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월모평 등급컷 - 10월모평 기출문제 및 답안 해설

2015학년도 수능은 쉬운수능이 될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다. 9월모평에 이어 10월모평도 쉬운수능으로 일관하고 있으니 쉬운수능에 대비한 수능시험 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

이투스, 대성, 유웨이, 종로, 비상교육 등급컷은 10월모평 등급컷 국어A 100점, 국어B 100점, 수학A  88점, 수학B 96점, 영어 97점으로 예측되었다.

진학사, 메가스터디는 10월모평 등급컷 국어A 100점, 국어B 100점, 수학A 89점, 수학B형 96점, 영어 97점 등으로 예측하고 있다.

국어A와 국어B가 9월모평처럼 쉽게 출제되어 만점을 받아야만 1등급이 되었으며, 수학A형은 87점, 88점, 89점으로 9월모평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수학B형은 9월모평에서는 92점 정도였으나 10월에 조금 점수가 올라 쉽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영어는 9월에 쉽게 출제되어 10월모평에서는 1등급컷이 1~2점이 낮아져 조금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수학A에서만 근소한 차이를 보이고 대부분의 10월등급컷은 비슷하다. 문제는 원점수 대비 1개이상 틀리면 1등급이 아니라는 현실이다.

모평이 쉽다보니 수험생들은 쉬운문제에 지속적으로 접하면서 어려운 문제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질 수 있다. 약간의 응용으로 난이도가 올라가게 되면 오히려 갑작스러운 경향의 문제에 당황할 수 있는 것이다.

2014년 10월 모평 기출문제와 정답 및 해설을 보고 앞으로의 수능 출제경향을 가늠해 보면서 최종 점검을 하도록 하자. 출제경향을 분석하고 취약점을 보강하여야 한다.

2014 10월모평 기출문제 및 정답, 해설 바로가기

쉬운수능 기조에서는 점수에 연연하는 것 보다는 실제 수능시 실수하지 않는 수능감각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한달이 채 남지 않게되면 수험생은 불안과 초조함으로 스트레스가 심해질 수 있다. 남은 기간을 잘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컨디션조절이 필수~

 

수능시험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몇가지 팁

 

1. 수능시험 시간에 맞게 아침 기상시간 조절하기

수능은 8시40분에 국어영역을 시작한다. 보통 8시경에는 시험장 책상에 앉게 된다. 평소에 늦게 일어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조금 일찍 일어나는 습관으로 생활패턴을 바꿀 필요가 있다.

보통 시험보기 2시간 전에는 일어나야 정신이 맑다고들 한다. 그러면 오전 6시에서 6시30분 사이에 일어나는 습관으로 생활패턴을 유지하는것이 좋을 것 같다.

 

2. 수능시험에 맞게 공부하기

수능시험은 국어와 수학을 먼저보고 오후에 영어 탐구로 이어진다. 따라서 오전에는 국어공부와 수학을 푸는 형태로 오후에는 영어와 탐구를 집중 공부하는 형태로 문제풀이를 연습하는 것도 수능에 적응하기 위한 방법으로 소개되고 있다.

 

3. 건강한 최상의 컨디션 유지하기

그 날의 컨디션이 최고로 중요한 것은 당연히 가장 중요한 일이다. 아무리 훌륭한 축구선수라고 해도 당일날 컨디션이 좋지 못하면 감독들은 선수를 출전시키지 않는다. 그러나 수능은 무조건 치러야하고 수능시험날 컨디션 조절이 되지 않으면 아는 것도 틀리고 나오는 불행한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

수능은 다시 반복해서 시험을 볼 기회가 없기 때문에 단 하루 수능시험날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항상 신경써야 한다.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수면부족, 아침을 거르는 등의 불규칙한 식사습관 등은 환절기 겨울이 찾아오는 문턱에서 쉽게 건강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규칙적인 식사와 생활습관을 유지하도록 한다.

