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백일 기적만들기 - 수능백일전략

 

어느새 수능이 백일앞으로 다가왔다. 수능 D-100 일이다. 100일이라는 숫자가 주는 의미가 그렇듯이 이제는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두자리 숫자에서는 더이상의 카운트다운으로 수능을 대비하기에는 너무나 짧은 시간이다.

 

아직은 뜨거운 여름방학이고 수능은 쌀쌀한 겨울의 시작에서 시험을 보는 것이니 수능백일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면 지금 이시간도 그냥 더운 여름날의 하루로 지나가고 말 것이다~ 하지만 수능백일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수능백일 기적만들기에 새로운 도전을 하는 의미에서 수능백일전략을 만들어 본다.

 

 

 

수능 백일기적사례로 보는 수능백일전략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사례를 보면 짧은 기간에 무언가 달라진 획기적인 전략은 없어 보이는 것 같다. 그 만큼 평소에 꾸준한 공부가 가장 중요한 것은 두말할 필요 없는 것이지만~ 가장 설득력있어 보이는 수능백일전략을 간추려 보면!

 

첫째, 수능백일에 대한 철저한 계획적인 공부를 한다는 것. 중간고사 시험이건 기말고사 시험이건 그 동안 시험기간을 두고 어느정도 기말고사 시험계획을 세워서 공부를 했을 것이다. 시험공부계획을 세워서 공부하는 것은 대한히 효율적인 공부방법이라 생각된다. 공부에서는 전략적인 공부가 얼마나 효과적인 것인지 우리가 금방 인지하기 어렵지만 스포츠 방송을 보다보면 전략이 얼마나 승리의 중요한 부분인지 알 수 있다. 축구이든 농구이든 상대방을 혼란에 빠뜨리는 선수와 정해진 곳으로 연결하는 패스 그리고 최종 결정적인 한방~ 이 모든 것은 사전에 전략을 수립했었기에 승리하는 것이지 운이 좋아 상대방이 공을 거기다 갖다 주었기 때문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다~

 

하물며, 공부에는 더더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되고 또 많은 수능기적사례에서는 수험생으로써 본인의 위치와 실력을 파악하고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할 것인지 논술로 나갈 것인지 대학교별 과목별 비중을 보아가며 거기에 맞추어 철저한 준비를 가지고 공부를 할 때하고 그저 무작정 낮은 점수가 나오고 있는 과목에 치중하여 공부하고 있는 것 하고는 분명히 차이가 날 것으로 보인다.

 

100일을 잘 활용해서~ 100일짜리 수능시험 전략과 한달 간격의 중간 공부전략 그리고 매일매일의 공부전략을 잘 수립하고 계획표대로 꾸준히 공부한다면 상상이상의 수능기적을 이룰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매일매일의 공부계획을 소홀히 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 날씨가 더워서~ 도서관에 오고가는 시간속에~ 저녁먹고 잠깐 하는 채팅과 게임~ 올림픽 금메달의 소식까지도~ 조금씩 조금씩 까먹고 있는 시간들~ 그런데 이것을 시간계획속에 집어넣고 보면 상당히 많은 시간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매일 매일 시간에 대한 계획이 수능백일 기적전략의 기본이 될 것이다.

 

 

 

둘째, 시험에서 헷갈리지 않는 자기만의 개념을 머리속에 완성한다. 아주 머리가 좋거나 수능 1, 2등급이 아니고서는 완벽하게 공부가 되어 있다고 장담할 수 없다. 이제 수능백일을 남겨놓고 종합적인 공부를 하게된다. 모의고사를 꾸준히 보면서 모든범위의 출제범위를 두고 모의고사를 보다보면 그 동안 단원별로 공부하며 해 오던 공부에 비해서 헷갈리기 시작하는 곳이 있기 마련이다. 수능은 단순한 문제에서 벗어나 점점더 복합되고 복잡한 연관문제로 수능당일 자칫하면 헷갈려서 아는 문제도 틀리게 될 수도 있다. 이제는 모든 개념은 정리가 되어 있을 시간이다. 다만 머리속에 정리된 개념들이 문제가 나올때마다 조금씩 헷갈린다면~ 큰 일 이다~

 

모든 참고서에는 단원별로 훌륭히 개념적 정리가 잘 되어 있다. 그런데 그렇게 잘 정리되어진 개념이 과연 내것일까? 무조건 외운다고 되는게 아니고 이해를 잘하고 있어야 풀수 있다고 하지만... 헷갈리지 않기 위해서는 직접 개념에 대하여 개념도라도 그리면서 글을쓰고 설명할 수 있는 자기만의 해설도를 머리속에 가지고 있어야 한다. 수능 백일을 남겨두고 모든 단원에 대한 개념을 다 그리고 외울수는 없을 것이다. 다만, 지금의 자신의 수준에 맞는 알 수 있고 풀 수 있을 것 같은 단원인데 계속해서 헷갈려서 한번은 맞고 한번은 틀릴때 그래도 수능에 나온다면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으므로 맞추고 싶은 단원이라면 개인만의 독특한 개념도를 완성하고 머리속에 헷갈리지 않게 상상할 수 있게 한다면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이루는 또 다른 준비가 되지 않을까 수능백일동안 모든 걸 다 할 수는 없다. 수능의 기적은 아는 것을 틀리지 않는 것이다.

