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100대 대학을 발표하였는데 서울대가 국내 1위일까?

서울대가 국내 1위는 아니다~ 아시아 100위권 안에 들어간 대학들은 인서울에는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고려대, 100위안에 든 대학은 14개 이다.

평가는 하계평가, 졸업생 평판도, 교수당 논문 인용수 등으로 평가

인서울 10대대학이 스카이, 서성한, 중경외시~ 이제 순서가 바뀌었나,,,

 

국내 10대대학 대학순위가~

인서울 대학 대학교별 유망학과

 

 

인문 예술분야 대학평가 순위

6. 서울대

13.연세대

14.고려대

17,성균관대

25.한국외대

41이화여대

45.서강대

52.경희대

60.한양대

71 서울시립대

84.중앙대

88.홍익대.

98.동국대

 

사회과학, 경영분야 대학평가 순위

5.서울대,

14.연세대,

15.고려대,

22.성균관대,

30.카이스트,

47.서강대,

 49.한양대,

55.이화여대,

60.한국외대,

63.경희대,

 81.부산대,

87.중앙대

 

자연과학분야 대학평가 순위

6.서울대,

 10.카이스트,

 22.포스텍,

27.성균관대,

29.연세대,

30.고려대,

81.부산대,

86.이화여대,

91.경희대

 

공학 기술분야 대학평가 순위

6.카이스트,

 9.서울대,

21.포스텍,

40.연세대,

 42.성균관대,

43.고려대,

48.한양대,

71.부산대,

90.광주과기원,

 98.서울시립대 

 

생명과학 의학분야 대학평가 순위

6.서울대,

15.카이스트,

16.연세대,

 25.성균관대,

27.포스텍,

28.고려대,

39.경희대,

45.한양대,

66.이화여대,

68.부산대,

85.경북대,

92.전북대

 

국내대학 졸업생 평판도 대학순위

7.서울대,

13.연세대,

15.성균관대,

17.고려대,

 21.카이스트,

33.포스텍,

 42.경희대,

45.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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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시골 학생이 중학교를 읍내에 있는 학교로 가게 되었다.

시골에서만 자라서 공부를 못하는데 첫 중간고사 시험을 보고나니 반에서 꼴지를 했다.

성적표를 집에 가져가기 민망해서 앞자리수를 지우고 1등으로 고쳐서 가져갔다고 한다.

반에서 1등을 한 아들의 성적표를 받아본 아버지는 그 날~

집안에 하나밖에 없는 가장 소중한 재산인 돼지를 잡아서 동네 잔치를 벌였다고 한다.

아버지는 아들이 읍내 중학교를 다니는데 거기서 반에서 일등이라고

너무 자랑스러워서 동네잔치를 벌렸다고 한다.

이 모습을 본 아들은 자신을 믿어주는 아버지께 부끄러워

그 자리에 있을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 자리에서 뛰쳐나와 눈물을 흘리고 

아버지의 믿음을 실망시켜드리지 않기 위해서

그 이후로 죽어라고 공부한 아들은 나중에 대학교수가 되었다고 한다.

 

10대를 위한 공부명언 - 공부자극글귀 모음

 

누구에게나 공부를 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되는 순간이 온다!!!!

한권의 책이 인생을 바꾸어 놓는다고 한다

"나는 한권의 책을 꺼내 읽었다. 그리고 읽은 책을 다시 책꽃이에 꽃아 넣었을 때,,,

나는 이미 예전의 내가 아니다"

어느 책이 내 인생을 바꾸어 놓는 계기가 될 책일지 모른다.

하지만 언젠가는 한권의 책이 나의 인생을 바꾸어 놓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 힘 들고 지치더라도 새로운 순간을 맞이할 날을 기다리며 참고 견디는 것이다.

책상위에 써 놓은 몇자 안되는 공부자극글귀도 어떨땐 큰 힘이 될 수 있다.

공부명언 - 공부자극 글귀를 모았다.

자신에게 적합한 글귀를 책상위에 붙여 놓고

웬지 자리를 뜨고 싶을때마다

스마트폰의 유혹을 받을 때 마다.

채팅의 유혹을 받을 때마다

쳐다보자~ 공부명언, 공부자극 글귀를~ 공부할 때 좌우명으로~

 

연세대

 

훌륭한 사람들이 남긴 공부명언

 

가장 위대한 일은 남들이 자고 있을 때 이루어진다

계획 없는 목표는 한낱 꿈에 불과하다(생맥쥐페리) 

공부 밖에 할 줄 모르는 "바보"한테 잘 보여라. 사회 나온 다음에는 아마 그 "바보"밑에서 일하게 될지 모른다(빌 게이츠)

네 인생을 네가 망치고 있으면서 부모 탓을 하지 마라. 불평만 일삼을 것이 아니라 잘못한 것에서 교훈을 얻어라(빌 게이츠)

만약 당싱이 그것을 꿈꾼다면, 당신은 그것을 할 수 있다(월트 디즈니)

목적 없는 공부는 기억에 해가 될 뿐이며 머리 속에 들어온 어떤 것도 간직하지 못한다(레오나르도 다빈치)

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공자)

실천이 말보다 낫다(벤자민 프랭클린)

어느 날 아침 깨어나서 나는 유명해진 것을 알았다

완벽한 지도는 없다. 중요한 것은 나의 목적지가 어디인지 항상 잊지 않는 것이다(한비야)

젊었을 때 배움을 게을리 한 사람은 과거를 상실하여 미래도 없다(에우리피데스)

지식을 얻으려면 공부를 해야하고 지혜를 얻으려면 관찰을 해야 한다(마릴린 보스 사번트)

하루하루를 헛되이 보내지 말라. 청춘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안중근)

학교선생님이 까다롭다고 생각되거든 사회 나와서 직장 상사의 진짜 까다로운 맛을 느껴봐라(빌 게이츠)

행동의 가치는 그 행동을 끝까지 이루는데 있다(징키스칸)

 

배꼽 빠지는 공부명언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인생의 전부도 아닌 공부하나 정복하지 못한다면 너는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공부의 고통은 잠깐, 못 배운 고통은 평생.

공부하자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떳떳하려면

 꿈이 바로 앞에 있는데 당신은 왜 팔을 뻗지 않는가

그 성적에 잠이오냐?

그 얼굴에 공부까지 못하면 안습이다

나의 인생은 지금부터다

남보다 1시간 더 공부한다고 아무도 반칙이라 하지 않는다

내가 좌절하는 순간 다른 사람에겐 기회가 된다

너 처럼 공부하는 사람은 널렸다

노력의 대가는 이유없이 사라지지 않는다.

눈이 감기는 순간, 미래를 향한 눈도 감긴다

대학의 문은 좁지만 우리는 날씬하다

모르면 알 때까지 안 되면 될 때까지

불가능이란 노력하지 않는 자의 변명이다

성공하고 싶다면 지금 멈추지 마라

세상이 널 버렸다고 생각하는가, 세상은 널 가진적이 없다

시간은 아무도 기다려 주지 않는다

시작이 반이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오늘 흘린 침은 내일 흘릴 눈물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졸고 있는 지금 이순간에도 적들의 책장은 넘어가고 있다

죽어라 열심히 공부해도 죽지는 않는다

지금 1분이 내 평생을 좌우한다

지금 이 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과 너의 연봉은 비례한다

최고의 복수는 성공이다

최선은 절대 나를 배반하지 않는다

최선은 나를 절대 배반하지 않는다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최고를 바라지 마라

포기가 이를수록 후회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하늘이 무너져도 들어갈 대학은 있다

합격자 명단에 귀하의 이름이 없습니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지만 성공은 성적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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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기간 - 중간고사계획표 - 스터디플래너 다운로드

<중간고사 기출문제 풀이, 중간고사 개념정리>

 

2학기 중간고사 기간이네요~ 빠른 학교는 9월말부터 시작하는데 보통 10월 중순까지 중간고사기간입니다. 빠른학교는 9월10일 경부터 시작하고 늦은 학교는 10월15일까지도 보겠지요.