수험생에게 좋은 음식을 먹되 평소에 먹지 않던 음식을 피하도록 한다. 수능 잘 보라고 주위에서 선물하는 음식을 마구 먹었다가는 배탈이 나기 쉽다. 머리회전에 좋은 과일이나 채소 등을 많이 섭취하고 탄수화물 공급이 잘 이루어지도록 영양관리에 신경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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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수시모집 - 대학별 논술일정, 시험일 겹치는날 체크

수시지원시 대학별로 같은날 시험을 치르는 대학들이 있다. 비슷한 수준의 대학이라면 논술전형 등에서 경쟁률이 크게 하락할수 있고 그만큼 대입합격 가능성은 높아진다.

수능시험을 잘 보았다고 해서 고1,고2,고3 내신성적이 계속 좋아서 내신성적 상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해서 꼭 대학을 잘 들어간다는 보장은 없다. 그리고, 수능모의고사 성적으로 봐서 수능이 잘나올 보장이 없고 내신역시 별볼일 없다고 해서 좋은 대학을 못 들어간다는 법칙도 없다.

2015 수시모집 요강을 보면 한양대 같은경우 최저학력기준이 없어서 3등급이하 아니 5등급이라고해도 얼마든지 논술시험을 볼 수 있으며 논술만 잘한다면 내신이 낮던, 수능이 낮던 한양대를 들어갈 수 있는 대박 찬스가 생겼다.

2015년 수시모집 전형의 특징은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이 한차례로 통합돼었다는 것인데 대부분의 대학의 수시전형 시험일이 겹치는 날이 많아 질수도 있는 것이다.

수시모집

수시모집지원횟수

수시모집전형은 논술, 면접등의 대부분의 고사가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실시하기 때문에 중상위권에 위치한 대학들의 고시일이 겹치는 수가 발생한다. 이는 수시지원 6회의 선택이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경쟁률이 낮아지는 효과를 발생시킨다. 입시전략을 어떻게 세우는 가에 다라 대학 합격의 변수로 작용하는 것이다

물론, 경쟁률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은 아니다. 대학별로 국어, 수학, 영어 영역의 반영비율이 다를 수도 있고 가중치를 감안하여 수험생에게 가장 유리한 대학을 선택하는 전략도 필요하다. 최저학력 기준도 매우 중요한 기준이다.

다만, 시험일이 겹치는 대학이 있을 경우 비슷한 수준의 학생들에게는 실질 경쟁률이 낮아지는 변수도 고려해 볼만하지 않을까...

 

2015 주요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및 대학별 면접,

논술전형 일정


 

<주의사항>아래 논술일정은 오타가 있을수 있고 논술일정 및 면접일정 등이 바뀔수 있으므로 정확한 수시원서접수 및 면접 논술일정은 각 대학교입학처를 꼭 참고해야한다.

 

서울대 : 원서접수(9.11~14), 일반전형면접(인문,자연 11.21), 지역균형선발면접(인문,자연 11.28)

연세대 : 원서접수(9.6~12), 논술시험일정(10.4,토),

고려대 : 원서접수(9.11~15), 논술시험일정-자연(11.22,토), 인문(11.23,일)

서강대 : 원서접수(9.12~15), 논술전형 - 자연(11.15,토), 인문(11.16,일)

성균관대 : 원서접수(9.10~15), 논술전형 -  인문(11.15,토), 자연(11.16,일)

한양대 :  원서접수(9.11~15), 논술시험일 - 인문 9.27(토), 자연 9.28(일)

중앙대 : 원서접수(9.11~15), 논술전형 - 인문 11.22(토), 자연 11.23(일)

경희대 : 원서접수(9.11~15), 논술전형 - 인문.자연 11.15(토), 사회,자연 11.16(일)

한국외대 : 원서접수(9.11~15), 논술일정 - 11.22(토), 11.23(일)

서울시립대 : 원서접수(9.11~15), 논술일정 - 11.18(화)

이화여대 : 원서접수(9.11~15), 논술전형 - 11.23(일)

숙명여대 : 원서접수(9.11~15), 논술일정 - 자연 11.15(토), 인문 11.16(일)

건국대 : 원서접수(9.11~15), 논술일정 - 자연 9.27(토), 인문 9.28(일)

단국대 : 원서접수(9.12~16), 논술일정 - 자연 11.15(토), 인문 11,16(일)

동국대 : 원서접수(9.11~15), 논술일정 - 10.4(토)

세종대 : 원서접수(9.11~15), 논술일정 - 자연 11.15(토), 인문 11.16(일)