 

 

 

셋째, 수능이 백일빡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마음~ 수능백일동안 공부를 열심히 해서 수능기적을 만들어 보겠다는 정신~ 마음가짐을 다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능100일이 남은시간 오늘 지금 무엇을 했을까~ 수능100일 축하~ 100일기념 선물~ 수능100일 이벤트~ 수능 100일은 어떤 의미를 주는 것일까. 사람들은 잘못된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는 흔히들 어떤 계기가 되는 날에 의미를 두고 행동한다고 한다. 수능100일은 지금의 잘못된 습관을 고칠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 소원을 성취하기 위해 하늘에 정성을 다해 100일을 기도한다는 말도 있듯이~ 수능 100일의 기적을 위해서 무언가 공부에 방해되고 있는 습관을 하나 이상을 수능시험 볼 때까지 금지하자~ 가장 버리기 어려운 습관을 버릴수록 효과는 더 많이 기적으로 나타날 것이다~ 이럴때를 계기로 한번 더 다짐하는 마음은 수능 100일의 기적으로 나타나지 않았다 할지라도 인생에 있어서는 기적보다 더 좋은 교훈이 되어 줄 지도 모른다.

 

이제 수능 100일 남았다. 무더운 여름이지만~ 수능100일기적만들기 위하여 오늘부터 또다시 새로운마음으로 ~ 출발 ~ 기적은 어쩌면 스스로 만들어가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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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의 기적 만들기

이제 수능 100일 남았다. 수능 카운트가 두자리수로 줄어 들었다. 수능 300일,,, 수능 200일,,, 그다지 맘에 와 닿지 않는 숫자들~ 이제 수능 100일을 남기고 혹시나 기적을 이룰 수 있을까 생각해 보는 시간이 많아지는 때다.

수능 기적이라는게 과연 있을 수 있는 것인가? 기적 이라는 것은 가끔 이루어지기도 한다. 누구에게나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완전히 기적이 없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문제는 수능 100일 기적을 바라는 수험생의 태도에 있을 것 같다. 보통~ 수능 100일 기적을 위해서는 많은 수능 기적사례를 살펴 볼 것이다. 나와 비슷한 처지에 있었던 수험생이 기적을 이루는 사례를 보면서 용기를 그리고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의외로 수능 100일 기적사례는 많지 않다. 어쩌면 기적이라기 보다는 그 동안 치밀하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꾸준히 연구하고 공부해 온 결과가 나타난 것일 뿐일지도 모른다.

기적은 계속적으로 바라고 최선을 다했을 때 보통 이루어진다고 한다. 아주 오래도록 가고싶은 대학을 학과를 꿈꾸면서 자기도 모르게 그 분야에 그 과목에 관심을 가지고 집중해 오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물론 점수에 맞춰서 점수가 잘 나오고 지원을 잘해서 기적적으로 평소의 실력보다 나은 대학을 가게 되었을 때 기적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지만~ 이런 기적은 기적이라기 보다는 우연히 운이 좋았다고 하는게 맞을 것이다.

수능 100일의 기적을 바라기 보다는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은 지금의 성적을 유지하는게 더 최선이고 기적이라는 말도 있다. 지금은 모든 수험생이 완벽히 내 실력을 드러내지 않고 있기 때문에~ 실제 수능을 보고나면 성적이 오히려 떨어진다는 학생이 더 많다고 한다. 그 날의 긴장감도 실수를 유발 할 수도 있고~ 하필 모르는 문제가 나와서 당황할 수도 있고~ 여러가지 변수로 인해서 평소의 실력 발휘만 해도 기적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하는데...

문제는 그 동안 수능성적에 대해서 별 관심도 없었고 포기하다시피 한 학교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막상 대학을 가야 한다는 생각에 이제 수능 100일 밖에 남지 않았는데 걱정이 되는 수험생들에게는 수능 100일 기적이 절실 할 수도 있다.

수능 100일 기적사례는 많지 않지만, 누구나 수능 100일 기적을 위해 도전 할 수는 있다.

수능 100일의 기적 만들기~~~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를 준비하기 위해서 한달 정도 계획표를 작성하고 공부를 하기로 마음 먹은 적이 있을 것이다. 100일간을 계획표를 작성해 보라~ 절대 적은 날들은 아니다. 아니 어쩌면 지금 100일간의 계획표를 만들었다고 해도 착실히 실천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여전히 여름방학이다. 날씨는 덥고~ 시원한 계곡과 해수욕장, 게임장 등 여전히 유혹하는 많은 여름의 놀거리 들이 있다. 100일간만 제대로 공부한다면 의외로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계획을 하고 실천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수능 100일의 기적을 바라고 있다면 지금까지 제대로 된 계획과 그리고 실천을 해 본적이 있는지 먼저 과거를 뒤 돌아 보아야 한다. 계획만 하고 실질적으로 실천해 본 적이 없을 수 도 있을 것이다.