중간고사기간 얼마나 잡고 시험준비 공부를 해야 할까요? 중간고사는 학교 내신이기 때문에 배워가는 만큼 시험범위가 되고 그 중간고사시험범위 내에서 시험이 나오기 때문에 수업받는 즉시 정리하고 그때 그때 평소에 공부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매일 매일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것을 반복 학습해서 암기하고 내것으로 이해하고 소화해 놓는 것이지요~ 이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굳이 중간고사 시험공부를 따로 하겠다면 시험 3주전부터 준비하는게 좋을 듯 하네요

중간고사 이번에 내신 성적을 올리겠다고 다짐했다면~ 지난 기말고사 성적을 먼저 책상에 붙여 놓고 그 보다 더 잘 맞을 수 있는 목표점수를 부여합니다. 100점 만점!!! 이렇게 목표를 세우는게 아니라 지난번 보다 조금 더 높은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지난 번에는 어떻게 기말고사를 준비했는지 생각해 봅니다. 저번 기말고사 준비기간 동안에 부족했던 점이 무엇인지 반성해 봅니다. 그리고, 그때보다 조금 더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는 것이지요~

지난 번 보다는 더 성적이 좋으리라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당연한 거 아니겠어요?. 기말고사 때 놀던 시간에 이번에는 공부했고, 친구들과 첫 시험 끝난 날에 잠깐 겜방 들렀다 온 것을 이번에는 바로 집으로 와서 공부할 것이고~ 밤 두시까지 공부한다면서 채팅 하느라 두시를 훌쩍 넘기고 나서 다음날 수업시간에 꾸벅 거리던 일을 이번엔 하지 않는다면... 지난 번 보다 무조건 성적이 더 오르겠지요.

중간고사 내신 성적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들! ~ 중간고사 목표, 계획표, 마음가짐!!!

 

중간고사 계획표

중간고사 대비 시험 공부 방법에 따라 계획표의 시간을 배분한다

 

중간고사 3주전 시험대비법

중간고사기간 시험날짜가 발표 되었다고 해도 아직 중간고사 시험범위는 확정되지 않을때가 중간고사 3주전~ 이때는 국어 영어 수학 중에서 가장 취약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집중합니다. 가령 국어가 약하다면 국어에 4일, 영어에 2일, 수학에 1일 이렇게 배분하는 것이지요. 물론, 학원을 다니고 있다면 학원에서 배우는 시간을 고려해서 부족한 과목을 더 많은 시간을 둡니다.

 

중간고사 2주전 시험대비법

학교에서 배우는 것을 틈틈이 배우는 날 즉시 노트에 정리해야 합니다. 정리해 놓은 걸 암기해 가면서 문제집의 개념정리와 문제풀기가 병행 되야 하지요. 중간고사 2주전부터는 기출문제를 풀어봅니다. 과목별로 문제집의 요약된 개념정리를 보면서 기출문제를 풀어갑니다. 그러면서 틀린 문제에 대해서는 오답노트에 기록하면서 외워야 할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노트에 정리하고 암기하기 시작합니다

 

중간고사 1주전 시험대비법

국어, 영어, 수학은 평소에 주욱 공부해 오던 것이므로 매일매일 조금씩 풀어보는 것을 반복하면서 사회, 과학 등 암기과목에 집중합니다. 암기과목을 암기하면서 틀린문제에 대한 기출문제 풀이와 암기를 병행 합니다

 

중간고사 시험보기 전날 시험대비법

문제집에서 틀린문제를 훝어 봅니다. 강조표시 되어 있는 문제 한번더 주의깊게 살펴 봅니다. 요약노트, 오답노트를 보면서 암기합니다. 시험보는 날짜가 여러날이므로 가장 늦게 시험보는 과목은 가장 빨리 공부합니다

 

 <중간고사 스터디 플래너 다운>

           

중간고사 시험범위 종합 개념정리와 기출문제 풀기

기출문제를 잘 풀어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중간고사계획을 제대로 세우지 못해서 참고서의 종합적 개념을 읽어 보고 암기하고 그 다음에 문제를 풀기 때문에 개념정리와 암기가 늦어지다 보면 하루이틀 계획표가 맞지 않게 공부하게 되면서 마지막으로 기출문제를 푸는 시간을 놓치게 됩니다.

그러나, 어느 학교나 작년에도 중간고사는 시행되었으며 중간고사 학교별 기출문제가 있기 마련이고 서점에서도 학교 교과별 기출문제집을 팔고 있습니다. EBS에서도 다양한 기출문제 강좌가 있어서 기출문제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각자의 공부 여건에 따라 맞는 방법을 선택하여 꼭 기출문제를 풀어 보도록 합니다.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오답을 정리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절대 오답노트 없이 그냥 넘어가면 다음에 다시 틀리게 되어 있습니다. 문제를 풀어 본 후에는 반드시 왜 틀렸는지 상기하면서 오답노트를 만들어 둡니다.

한과목을 공부하는데 개념정리 - 심화학습 - 단원평가 - 기출문제/오답노트 정리 등 4번의 반복학습이 필요합니다. 적어도 4일은 공부할 수 있도록 중간고사 계획표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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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중간고사 - 기출문제 풀이/최종점검

중학교 2학기 중간고사~

국어, 수학, 영어 가릴것 없이 모두 충실하게 공부해야죠, 이유는 내신에 충실해서 자사고, 외고를 가야 좋은 대학을 들어 가는 지름길이기 때문에~

그런데, 외고, 자사고를 못가고 일반 고등학교 들어가서 1학년이 되면 고민이 많이 됩니다.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 ...

자사고, 외고에 가지 못했다면 과연 지금 이 실력으로 대학을 갈 수 있을 것인가?

 이제 문과 이과로 진로를 선택해야 하는데 이과가 문과보다 대학가기 쉽다고들 애기합니다 그래서, 공부가 좀 덜 덜 하다 싶으면 이과를 선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과연 이과가 문과보다 대학가기 쉬울까요? 고3 9월모평의 결과를 보면~ 문과, 이과 가릴 것 없이 국어, 영어는 1등급이 100점 만점이거나 98점 입니다

딱 한개만 틀려도 2등급 입니다.

 수학을 잘하기 때문에 이과를 간다해도 수학 1등급이 이과 92점, 2등급 85점~ 문과는 수학 1등급 88점, 2등급 78점 입니다.

과목별 1등급이 상위4%인데 그나마 이과 대학가기 쉽다는 이유는 1등급 상위자 중에서 최고 등급의 학생들이 의예과를 지망하기 때문에~ 기타 다른 학과는 1등급 중위권에서 들어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냥~ 공부가 덜 덜 돼서 이과로 간다는 것은 문과보다 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문과, 이과는 다만 나의 적성이나 내가 미래에 하고 싶은 목표에 따라 선택되어져야 합니다

 


2학기 중간고사 최종점검!!!!

 

최종점검 3단계로 나누어 생각해 봅니다.

 

2학기 중간고사 최종점검 1단계 : 전과목 핵심개념 총정리

- 참고서적 서점에 가면 수두룩 합니다. 우리 학교 대상 중간고사 기출문제집을 구입하면 기출문제 풀기 전에 핵심개념 정리 되어 있습니다. 핵심개념 후루룩 훝어 봅니다. 여기서 시간 너무 오래 소비하면 다음단계로 못 넘어 갑니다. 그냥 훝어 봅니다. 외우겠다고 옹알 거리다가는 잠들기 쉽습니다. 빠르게 읽어보려면 무엇보다도 정신집중이 중요합니다. 핸드폰 버리세요~ 방안에 절대 핸드폰 갖고 들어가면 안됩니다. 안방에 엄마 갖다 드리세요.... 감격해 하실 겁니다.

