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모평이후 수능전략

 

 

6월 모평이후 수능은 이제 바짝 다가왔다. 6월 모평의 결과는 수험생에게 많은 고민을 안겨다 준다. 앞으로 남은 기간을 열심히 공부하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기 때문에 6월 모평의 결과는 일단 무시하고 나갈 것인가... 6월 모평은 N수생을 포함한 모의시험의 결과이기 때문에 지금의 현재 나의 상황을 나의 위치를 받아 들이고 대학진학에 대한 전략을 수정 할 것인가...

 

6월 모평 이전까지는 열심히 수능공부만 집중해 왔다면~ 이제는 나의 위치가 어느정도인지를 알수 있는 시험결과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6월 모평이후 대학 입시학원들의 입시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아마도 6월 모평은 수능출제를 하는 한국교육평가원이 직접 출제를 한 시험이기도 하고~ 고3 수험생 뿐만 아니라 N수생도 6월모평 시험에 참가 했으니 어느정도 현재 나의 위치를 가늠할 수 있는 시험이라는 점에서 6월 모의고사 평가결과를 토대로 많은 입시학원에서 대입설명회를 하는거 같다.

 

종로학원, 진학사, 스카이에듀, 이투스~~ 등등 유명한 입시학원의 대입설명회~~

공부만 열심히 해서 대학 들어갈 수도 있겠지만 뭔가 좀더 효율적인 대입 성공을 위해서는 정보를 잘 활용하는 것도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수시모집 적성고사~ 공부를 잘하거나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입학전형을 생각하는 수험생이라면 다소 생소한 입학전형일지도 모르지만 전국대학별 적성고사 설명회도 개최된다고 하니 가천대, 삼육대 등 수시모집 적성고사 전형이 있는 대학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 보는게 막연히 6월모평의 결과에 따라 앞으로 열심히 해서 성적 올려서 좋은 대학을 가야겠다는 단순한 전략보다는 나의 위치를 냉정하게 따져보고 대입 전략을 세우는 신중함이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6월 모평이후 수능대박

 

 

6월 모평을 보고나면 초라한 성적결과를 보고나면 이제부터는 게임도 접고 정말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5등급에서 1등급으로 기적을 향한 공부레이스를 출발하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고3이 되면서~ 또는 재수를 하면서 추운 겨울날 아직은 어두운 이른아침에 학교나 학원을 가면서 올 수능에서는 꼭 대박을 치리라 결심했던 시기가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어느새 시간이 흘러 장미꽃피는 5월이 지나고 6월 모평을 치룬 결과~ 과연 결과는 얼마나 나아졌을까? 초심을 잃어서는 안된다라는 얘기는 어디에서나 맞는 얘기다. 공부에서도 어느샌가 초심을 잃고 안이하게 공부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수능대박은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는 자에게 하늘이 주는 선물일 것이다.

 

6월 모평이후 수능까지는 수능대박을 이루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고 어쩌면 아직은 수능 150일의 기적, 100일의 기적을 이룰 수도 있는 시간일 수도 있다. 수 많은 대입정보 뿐만아니라 과목별로도 많은 가이드가 있는 정보화 시대에~ 자기만의 특성을 잘 살려서 집중적인 공부를 한다면~ 5등급이 1등급이 되는 그런 기적을 아니더라도 6월 모평의 결과보다는 충분히 더 좋은 성적을 수능에서 올릴 수 있는 기적은 가능할 것이다.

 

 

 

6월 모평이후 대입합격선

 

 