수능 100일의 기적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현재의 자기 현실을 냉정히 바라 볼 줄 알아야 한다. 가장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거도 자신에게 맞게~

수능 100일 계획수립의 가장 큰 오류는 자기 자신에 맞지 않는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 갈 수 있는 대학을 정하고 할 수 있는 공부량과 방법으로 계획하여야 한다.

 

 

아이스크림을 냉장실에 넣어 두면 녹아내릴 것이고~ 음료수를 냉동실에 넣으면 얼어버릴 것이다~ 너무 뻔한 사실을 이야기 하는 것 같지만 지금 공부하고 있는 방법이 이와 같지 않은 지 한번 돌아보라~ 자신의 실력에 맞는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진도를 나가야 하기 때문에 무작정 진도를 채우면서 밤낮으로 공부하면서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는지~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나의 현 상태로 지금의 방법으로 공부하는 것이 맞는가 하는 것이다. 무조건 머리 싸매고 죽어라고 공부한다고 100일의 기적이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

물론, 아예 공부를 하지 않고 포기하는 것 보다는 무작정 공부하는 것이 훨씬 낫기는 하지만 공부를 하더라도 효율적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수능 100일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 예을 들어 보자~

산에 나뭇꾼 두사람이 나무를 하러 갔다. 한사람은 한번도 쉬지 않고 열심히 나무를 도끼로 찍어서 장작을 만들었고 다른 한 사람은 50분 정도 나무를 찍고 10분 정도는 그늘에서 쉬어가면서 일을 했다. 어느 덧 해가 저물어 장작을 지게에 쌓아보니 하루종일 쉬지 않고 일을 한 나뭇꾼 짐 보다도 놀면서 일한 나뭇꾼의 장작이 더 많았다. 

쉬지 않고 일한 나뭈꾼이 쉬어가면서 일한 나뭇꾼에게 말했다.

"일은 내가 더 많이 했는데 어떻게 나보다 더 많이 장작을 만들었나?"

"ㅎㅎ 자네는 쉬지 않고 일했지만 나는 50분을 도끼질을 하고 나면 10분은 쉬면서 도끼날을 갈았다네~ 무딘 도끼로는 힘만들지 나무를 쉽게 잘라내기 힘들지 않았는가?..."

그렇다. 쉬지않고 무작정 공부를 하는 것 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100일간 지치지 않고 가장 효율적으로 성적을 향수 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수능 100일 기적을 만들겠다고 너무 오늘부터 죽어라 공부만 해서는 안될 일인 것 같다. 평소에 80점90점 나오는 수험생이 90점이상 100점이 나오는 것은 기적이라기 보다는 착실히 마지막까지 준비를 잘 한 것일 것이다.

반면에 평소에 30점아래에서 머물다 50점이상 나온다면 그 것은 기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평소에 두려워 했던 과목이더라도 다시한번 들여다 보고 한 문제를 더 맞추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보라~ 가장 효율적으로 10점을 올릴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너무 높은 기대, 막연한 기대 보다는 조그만 목표에 착실히 접근해 보는 것이다.

30점에서 40점 만들기~ 하루 이틀 공부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지만 1, 2주 집중해서 풀어보다 보면~ 어느 순간에 노력한 결과로 약간의 접수가 지속적으로 상승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만 있다면~ 바로 그 순간이 기적이 다가 온 순간이다.

30점대 평균에 계속 머무르다가 어느 순간 40점대 평균을 이루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 누구도 알려 줄 수 없는 자신만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진실로 공부를 했을 때 변화가 이루어 지는 것일 것이다. 이것은 기적이다!

평소 모의고사에서 도저히 올라 갈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점수가 나왔을 때 그것도 공부를 해서 나왔을 때 공부를 하면 어느정도 점수를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다. 하지만~ 깨달음을 얻은 순간이 어느시점일 것인가...

수능시험일이 영원히 기다려 주는 것도 아니고~ 

공부를 해서 자신감이 생기는 시기가 되면~ 수능 100일은 다 지나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어쩌면 인생에 단 한번밖에 보지 않을 수 도 있는 수능시험~ 후회없이 맞이하려면 수능 기적을 바라는 심정으로 지금부터라도 수능 100일 기적을 위해 공부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

기적은 아주 작은 변화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된다. 수능 100일 기적을 이루어 보자. 한번 더 복습해 보고 한 번 더 풀어보고 그 중에 어느하나가 이해된다면 기적은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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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모의고사 최종점검 - 3등급, 4등급 수능전략

모평등급이 1등급,2등급인 경우에는 모의고사 최종점검이 따로 있을수 없다

수능의 난이도가 쉽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상위권의 인원이 밀집되어 있어

1문제만 틀려도~ 1점이 부족해서~

등급이 떨어지는 수험생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모평 3등급, 4등급이라면?

 

하지만, 3등급이하의 모평수준을 보이는 등급에서는

모평에 따른 수능전략을 달리 세울 필요가 있다.