 

2학기 중간고사 최종점검 2단계 : 기출문제 풀이

- 어느 공부 엄청 잘하는 서울대 들어간 학생이 한 말입니다. 한 번도 풀어보지 않은 수학문제는 천재가 아니고서는 풀기 어렵다~ 모든 문제는 과거에도 비슷한 문제가 출제 된 적이 있습니다. 풀어봐야 비슷한 거도 알고, 문제 풀어봐야 왜 내가 틀리는 지도 압니다. 문제를 풀기 전에는 내가 알고 있는 것 모르고 있는 것 알쏭달쏭 입니다. 소설책 읽어보고 기억 안나는 부분 없습니다. 줄줄 애기합니다. 그러다가 문제로 생각해 보세요~ 소설 중간쯤 비오는 날 버스정류장에서 주인공과 만난 사람들은 누구누구,,, 등등~ 문제로 만들어서 물어 본다면 여기저기 기억이 헷갈리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예상적중문제는 다년간 출제된 기출문제들이 집중되어 있어서 짧은 시간에 시험에 출제될 확률이 높은 위주의 문제들을 풀어 볼 수 있다는 겁니다. 문제를 풀줄 알건 모르건 무조건 기출문제를 봅니다. 적어도 지금 실력에서 가장 많은 효과를 볼수 있는 방법입니다.

2학기 중간고사 최종점검 3단계 : 예상 적중 포인트 정리

-과목별 출제될 것으로 예상되는 단원을 생각하고 점검하기~ 중간고사는 선생님이 냅니다. 선생님이 강조하셨던 부분도 있고 본인이 조금 공부가 덜 되었다거나 웬지 문제가 출제될 것 같은 부분 들이 있습니다. 나중에 시험에 나왔는데 아차~ 착각해서 틀렸네... 후회하지 마시고~ 찜찜한 부분있으면 그 것부터 봅니다. 인테넷 인강 들을 듣는다면 가끔 강조에 또 강조하는 강사분들의 포인트가 있습니다. 강조 또 강조하는 부분이 시험에 안나오면 어디가 나오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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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중간고사 잘보아야 하는 이유 - 중간고사 기출문제



중학생이 중간고사를 공부하는데 크게 어려울 것은 없다.

 굳이 기출문제를 엄청 풀어야할 이유도 없다.

중학교 수준의 공부라고 해서 별달리 어려운 분야도 없다.

늘 항상~ 들어 왔던 상식 수준의 문제이고

굳이 지금 공부하지 않더라도

그다지 어려운 수준도도 아닌듯하다

그런데 나보다 별로 공부도 못하는거 같고~~~

초딩때 나한테 밀리던 아이가~~~

이번에 성적이 좀 좋아서인지~~~

나보다 한단계 위다

그래도 언제나 그 정도는는 마음만 먹으면 구정도야

쉽게 따라 올라갈수 있다

이럴때....

나는 중2병이다... ㅠㅠ.

 

 

이제이제부터 현실 이야기

중학생이 공부 안하고 고등학교 들어가서 

열심히 공부하면 좋은 대학 들어갈 수 있을까?

 

아래표를 보자

서울대를 가장 많이 보낸 학교 고등학교 순위이다

어떤 학교가 가장 서울대를 많이 보냈을까?

서울대 가장많이 보낸

고등학교 순위

1. 용인외고 : 96명

2. 대원외고 : 96명

3. 서울과학고 :92명

4. 경기영재고 ㅣ 74명

5. 하나고 자사고 : 66명

6. 상산고 : 58명

7. 민족사관고 : 56명

8. 한국과학영재고 : 40명

9. 한성과학고 : 38명

10. 명덕외고 : 36명

11. 한영외고 : 36명

12.; 대일외고 : 35명

 

전국에서 서울대를 30명이상 보낸 학교중에

일반고는 찾아보기 힘들다 는 사실

 

외고나 자사고를 가면 서울대를 갈 확률이 높다는 것

물론, 스카이도 비슷하다는 것~~~

 

외고나 자사고를 들어갈려면

중학교에서 내신이 좋지 않은데도

자사고나 외고를 갈 수 있을까?

 

들어갈 수 있겠지만

거의 어렵다는 사실~

그렇다면 중간고사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성적이 갑자기 하루아침에

올라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우선은 우선은

공부하는 습관을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야한다

 

그리고 좀더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나만의 가장 효율적인 공부방법을 찾아야 한다.

중간고사 2주전 계획표를 만들어보자

한번 만든것에 만족하지 말고

다시 만들고 다시 만들고~

 

과목별로 중간고사 시험범위를 세분하여

시간별로 배분해 보자~

의외로 시간이 얼마 없다는 것을 알게될 것이다

 

개념정리부터 할 것인지~

중간고사 기출문제부터 풀어 볼 것인지~

모든 과목을 똑 같이 할 필요는 없다

어떤 과목은 원래 좋아하던 과목의 시험범위 였다면

학교 수업만으로도 높은 점수가 나올 수도 있다

좋아하는 것 만큼, 즐기는 것 만큼 공부가 잘 되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중간고사에 한달이상 매달려서는 안된다.

평소에 꾸준히 수업시간에 배운것을

반복해서 외우고 정리해서

평상시에 충분한 암기를 하고

중간고사 2주전이라면

개념은 이미 완성하고

중간고사 기출문제를 풀어야 할 시기이다

 

한번도 보지 못했던 풀어보지 않은 수학문제를

중간고사에서 풀어서 맞춘다면

그것은 천재에 가까운 일이다

보통사람들은 한번 풀어보지 않은 문제는

어렵다고 한다.

기출문제를 풀어봐야 한다.

천재가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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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잘하는법 중에 공부 집중해야한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인데요. 그래도 여전히 집중이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능100일 남겨두고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고들 말합니다. 공부잘하는 공부비법 팁 한가지 소개.

수능100일이 다가오기 이전에 평소에 집중하는 방법이 몸에 베어 있었더라면 중간고사 기말고사 시험공부에 집중하여 좋은 내신성적을 유지하고 수능에 대한 부담감을 덜수 있었을텐데요...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겠다고 다짐을 했다면 공부기적을 이루기 위해서 처음 해야할 일이 공부 집중하는 법을 터득하는 것입니다.

여름방학 기적을 이루기 위해서 많은 고3 수험생이 밤샘을 하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부 집중하는것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절실히 느껴지는 때이지요.

요즘 인기 있는 영화 명랑에서 보듯이 이순신장군은 12척의 배로 열배가 넘는 왜군 130여척의 배를 무찌르는데요. 선택과 집중의 전략을 너무나 잘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얼마나 집중해서 공부하느냐에 따라 열배이상 공부하는 학생들과 동등한 실력을 갖출수 있는 것이지요

- 공부 집중하는법 -

공부!!!! ~ 시간을 늘리는것이 아니라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이 공부를 잘하는 것이다. 잠재의식을 일깨운다.

지금 공부하고 있는 방법을 체크해 봅니다

공부한다고 책상에 쌓여있는 수많은 책들~ 그런데 중간고사 기말고사 시험계획표만 정해놓고 공부하는 시간동안 책상에 앉아 대충대충 공부하며 시간만 때우다가 시험을 보고서 아~ 성적이 이번에도 안좋아 다음엔 꼭 잘해야지... 여름밤은 왜이리 더운지 후덥지근한 날씨에 공부하다보면 어느새 졸고 있다가 비몽사몽간에 침대로 쏘옥 들어가 버리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면 온몸이 찌뿌등하고 덜 잔거 같아서 하루종일 피곤한 몸상태로 다시 책상에 앉아 있지는 않은지...