이제 6월이 지나고 나면 대입이 바로 앞 현실로 다가서기 시작하면서 나는 어느대학을 갈 수 있을까 누구나 고민하게 된다. 그런데 누구나 긍정적 입장에서 대학을 바라본다면 지금까지 모의고사의 가장 좋은 성적만을 과목별로 대입해서 대입합격선을 가늠해 본다면 누구나 상상하는 대학의 최고선을 바라보게 된다. 누구나 수도권 대학에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 대부분의 수험생은 6월 모평, 9월 모평 보다도 실제 수능에서 성적이 더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실제 수능은 항상 시험보던 장소가 아닌 다른장소로 이동해서 시험을 보게 되면서 평소 모평을 보던 때와는 달리 시험장소로 이동하고 낯선 장소에서 시험을 치루면서 심리적인 부담감이 작용한다. 또한, 한번 이상의 경험을 가진 N수생 뿐만아니라 반수생이라고 할 수도 있는 대학을 다니면서도 학과적성이 맞이 않아 전공을 바꾸려고 수능을 재시도를 하는 수준높은 학생들을 고려하면 평소에 모평의 등급보다 1등급씩 내려 앉을 경우도 고려해 봐야 한다. 가끔씩 변수로 작용하는 난이도 높은 문제가 출제되는 경우에도 당황하게 되면 평소에 맞추던 문제도 당황하면서 틀리게 될 경우 평소보다 등급이 낮게 나오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물론, 평소 모평보다 실제 수능에서 더 집중력을 발휘하여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최고로 기분좋은 일일 테지만~ 최상과 최악을 다 고려해야 하는 것이 대입합격선이기 때문에~ 이 모든 상황을 고려하여 대입 상한과 하한을 적용하는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이러한 고민 때문에 대입전략설명회가 6월모평이후에 여러곳에서 개최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지만, 모든 정보도 좋고 대입전략도 좋고 다 필요한 일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수능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의 자세가 아닐까 생각된다. 6월 모평을 보고난 직후의 좀더 최선을 다해야 겠다는 그 생각이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지속되어야만 다음 모평과 수능에서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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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학년도 대학별 수시모집 논술일정 ***

 

2015 대학별 수시모집 일정(자세한 일정은 각 대학별 홈페이지 참조)

수시원서접수는 2014년 9월6일(토) ~ 18일(목) 까지

수시모집 젼형기간은 2014년 9월6일(토) ~ 12월4일(목)까지

 

 

*** 2015 수시모집 주요 대학별 논술일정 ***

2015 논술일정

2015년 논술일정은 수능시험 치르기전에 건국대, 한양대, 연세대 홍익대 등이 논술을 먼저 본다~ 따라서 9월모평이후 수시원서 지원전략을 잘 수립해야 한다.

9월수능모평이후 모평결과에 따라 최저학력기준을 살펴보고 자신의 수능성적에 맞추어 수시모집 수시원서를 접수해야 한다.

정시에서는 재수생의 합격률이 높아진다 재수생은 정시에 강하기 때문에 수시 준비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수시에는 학생부, 추천서, 자시소개서 같은 서류평가요소가 많으므로 수시원서 접수전에 미리 대학별 목표와 학과 목표를 세우고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대학은 실력도 중요하지만 정보력 또한 중요하다고 한다. 주요대학별 논술일정을 살펴보고 본인이 원하는 대학논술이 수능시험일 이전인지 후인지 파악하고 수시모집 6회를 학생부전형과 논술전형에 적정 배치 하여야 한다.

 

 

 

2015학년도 주요대학 논술일정

 

2015 논술일정 9월27(토) : 건국대(자연), 한국항공대, 한양대(인문)

2015 논술일정 9월28(일) : 건국대(인문), 한양대(자연)

2015 논술일정 10.04(토) : 동국대, 연세대, 한양대에리카(인문), 홍익대(자연)

2015 논술일정 10.05(일) : 카톨릭대, 한양대에리카(자연), 홍익대(인문)

2015 논술일정 10.19(일) : 경기대

2015 논술일정 10.25(토) : 인하대(수학과학)

 

<< 수능시험일 2014년 11월 13일(목) >>

수능시험일 끝나고 그주 토요일, 일요일에 대학별 2015 논술일정이 가장 많음. 수능시험 끝나고 쉴 시간이 없음.