9월모평이후 70일이라는 시간이 남아있고

그 동안의 모평에서 충분히 실력을 발휘했는지

아니면~ 항상 뭔가 아쉬움으로 시험을 치렀는지

생각해 보면

수능70일 기적을 바라볼 수도 있는 것이다.

 

2014년 9월모의고사 최종점검

 

첫째. 수면습관은 잘 되어 있는가 체크

 

수험생의 기본은 수능시험 시간에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가이다

올해 월드컵경기를 보아서 알듯이 아무리 훌륭한 선수이더라도

그날의 컨디션이 영 아니면 벤치에 앉어서 구경하는 수가 많다

컨디션이 엉망이면 결코 좋은 결과가 나올수 없다

 

1교시, 2교시까지 잘 보다가....

점심이후에~

성적이 무너지는 경우도 많다.

 

평소에 집중력있게 공부하는 시간이

모평이나 수능시험 시간대와 차이가 있어

오랜시간 문제를 풀기 어려울수 있다

 

반면에 야간형 학습 수험생은

아침에 머리가 정상으로 회복이 늦어서

1교시를 망치는 경우도 많다.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한다면

알송달송한 문제를 맞출 수 있다

1,2등급은 100개풀어 모르는 문제가

어쩌다 나오지만~

3,4등급에서는 100개를 풀면

원래 모르거나... 알듯말듯한 문제를

정신집중하여 풀수 있는 문제가 더해진다.

 

둘째, 과목별 나만의 학습전략 수립

 

대부분의 수능학습전략은 1,2등급 수준에

맞추어져 있을 수 있다.

 

자신만의 수준에 맞는 학습전략을 추진한다

난이도가 높은 기출문제만을 풀어서는

모르는 문제는 여전히 모른다

 

국어의 독서는 기출문제를 통한 독해능력이 중요하지만

문법은 교과서를 중심으로 기본개념을 정립하는 등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보완하는 학습을 통하여

1문제라도 더 맞히는 문제풀이 능력을 향상시킨다

 

셋째,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훈련을 쌓는다

 

수학등의 과목은 고난이도의 문제에 매달리기 보다는

아는 문제에 더욱 신경을 써야한다

 

맞출 수 있는 문제는 확실하게 맞춰야 하고

풀이과정에서 실수하지 않는것이 중요하다

 

어려운 문제에서 시간을 낭비하거나

알쏭달쏭한 문제를 힘겹게 풀었는데

마지막 산식에서 계산착오로 틀리는 경우가

그 동안 모평세 나타난 적이 없는지 생각해 보라.

문제를 다 풀고 검산을 할 시간의 여유는 없다

처음부터 문제풀이과정에서

연산 실수를 하지 않도록 집중하는 습관을 키워야 한다.

 

넷째, 출제경향 분석

지난해 9월 모의평가 문제지를 보고

출제경향을 파악해 보도록 한다

 

2013년 9월모의고사 기출문제 풀이

9월모의고사 기출문제 문제지 및 정답해설

기출문제 다운로드

 

6월모평결과 난이도는

국어 A형은 전년 수능보다 쉽게

국어 B형은 전녀과 비슷하거나 다소 어렵게

수학 A형 은 전년 수능보다 쉽게

수학 B형은 전년 수능보다 쉽게

영어는 변별력이 없을 정도로 아주쉽게 출제되었다.

 

따라서 9월 모평에서는

영어는 다소 어렵게 출제 될 수 있고~

국어는 비슷한 수준~

수학은 다소 어렵게 출제될 수 있다.

EBS연계율이 70%이상이며

영어듣기 등은 연계율이 80%이상인 경우도 있으니

EBS연계교재 듣기대본 등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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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한달 기적] 수능대박을 위한 수능 한달 기적 비법!

2015년 수능도 한달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수능 D-day 30일전, 수능 한달 기적! 한달이라는 참 의미가 큰 것 같은데요. 이제 마지막 최종 수능 점검을 해야할 때가 왔습니다.

수능 100일 기적을 계획하던 시기가 엊그제 같은데 아~ 벌써! 시간이 지나 수능30일을 남겨두고 수능한달기적을 이루어야 하는 시간! 수능대박이 간절해 집니다.

수능기적~ 어쩌면 수능 모의등급 1,2등급에서는 수능한달 기적을 이룰수 있는 것이 없겠지요. 지금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테니까요. 수능 한달 기적은 누구에게 필요한 것일까요? 

수능 한달전 3등급이하라면~ 수능 한달을 남기고 불안감, 초조와 두려움으로 마음이 쉽게 안정되지 않을 시기인데요. 들어가고 싶은 대학은 많은데, 등급이 쉽게 올라가지 않지요.

3,4등급은 워낙 많은 수험생이 분포하고 있어 3,4등급에서는 한개 두개 맞히고 못맞히고에 따라 수도권 대학의 지원가능대학 등급이 좌우될지도 모르는데 긴장이 안될 수 없겠지요.