이번엔 꼬옥 성적을 올리겠노라 다짐하고 책상에 앉아 있으면서도 채 1시간도 돼지 못하여 몸이 근질거리고 화장실에 가고 싶고 집중이 안돼고 온갖 잡생각만 들때가 있는 것은 아닌지...왜 게임은 2~3시간을 해도 그자리에 앉아 충분히 할 수 있는데 공부는 안되는 걸까요?

공부에 집중이 잘 안될때 공부집중하는법!!!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신경정신과학박사 이시형박사님이 지은 책인데요~ 이 책 중간에 공부능력을 두배로 키우는 잠재의식 활용법과 공부테크니션의 여덟가지 필살기 중에 초고도 집중력을 기르는 일점 집중의 비법이 소개되어 있는데요~ 공부집중하기 위한 방법 간단히 정리해 보면~ 잠재의식이라는 곳에 그 동안 경험이 축척되어 있다는 것인데요. 그렇다면 고3집중법, 고1집중법, 중2집중법이 다 다르겠는데요. 보이지 않게 잠재의식이 생각을 조종한다고 합니다.

책에 소개된 내용을 보면 만약에 카페나 도서관에 친구를 찾으러 간다면 자동문을 들어서는 순간 '친구가 있다면 혼자다. 자리가 비어 있으니 혼자 떨어져 앉을거고, 추우니까 회색코트를 입고 있을 것이다~ 등등의 추론은 잠재의식의 기억 때문이라는데요. 뇌의 전두엽은 무엇이냐고 물어보고 측두엽은 즉각적 답을 해주는데 방금 친구를 찾는 예에서처럼 잠재의식속에서 빠르게 기억하고 판단해 낸다는 것이지요. 의식이나 생각은 10%에 해당하고 잠재의식이 90%에 해당한다고 하니 잠재의식을 어떻게 활용할 것이냐고 중요합니다.

또하나 예를 보면 지하철에서 동창을 만났는데 이름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그 친구는 지하철에서 내리고 전두엽은 더이상 기억해 내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집에와서 세수하다가 갑자기 그 친구 이름이 생각납니다. 아 맞다. 왜 진작 생각이 안났을까? 이 이야기에서 전두엽은 잊고 있었지만 잠재의식의 측두엽은 계속을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겁니다. 잠을 잘 때에도 잡다한 사건 들을 정리, 요약 기억하는 기능이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수학 응용문제를 풀어야 할때 잠재의식속에서 공식을 떠올려야하는데 기억창고 속에 공식이 아예 없다면 풀수 가 없지요. 일단은 기억창고에 수학공식을 넣어야 합니다. 그런 후에 잠재의식 속에서 수학공식을 끄집어 내야 하는데 이걸 우리가 맘데로 딱 딱 끄집어 내기가 만만치 않은 것이지요. 바로 여기에 공부집중하는 법의 비법이 있는 것입니다.

 

공부 집중하는법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면 잘 안되듯이 공부도 하기 싫은 경우에 아무리 시간을 소비해도 효과적인 공부가 어렵지요.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책에서 또 이런 예를 들었는데요. 아파트광고는 왜 예쁜 여자 텔런트가 할까? 건축 전문가도 아니고 디자인도 모르는 사람인 탤렌트가 하지만 사람들은 광고가 마음에 끌리는데 에쁜 탤런트를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파트까지 마음에 든다... 논리적으로 생각하면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지만 이렇듯이 논리적 이성적 판단보다 직감이 먼저라고 합니다.

공부가 즐거워질수 있도록 감성적 방법을 써 보는 겁니다. 그리고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붐녕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사람이 도고 싶은지 생각해 보고 구체적인 목표와 이미지를 그려봅니다. 지금의 나와 목표를 이루고 난 후의 나를 비교해 봅니다. 생각없이 막연한 미래만을 가지고 공부할 때는 목표점에 도달하겠다는 성과가 없기 때문에 무슨 계획을 세워도 쉽게 포기하기 마련이므로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루었을 때를 상상하면서 공부합니다.

 

공부에 집중하기 - 초고도 집중력을 기르는 일점 집중의 비법

집중력 높이는 방법으로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볼록렌즈로 초점을 맞추면 종이에 불이 붙는다. 불이 붙을 만큼 무섭게 집중하라~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는 집중을 한점에 모을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고 합니다.

일점집중력을 훈련하기 위해 네가지 방법을 제시합니다.

1. 버리는 것에서 시작한다 :

집 전화번호까지 잊어도 좋다. 공부에 당장 필요하지 않은 것은 버려라~

2. 집중의 대상은 단순 명쾌하게 한다 :

막연하게 서울대 합격! 이게 아니라 오늘 저녁9시까지 단어20개 외우기 이렇게 구체적이고 명쾌한 목표를 설정한다

3. 전체를 개관해야 한다 :

앞으로 남은시간, 분량, 내실력 등 전체적인 판단이 서야 버릴 건 버리고 한 점에 집중할 수 있다. 지금 어디 인지 모르고 헤매인다면 아무리 노를 저어도 강을 건널수 가 없는 것이지요.

4. 전체적인 흐름에서 감당할 만큼 부하를 걸어야 한다 :

조금 어려운데요. 자신이 할수 있는 수준을 자기 허용범위까지 넘어야 한계를 돌파할 수 있다고 합니다. 넘 목표를 적게 잡으면 집중력을 키우는게 더딜 수 있겠네요.

 

공부집중이 안될때 집중력 강화를 위한 마음의 자세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공부하는 분량이 잠재의식으로 들어가서 적정한 시기에 딱 맞게 떠 오르게 하기 위해서 공부하는 동안 잠재의식으로 스며 들도록 공부집중력이 필요한데요. 한점으로 집중을 하기 위해서는 주변에 정리해야할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공부집중이 잘 안될때 의식하고 외워야 할 것 이외에 모두 잊어야 하는데요. 친구~ 게임~ 스마트폰 체팅~ 인터넷 웹툰~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버릴 수 있을때 집중력이 강화된다고 합니다.

마음의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 볼까요? 공부하기전 흔하게 하고 있는 일상적인 일들을 보면 지금이 6시10분전이니까 6시부터 공부 해야지~, 딱 5분만 더 누워있다가~, 이 게임 결과만 보고 공부시작 해야지~. 화장실가서 시원하게 배속 정리좀 하고 시작~ 이러한 놀고싶은 생각을 버리지 못하면 시간을 계속 까먹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토막시간 들은 공부하는 시간으로 변화시키면 엄청나게 많은 시간이 만들어지는데요. 오늘 스탑워치로 한번 시도해 보세요~ 지금보다 하루에 4~5시간 더 집중해서 공부한다면... 기적이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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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를 마무리 해야할 시간이 다가왔는데 기말고사 총정리하고 알찬 기출문제로 문제집을 풀어보면서 정리해야 할 것인지.... 기말고사라는게 일주일 공부 열심히 한다고 성적이 갑자기 대박날수는 없지만 시험보기 일주일 전에는 차분히 총정리하고 마무리하고 시험에 대비해야 하는데 영어시험 준비는 고민이 많이 됩니다.

영어가 잘 안될때 기말고사 성적이 걱정이 될때 단원평가 나오는 시험범위의 본문을 모두 외워버리면 좋을텐데 생각처럼 영어 본문이 외워지지가 않고, 약간만 응용되어서 나오는 문법문제들은 용어자체도 어려워서 이해가 안되고 머리만 아플때가 많습니다.