아주대 : 원서접수(9.11~18), 논술일정 - 자연 11.22(토), 인문 11.23(일)

숭실대 : 원서접수(9.12~18), 논술일정 - 11.15(토)

인하대 : 원서접수(9.11~15), 논술일정 - 자연 11,15(토), 인문 11.16(일)

홍익대 : 원서접수(9.11~16), 논술일정 - 자연 10.4(토), 인문 10.5(일)

 

 <일정은 참고로만 하고 반드시 대학별 입학처 홈페이지 날짜를 확인할 것>

면접일도 대학별로 겹치는 일정이 있을 수 있으므로 대학별 홈페이지의 입시요강을 찾아보면 높은 경쟁률을 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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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가 내리고있는 오후 수능D-5일 남았습니다. 수능 마무리 5일 어떻게 무얼해야 하는지 마음이 뒤숭숭해지는 시간이네요~ 수능시험 치르고 주말부터는 각대학별로 논술시험도 치러집니다. 논술공부도 해야하는데 수능5일 남기고는 일단 수능에 몰입해야 겠지요.

이 좋은 가을날 단풍든 산을 보면서 스트레스 확 날려버리고 싶겠지만~ 일주일만 참고 수능마무리전략 잘 세워서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네요

성균관대학교 입구에 성균관 은행나무

매일매일 이런 멋진 단풍을 보면서~ 학교에 가고 은행잎 깔린 교정을 거닐면서 공부하는 성균관대학생 정말 부럽습니다.

 

수능D-5일, 수험생에게 스트레스 압박이 가장 강한 시간대라고 합니다

아직, 수능시험 치르기엔 무언가 준비가 덜 된것 같은데~

공부해야할 문제집이 아직 남아 있는데~

모의시험을 보면 꼭 틀리는 문제들~

점수가 너무 낮게 나와

어떤 대학을 갈수 있을지 걱정...

 

<수능마무리 5일 가장중요한 것은?>

1. 수능 스트레스 해소, 마음 안정찾기

마음을 차분히 해야합니다. 지금까지 공부를 열심히 해왔습니다. 나름대로 각자 수능계획도 세우고 도서관에서 밤세워 공부하고 모평분석하면서 공부하고~ 그 동안 수능준비를 잘 해 왔습니다. 불안해 하지 않는 마음갖기 마음 안정찾기가 제일 중요합니다.

2. 수능 컨디션 조정, 건강한 체력유지

대표팀간의 축구시합 하기전에 어떤 선수가 선발로 나설 것인지 인터넷기사에 여러 대표선수들이 소개됩니다. 이런 저런 전략을 구사해서 누구를 제일 앞에 세워서 골을 넣겠다.. 등 그러다가 막상 시합이 시작되면 생각지 않은 선수가 선발로 나오기도 합니다~

나중에 인터넷기사에는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선수를 조정했다는 감독의 이야기가 나오곤 하죠. 컨디션~ 이게 그날의 컨디션이 엄청나게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수능의 두번째 중요한 준비는 컨디션 유지 입니다

컨디션을 좋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마무리전략 한다고 너무 오랫동안 너무 저녁늦게 까지 공부하지 마시고 충분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3. 수능시험날 환경에 적응하기

수능시험날은 평소에 모평시험을 볼때와는 다르게 다른 학교에 가서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또~ 하루종일 정신집중해서 시험을 봐야하는데 시험시간 조절을 못하여 문제를 못 풀거나, 아침에 너무 늦게 일어나서 아직 잠이 덜깬 상태에서 시험을 치르거나 하면 아무래도 제실력 발휘하기가 힘들겠지요~

수능시험5일 남은 지금엔 수능시험날 일어날 시간에 맞추어 일어나고 수능시험 첫시험 보는 시간정도에 맞추어 공부하고 공부시간 문제집 푸는 시간도 수능시험날과 연관해서 공부합니다

4. 수능마무리 학습전략

수능시험 모의평가 문제집, 봉투로 되어있는거 사서 수능시험시간에 맞춰 시험보면서 시간조정하면서 문제풀기

중하위권학생이라면 모르고 있는 문제 더 풀기보다는 알고있는 문제가 실수하지 않도록 아는문제는 꼭 맞고 간다는 전략으로 마무리 학습하기, 지금 새로 시작해서 공부한다고 그 부분이 시험에 나온다는 보장도 없고, 어려운 공부 했는데 맞추기도 어렵지만~ 마음이 더욱 심란해질수 있음.

