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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1.28 수능등급별 지원가능대학 - 수능 망쳤을때 - 9
  2. 2012.11.09 수능 등급별 지원가능대학 - 등급컷 가능대학 알아보기

수능등급별 지원가능대학 - 수시등급별 지원가능대학은 꿈이 있었지만~ 수능이 발표되었네요 영원히 발표되지 않았으면 하는~ 수능 발표가 되었는데 수능 망쳤을때 할수 없이 수능 등급별 지원가능대학을 검색해 볼수 밖에 없군요. 수능 망쳤을때 3등급? 아니 4,5,6등급 수능등급별 지원가능대학 - 희망을 잃지 말고 삽시다.

대학이 뭐 별건가요~ 좋은 명문대학 나왔다고 다 잘되는 거 아임니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단지 미팅할때만... 어느 대학을 가든 그 대학에서 잘 하고 본인이 좋아하고 열심히 노력하면 인생은 노력한 만큼 보답이 따라온다고 합니다.

수능등급별 지원가능대학 알아보기 - 개인적으로 알아보는 것이니 이게 정확하다고 할수는 없지요~ 좀더 정확한 수능등급별 지원가능대학을 알아보시려면 입시 대입 유명 사이트 들인 이투스, 진학사, 유웨이, 비타에듀 등을 알아보시면 되겠네요

그런데 수능 등급컷이 자꾸 내려가는 것 같은데요. 뉴스에서는 외국어영역 1등급컷이 92점으로 나왔었는데 지금 이투스, 진학사, 유웨이, 비타에듀 등에서는 모두 외국어영역 원점수 등급컷을 93점으로 발표하는군요. 외국어 영역 등급컷이 조금 올라가는가 봅니다. 많은 분들이 실망하실듯 그러나 희망을 잃지 마세요~

메가스터디 등급컷에서는 아직 92점이었다고 생각되는데요. 그리고 설령 등급컷이 93이 나왔드래도 만점자가 많았다고 하니~ 2등급하고 전체적으로는 비슷한 성적의 학생들일수 있습니다. 정시에서 선택잘해서 꼬옥 대학 들어가기를 바라면서

수능등급별 지원가능대학을 검색해 봤는데요

아래표는 2012학년도 지원가능 표준점수이기 때문에 단지 참고만 하시고요~ 올해는 언어영역은 무지 쉬웠고 외국어영역은 어려웠다는 점 그리고 수리는 평이했다는 점을 참고해서 각 대학별 입학처 홈페이지의 정보와 각종 입시정보 사이트를 통해서 자기에게 맞는 학과를 선택하시기 바라고요

아래는 단지 2012학년도 기준으로 짐작해 보는 등급컷입니다

 

표준점수 530 백분위 391

가군 : 고려대 경영,정경,미디어,영어교육,자유전공

         성균관대 글로벌 경영, 글로벌 경제

         연세대 경영,경제,언론,정치외교

나군 : 서울대 인문계열, 경희대 한의예, 성균관대 글로벌리더

 

표준점수 520 백분위 381

가군 : 경희대 경영, 행정

         서울시립대 자유전공

         성균관대 사회과학, 인문과학

나군 : 경희대 경영, 행정

         서강대 경영, 경제, 사회과학

         서울시립대 도시행정, 경영

         중앙대 글로벌

         한양대 경영

다군 : 건국대 경영정보, 자율전공

         경희대 경영

         중앙대 경영

         홍익대 국어교육, 영어교육

 

표준점수 510 백분위 368

 가군 :  건국대 영어교육

          동국대 경영

          아주대 경영

          홍익대 경영, 경제

나군 : 건국대 자유전공

         단국대 국제경영

         동국대 경영

         인하대 국어교육, 영어교육

다군 : 건국대 상경

          국민대 경영

         아주대 비즈니스 경영

         홍익대 경영

 

표준점수 500 백분위 353

가군 : 가천대 경영

         건국대 교육공

         국민대 언론정보, 경영

         아주대 사회과학

         중앙대 국제물류

         한양대 신문방송

나군 : 경희대 글로벌

         단국대 경영

         세종대 경영

 다군 :  경희대 글로벌

           단국대 행정

            명지대 경영

            외대 스페인어

 

표준점수 490 백분위 337

가군 : 카톨릭대 사회고학

        중앙대(안성) 도시계획 부동산

         외대 스페인더

나군 ": 단국대 경제

다군 : 가천대 경영

         경기대 관광경영

         단국대 무역

          외대 중국어

 

수능 망쳤다고 대학을 못가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 표를 보시고 등급별로 비슷한 수준의 대학별로 지원가능 대학을 분석해 보세요~

수능이 다는 아닙니다. 얼마든지 대학가서 자신의 재능을 살려서 인생 성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파이팅 하시고~ 수능 등급별 지원가능 대학을 잘 분석해서 꼭 대학에 입학하시길~

 

수능 등급별 지원가능 대학(참고용)

1.17등급 : 카이스트 포항공대 서울대

1.3등급 : 연세대, 고려대

1.5등급 : 서강대, 한양대, 서울교대

1.8등급 : 성균관대, 서울시립대, 한국외국어대, 경잘대

2.3등급 : 경희대 중앙대 동국대 건국대 홍익대 인하대 아주대

2.5등급 : 경희대(수원), 국민대, 항공대

2.8등급 : 세종대, 숭실대, 광운대, 한양대(안산), 단국대(죽전)

3.2등급 : 총신대, 삼육대, 한성대, 서경대, 경기대(서울) 명지대(서울) 중앙대(안성)

3.6등급 : 경원대, 인천대, 외대(수원), 연대(원주), 고대(서창)