EBS교육방송 등을 통해서  단원별 시험범위내 기출예상문제를 충분히 학습해도 웬지 영문법이 불안할때 기초영문법을 간단히 한장으로 정리하면서 훝어보면 기말고사 시험대비해서 마음이 진정돼지 않을까 싶은데요.

특히나 중간고사때 성적이 안오를 학생들은 기말고사에 대한 불안감이 더할텐데요. 기말고사를 어떻게 준비해야 될지 고민이 많습니다. 성적을 올릴수 잇는 인터넷 사이트, 기출문제가 많은 사이트, 소문난 인강 사이트, 여러가지 좋은 정보를 소개하는 공부카페 등등 불안한 마음에 여러가지 정보를 찾게 되는데요

학생들의 현재 수준에 따라서 선택해야하는 방법도 다를 겁니다. 60~70점 학생의 경우와 90점이상의 학생의 경우에 선택해야할 자습서도 다르겠지요. 자기만의 노하우를 정리해 나가는게 가장 성적을 올리는 지름길일텐데요

전문가들의 기말고사 성적 향상의 지름길은 교과서의 기본개면에 충실하고,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강조하시는 내용은 절대 잊지말고 단편적 암기보다는 전체의 흐름을 파악하고 본인이 약한 부분 오답정리하고 서술형 문제도 풀수 있도록 답안작성 연습 등 기출문제로 보완하라고 합니다

기말고사 대비 기출문제로 풀고 오답문제 정리하면서 기말고사 총정리 잘 하시고~ 기말고사 대박내서 즐거운 방학 보내세요~

초6, 중1 영어 기초영문법 마무리, 한장으로 요점정리하기

1. 영어의 문장구성 파악하기

영어문장은 주어부분과 설명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영어문장이 길때 시험범위 교과서 영어본문이 달달 외워지지 않는 첫번째 이유가 어디서 끊어서 외워야할지 잘 구분되지 않기때문인데 일단 영어문장의 주어부분, 설명부분만 구분할수 있어도 영어문장이 매우 쉬워진다.

주어부분은 보통 명사로 이루어지고 동사앞에 위치한다. 설명부분은 동사, 보어, 목적어로 이루어진다. 영어의 문장을 이루는 구성요소 단어들은 명사, 동사, 부사, 형용사를 구분할수 있으면 일단 기초적인 문장구성을 파악할수 있다

- 주어 + 동사 + 보어

- 주어 + 동사 + 목적어(~을/~를)

- 주어 + 동사 + 보어/목적어 + [부가정보]

The books / on the table / over there / are / interrsting.

The books는 주어이고 are는 동사이다. 나머지는 부가정보 설명부분이다.

동사 뒤에오는 부가정보 설명자리에 보어와 목적어가 오는데 보어는 명사가 쓰일때는 주로 주어와 동격이고 형용사가 올때는 주로 주어를 설명해주게 된다.
 

2. 명사의 종류 구분하기

주어가 되는 명사는 사람, 사물 등을 나타내는 이름이며 셀수있는 명사는 단수일때 a, the를쓰고 여러개이면 명사끝에 -s를 붙인다. 셀수없는 명사(고유명사, 추상명사, 물질명사)는 단수취급한다.

명사의 단수/복수 구분이 왜 중요하냐면 단수/복수 차이에 따라 동사도 변화하기 때문에 명어시험에 나오는 가장 기초적인 문제는 단,복수에 따라 동사의 단,복수형을 풀어야 하기 때문이다.

- 셀수있는 명사 : 고양이, 개 등 일반적 셀수있는 명사 : a cat, cats, a chair, thr chair, chairs...

- 셀수없는 명사 : 추상명사(자유, 용기 등), 물질명사(물, 공기,,,셀수없음) : health (a health, healths), 셀수없는 명사를 양으로 표현할때는 단위 + of + 명사(a cup of coffee)

- 항상 복수취급 명사 : ~들로 표현되는 사람들, 경찰관들, 안경(두개의 짝)...등

- 항상 단수취급 명사 : 학문, 질병이름 ~s로 끝나도 단수 (Physics, Diabetes)

3. 동사의 종류 구분하기

동사는 be동사, 조동사, 일반동사로 나누어진다

be동사 알아보기

be동사는 ~이다, ~하다로 주로 사용되며 주어의 인칭에 따라 변화하고 축약형으로 많이 쓰이며 과거형에 따라서도 형태가 변화한다.

1인칭 am, 3인칭단수 He, She, It에는 is를 쓰고 과거형은 was이며, We, You, They 복수에는 are, 과거형 were를 쓴다

주어+be+명사 에서 명사는 주로 주어와 동격이며 단수명사앞에는 a,an을 붙이고 복수일때에는 복수명사 뒤에 주로 -s,-es를 붙인다. 주어가 단수이면 보어도 단수, 복수이면 복수로 수를 일치시키는데 포괄적의미 인 경우는 잃지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주어+be+형용사, 형용사는 주어가 복수여도 -s를 붙이지 않는다.

조동사 알아보기

조동사는 will, can, may, must 등 본동사의 의미에 능력, 요청, 허가 의무, 충고 등의 의미를 추가하는 동사이다.

조동사 뒤에 동사원형을 쓰며, 조동사는 인칭변화를 하지 않고 부정문은 조동사 뒤에 not을 붙인다.

추측, 가능성 : can(~할수있다), must(~임에 틀림없다), may(~일지도 모른다), might(~일지도 모른다,  may보다 불확실한 추측)

허가, 요청 : Can I~ (~해도 좋다), Could(can보다 공손한 표현), may(~해도좋다), will(~해주시겠습니까), would(공손하게 요청)

의무, 충고 : must, have to(~해야만 한다), should, ought to, had better(~하는게 좋다)

일반동사 알아보기

일반동사는 be동사와 조동사를 제외한 모든 동사로 현재형은 주어가 3인칭 단수일 때에만 동사원형+~s/es를 붙이고 그 외에는 동사원형을 쓴다. 과거형은 규칙변화는 ~ed를 붙이고 불규칙 동사는 유형별로 따로 알아둬야 한다 

동사는 목적어가 필요한 동사(타동사)와 필요하지 않은 동사(자동사)로 나누어진다.

목적어가 필요없는 자동사는 become, live, go, come, rise, exist 등

타동사는 목적어를 필요로하는 ~을...~한다. love, like, eat, have, see, hear 등

4. 형용사 알아보기

형용사는 명사, 대명사를 꾸며주거나 주어, 목적어를 보충하는 설명역할을 한다

형용사는 주로 ~able, ~ful, ~less, ~ous, ~ly(형용사+ly=부사)

수, 양을 표현하는 형용사 : 셀수 있는 명사에 many, a few, few, 셀수 없는 명사에 much, a little, little, 두경우 모두 쓰이는 형용사 a lot of, some, any

5. 부사 알아보기

부사는 동사나 형용사 또는 다른 부사나 문장 전체를 꾸며주는 말로 ~하게로 해석한다

부사는 형용사+ly의 형태게 대부분이다. 형용사에다 LY를 붙이면 부사가 되지만 명사뒤에 붙어서 형용사가 되기도 한다.

severe(심한)+ly = 심하게(부사), heavy(거센)+ly = 거세게(부사), love(사랑)+ly = 사랑스러운(형용사)

형용사, 부사가 같은 단어도 있으며 ly를 붙이면 다른 뜻이 되기도 한다. hard(형용사일때는 '어려운' 부사일때는 '열심히'), hardly(거의~않다. 부사)

