 필요하다고 한다.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서 나름대로의 지원대학에 들어가루 있는 학습전략이 필요하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유형별 학습

전략을 보면

수능 학습전략

모의고사 때마다 성정이 올랐다 내렸다 반복했던 학생은 원인분석부터 하라고 함

- 학력평가는 잘보는데 모의고사 성적이 낮은 경우 : 응용력이 부족하고 수능 기출문제 위주 암기 방식의 학생이다

- 성적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는 경우 : 내신, 논술 준비를 하느라 수능 준비에 소홀하고 있는지 생각해 볼 것

- 난이도에 따라 난이도 낮으면 성적이 좋고 난이도 높으면 성적이 팍 떨어지느 경우 : 이런 학생은 전 영역에 걸쳐 기초가 부족한 학생이다.

입시학원 전문가의 분석에 따르면 정시모집 합격가능성을 냉정하게 점검해야 한다. 수능 4개 영역을 무리하게 끌고가면 문제가 될수 있다. 성적향상이 가능한 영역을 2개정도로 고른뒤 집중 공부하는 전략을 펴라~

9월 모의고사 이후 문제는 무엇인가

1. 성적이 들쭉 날쭉 했다.

2. 난이도에 따라 팍 떨어진 영역이 있다.

3. 전반적으로 수능 성적이 떨어지고 있다.

 

수능 성적 올리는 비법

실수를 줄이고 풀이의 정확성을 높여야 한다. 문제의 양을 늘리기보다 기출문제를 수차례 반복해 풀면서 정확하게 푸는 방법을 익힌다. 실전 모의고사 횟수를 늘리고 모의고사를 치른 후엔 오답 분석을 꼼꼼하게 해야 한다

9월 모의고사 문제지와 해설지를 보면서 꼼꼼하게 오답 분석을 하였는가?

 

Posted by 앗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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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영어단어가 왜 중요한 걸까? 고3 6월 모의고사 등급컷 외국어영역 영어 난이도가 올라가고있다. ebs연계비율이 70%라고 하는데 ebs영어단어가 난이도가 있다. 영어는 하루아침에 벼락치기로 성적을 올리수도 없고 수능은 다가오는데 수능 영어성적 최단기간 올리는 방법은 ebs 수능영어를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이다. ebs수능영어단어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그러나 영어는 영어문법 다 배웠다고 해도 영어단어 모르면 정답을 찾을수가 없다 ebs영어단어 그래서 중요하다 ebs연계 70%라고하니 일단 ebs영어단어만 외우면 70% 성적은 확보하는것? ebs영어단어모음 그리 쉬운일은 아니다.

수능영어에 ebs연계 했다고 해서 ebs교재에서 고대로 나오는게 아니라 교재와 강의에서 나온 지문과 자료를 활용해 문항유형을 변형해서 나오게 된다. 이번 6월 모의고사 외국어 영어는 듣기 말하기 문항 17개, 독해 작문 문항 33개가 연계돼 나왔는데~ 고대로 나오지 않기 때문에 ebs영어단어를 응용해서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ebs영어교재에 있는 단어만 암기한다고 해도 듣기는 일상생활, 학교생활, 사회생활, 문화생활 소재이고 문제는 주인공이 해야할 일, 심정, 대화장소, 말하는 목적, 대화자의 관계 등이 출제됐다. 문법과 어위 사용 정확성 측정이 무지 어려운데 문맥에 맞는 적절한 어법 과 어휘 고르기, 문맥에 맞이 낳는 문법적 표현과 어휘적 표현 찾기 등은 유형은 비슷하지만 변형되서 나오기 때문에 결국 단어를 모르면 답을 맞추기 어렵다는 것이다.

수능영어 단기간 성적향상을 위해서는 ebs연계 교재대상의 ebs영어단어를 많이 알아야하고 꾸준히 ebs영어단어모음집을 만들어 암기하고 ebs수능영어단어 관련 자료를 인터넷 검색 및 대입학원 자료를 활용하여 수능영어단어를 모음집을 만들고 암기하면 좋다.

수능영어를 1등급 맞을수는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좋은 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ebs영어단어를 외워야한다. 시중에는 40일완성 ebs수능어휘 등의 교재도 나와있다. 40일 투자도 해보고 ebs 영어인강을 통해서 매일매일 모르는 단어도 정리하고...ebs영어단어모음집, ebs수능어휘 등은 수능관련 학원사이트에 들어가면 무료로 제공되는 곳도 있다.

대입 전문기관 에듀닥터는 성적향상 사례를 보여주는데 영어성적을 향상시키기위한 개인에 맞는 전략수립등에 도움이 될수 있다. 수능영어 질문코너가 따로 운영되고 있어서 영어에 대한 고민상담에도좋다.

이투스에서는 6월 모의고사 등급컷 관련하여 이벤트가 실시되고 있는데 이투스는 작년에도 해외여행 이벤트가 있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매니아프리패스라는 강좌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6월7일 고3 모의 평가 실시간 등급컷이 이투스 홈피에서 진행중이니 실시간 이투스 예상 등급컷이 궁굼하다면 ~ 이투스 홈피에 가보면 된다. 수능 성적향상되어 좋은 대학가고 멋진 유럽여행도 하고 파리에서 에펠탑을 보면서 커피한잔 하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열심히 공부하자~

합격불변의법칙 메가스터디에서는 2013 수능 필승 전략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는데~ 등급 상승을 위한 수준별 학습전략을 볼수 있다. 베프와 함께하는 열공지원금이벤트라고 있는데 6월 모평을 메가스터디에서 채점하면 삼성노트북 5대, 뉴아이패드 9대, 갤럭시 플레이어 10대가 지급된다. 메가스터디는 선물도 빵빵하다. 성적분석부터 모의지원까지 합격예측 서비스도 있다. 6월1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3 대입전략설명회가 있으니 토요일 한강 바람도 쐬고 앞으로 남은 수능 각오를 다지기 위해서 한번 갔다와도 겐찬을거 같다.

메가스터디는 6월10일 수능전략관련 설명회를 개최한다. 메가스터디 홈페이지에서도 수능전략설명회를 볼수있다.

Posted by 앗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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