<대성마이맥, teachme, 비상에듀~ 대학모집전형 설명회>

수능100일전에는 충분히 계획을 두고 공부하면 수능기적을 이룰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요. 어느새 30일밖에 남지 않았는데 수능 한달 기적을 이룰 수 있을 것인지~

수능 한달 기적을 이루는 사례와 수능 한달전 준비해야할 일들 그리고 수능 한달 기적 비법! 희망을 잃지 않고 도전해 보는 겁니다.

 

[수능 한달 기적] 수능 한달 기적은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 

 

1. 수능 한달 기적을 이룬 사례를 보면~ 최저학력기준 맞추기

국어, 영어는 1,2등급이 유지되는데 유난히 수학에서는 모평3등급 이상 성적이 나오지 않아서 고민되던 학생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한달을 과감하게 입시전문학원 등의 과목별 파이널 강좌에 올인~한 결과 수능에서 처음으로 2등급으로 올라가는 수능 한달 기적을 이루었고 논술의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면서 본인이 생각했던 대학 중에서 가장 높게 희망했던 대학을 합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수능 한달 기적을 전략과목에 집중해서 최저학력기준을 맞춘 사례입니다. 수능대박 중에서 가장 희망사항인 수능기적사례이지요~

<2015 연세대 논술전형 시험보는날 연세대풍경>

수능성적으로는 도저히 지원이 어려운 대학도 있지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맞춘다면 논술전형에서는 1등급, 2등급 동등하게 논술로 경쟁할 수 있는 것이지요~ 저 수많은 수험생 중에 수능대박은 누구의 것일까요?  

수학의 경우는 하루아침에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과목이 아닌데요. 수학에서 1개등급을 올리는 수능 한달 기적! 어쩌면 그 학생은 수학이 2등급 이상의 실력이 있엇는데도 풀이과정이나 수학개념이 머릿속에 정리가 덜 되어 있었을 지도 모르겠네요.

혼자의 학습으로 잘 되지 않을 때 누군가의 도움과 본인이 찾아나서서 좀 더 적극적인 수능 마지막 전략을 시도한 결과~ 수능 한달 기적을 이루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2. 수능 한달 기적을 이룬 또 다른 사례~ 단기간 수능점수 올리는 과목 집중

국어, 영어, 수학에서 2,3등급을 넘나드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국,영,수에 주요 전략과목을 설정하고 공부한 결과 국,영,수에서 가끔 2등급이 나오는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었는데요. 그 동안 너무 국,영,수에 치중한 결과 사탐에서는 그다지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수능 한달전인데 막상 사탐에 집중하려 해도 너무나 방대한 내용으로 인해 어디서부터 공부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근본적으로 개념을 잡는데 치중하기로 전략을 세우고 인터넷 인강을 뒤져서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인강을 하는 사이트에 가입하여 집중한 결과~

실제 수능에서 의외로 높은 성적의 사탐성적을 받아들게 되었는데요. 수능결과 2,3등급에 걸친 등급별 지원가능대학이 너무나 많았으나 국,영,수외에 사탐의 반영비중이 비교적 높은 대학에 지원할 때 유리하였다고 합니다.

수능 한달 기적이 의외로 어려운 곳에 있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누구에게나 수능 한달 기적을 이루는 방법은 있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수능 성적도 중요하지만 대학을 지원할 때는 대학별로 과목별 반영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수능성적도 어느과목이 성적이 좋으냐에 따라 대학지원 방향도 다르니 이 학생의 경우 자신의 취약점을 한달에 보강하는 방법으로 수능 한달 기적을 이루었습니다.

 

[수능 한달 기적] 수능 한달전 준비해야할 일들~

 

1. 목표대학 설정하여 최상의 전략과목 선택

목표가 없이 막연하게 공부한다면 아무래도 계획이 느슨해지고 효율적으로 공부하기가 어렵습니다. 계속 열심히 수능전날까지 공부하면 되겠지~는 수능 한달 기적과 거리가 멀어보입니다.

지금, 9월모평의 성적으로 지원가능한 대학을 살펴봅니다. 그리고, 대학별로 어떤 과목에 더 비중을 두는지 상세히 알아보고 나에게 유리한 과목이 무엇인지 선택합니다. 

입시전문학원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2015 등급별 지원가능대학이 소개되어 집니다. 현재 9월모평 성적에 맞는 대학이 어느정도인지 짐작해 봅니다. 막연히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상위대학을 들어가겠다고 목표를 세운다면 수능 한달 기적은 그야말로 기적일 뿐이지요.

목표대학을 설정하고 가장 유리한 과목을 무엇으로 할 것인지 전략과목을 선택한 다음 그 과목을 가장 효율적으로 공부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전략을 세웁니다.

막연히 책상에 앉아서 열심히 공부한다고 한달만에 1등급 올릴수 있는 것인지 판단해 봅니다. 분명 어딘가에 좀더 효율적으로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겁니다.

지금, 헷갈리는 문제는 수능에서 출제되었을 때도 헷갈릴 수 있습니다. 한두문제가 중요한 수능에서는 헷갈리는 문제, 적어도 알고 있다고 생각되는 문제는 틀려서는 안됩니다. 확실히 이해하고 개념을 정리하는 방법을 찾도록 합니다.