 

2015 논술일정 11.15(토) : 경희대, 단국대(자연), 서강대(자연), 서울여대, 성균관대(인문), 세종대(자연), 숙명여대(자연), 숭실대, 인하대(자연)

2015 논술일정 11.16(일) : 경희대, 단국대(인문), 서강대(인문), 성균관대(자연), 세종댜(인문), 숙명여대(인문), 인하대(인문)

2015 논술일정 11.18(화) : 서울시립대

2015 논술일정 11.21(금) : 연세대(원주)

2015 논술일정 11.22(토) : 고려대(자연), 광운대(인문), 덕성여대, 아주대(자연), 중앙대(인문), 한국외대

2015 논술일정 11.23(일) : 고려대(인문), 광운대(자연), 아주대(인문), 이화여대, 중앙대(자연), 한국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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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입자소서 - 자소서 잘쓴예 - 자소서 잘못된 사례

2015 입시에서는 수능에서 우선선발이 없다. 따라서 수시모집 일반전형 실질경쟁률이 높아지고 상위권 학생들의 논술전형 경쟁률이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중위권 학생들의 논술전형이 낮아져 논술전형으로 수능성적을 뒤집는 수능 기적을 만들 기회가 생겼다

하지만, 우선선발 기준이 없어졌으므로 중하위권 학생까지 서울 주요 명문대학에 논술전형을 지원할 것이기 때문에 연고대 입시에서는 논술고사의 경쟁이 어느때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상위권 학생들일 경우 일반전형 논술전형보다 비중이 높은 학생부 학생부전형 교과성적과 학교생활을 활용한 전형에 보다 집중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5 대입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

<자소서 잘쓴예 와 자소서 잘못된 사례>

 

자소서 잘쓴예

 

1. 고교재학 기간 중 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학습경험을 기술한다

(고교 성장과정을 통하여 대학에서의 성장 과정을 평가)

- 교과성적을 올리기 위해 자기주도적 노력한 경험

- 교과공부경험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했는지 제시

 

2. 교교 재학기간 노력했던 교내활동과 느낀점

(고교 교육과정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워온 학생 선발)

- 자기주도적으로 활동한 사례 적기

- 자신의 진로와 관심영역을 연결한 교내활동, 꾸준히 지속해 온 교내활동과 경험이나 성과를 구체적으로 작성

 

3. 학교생활중 배려, 나눔, 협력, 갈등관리 실천사례와 느낀점

(학교생활의 적응과 가치관 평가)

- 단순히 남을 도왔다 등으로 끝나지 않고 자신만의 해결방법이나 가치관 등을 구체적으로 기술한다  

 

학생부와 연계율을 높히는 자소서 작성

자기소개서와 학생부를 함께 평가하므로 자기소개서와 학생부가 시너지 효과를 불러올 수 있도고 자소서에는 학생부에 들어 있는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경험과 일화 등을 소개함으로써 자신을 좀더 정확하게 소개하는 것이 좋음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겠다는 것 보다는 자신의 강점을 강조하고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잘했는지, 교내활동에서 어떤 역량을 익혔는지 등을 강조



 

자소서 잘못된 사례

 

단순실적 나열이나, 미사여구로만 꾸민사례, 남의 자소서 베낀사례, 학생부 기록과 일치하지 않는 사례등은 잘못된 예임

- oo전공하고 졸업후 대기업에 취직하고 싶어서~~  X

: 진로계획이 너무 막연하고 추상적이다

- 선배의 애기를 듣고 나에게 맞는 학과라 지원을~~ X

: 무엇이 자신에게 맞는지 구체적이지 못함

- 봉사활동으로 몸은 힘들었지만 참 뿌듯했고~~ X

: 기쁜감정의 두루뭉실한 표현으로 성장정도 평가 곤란

 

< 2015년 주요대학 학생부전형 논술전형 선발인원 >

고려대 :  학생부 전형 910명, 논술전형 1,227명

연세대 :  학생부 전형 630명, 논술전형 738명

서강대 : 학생부 전형  445명, 논술전형 468명

성균관대 : 학생부전형 1,149명, 논술전형 1,171명

한양대 :  학생부전형  1,196명, 논술전형 585명

중앙대 : 학생부 전형 1,073명, 논술전형 975명

경희대 : 학생부 전형 1,430명, 논술전형 1,0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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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모평 등급 - 수능 등급컷 비교 - 수시모집 지원전략

9월모평은 수능 시행전에 재수생을 포함 가장많은 수험응시생이 보는 모의평가로 9월모평등급컷이 올해 수능 등급컷과 가장 근접한다고 볼수있어서 9월모평은 대단히 중요하다

9월모평이후 수능이 50일정도 밖에 남지않은 상황에서 별다른 수능대비전략이 없는한 9월모평 수준의 시험성적에서 수능은 대동소이하게 나타날 확률이 높다.