빈도부사 naver(결코~않다) -> rarely/seldom(좀처럼~않다) -> sometimes(때때로) -> often/frequently(종종) -> usually/normally(보통) -> always(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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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중3 기말고사 기출문제 분석, 출제 예상문제 풀이 중요

중학교 내신이 좋은 학생들이 더러는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흔들리는 경우가 많다. 중2, 중3 기말고사를 학교위주로만 공부할 경우 중학교 시험과는 달리 고등학교 시험은 모의고사 기출문제나 변형문제 등이 포함되면서 일반 서점에 나오는 문제집의 고난도 문제와 비슷한 난이도의 문제가 출제되기도 한다. 이런 경우 익힘책의 문제가 숫자 등을 바꾼 유사형식의 출제되어 정확한 개념없이 반복학습만으로 풀어오던 중학교 기말고사 대비 공부방식의 공부법 학생은 실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따라서, 익힘책 범위에서 형식만 바뀐 문제가 출제될 경우와 같은 유형이더라도 다른 형식의 문제로 출제되는 경우 문제를 이해하고 풀수 있는 실력을 갖춘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받게 된다. 이러한 여러 유형을 파악하는데는 평소에 학원교재의 문제집이나 시중 문제집의 다양한 유형을 접하고 풀어볼 필요가 있다.

기말고사 출제예상문제는 어디서 찾을수 있을까? 온라인 인터넷으로는 수능이 EBS와 연계되어 출제되는 비중이 높은 만큼 ebs교육방송에서도 다양한 유형의 중2, 중3, 고1 기말고사 대비 기출문제 풀이 강의 등이 진행되고 있다. 시험범위내 유사문제를 푸는 것으로 마무리하여 변형문제에도 대비하여 좋은 성적을 올리도록 한다.

ebs교육방송에서는 중2, 중3 기말고사 대비하여 기말고사 족집게 특강을 진행중이다. 출제유형을 철저히 분석한 시험대비 특강, 시험공부 노하우도 제공한다.

단원별 핵심개념 총정리, 국어 영어 출판사별 맞춤강좌 비상, 미래엔, 두산, 능률, 창비, 신사고, 지학사 등의 개념총정리와 다년간 기출문제를 분석한 적중률 100%에 도전하는 출제예상문제 및 풀이를 제공한다. 

 

문제집 풀기보다 교과서 유인물 복습이 중요

기말고사 시험1주전 문제집풀기가 중요할까 교과서 등 유인물 복습이 중요한 것일까. 앞에서는 문제풀이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는데 이번엔 교과서가 더 중요하다는 주장의 경우이다.

중2, 중3, 고1 기말고사는 아직 대학수능 시험준비 전이고 내신을 올리는 방법을 착실히 다질수 있는 기간이다. 학생부 성적 부진 만회한다는 생각으로 교과서 중심의 공부를 할 필요가 있다. 내신 시험에는 교과서의 세부 내용까지 출제되는 만큼 교과서의 내용을 완벽히 익혀두는 것이 필요하다.

다양한 유형으로 나오는 기출문제집에 치중하다 보면 기초적인 개념이해에 소홀히 할수 있어 착실히 다져야할 기본기가 약해져 수능등의 포괄적인 종합시험에 성적이 오르기 힘들 수 있다.

국어도 교과서위주 문제와 어휘풀이, 수학은 교과서 두번이상 훓터보고 연습문제와 심화문제 풀이에 집중하고 정독한다. 무턱대고 새 문제집만 사서 푸는 것 보다는 수업시간이 더욱 중요하다. 수업 중 교사가 장조하는 부문이 시험에 출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수업시간에 필기한 내용과 교사가 나눠준 유인문에서 문제와 개념들을 다시한번 꼼꼼히 복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2주남은 기말고사 기출문제 풀기냐~

교과서 유인물 복습이 먼저냐~

어떤것이 정답일까?


아마도~ 기말고사 2주남은 현재 어느정도 학교 내신시험대비하여 과목별 선생님의 수업내용을 충실히 메모하고 복습하였다면 기출문제를 풀수 있는 시간이 있다면 예상 기출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하고 아직 개념파악을 충분히 하지 못한 상태라면 기출문제 보다는 개념이해와 요약에 집중해야 되겠지요.

자기만의 요약정리집을 만들어보세요. 쉽게 외워지지 않는 내용들은 정리하여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시험직전에 활용한다면 심리적 안정으로 의외의 좋은 성적을 올릴수 있습니다.

 

기말고사 과목별 최종마무리 준비방법

수학 기말고사 대비 :

수학은 하루아침에 성적이 올라갈수 있는 과목은 아닙니다. 기초가 매우 튼튼해야 하는 학문이기도 하지요~ 고1이 돼서 열심히 해도 잘 안돼는게 수학인데 중2, 중3 수학의 기초를 다시한번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매일 매일 문제를 풀어보아야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알면서도 틀리는 확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축구에서 자주 경기에 나서야 컨디션이 조절되는 것처럼 수학은 지속적으로 풀어야 합니다. 잊지 말것은 틀렸던 문제를 안풀고 넘어가면 시험문제에 꼭 나옵니다. 틀렸던 문제들 체크해 놓고 시험전날 마지막으로 풀어 봅니다. 그리고 함수, 미분, 적분, 이차곡선 등의 공식들은 정리 요약해 놓으면 시험시작전에 훑어 봅니다. 긴장이 조금씩 풀어 줍니다.

국어 기말고사 대비 :

국어는 내신 시험범위내 독해지문을 완벽히 이해할수 있도록 반복해서 정독해 봅니다. 주제, 소재, 지문이 함축하는 내용, 배경 등 책을 펴지 않아도 머리속으로 상상될 수 있도록 독해지문을 몽땅 머리속에 넣어 봅니다. 어위난 중요 숙어를 숙지하고 어휘나 숙어정리노트를 만들어서 시험전에 펼쳐 봅니다. 독해지문 완벽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잘 정리딘 참고서를 활용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기말고사 대비 :

시험범위내 지문을 활용한 문제 유옇을 변화한 문제가 출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문을 활용해 문장이 어떻게 변형될수 있을지 알아봅니다. 기출문제를 풀어보면 변형된 문제유형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독해를 빠르고 정확하게 내용을 파악하는 습관을 중2, 중3 때부터 길러야 합니다. 읽으면서 해석이 잘 안되는 부분은 빨간줄로 형광펜으로 표시해 가면서 읽고 시험전에 그 부분은 다시 해석해 봅니다.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빈칸추론형이라고 합니다. 주제문을 유추하거나 단어를 바꾸어 넣는 방식인데 방법은 정확한 독해와 다양한 출제유형을 복습합니다.

사회 기말고사 대비 :

교과서 내용을 체계적으로 본인 스스로 단원별 한장으로 요약해 봅니다. 머리속에 개념을 체계화 해 놓지 않으면 세부사항이 혼란스러워 시험문제에 집중력이 떨어질 경우 틀리기 쉽습니다. 문제와 참고서를 잘 활용해서 기출문제 등의 예를 보고 개인 스스로 체계적인 틀을 완성해 나갑니다. 지도, 도표, 그림, 사진 등을 유의해서 보고 오답을 체크해서 시험전날 틀린문제를 보완합니다.

