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대입 중앙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수시모집 지원 횟수가 6차례로 제한되고, 수시추가 합격생들의 정시 지원도 금지된다.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두차례로 통일됐다

2013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기간은

수능이전(1차 8월16일~9월11일)

수능이후(2차 11월12일~16일)

1차는 학생부 성적 등으로 수능이전 전형이고 2차는 대학별 고사를 실시하는게 일반적이므로 원서접수기간이 통일되면 수시2차에 일단지원 수험생수가 줄면서 수시 2차 경쟁률이 낮아질것으로 보인다. 논술에 자신 있는 수험생은 수시 2차 전형을 노려볼 것

수시모집에서 입학사정관 전형 비중이 늘어났으며, 논술중심전형의 경우 수능우선선발을 실시하는 대학이 많아지면서 수능의 영향력이 커졌다. 대학별 전형계획을 살펴 맞춤식 지원전략을 짜는게 중요해졌다.

<2013년 대학 수시모집 지원전략 대학별 바로가기>

2013년 수시모집 지원전략 - 서울대 수시모집 전략

2013년 대입 수시모집 - 연세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2013년 수시모집 지원전략 - 고려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2013년 한양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성균관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2013년 대입 서강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중앙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2013 중앙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학업우수자 전형과 일반전형을 통합한 수시통합전형 신설

학생부형과 논술형으로 구분되는데

학생부형은 우선선발 100%, 일반선발은 학생부 성적에 수능 최적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논술형은 논술과 학생부로 우선선발을 진행하고, 일반선발은 논술과 학생부 성적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우선선발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기 때문에 수능에 자신없는 학생들도 학생부와 논술의 강점이 있으면 지원

특기자전형 중 과학인재전형은 지원자격을 확대해 과학중점고 학생들도 범위에 포함시켜 수리, 과학 능력평가로만 신입생을 뽑는다.

입학사정관전형인 다빈치형인재 전형은 균형형과 재능형으로 구분했다. 재능형의 경우 전공적합성에 대한 평가비율이 높다

<주요 변경사항>

1. 수시학업우수자, 일반전형 --> 수시통합전형으로 변경

2. 다빈치형인재전형 --> 균형형,인재형 구분선발

3. 과학인재전형 : 인원 증가, 전형방식 단순화

 

 

Posted by 앗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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