중하위권 새로운 어려운문제 도전보다는 아는문제 실수하지 않도록 마무리하는 전략이 필요~

상위권이라면 어려운 문제 한두문제로 1,2등급이 좌우되기때문에 수능직전까지 어려운유형의 문제를 풀수 있도록 전략적 접근 필요~ 인터넷 입시전문학원등의 특강등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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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모의고사 등급컷 확인하기 이투스, 진학사, 대성, 비타에듀 등 입시전문학원에서 추정 등급컷을 실시간으로 확인할수 있네요~ 2013년 4월11일에 치러진 경기도교육청 주관 고3을 대상으로 치러진 2014학년도 수능시험 대비 4월 모의고사 모평 문제집 및 정답 문제해설은 링크되어 있는 곳을 클릭하시면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4월 모의고사 문제집 정답 문제해설

4월 모평 해설지

4월 모의평가 등급컷 추정

국어 A형 1등급 95, 2등급 90, 3등급 82

국어 B형 1등급 95, 2등급 90, 3등급 83

수학 A형 1등급 86, 2등급 71, 3등급 52

수학 B형 1등급 86, 2등급 73, 3등급 59

영어 A형 1등급 85, 2등급 70, 3등급 55

영어 B형 1등급 92, 2등급 85, 3등급 76




 

선택형 수능에서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지원가능대학 : 추정

 

연세대 인문계 우선선발 : 국어B, 수학A, 영어B 모두~ 1등급

                    일반선발 : 국어B, 수학A, 영어B, 탐구 3개 합 6등급

연세대 자연계 우선선발 : 수학B 1등급, 과학(2) 합이 3등급

                     일반선발 : 국어A 수학B, 영어B, 과(2) 2개 합이 4등급 (수학B, 과탐 1개 반드시 2등급)

 

성균관대 사회과학, 경영 우선선발 : 국어B, 수학A, 영어B 3개합 4등급 (수학A, 영어B 백분위 합 196이상)

                                  일반선발 : 국어B, 수학A, 영어B, 탐구 3개 합 6등급

성균관대 공학계열 우선선발 : 수학B, 과탐 합이 3등급 (수학B, 영어B 백분위 합 192이상)

 

 

주요대학의 A,B 유형 반영사항

 

2014학년 주요대학 수능 반영 유형은

인문계의 경우 국어B형, 수학A형, 영어 B형이 대세이고

자연계의 경우 국어A형, 수학B형, 영어 B형이다

그러나 일부 대학의 일부 학과나 또는 교대의 경우 A/B형을 모두 허용하거나 다르게 반영한다고 한다.

영어의 경우 중위권 이상 학생들은 계열에 구분 없이 대부분 영어 B형을 준비해야 하고 국어와 수학은 계열에 따라 유형을 선택하여 준비해야 한다

교대의 경우 국어와 수학은 A/B형을 모두 허용하고, 영어의 경우 서울교대, 부산교대, 진주교대는 B형을 나머지 교대는 A/B형을 모두 허용한다.

그러니까 중위권 이상 수험생들은 인문계열은 국수영이 B-A-B형, 자연계열은 A-B-B형으로 준비한다.

3월 모평, 4월모평이 끝나고 6월모평, 9월 모평이 남았는데 6월모평을 보고나서는 사진의 현재위치를 파악하고 입시전략 및 목표대학을 세우고 응시유형을 확정해야 한다.

