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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논술 경쟁률 ☆ 연대, 고대 논술 경쟁률 ☆ 논술지원전략

올해 대학별 수시원서접수는 9월6일부터 18일까지 대학별로 4일이상 실시한다.

연대 수시 논술접수일이 6일부터 12일까지 가장 빠르다.

2015 대학 수시모집은 6회지원을 할수 있으며 정시모집보다 수시모집이 더 많다

수도권 주요대학의 수시모집 비율이 높기 때문에

고3 수험생의 경우 수시모집에 더욱 신중해야 한다.

N수생이 정시모집 수능에 강하기 때문에

정시모집까지 잘 경우 경쟁률은 더욱 심화된다.

고등학교 성적이 좋지 않거나 수능이 약할 경우에도

자신의 성적보다 높은 대학과 좋은 학과를 들어갈 수 있는

역전의 기회도 논술전형에 달려 있다.

 

대학별 논술전형일정과 경쟁률 지원현황, 자신의 논설 성향과

대학별 논술 경향을 살펴보고 최저학력기준을 분석하여

최선의 선택이되는 수시논술 지원전략을 수립하자

 

2014년 수도권 주요대학 논술경쟁률

(각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

 

2014 연세대 논술 경쟁률

연대 수시논술 경쟁률이 가장 관심이 높다. 연세대는 833명 모집에 33,338명이 지원해 40.02: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가장높은 경쟁률은 의예과 22명 모집에 1413명이 지원하여 64:1이었다

 

2014 고려대 수시논술 경쟁률, 고대 수시 논술 경쟁률

2014 고려대 논술 경쟁률

고대 논술 경쟁률은 1366명 모집에 50318명이 지원하여 평균 논술경쟁률 36.84:1 이었으며 의과대학이 30명 모집에 3105명이 지원하여 103:1의 논술경쟁률을 기록했다. 

 

2015 수시모집 논술 지원 전략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완화 되었다. 이는 수능성적이 높은 특목고 자사고 수험생에게는 불리하고 일반계 중상위권 학생들의 연고대 진입에 좋은 기회이다.

대성마이맥은 인문계 논술전형 지원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자수 예측을 보면 연세대나 고려대를 지원할 수 있는 최저학력 기준 국수영 등급 합5이내는 약 2만명, 국수영탐(2) 중 3개 2등급 충족자수는 약3만명 수준으로 예측한 경우가 있다.

연고대와 서성한, 서성한과 중경외시 간의 차이가 약화되고 있다. 한양대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고 대부분의 대학간 수능최저학력기준이 거의 비슷하여 대학순위별 수준차가 무의미해지고 있다. 결국 논술 실력에 따라 대학 합격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수능고득점자에게 유리한 논술전형이 논술 고득점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바뀐것이다. 자신의 논술실력을 가늠해 보고 대학별 지원전략을 수립한다.

Posted by 앗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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