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모의고사 등급컷 확인하기 이투스, 진학사, 대성, 비타에듀 등 입시전문학원에서 추정 등급컷을 실시간으로 확인할수 있네요~ 2013년 4월11일에 치러진 경기도교육청 주관 고3을 대상으로 치러진 2014학년도 수능시험 대비 4월 모의고사 모평 문제집 및 정답 문제해설은 링크되어 있는 곳을 클릭하시면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4월 모의고사 문제집 정답 문제해설

4월 모평 해설지

4월 모의평가 등급컷 추정

국어 A형 1등급 95, 2등급 90, 3등급 82

국어 B형 1등급 95, 2등급 90, 3등급 83

수학 A형 1등급 86, 2등급 71, 3등급 52

수학 B형 1등급 86, 2등급 73, 3등급 59

영어 A형 1등급 85, 2등급 70, 3등급 55

영어 B형 1등급 92, 2등급 85, 3등급 76




 

선택형 수능에서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지원가능대학 : 추정

 

연세대 인문계 우선선발 : 국어B, 수학A, 영어B 모두~ 1등급

                    일반선발 : 국어B, 수학A, 영어B, 탐구 3개 합 6등급

연세대 자연계 우선선발 : 수학B 1등급, 과학(2) 합이 3등급

                     일반선발 : 국어A 수학B, 영어B, 과(2) 2개 합이 4등급 (수학B, 과탐 1개 반드시 2등급)

 

성균관대 사회과학, 경영 우선선발 : 국어B, 수학A, 영어B 3개합 4등급 (수학A, 영어B 백분위 합 196이상)

                                  일반선발 : 국어B, 수학A, 영어B, 탐구 3개 합 6등급

성균관대 공학계열 우선선발 : 수학B, 과탐 합이 3등급 (수학B, 영어B 백분위 합 192이상)

 

 

주요대학의 A,B 유형 반영사항

 

2014학년 주요대학 수능 반영 유형은

인문계의 경우 국어B형, 수학A형, 영어 B형이 대세이고

자연계의 경우 국어A형, 수학B형, 영어 B형이다

그러나 일부 대학의 일부 학과나 또는 교대의 경우 A/B형을 모두 허용하거나 다르게 반영한다고 한다.

영어의 경우 중위권 이상 학생들은 계열에 구분 없이 대부분 영어 B형을 준비해야 하고 국어와 수학은 계열에 따라 유형을 선택하여 준비해야 한다

교대의 경우 국어와 수학은 A/B형을 모두 허용하고, 영어의 경우 서울교대, 부산교대, 진주교대는 B형을 나머지 교대는 A/B형을 모두 허용한다.

그러니까 중위권 이상 수험생들은 인문계열은 국수영이 B-A-B형, 자연계열은 A-B-B형으로 준비한다.

3월 모평, 4월모평이 끝나고 6월모평, 9월 모평이 남았는데 6월모평을 보고나서는 사진의 현재위치를 파악하고 입시전략 및 목표대학을 세우고 응시유형을 확정해야 한다.

6월모평이후 엄청나게 열심히 공부해도~ 그때부터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한 어는정도의 성적 이상이 오르기 힘들다고 하니~ 물론, 원래부터 성적이 매우 나쁜 상태였다면 몇등급 올리는 수능기적이 일어날수도 있지만 등급이 어느정도 중상위권이라면 더이상의 등급을 올리는게 몇점차이 밖에 안날수도 잇으므로 너무 높은 대학을 목표로 하는 것은 오히려 작전이 실패 할 수 도 있다.