과학 기말고사 대비 :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면서 자신만의 개념정리 노트를 만들어 놓습니다. 전체적인 이해가 중요한 과목입니다. 막연히 외우기만 하면 시험에 출제될 경우 많은 혼선으로 문제를 틀리기 쉽습니다.  다양한 문제 많이 풀기보다는 교과서 중심의 개념 확실히 이해하기에 치중합니다. 개념정리가 잘 된 교재와 문제집을 선택해서 교과서와 병행하면서 자신의 요약 개념정리 노트를 만들고 시험전에 쭈욱읽어보면서 무엇보다도시험에 자신감을 가지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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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대비 학습전략 - 내신성적 올리는 비법

기말고사시험이 2주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고등학교는 6월모평을 보자마자 기말고사 시험에 대비해야 되는군요. 6월모평이후 성적에 따라 학습전략을 어떻게 세울지 고민이 많을텐데요. 대성마이맥 2015 모의평가 긴급분석 자료를 토대로 보면~ 영어가 통합되었기 때문에 변별력 강화를 위한 고난도 문항대비, 고정적으로 출제되는 유형파악, EBS 수능교재 잘 활용하기, 오답노트 활용하여 마무리 학습하기 등등... 학습전략에 대하여 설명이 되어 있는데요 학습전략에 대해서는 입시전문기관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알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거 같습니다.

수능이야 대성마이맥, teachme, 비상에듀 등을 통해서 출제경향을 파악할수 있지만 학교 기말고사 시험은 출제경향을 알 수도 없고~ 어떻게 기말고사대비 학습전략을 세워야 할까요?

내신 일등급 고수들의 사례를 보면 당연히 평상시에 내신공부를 하더라구요~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듣기, 선생님말씀 꼼꼼이 메모하기, 책과 노트 등에 메모한 내용 다시 암기노트에 정리하여 복습하기 등등... 평소에 이렇게 해오고 있었다면 기말고사대비 2주만으로도 충분하겠지요

중간고사 성적이 내신 3등급이하였다~ 5등급 정도의 수준이었다면...기말고사 시험기간 2주전을 남기고 최선을 다한다면 2단계 이상 수직 상승 할수 있는 대박의 비법...내신이 적어도 3등급 이상이어야 학생부지원이 가능할거라고 하는데요. 2등급이내는 들어야 인서울 중상위권대학에 지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기말고사 잘 보고 내신성적올리는 비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예전에는 책상에 꼼짝없이 앉아서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되는데~ 요즘 세상에 웹에서 다운받아 볼수 있는 많은 정보도 있고 좀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도 있겠지요. 나름데로 자기만의 자기주도 학습을 만들어 가는게 중요하겠지요.

기말고사대비 학습전략은 인터넷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 수많은 기출문제 들을 어떻게 소화해 낼 것이냐~ 시험경향은 어떤지,,, 시험시간 계획표는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하여 계획을 잘 작성하고 실천해 나가는 겁니다.

 

기말고사 2주남기고 내신성적 올리는 비법

1. 기출문제를 몽땅 다 풀어본다

기출문제를 푸는 것만큼 중요한게 없다고 합니다. 우리는 보통 참고서만으로 공부를 하기 때문에 참고서 내용을 읽어보면서 바로 옆에 문제를 풀어보면 당연히 정답을 맞추게 됩니다. 그리고 요약된 내용을 보면서 중얼거리면서 암기하다보면 내용을 거의 알게 되는데요. 이렇게 공부하고 넘어가면 내가 어느정도까지 실력을 갖고 있는지 알수가 없게 됩니다. 당연히 시험장에 가서는 다 다~! 아는 문제인데 풀때는 그럭저럭 시험을 잘 본거 같은데 나중에 정답을 맞춰보니 아~ 그 답에 동그라미 칠려다가 바꿨는데 그게 답이었네~ 이렇게 틀리는문제가 한두개가 아니고 그러다 보니 다시 성적이 중간이 되고,,,를 반복해서는 안됩니다

학교앞 가까운 서점에 가보면 기출문제와 기출예상문제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물론 입시전문학원 홈페이지나 EBS 교육방송에서도 기말고사 기출문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등급 고수들의 사례에서 보면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면~ 자주 틀리게 되는 문제를 알게 된다고 합니다. 그곳이 나의 약점이고 내가 모르는 곳이지요. 기출문제를 많이 푸는 만큼 성적이 오르는 것은 당여한 것입니다.

2. 개념을 확실히 알고 넘어가라

평소에 너무 너무 내신을 소홀히 하였다면 기말고사 시험범위가 어디까지 인지도 모를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너무 내신준비가 안되어 있다면 처음부터 무리하게 기출문제를 풀기는 어렵겠지요.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적인 개념의 이해가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중학교때 배운것을 토대로 고등학교 때 조금 심화하여 배우는 것이지 완전히 다른것을 배우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기초가 튼튼한 학생은 시간이 지날수록 성적이 상승하지만 기초가 약한 학생은 시간이 지날수록 성적이 잘 올라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시간이 없다면 기본적인 개념이라도 꼼꼼히 체크하고 이해하고 암기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이해가 가지 않고 개념을 알지 못하고 넘어가게 되면 언젠가는 정신차리고 아무리 공부하려고 해도 실력이 좀처럼 늘지 않게 됩니다. 암기하는 것 보다는 개념을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을 쏟아붓고 암기를 하도록 합니다. 무조건 외운것은 기말고사 끝나면서 잊어버리지만 개념을 이해하고 암기하는 것은 평생 가는 것입니다. 바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듯이 이해가 가지 않으면 또 읽고 읽어서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EBS교육방송을 통해서 인터넷상의 온라인 강의가 많이 있으니 활용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3. 기말고사 2주시험계획표를 작성하고 꼭 실천하라

기말고사 시험계획표는 이미 한달전부터 만들었을지도 모릅니다. 구체적으로 만들지는 않았더라도 대강 만들어서 계획하고 있고 아니더라도 마음속으로 오늘은 무엇 이번주는 어떤과목 하고 정해 놓았을 겁니다. 하지만 실체가 없는 계획, 계획표가 구체적이지 못한 계획은 하루하루 체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시간관념에 철저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누구 생일, 월드컵 한국과 러시아전 등등 특별한 일로 인하여 하루 이틀 지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시험계획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게 됩니다

시험2주전 만이라도 시험계획표를 철저하게 준비합니다. 시간대별로 꼼꼼이 공부해야할 시간을 만들어놓고 과목별로 시간을 배정을 해 놓고 공부합니다. 2주라는 시간을 국, 영, 수, 사탐으로 나누어 시간배정해 보면 정말 시간이 모라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하루에 한과목도 개념을 볼 시간이 없을 정도로 시간이 모자랍니다. 밥을 먹는 시간 학교 오가는 시간, 잠자는 시간을 빼고 나면 정말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무리하게 시간표를 짜지말고 개념하루 문제집 하루 등으로 시간배분을 하고 꼭 꼭 철저히 시간을 지키고 공부하려고 최선을 다합니다. 엉덩이가 근질거리고 허리가 쑤셔도 의자에서 일어나면 안됩니다. 의자에 한번 앉으면 적어도 30분이상은 참도록 합니다

4. 오답노트 활용하여 마무리하라

문제를 풀어본것도 없는데 무슨 오답노트나구요? 오답노트를 만들려면 먼저 문제를 풀어봐야지요~ 문제를 다 풀지 못했다면 오답노트가 당연히 없겠지요. 오답노트가 없이 기말고사 대박은 기대하면 안됩니다. 노력이 없는 기적은 원래 없는 것입니다. 또한 노력을 외면하는 기적도 없습니다. 적어도 성적을 올려야겠다면 문제를 풀어보는 정도의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일등급을 유지하는 시험고수들치고 오답노트를 만들지 않는 학생들은 거의 없습니다. 모든문제를 누구나 처음부터 알수는 없는 것이지요. 그리고 누구나 다 전과목을 좋아하기도 힘든 것이구요 어떤 학생에게나 약점은 있게 마련입니다. 그러니 문과도 이공계도 있는 것이겠지요 수학이 싫은 학생도 있고 물리 화학이 싫은 학생도 있고~ 그러나 내신성적 고수들은 이 모든것을 참고 이겨내어 좋은 성적을 올립니다. 자신이 자주 실수하고 틀리는 약점은 오답노트가 보완해 주는 것이지요. 시험보기 전에 오답노트를 바라보면서 마음을 차분히 하고 시험지를 보세요~ 당황하지 않을 겁니다. 오답노트는 든든한 마음의 안정제 입니다.