6월모평이후 엄청나게 열심히 공부해도~ 그때부터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한 어는정도의 성적 이상이 오르기 힘들다고 하니~ 물론, 원래부터 성적이 매우 나쁜 상태였다면 몇등급 올리는 수능기적이 일어날수도 있지만 등급이 어느정도 중상위권이라면 더이상의 등급을 올리는게 몇점차이 밖에 안날수도 잇으므로 너무 높은 대학을 목표로 하는 것은 오히려 작전이 실패 할 수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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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대학입시 수시모집은 - 수시모집 지원 6회제한, 수시모집 기간은 2회로 통일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수시모집

수시모집 지원 횟수가 6차례로 제한되고, 수시추가 합격생들의 정시 지원도 금지된다.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두차례로 통일됐다

2013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기간은

수능이전(1차 8월16일~9월11일)

수능이후(2차 11월12일~16일)

1차는 학생부 성적 등으로 수능이전 전형이고 2차는 대학별 고사를 실시하는게 일반적이므로 원서접수기간이 통일되면 수시2차에 일단지원 수험생수가 줄면서 수시 2차 경쟁률이 낮아질것으로 보인다. 논술에 자신 있는 수험생은 수시 2차 전형을 노려볼 것

수시모집에서 입학사정관 전형 비중이 늘어났으며, 논술중심전형의 경우 수능우선선발을 실시하는 대학이 많아지면서 수능의 영향력이 커졌다. 대학별 전형계획을 살펴 맞춤식 지원전략을 짜는게 중요해졌다.

<2013년 대학 수시모집 지원전략 대학별 바로가기>

2013년 수시모집 지원전략 - 서울대 수시모집 전략

2013년 대입 수시모집 - 연세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2013년 수시모집 지원전략 - 고려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2013년 한양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2013년 성균관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2013년 대입 서강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2013년 중앙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2013년 서울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수시모집 선발비중을 79.9%로 대폭확대한다 지난해에는 60.8%였다

광역모집단위 선발방식을 학과별로 바꾼다. 수시전형시 광역모집단위에서 학과 선발로 전환하면서 지역균형선발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모집단위 선택에 주의요망.입학사정관 평가 강화방침으로 전공적합성을 중요한 평가요소로 반영한다. 단순 교과성적에 맞춰 학과를 정할게 아니라 면접에 대비해 자신이 지원전공과 관련한 지식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중요하다.

특기자 전형 명칭이 일반전형으로 바꿨으나 서류와 면접으로 평가하는 기존방식 그대로임

수시미등록 인원충원을 실시하면서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이 거의 없다. 지난해에는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정시 이월 인원이 많았다

<주요 변경사항>

1. 광역단위 선발을 학과별 선발로 변경

2. 특지자전형 명칭을 일반전형으로 변경

3. 수시 미등록 인원 충원 실시

 

2013년 연세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특기자전형 중 외국어고 출신 학생들이 주로 지원하던 글로벌리더전형을 폐지했다

과학인재전형의 경우 2단계에서 진행하던 심층면접 구슬시험을 수학 과학 창의성 면접으로 변경 실시

일반전형 모집인원은 지난해에 비해 307명 늘었다. 논술 중심 전형이지만 우선선발, 일반선발 모두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높게 설정돼어 있으므로 수능 에 철저한 대비 필요

연세대 논술고사는 전통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통합논술 형태

입학사정관전형인 학교생활우수자 트랙은 지난해 진리자유 트랙에서 명칭이 바뀌었다.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성적으로 3배수 거르므로 1등급초반 내신이 필수. 2단계는 학생부 비교과와 자기소개서, 추천서로 평가 3단계는 인성면접

<주요 변경사항>

1. 일반전형 모집인원 증가

2. 특기자 를로벌리더 폐지

3. 진리자유트랙전형 -> 학교생활우수자 전형

 

 

고려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고려대는 논술중심의 수시 일반전형에서 수능우선선발 비율 60%에 달하여 수능성적이 당락을 결정짓는 변수가 될 전망

"일반전형 우선선발 목표" 수험생의 수시모집 지원전략은

수능>논술>학생부 순으로

"일반선발을 목표"수험생의 전략은

논술>학생부>수능 순으로 집중분야을 달리할 것

입학사정관전형인 학교장추천은 모집인원을 늘리고, 고교별 추천인원을 인문계 모집단위 2명, 자연계 모집단위 2명으로 변경하면서 지원가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1단계 서류평가를 통해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합산해 최종합격생을 뽑는다.

세분화돼 있던 어학중심전형은 '국제전형'으로 통합.

