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100일기적 가능한 것일까요. 요즘은 서울대 연고대 중경외시등 서울10대 대학이 문제가 아니라 수도권대학 진학도 어려운 지경인데요. 수능 및 내신 4,5등급일 경우 가장 고민이 많이 됩니다. 과연 수능 4,5등급으로 수도권대학을 진학할수 있을까? 이제 스능 100일빢에 안남았는데 말이지요~

수능100일기적사례 - 4.5등급으로 수도권대학 진학하기

6월모평 결과는 그해 수능성적을 가늠하게 한다고 합니다. 6월모평 보고나서 성적이 좋지않은데 9월모평이후 성적급상승으로 실제 수능에서는 1~2등급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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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 대학 도 만만치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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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 진학대학이 어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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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진학은 드라마가 아닙니다. 현재 6월모평에서 4,5등급 수준인데 120일 열심히 공부해서 수능에서 대박을 터트려 1등급이 나왔다~ 그렇다면, 정말 기적같은 일이고 기적이라기 보다는 그런 학생은 오래전부터 엄청난 잠재력이 내재해 있었을 겁니다. 보통의 학생에게는 그런일을 이루어질수 없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수능은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에 6월모평이후 나도 열심히 공부하는 만큼 다른 수험생들도 열심히 공부합니다. 웬만한 전략이 있지 않고서는 사실 6월모평이후 9월모평이나 수능에서 1등급 올리기가 만만치 않다는 것이지요.

수능100일 기적~ 어떤것이 있을까요. 여름방학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100일동안 죽어라 공부해서 수능성적 올리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이지만 대입진학 전략을 잘 짜서 수도권대학에 진학하는 기적은 이룰수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수도권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중하위권 수험생들에게 기회를 주고 있는 방법은 논술고사 보다는 수시에서 적성고사를 노리는 것입니다.

적성고사는 특히 수학을 잘하는 수험생에게는 유리하다고도 합니다. 혹시~ 등급이 낮으면서 수학이 자신있다면 적성고사를 생각해 보는 겁니다. 물론, 적성고사 정형에도 수능 최저할력기준을 적용하는 곳도 있지만 적용하지 않는 대학도 있다는 것.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적성고사에 응시할 경우 수능최저학력기준만 맞춘다면 합격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는 것도 당영한 것이겠지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으면서 적성고사 중심전형의 수도권 대학으로는 가천대 일반적성전형, 농어촌적성전형 강남대 일반전형, 사회기여자전형, 경기대 일부 일반전형, 명지대 일반적성고사 전형, 특성화고교전형, 수원대 일반적성전형, 영어우수자전형, 사회공헌자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전형 등등

만약에 수능에 조금이라도 자신이 있다면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하면서 적성고사 전형을 진학가능한 대학은 카톨릭대, 경기대, 고려대 세종캠퍼스, 세종대, 홍익대세종캠퍼스 등이 있다.

Posted by 앗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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