수능한달전 수능30일만의 공부로 1개등급이라도 올라간다면 그것은 수능 한달 기적을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2. 수능 한달전부터 수능 당일 최상 컨디션 준비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11월 중순에 수능시험을 보게 되는데요. 많은 수험생들이 컨디션 조절에 실패하여 평소보다 실력발휘를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실제로도 평소 모평보다 더 잘 본 학생보다 더 못 본 학생의 경우가 더 많다고 하는데요. 컨디션 조절을 잘 해야 합니다.

수능시험날 컨디션이 좋아서 평소보다 문제가 잘 보이고 찍어서도 맞추는 문제가 생기기도 하지요~ 이거야말로 수능대박이지만 컨디션이 나쁜 경우에는 기대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수능 한달 기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운도 따라야 하지만 자신이 알아서 컨디션을 조정하는 것이 수능 한달 기적을 이루기 위한 기본이 아닐까요? 

수능30일 기적을 위한 몇가지 팁을 아래 포스팅에 소개해 놓았는데요. 참고 하기바랍니다.

수능 30일 기적 - 수능30일공부법 ★수능한달기적★

 

3. 수능 한달 기적을 위한 수능 한달 계획표 수립하기

어떤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것인지 선택했다면 어떻게 공부할 것인지 수능한달계획표를 작성합니다. 수능 한달 기적을 위하여는 오늘부터 출발하기 위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EBS교육방송, 대성마이맥, 비상에듀 등 입시관련 인터넷 사이트에는 여러가지 공부하는 학습플랜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수능 한달 남은 시점이라 수능 최종점검 강좌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는거 같은데요.

수능 한달 기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학습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자신만의 학습방법에 맞는 수능한달전 수능30일전 계획 세우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수능 한달 가장 효과적인 학습을 위한 학습방법 선택이 중요합니다. 수 많은 강좌를 지금부터 열심히 하겠다고 너무 많은 학습량을 선택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한달계획표를 만들어 보시면 정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느끼게 될텐데요.

가장~ 효율적으로 나에게 맞는 공부방법, 학습량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것이 수능 한달 기적을 이루는 지름길일 겁니다.

마지막으로 수능 한달 계획표를 작성할 때 결심이 흐트러지지 않게 공부명언을 작성하여 붙여 놓고 마음이 불안하고 흐트러질때마다 반복해서 봅니다.

수험생을 위한 공부명언 몇가지 참고해 보세요~ 아래는 공부명언 포스팅 글입니다.

10대를 위한 공부명언 - 공부자극글귀 - 좌우명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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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50일 기적 만들기 - 서울 주요대학 합격 전략

스카이~  서성한~ 중경외시~

서울의 주요대학에 들어갈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제 수능이 50일밖에 남지 않았는데,

9월모의고사 모평 등급을 보면서 고민이 많은데요.

 

다행이도 수능 성적만으로 대학을 가지는 않기 때문에 서울 주요대학 합격 할 수 있는 길이 수능 50일을 남겨두고도 아직은 길이 있다는 것이지요.

수능 50일 기적 !!!!

9월모평보다 등급컷이 한등급만 더 올라가도 수능 기적이 이루어진다는 사실~

 

4,5등급으로 서울시내 대학이 아니라 수도권 대학에도 못 들어갈지도 몰라~

은근 근심걱정이 시작되는 수능 50일...

걱정 붙들어 매고 주요대학 합격 전략을 세워 봅니다.

 

수능 성적이 안좋으면 수시모집 전형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중앙대 논술전형 최저학력기준을 보면

중앙대 서울캠퍼스 논술전형 899명 모집, 논술 60, 학생부 40(교과 20, 비교과 20)

학생부 40은 거의 별 차이가 없기 때문에 사실상 논술점수에 결정난다고 보면~

수능최저학력기준만 맞춘다면 중앙대 서울캠퍼스에 합격하는 대박이 가능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인데

2015 중앙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보면

인문계열 : 국어B, 수학A, 영어, 사/과탐중 3개 영역 등급 합 6이내

자연계열 : 국어A, 수학B, 영어, 과탐 중 2개 영역 2등급 이내(수학B 또는 과탐 필수)

너무 높은 대학을... 하지만 이정도는 돼야 대박!!!!


일단, 지금 3,4등급으로 쪼악 깔렸더라도~ 국어, 영어 또는 국어, 수학만 2등급으로 올라가면 그리고 열나게 공부하여 사탐, 과탐에서 2등급 나오면~ 중앙대 합격 가능

올해는 수능이 쉽게 출제될 예정이라고 하며 6월모평, 9월모평이 쉽게 출제되었기 때문에 작년에 비해 재수생 비율이 크게 늘어났다고 한다. 재수생이 늘었다는 것은 지금 대학을 다니고 있는 학생들도 반수를 시작한다는 의미도 있는 것인데 수능이 쉽게 출제된다면 그 만큼 조금더 노력하면 좋은 점수가 나올 수 있다는 것.