5.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 노력만이 성적을 올려준다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기말고사 대박도 무조건 찍어서는 한번에 그치는 행운이겠지요. 노력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노력없이 이루어지는 대박은 없고 노력을 외면하는 대박도 없습니다. 꾸준히 노력하면 2주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성적이 나올 겁니다. 물론 쉽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공부만 하려하면 웬지 몸이 근질거리고 창밖의 차소리가 더 크게 들리고 갑자기 졸음이 밀려오지요~ 스마트폰의 카톡은 왜저리 울려대는지 궁굼해서 미치겠구요. 공부에 몰입하다보면 이 모든것이 다 잊혀 진다고 합니다. 게임에 열중해 있는데 동생이 뭐라뭐라 하면서 밖으로 나가는데 나중에 게임이 끝나고 생각해 보세요~ 어? 동생이 집에 없고 어디갔지? 옆에 사람이 사라져도 모를 정도로 LOL에 집중한 적도 있을 겁니다. 공부도 몰입하게 되면 모든것이 다 잊혀진다고 합니다. 이번 기말고사 만큼은 가장 친한친구보다 딱 한단계 더 성적을 올리겠다고 생각하고 도전해 보세요. 목표가 있으면 몰입에 도움이 됩니다.

Posted by 앗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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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 기간입니다. 대학은 6월중순부터 기말고사 기간이지만~ 고등학교는 7월초부터 기말고사 기간입니다. 기말고사 한달전부터 공부하여 성적을 올리는 기말고사 공부기적!

고1 기말고사잘보고 내신성적을 올리고 싶지요! 고1 중간고사를 치르고 나서 내신성적이 어느정도인지 알고난후 과연 5등급에서 성적을 올린다면 얼마나 올라갈수 있을까~

학원이나 과외 등을 평균 4~5개씩 하는 현실에서 그 동안 공부 잘 못하던 학생이 공부 잘하는 학생들을 제치고 상위권 일등급으로 진입한다는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

기말고사 기적사례~ 전교 247등에서 전교1등을 한 기적의 사례가 있다. EBS 공부의 왕도에 소개된 한편의 드라마 같은 기적을 쓴 사례를 보면... 10초만에 풀기...

 

고등학교 입학후 첫번째 모의고사는 전교 247등, 내신은 전교 120등... 그러나 고2 2학년말 모의고사는 전교 12등, 내신은 전교 1등을 이루엇다고 하는 공부의 기적 사레..물론, 학원을 다니는 것은아니고 자기주도학습으로 기적을 이룬 사례이다

어떻게 이런 공부의 기적을 이루었을까?

 

1. 자투리 시간도 공부에 투자한다

남보다 공부를 못하고 있다면 남보다 더 많이 공부해야 되는게 당연한 일이 아닐까? 공부시간을 늘리여 한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버리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하루하루 생활을 보면 아침에 아침식사할때 식탁에 붙여둔 암기과목 내용을 눈으로 읽으면서 밥을 먹는다. 이것은 반복적인 효과적인 공부법이라 한다.

학교까지 15분 걸리는 등교길에는 영어단어를 외우는 자투리 공부로 활용했다고 한다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을 잘 활용한다. 그리고 잠자리에 잠들기 직전 약 15분간 침대쳘 벽에 붙여놓은 암기과목을 읽어본다.

그야말로 하루가 공부로 시작해서 공부로 끝나는 하루였다고 한다. 이렇게 하면 수업시간과 자율학습시간을 제외하고도 하루 3~4시간의 공부할수 있는 시간이 생겼다고 한다.

 

2. 게임, 스마트폰 등 유혹에서 벗어나라

공부의 기적을 이루려면 이것처럼 중요한 것이 없어 보인다. 유혹 유혹, 유혹을 이겨야 한다. 기말고사 기간에 맞추어 월드컵 축구가 열리고 있다. 월드컵에 관심이 많은 만틈 성적은 뒤로 밀릴것은 뻔한 일이다. 그런데도 월드컵의 유혹을 떨치기 어렵다

기적의 사례 주인공 역시 중학교 때까지 즐기던 게임과 소파에서 텔레비젼 보는 유혹 그리고 컴퓨터로 인터넷검색하기... 이러한 유혹을 떨치기 위해서 메모지에 '사용금지'라는 메모를 만들어서 텔레비전과 컴퓨터에 사용금지라고 메모를 붙얐다고 한다.

그러나 그 동안 게임과 웹서핑을 즐겨했는데 하루아침에서 유혹에서 벗어나긴 힘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아예 컴퓨터를 켜지 못하도록 비밀번호를 설정하였다고 한다. 원천적 차단 이것만이 유횩에서 벗어날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그동안의 취미생활을 접자 오히려 공부가 안되고 피곤과 졸음이 밀려오기도 했다는데 그럴때마다 한가지 원칙을 세웠다고 한다. '30분간 버티기' 아무리 힘들고 안되더라고 절대 침대로 가지 않고 최소한 30분간버티기. 의자에서 일어나지 않기... 힘들때 현재의 자신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생각한다

 

3. 왜 틀렸는지 생각하고 오답노트를 만들어라

각종 유혹을 이겨내고 자투리시간까지 공부하다 보니 성적이 조금씩 올랐다고 하는데 하지만 어느정도 부터는 성적이 좀처럼 오리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 언어영역 문제를 풀고 채점하다가 자신만의 똑같은 오답을 반복하고 있다는 깨달았다.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었다. 잘못된 사고 과정을 되풀이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올바른 답을 찾기 위한 과정을 제댜로 이해하고 넘어가야만 똑같은 실수를 피할수 있기 때문에 어디서 어떻게 잘못 됐는지 차근차근 점검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사실 누구나 한번 머리속에 생각한 사고방식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지속적으로 반복하더라도 원래 갖고 있던 사고방식에 따라 계산하기 때문에 많은 공부를 반복하지 않으면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하고 넘어가는 수가 많다

이것이 Why와 how 질문 공부법!!!  틀린 문제를 어떻게 하면 제대로 풀수 있는지 정답을 찾기 위해 어떤 사고과정을 거쳐야 하는지를 정리했다고 한다

흔히, 공부를 잘 못하는 학생들의 사고방식은 기말고사 시험공부할때 눈으로 만 공부를 한다. 참고서에 다 나와 있는 요약집이 있는데 궂이 따로 요약할 필요가 뭐 있겠는가~ 시간도 얼마 없는데 많은 것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눈으로만 읽어도 머리속에 쏙 쏙 들어오고 바로 뒷장의 몇개 기출문제를 풀어보니 다 알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시험을 볼때는 분명 아는 것 같았는데 정답이 아니다. 그리고 채점을 할때 아~ 실수해서 틀려버렀네 하고서는 오답의 원인을 분석하지 않고 그냥 덮어버리고 넘어간다. 나중에 모의평가 등에서 유사한 문제가 나와도 반복해서 틀릴 확률이 높다.

 

4. 실행하고 노력하면 기적이 된다

기적은 우연히 일아나지 않는다. 기적도 어느정도의 노력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그 동안 꾸준히 공부한 노력과 의지가 기적을 만들었다고 한다.

무슨일이 있어도 계획한 건 성실하게 실천하고 너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기적의 원인 이었다고 한다.

Posted by 앗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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