따라서 9월모평이후 9월모평 등급컷으로 수시모집 대상 대학 및 학과에 수시모집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 여전히 수능성적에 의한 대학진학보다는 수시모집 대입모집인원이 훨씬 많은 상태이기 때문에 재학생의 경우 재수생이 강세를 보이는 수능에 의한 정시모집보다는 자소서 등이 절대적 영향을 미치는 수시모집에 신경을 써야할 필요가 있다.

대학이 많다고 해서~ 막연히 3,4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니 수능성적에 따라서 대학을 지원하겠다는 생각만으로는 대학진학이 쉽지 않다. 막상 대학입학처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면 수능성적에 따른 정시지원 모집인원이 생각보다 많지않음을 알게된다.

인서울을 목표로하거나 중,상위권대학을 목표로 한다면~ 9월모평 이후의 입시지원전략을 수립하고 각종 정보를 바탕으로 본인의 성적이나 특성을 잘 살려서 대학을 진학 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

논술시험은 대학을 진한할 수 있는 역전의 길이다. 내신성적이 좋지않은 학생~ 고1부터 내신성적은 별로였으나 고3때 맘잡고 열심히 공부하여 고3 내신은 좋으나 고2이전 내신이 좋지않은 학생...

모의고사 성적은 좋지 않게 나오지만 나름대로 적성에 맞는 분야에서 논술에 유난히 강세를 보이는 학생은 논술로 진학 할수 있는대학은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대학은 수능으로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대학입학은 전략이 중요!!!

대학은 수능으로만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정시모집 보다는 수시모집이 더 많고 수시모집은 내신성적, 논술 등으로 크게 나누어지는데 내신이 부족하면 논술로 뒤집을 수도 있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대학도 수도없이 많으니 대학을 들어가는 것은 입시전략 관력 정보력이 중요하다

 

9월모평 성적에 따라 누적비율 및 누적인원을 보면 본인보다 얼마나 많은 수험생이 있느냐에 따라 지원가능대학을 가늠해 볼수 있다

또한, 내신 1,2등급의 학생들은 수시지원을 할 확률이 높고 3, 4등급의 학생들은 논술지원을 하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 4,5등급에서는 최저학력기준이 없는 대학을 지원하게 될 것이다

9월모평 등급컷과 수능등급컷의 차이를 알아보고~ 수시모집 전략을 세우도록 하자

9월모평 등급컷이 중요한 것은~

본인의 모평성적이 6월모평에 비해 올랐다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모의고사의 난이도에 따라 본인성적은 올라갈 수도 내려갈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수험생들 사이에서 내 성적이 어느정도에 분포하고 있는가 이다.

 

9월모평 등급컷 VS 수능 등급컷 비교

 

<2014학년도 9월모평 등급컷, 수능등급컷 비교>

 

<2013학년도 9월모평 등급컷, 수능등급컷 비교>

 

<9얼모평 결과이후 - 수시모집 지원전략>

9월모평이후 수능등급의 결과를 보면 수능은 쉽게출제한다는 것이 확실하나 9월모평에서 너무 어렵게 나왔다든지 너무 쉽게 나온다든지 난이도 조절이 잘 안되는 경우에 어느정도 수준으로 조정될 수도 있다. 6월모평에서 너무 쉬웠던 과목은 9월모평에서는 다소 어렵게 출제될 수도 있다.