메가스터디 추정 9월모평 등급컷을 보면~


국어B형의 경우 1문제를 더 맞추면 3등급에서 2등급이 된다. 4등급은 88점이다. 4등급과 3등급은 5점차이를 보이고 있다.

수학A형의 경우 3등급은 65점인데 2등급은 81점이다. EBS연계 비율을 70%로 본다면 EBS만 충실히 해도 3등급은 가능하다는 얘기도 된다. 거기에다가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수학도 2등급으로 올릴 수 있다.

영어는 계속 쉽게 출제되고 있으며 수능에서도 쉽게 출제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등급이 98점, 2등급이 96점 3등급은 87점이다. 쉽게 출제된다고 하니 영어도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2등급으로 올라갈 수 있다.

자연계열의 경우는 과탐을 2등급 맞추고 국어나 명어, 수학과목중 하나를 2등급 맞추어도 논술 최저학력기준을 맞추는 것이다.

남은 수능 50일 기간 동안 모든 과목을 골고루 성적을 올리기는 쉬운 시간이 아니다. 그러나 한 두개 과목을 집중해서 전략적으로 공부 한다면 한 두 과목정도는 충분히 성적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시간이다.

예년보다 비교적 쉽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되는 과목 등을 대상으로 자신의 현재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체크해 본다.

그리고, 전략적으로 50일간 집중적으로 공부한다면 올릴수 있는 과목을 선택한다.

이제 수능 기적 50일을 위해서 전략과목을 집중 공부하는 것이다.

50일이 기간이 짧은 것이 아니라 정신 집중이 안돼서 많은 것을 공부하지 못 할 수도 있다. 카톡이 계속 울리는데~ 정신집중이 될 수 있겠는가?

 

 수능 50일 기적을 이루고 싶다면?

진정, 수능 50일 기적을 이루고 싶다면 지금의 공부하는 습관을 대폭 개선해 볼 필요가 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얼마나 많은 공부를 하고 있는지 공부하는 시간에 비해서 집중도가 떨어지지는 않는지 체크해 보아야 한다.

수능 대박 고수들의 경험담이나 수능대박 사례에서 보듯이 남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특히, 자율적 자기주도학습을 잘하는 수험생이 좋은 점수를 받는다. 

전략적 과목을 집중력을 가지고 공부하여 스스로 모평의 통해서 실력을 점검하고 꾸준히 반복하고 복습해서 50일 이후에 수능에서 대박내고~ 논술을 잘써서 멋진 대학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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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쓰한 햇빛이 거리를 내리쬐는 봄날 가로수길 벗꽃은 바람에 흩날리고~ 대입학원 앞을 지나다 보니 어느새 수능날짜가 200일이 채 남지 않았네요.

수능300일 남겨두고 올해 꼭 열심히 해서 수능잘보고 논술대비도 철저히 하여 좋은 대학 들어가겠다고 다짐 했었는데... 이제 수능 200일 남기고 그 동안 잘 달려 왔는지~

서울대 2014년 대입전형이 입학본부 홈페이지를 통하여 2014년도 입학전형을 공지했습니다. 점점더 수능이 가까워지면서 각 대학들의 대입전형을 알게 되는데요. 서울대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우수한 대학중의 하나로 대입전형에 대한 방향을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겠지요

 

수능 200일 - 어떻게 수능전략을 계획할 것인가

 

올해, 서울대 2014 대입 전형

수시는 면접 다양화, 정시는 수능 중심 단순화

 

서울대는 2014년도에 신입생 3,169명을 선발예정이다. 엄청 많은거 같은데 이걸 입시전형별로 쪼개보면 금방 숫자가 줄어들고 지원학과가 잘 안보인다~

입시전형은 수시 지역균형선발전형, 수시 일반전형, 정시 일반전형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수시 지역균형에 764명, 수시 일반전형 1,808명, 정시 일반전형 552명이니까

수시 일반전형에 가장 많은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서울대 신입생 어떻게 뽑을까~ 서울대 들어가는 방법

 

1. 지역균형선발 전형

지역균형선발은 일반적인 학생은 들어갈수 없습니다. 일단 지원자격이 달라서 학교별로 2명을 추천받아 서류평가 면접을 거치고 합격자를 선발하는데 그리고도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해서 언수외탐 4개영역중 2개영역이 2등급 이내에 들어야 합니다.

그러니 보통은 일단 학교 전교에서 1,2등 하는 학생이 추천대상이고 수능 최저학력을 통과해야하니 고등학교도 상당히 수준이 높아야 하는거지요~

공부를 잘해도 전교 상위권이 아니면 지원이 어렵겠지요

 

2. 수시 일반전형

정원의 58%를 수시 일반전형으로 선발한다고 합니다. 이제는 정시보다 수시로 대학을 가는군요~

수시 일반전형은 가고자 하는 학과별로 다양합니다.

보통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1.5~3배수 선발, 2단계에서 1단계 성정과 면접 및 구술고사로 최종합격자 선발 등

자연과학대학은 수학,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중 모집단위별 지정과목과 선택과목 1과목을 정해 과목별 면접을 진행.