3.9등급 : 경기대(수원), 명지대(용인), 수원대, 강남대

4.3등급 : 안양대, 한세대, 협성대, 대진대, 홍익대(조치원)

4.7등급 : 단국대(천안), 건국대(충주), 한신대, 한북대, 한서대

4.9등급 : 백석대, 평택대, 호서대, 세명대, 순천향대, 상지대, 목원대, 대전대, 한남대

5.4 등급 : 나사렛대, 극동대

5.5등급이하 :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대학

Posted by 앗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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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등급별 지원가능대학 알기가 쉽지 않네요. 물론,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것이 없을테니 이투스나 메가스터디 등 전문 입시싸이트를 참고로 하는수 밖에 없는데요. 과거 자료를 분석해보면 어느정도 수능 등급별 지원가능 대학을 알수 있습니다. 등급컷 별로 학과마다 다르겠지만 대강으로나마 내가 갈수 있는 대학이 어디일까.

일단 원점수 평균 표준점수 최고점을 알아보면 작년 수능 원점수별 표준점수를 보면

   12년도 수능평균 표준점수 최고점 
 언어

 67.7 

 137

 수리 가형

 57.9

 139

 수리 나형

 49.6

 137

 외국어

 66.1

 130

   
 인문 : 언+수나+외

  183.4

 404

 자연 : 언+수가+외

  191.7

 406

비상에듀 2012 수능 추정치 자료

 

2012 정시 인문게 지원 가능 점수 원점수 기준으로는 400점 만점에~

 점수  지원가능 대학         
 389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382 서강대  성균관대  경희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한국외대          
 373 경희대  건국대  숙명여대  홍익대     
 364 동국대  이주대  인하대  숭실대     
 353 카톨릭대  광운대  단국대  상명대     
 333 인~서울           

 

그런데, 2013년 수능시험의 가장 큰 변수는 언어영역이라고들 합니다. 왜냐하면 언어영역이 매우 쉽게 나왔기 때문에~ 원점수 기준으로 할때 언어영역은 1문제만 틀려야 1등급인데 3점짜리 문항 하나만 틀려도 2등급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언어영역때문에 수시 논술 등을 지원할때 최저학력기준을 맞추지 못하는 학생들이 생길수 있고, 이런 학생들의 원점수 기준은 상당히 높을 수 가 있는 것이죠~ 2012년 수능에서 언어 94점이면 1등급인데 올해는 94점이면 3등급 밖에 돼지 않습니다.

논술 최저학력기준을 생각해서 입시업체별 언어영역 2013 수능 예상 등급컷을 비교해 보면~




 구분 1등급  2등급  3등급 
 2012년

94 

88 

81 

 2013년 메가스터디

98

95 

91 

           이투스청솔

98 

 95

 90

            진학사

 98

 95

 91

언어영역 3등급의 경우 무려 2012년도와 10점차이를 보이고 있다. 물론, 학원별 대학 입시업체에서 예측하는 것으로 맞지 않을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거의 비슷하다.

따라서 1등급을 맞지 못한 우수한 인재들이 중간 대학으로 몰릴 가능성이 있다.


외국어 영역도 작녀에 비해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 있다

작년 수능 외국어 1등급이 97점이었는데 올해는 92점으로 예상되고 있어 외국어 영역도 상당히 큰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곧, 수시 논술고사를 주말에 각 대학들이 실시하는데, 결석률에 따라 수능 1,2등급 분포가 어느정도인지 알수 있다. 정시에서 더 좋은 학교를 갈수 있다면 당연히 수시를 포기할 것ㅇ다. 등급컷 추정치를 통해 수시모집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이 돼지 않는 수험자들도 당연히 수시2차를 보지 않을 것이다.

외국어 영역이 어렵게 나오다 보니 3등급 전후 중상위권 학생들의 멘붕이 심할 것이라고 한다. 3등급 이하에서 영어 성적하락이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원점수로 분석결과 지원가능 대학을 분석해 보면

인문게 수도권 최상위권은 389점 - 서울소재 상위권 대학은 주로 가군과 나군에 배치된다. 2번의 기회가 있다. 수능성적 반영방법, 수능 가중치 적용여부 등을 검토한다

인문계 수도권 중상위권 대학은 358점 - 서울소재 대학은 가군과 나군에 많다. 한개 대학은 합격위주로 선택하고 하나는 소신지원을 한다

자연계 수도권 최상위권은 379점 - 대부분이 소신지원이다

자연계 중상위권은 358점 수준으로 예측되고 있다.

중위권은 2012년의 경우 323점 이상인데,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몰려있는 점수대이기 때문에 경쟁률이 치열하다.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시간까지 극심한 눈치작정이 예상되며

 

원점수가 비교해서 높으면 정시에 도전을, 그렇지 않으면 수시 대학별 수식사에 응시할 것인지 판단해야 한다.

 

정시모집 지원시 수능 반영 분석 방법

수능 반영은 대학마다 다르기 때문에 가고자 하는 대학 입학처 모집요강을 철저히 분석해 봐야 한다. 특정 영역에 가산점을 부여하는지 등을 따져서 진에게 유리한 점수를 살펴봐야 하다. 일부 대학에서 사탐 과탐중 하나를 선택하고 수리가형 과학탐구를 선택하는 경우 가산점 부여 등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한다 또한, 영역별 가중히 적용을 어떻게 하는지 살펴본다.

정시모집은 군별 3번의 기회가 있다.

서울 상위권 대학은 가군과 나군이다. 다군은 모집대학 정원이 적고 가군 나군에서 지원하는 수험생이 많아 경쟁률과 합격선이 올라갈 것도 예상해야 한다. 주로 안전지원, 적정수주지원, 소신지원 3개를 택하여 지원한다.


 

Posted by 앗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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