그러나, 9월모평과 수능을 비교해 보듯이 대부분의 과목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를 않는다. 그만큼 9월모평이후의 수능등급의 변화는 어렵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하나는 3등급이하 4,5등급의 원점수는 대체로 올라가는 경향을 보이는데 수험생들이 좀더 남은기간 수능50일을 열심히 공부하는 것을 보여주는 통계일 수도 있고, 기본적인 수능시험이 모평보다는 더욱 기본과 개념에 충실해서 출제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수능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한다면~

평소의 5등급이하의 수험생이더라도 마지막까지 열심히 공부한다면 의외의 좋은 수능성적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대학별 수시모집 전형 요강을 면밀히 살펴보고 학생부전형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찾아보는 것도 중요하다. 입시전문 사이트에서 9월모평이후 수시모집에 대한 다양한 입시정보 설명이 있을 것이다. 이를 잘 활용하여 본인의 적성에 맞는 대학에 들어갈수 있도록 한다.

수시모집 논술전형은 서울이나 수도권대학은 높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할 수도 있다. 논술이 유리한 학생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맞출수 있다면 과감하게 상위권 대학을 지원할 수도 있다.

교내수상기록이 있다던가 학생부 교과성적이 어느정도 받쳐준다면 수시지원시 대학별 학생부 평가방식이 각기 다르다는 점에 유의하여 대학별 산출방법에 따른 유불리를 따져보면서 수시모집에 지원하도록 한다.

자기소개서의 작성 포인트는 본인의 학습경험, 비교과활동, 본인의 특기와 장점 등을 보여주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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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월모의평가 정시 배치표 - 정시대학 배치표 백분위

2015 9월 모평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6월모평에서 점수 평균을 보면!

9월모평 어느정도 높혀야 상위권대학에 들어갈수 있나?

 

1등급 스카이~~

2등급 서울 주요대학~~~

3등급 인서울~~~~~

 

 

2015 6월모의평가 정시 배치표 - 정시대학 배치표 백분위

 

6월모평 등급으로 본 정시대학 배치표 참고

 

2015 정시 배치표는 모의고사 성적을 백분위로 대학별 모집단위 지원가능한 대학을 가늠해보는 참고자료일 뿐이므로 이걸 절대적 기준으로 삼으면 안됨~~~

정시배치표는 순전히 대입관련 전문 입시사이트의 자료를 바탕으로 임의적으로 해석한 거싱므로 현실과 차이가 있음~~~~

참고자료로만 가능한것임을 알려드리며 백분위는 국영수탐 각각 100을 기준으로 합산한 값이며 탐구는 2개 과목 등급 및 백분위 평균을 ㄱㅖ산해 합산한 것임....

 

<2015 6월 모평기준 자연계 정시지원 예상 등급컷> 

모평 1.0등급컷 : 395점 : 전국 의예과~~~~

모평 1.1등급컷 : 390점 : 서울대 원하는 학과 ~~~ 생명과학, 수리과학 등

보평 1.5등급컷 : 375점 : 서울대 의류, 산림, 간호 전 학과등 서울대 정시지원 등급컷

                               : 연세대 생명공학, 수학, 신소재공학,컴퓨터공학 등 일반학과

                               : 고려대 전기전자, 컴퓨터 공학 등

                               :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 소프트웨어

                               : 한양대 미래자동차 등

 

모평 2.0등급컷 : 365점 : 연세대, 고려대 정시지원 등급컷

                                : 한양대, 서강대, 성균관대 공학계열 등급컷

모평 2.1 등급컷 : 360점 : 서울시립대 공학과 등급컷

모평 2.3 등급컷 : 345점 : 한양대 자연게열 등급컷, 중앙대 화학,수학,건축학 등 일반계열 등급컷, 이화여대 자연계열 등급컷, 홍익대 일반계열 등급컷

모평2.9등급컷 : 325점 : 중앙대 자연계 등급컷, 경희대 자연게 등급컷, 건국대, 인하대, 동국대, 숙명여대, 아주대 자연계열 등급컷

모평 3.2등급컷 : 315점 : 숭실대, 카톨릭대, 덕성여대, 국민대 자연계열 등급컷

모평 3.5등급컷 : 300점 : 단국대, 광운대, 서울여대, 상명대, 명지대, 세종대 자연계열 등급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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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수시지원횟수는 얼마일까? 4번? 6번?