 

3. 정시 일반전형

정시모집 일반전형은 학생부 반영비율이 대폭 줄었다.

1단계는 수능성적으로 모집인원 2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수능 60, 학생부 10, 논술/면접 30으로 한다.

수능영역에서 국어, 영어, 수학은 표준점수를 활용, 국어와 수학영역에서 A,B형 교차지원일 경우 백분위를 활용해 자체적으로 산출한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영역별 반영비율은 국어 100, 수학 120, 영어 100, 탐구 8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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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연대, 고대만 생각하고 공부하는 수험생이야 수능 한등급 올리기 위한 정보가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인서울 하느냐 마느냐 기로에 서 있는 수능 한등급 올라가는 것이 애절한 중간 수험생들에게는 수능등급 올릴수 있는 정보가 있다면 한번 쯤 눈여겨 봐야 할거 같습니다. 바쁜 수험생들을 위해서는 학부모도 신경쓰면 좋은 4,5등급 대입정보 사이트

 

내신 한 등급을 더 올리자 - 대입정보 사이트 모음

인터넷 검색만으로도 의외로 좋은 정보를 많이 얻을수 있지만 늘 공부하느라 시간이 부족한 수험생들~ 하는 일이 많은 부모님들~ 을 위해 원하는 대입정보를 쉽게 찾을수 있는 대입입시정보 사이트 모음

3월모평을 보고나면 어느정도 지원가능대학 등급컷이 짐작되었다면 내 등급에 맞는 대학이 어떤 대학일까 궁굼해지지요~ 그러나 3등급 이내의 대학들은 어느정도 정리가 되나 전국의 수많은 대학들의 특히, 수도권 지방 대학에 대한 현황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4등급대학은 5등급대학은 쉽게 찾아지지도 않지만 어떤 대학이 있는지도 잘 모르지요~

 

전국 대학 현황을 한눈에 알수 있는 사이트

대학알리미 - www.academyinfo.go.kr -

대학별 통합비교 검색, 대학검색, 주요 지표 검색 - 신입생 충원 현황, 중도 탈락 학생 현황, 졸업 후 진학과 취업현황, 장학금 수혜현황 등등 지원 가능 대학 중에 관심이 있는 대학이 있다면 아니면 잘 모르는 대학이 있다면 한번쯤 클릭해서 검색해 보기 좋은 대학입시 정보사이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 http://suneung.re.kr -

수능과 관련하여 기본적인 자료는 여기에 다 있음~ 수능 원서접수일정, 수능 출제범위, 수험생 유의사항 등이 기본적으로 있으며 이곳에서 수능시험을 출제하니 당근 정보가 가장 정확하다고 생각하시면 됨.

그리고~ 중요한 것이 최근 보는 수능 모의고사 수능 3월,6월,9월 모의고사의 모의평가 기출문제와 접담을 다운 받을 수 있음.

시간이 나면 수능 대비 학습방법, 수능 시험 출제 점수 체제에 관한 사항 등이 있고 EBS연계교재 및 학습방법 등도 있음.

 

진로진학지원센터 - 각 시도별로 홈페이지 운영

이건 시도별로 홈페이지가 다름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 http://jinhak.or.kr

경기도진로진학지원센터 - http://jinhak.goedu.kr

이사이트들은 진로 적성검사, 진학 자료, 입시설명회 개최, 진학 상담 교사단의 상담제공 등이 이루어지고 있음.

또한, 2014년도 대입전형 주요특징과 수시와 정시 전형별 분석 전략, 각 대학별 모집 요강, 학과별 정보 등이 정리되어 있음. 학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입시설명회와 무료상담이 진행됨.

 

대학 홈페이지 - 각 대학 홈페이지 들어가면 입시사이트가 따로 운영

여기는 본인이 희망하는 대학의 각 대학 홈페이지 들어가면 입시사이트가 따로 운영되는데~ 이곳에서 수시지원별 등급컷 등 자세한 사항을 알아볼수 있음. 본인이 가고자 하는 대학은 수시로 들어가서 정보를 보고 거기에 맞는 맞춤형 공부를 해야함. 무조건 공부 하는 것 보다 전략적인 공부를 할수 있음~ 시간이 없는 경우에는 유용할 것으로 보이고, 일반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정보보다 각 대학 홈페이지 정보가 가장 정확하다는 것~

꼬옥~ 가고자 하는 대학, 진학하고자 하는 대학, 수시 지원 대학은 대학 홈페이지 입시정보 사이트를 들어가서 확인해 볼것.

 

대입 전문 입시학원 사이트

모의고사 볼때마다 예상 등급컷이 제공되고, 본인의 성적을 입력하면 지원가능 대학을 알아볼수 있는 서비스 등이 제공됨~ 한두개 회원가입해서 무료로 이용할수 있는것이 많음 - 가끔 이벤트 행사도 많이 하니 공짜로 얻을수 있는 것도 있음

대성마이맥 - www.mimacstudy.com

메가스터디 - www.megastud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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