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대입 성균관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수시모집 지원 횟수가 6차례로 제한되고, 수시추가 합격생들의 정시 지원도 금지된다.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두차례로 통일됐다

2013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기간은

수능이전(1차 8월16일~9월11일)

수능이후(2차 11월12일~16일)

1차는 학생부 성적 등으로 수능이전 전형이고 2차는 대학별 고사를 실시하는게 일반적이므로 원서접수기간이 통일되면 수시2차에 일단지원 수험생수가 줄면서 수시 2차 경쟁률이 낮아질것으로 보인다. 논술에 자신 있는 수험생은 수시 2차 전형을 노려볼 것

수시모집에서 입학사정관 전형 비중이 늘어났으며, 논술중심전형의 경우 수능우선선발을 실시하는 대학이 많아지면서 수능의 영향력이 커졌다. 대학별 전형계획을 살펴 맞춤식 지원전략을 짜는게 중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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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수시모집 지원전략 - 서울대 수시모집 전략

2013년 대입 수시모집 - 연세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2013년 수시모집 지원전략 - 고려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한양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성균관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서강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중앙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2013 성균관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입학사정관 전형인 수시 1차 성균인재전형(748명 선발)은 모집인원의 50%를 수능 최저학력기준없이 서류로만 뽀믄다. 나머지 50%는 면접없이 서류 60%와 학생부 교과성적 40%를 반영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우선선발은 최저학력기준이 없이 때문에 지원율 상승 전망

특기자전형 인문게 - 학생부 교과성적 60%, 서류 40%

특기자전형 자연계 - 서류 70%, 수학,과학 사고력평가 30%

입학처장은 특기자전형 자연계 합격생의경우 4년전액 장학금이 지급되면서 경쟁률이 높을 것 - 서류평가 점수가 비슷한 학생들이 몰리므로 사고력평가가 중요변수

논술중심의 수시2차 일반전형은 수능 우선선발 비율을 지난해 50%에서 올해 70%로 확대

<주요 변경사항>

1. 일반전형 우선선발 70%로 확대

2. 의예과 수시모집에 10명 선발(일반학생 논술형 5명, 특기자 자연계 5명)

Posted by 앗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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