 

 


 

Posted by 앗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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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정시모집 일정 및 대교협, 이투스청솔, 진학사, 중앙학원, 김영일교육컨설팅, 진학지도협의회, 대성학원, 유웨이중앙, 메가스터디, 종로학원 입시설명회 일정 안내

2013수능은 외국아 1등급 표준점수 6점 상승, 언어는 6점 하락했다. 그만큼 외국어 영역이 어려웠던거고 언수외 1등급을 바라던 학생들이 많이 등급이 하락했을 것으로 예상되어 정시모집에 대한 전략이 어느해 보다도 어려워 보인는 한해이다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은 언어 127점, 수리가 139점, 수리나 142점, 외국어 141점으로 "수시에 거의 합격해 놓고도 최저학력 기준을 못 맞춰 떨어지는 경우"가 많을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정시모집은 대학별 지원전략을 잘 수립해야 한다. 도와줄 부모님이나 학교에서 상담이 어렵다면~ 학원의 컨설팅이나 인터넷 지원전략 컨설팅을 해보는 것도 좋다. 대학을 붙고 봐야 그 다음이 있는 것~ 필승 전략이 필요하다

정시모집 입시설명회가 진행중이다. 입시설명회를 잘 듣고, 대학별 가이드를 잘 보고 자기 점수에 맞는 지원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2013학년도 정시모집 입시설명회 일정

 

 기관 일정  장소 
 대교협, EBS 12월1일(토) 오후2시  한양대 올림픽체육관 
 이투스청솔 1일(토) 오후2시  잠실 학생체육관 
 진학사 1일(토) 오후3시  코엑스전시장 3층 
 중앙학원, 김영일교육컨설팅

1일(토) 오전11시

1일(토) 오후3시 

건국대 새천년관

숭실대 한경직기념관 

 

2일(토) 오전11시

2일(토) 오후3시 

단국대(죽전) 학생극장

인하대 하이테크관

 서울경인입학처장협의회 1일(토) 오전11시  명지대 인문캠퍼스 
 진학지도협의회 1일(토) 오전11시  서울과학기술대 
 대성학원 2일(일) 오후2시  잠실실내체육관 
 유웨이중앙 4일(화) 오후2시  광운대 대극장 
 메가스터디 3일(월) 오후7시  수원 메가스터디학원 
  9일(일) 오후4시  노량진 메가스터디학원 
 종로학원 10일(월) 오후2시  종로학원 본원 

 

 


대학 정시모집 지원전략1 - 중상위권, 중하위권 대학진학 전략

 

1. 상위권 정시모집 지원전략

수리와 외국어 영역이 어렵게 출제되었기 때문에 변별력이 높아졌다고 한다. 따라서 외국어 수리영역을 잘 본 학생은 정시에서 소신지원도 해볼만 하다고 한다.

언수외 만점자가 인문게 288멍으로 최상위권 학생들이 많은 만큼 초고수들의 경쟁이 예상되는 분야는 탐구영역이 변수가 될수 있다고 한다. 이경우는 소신지원이 좀...

 

2. 중상위권 정시모집 지원전략

수도권대학 인기학과와 지방국립대 수준의 중상위권은 가장 경쟁이 치열하다. 내년에 시험제도가 에이 비형으로 나누어져 재수를 기피하기 때문에 상위권에서 성적이 낮은 학생들이 대거 중상위권 대학에 진학할 가능성이 높아 졌다.

중상위권은 대학별 전형을 철저히 연구해야 한다.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전형을 찾아야 하는데 지원 해닥의 표준점수와 백분위점수 중 어느것을 반영하는지 또, 학과별 영역별 반영비율과 영역별 가산점이 어떻게 적용하는지등을 철저히 연구해야 한다.

경쟁률이 워낙 높기 때문에 일반적인 등급컷이나 개략적 분석으로는 합격이 어렵다. 0.1점에서 당락이 결정될만큼 경쟁률이 높으로 수능, 학생부 등 모든 전형요소를 고려하여 마지막날 접수때까지 경쟁률을 철저히 분석하여 지원한다.

 

3. 중하위권 정시모집 지원전략

중하위권은 학생부와 수능을 합산해서 선발하기 때문에 변수가 많지 않다고 한다. 따라서 하위권대학 인기학과의 합격선을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위권 학생들의 수능성적은 특정영역별로 편차가 심하기 때문에 특정영역만 반영하는 학과에 전형하는 지원전략을 수립해야한다. 중위권 대학은 표준점수 대신 백분위 점수를 많이 활용한다

언수외가 낮은경우 백분위 점수가 표준점수보다 유리하므로 백분위점수를 활용하도록 하고 각 대학별 입학처 홈페이지를 분석하여 작년도 합격자 점수를 확인하고 지원전략을 수립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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