수능원서접수 끝나고 9월모평끝나면 수시모집 원서접수 인데요

수시지원횟수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지금은 수능원서접수 기간~

수능원서접수는 8월25일~9월12일까지 인데요.

수능이야 당연히 치러야 하는 것이니

수능원서접수를 차질없이 해야 하는데요

 

고3은 별 걱정 없으나 재수생이나 N수생의 경우에는

수능원서접수기간 잊지 말고 원서접수 해야 합니다.

수능원서접수기간 중에 9월모의고사가 실시됩니다

 

9월모평이후 수시지원 전략

 

9월모평 왜 중요한가?

9월모의고사가 왜 중요하냐면~

대부분의 재수생들이 9월모평을 보기 때문에

수능이전에 본인의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파악할수 있고

9월모평이 끝나고 수시모집이 이루어지기 때문인데요

결국, 9월모평 성적으로 수시지원전략을 세워 수시지원해야 합니다.

 

2015 수시지원횟수는?

 

2015학년도 대학 수시지원시

수시지원횟수는 최근 4번으로 제한되었다는 소리도 있었는데

이것은 입시방법이 자주 바뀌다보니

헷갈려서 잘못된 정보입니다.

 

2015 수시지원횟수는 예년과 같이 6번!!!!

 

수시 제도가 4가지 유형으로 축소되어

많은 수험생이 착각하고 헷갈려 하지만

수능유형 4가지는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실기

이렇게 4가지를 말하고

 

수시지원횟수는 여전히 6번임.

 

수시전형 유형 중에서

학생부교과전형은 학교성적을 위주로~

학생부종합전형은 각종활동, 수상실적 등으로~

논술은 논술로~

실기는 실기로~

 


수시모집 지원회수가 왜 중요한가?

 

대부분의 대학이 정시보다 수시로 훨씬 많은 신입생을 모집한다

그리고 수시모집중에서 논술 모집정원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대한 전체 모집인원 37만명중 65%인 24만명을 수시에서 모집한다.

개략적으로 학생부교과가 14만명으로 60%

학생부종합 6만명(24%), 논술이 1만5천명(6%), 실기 1만5천명(6%)정도~

전체 수시모집인원의 84%가 학생부위주 선발이므로

학생부 전형을 위한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

서류작성에 준비가 필요하다

본인의 9월모평 등급컷에 따라 입시전략을 잘 수립하여야 대학을 들어갈 수 있다~

수능성적도 중요하지만 대학입시정보도 역시 또다른 수능인 것이다!!!

 

2015 대학별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

 

2015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일정은

수시원서접수를 2014년 9월6일(토)~ 18일(목) 중 4일이상이며

주요대학 수시원서접수일이다.

자세한 수시원서접수일은 반드시

각 대학교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2015 대학별 수시, 정시 선발비율

서울대 : 수시 2,504명(76.5%), 정시 771명(23.5%)

연세대 : 수시 2,585명(72.4%), 정시 986명(27.6%)

고려대 : 수시 2,986명(73.3%), 정시 1,086명(26.7%)

성균관대 : 수시 2,813명(75.7%), 정시 903명(24.3%)

서강대 : 수시 1,086명(62.1%), 정시 664명(37.9%)

한양대 : 수시 2,261명(69.4%), 정시 995명(30.6%)

중앙대 : 수시 3,156명(63.2%), 정시 1,836명(36.8%)

경희대 : 수시 1,584명(58.6%), 정시 1,119명(41.4%)

외국어대 : 수시 1,061명(60.3%), 정시 699명(39.7%)

시립대 : 수시 695명(39.1%), 정시 1,081(60.9%)

이화여대 : 수시 1,801명(56.1%), 정시 1,411명(43.9%)

건국대 : 수시 1,793명(53.9%), 정시 1,531명(46.1%)

Posted by 앗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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