신설된 OKU미래인재전형은 2단계 전형요소 중 하나인 강의리포트가 합격변수가 될 전망

<고려대 수시모집 주요 변경사항>

1. 어학중심전형이 국제전형으로 통합되고 OKU미래인재 신설

2. 일반전형 자연계 우선선발기준 변경

 

 2013 한양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입학사정관 전형인 수시 1차 학업우수자전형은 의예과를 제외하고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성적만으로 모집 2단계에서 우선선발과 일반선발로 구분 2단계에서 면접이 진행된다

우선선발의 경우 스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입착처장은 1단계에서 보통 3배수를 뽑고 지난해 내신은 인문 상경계열 1.25등급, 자연계열은 1.3등급 수준

브레인한양전형은 지난해 학생부 교과성적이ㅣ 전형요소로 포함됐지만 올해는 사전관종합평가 100%로 전형방식이 변하면서 내신성적은 반영되지 않는다

<주요 변경사항>

1. 학업우수자전형 : 면접, 우선선발 실시(우선선발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안함)

2. 브레인한양 : 사정관 종합평가 100%로 선발(학생부 교과 반영 안함)

3. 재능우수자 : 국제학부 영어에세이 도입

2013년 대학입시 수시모집 

 

2013 성균관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입학사정관 전형인 수시 1차 성균인재전형(748명 선발)은 모집인원의 50%를 수능 최저학력기준없이 서류로만 뽀믄다. 나머지 50%는 면접없이 서류 60%와 학생부 교과성적 40%를 반영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우선선발은 최저학력기준이 없이 때문에 지원율 상승 전망

특기자전형 인문게 - 학생부 교과성적 60%, 서류 40%

특기자전형 자연계 - 서류 70%, 수학,과학 사고력평가 30%

입학처장은 특기자전형 자연계 합격생의경우 4년전액 장학금이 지급되면서 경쟁률이 높을 것 - 서류평가 점수가 비슷한 학생들이 몰리므로 사고력평가가 중요변수

논술중심의 수시2차 일반전형은 수능 우선선발 비율을 지난해 50%에서 올해 70%로 확대

<주요 변경사항>

1. 일반전형 우선선발 70%로 확대

2. 의예과 수시모집에 10명 선발(일반학생 논술형 5명, 특기자 자연계 5명)

 

 

2013 서강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입학사정관 전형중 학교생활우수자전형 인원이 지난해 260명에서 올해 157명으로 줄었다

수능 최저학격기준이 적용되면서 수험생들이 지원하는데 부담 예측, 학생부 교과성적과 수능성적이 두로 높아야만 합격 가능하다.

선발 서류전형은 학생부 비교과영역과 자기소개서, 고사추천서를 토대로 평가, 수능 최저학격기준을 적용

고과성적을 반영하지 않기 때문에 비교과활동이 우수한 학생 지원가능, 단 최저학력기준이 높아 수능성적이 당락을 결정

특별전형인 알바트로스전형 인문계 모집단위의 경우 중국어 지원자격이 신HSK(중국한어수평고시) 기준이 기존6급에서 5급으로 완화되고, 에세이 작성언어가 지원한 전공언어만 가능하도록 변경

<주요 변경사항>

1. 일반 서류전형 신설

2. 특기자전형(16명) -> 자기추천전형(45명)

3. 학교생활우수자전형에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2013 중앙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학업우수자 전형과 일반전형을 통합한 수시통합전형 신설

학생부형과 논술형으로 구분되는데

학생부형은 우선선발 100%, 일반선발은 학생부 성적에 수능 최적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논술형은 논술과 학생부로 우선선발을 진행하고, 일반선발은 논술과 학생부 성적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우선선발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기 때문에 수능에 자신없는 학생들도 학생부와 논술의 강점이 있으면 지원

특기자전형 중 과학인재전형은 지원자격을 확대해 과학중점고 학생들도 범위에 포함시켜 수리, 과학 능력평가로만 신입생을 뽑는다.

입학사정관전형인 다빈치형인재 전형은 균형형과 재능형으로 구분했다. 재능형의 경우 전공적합성에 대한 평가비율이 높다

<주요 변경사항>

1. 수시학업우수자, 일반전형 --> 수시통합전형으로 변경

2. 다빈치형인재전형 --> 균형형,인재형 구분선발

3. 과학인재전형 : 인원 증가, 전형방식 단순화

Posted by 앗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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