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6월모의고사범위 - 공부법 추천

6월모의고사는 고3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고1, 고2는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시험을 출제한다. 시험범위가 6월모평 시험범위는 고3은 전영역~ 고1. 고2 모평 시험범위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과학탐구 고2 수준에 맞추어 출제된다.

고2 모의고사 범위과 수능의 범위와 다르기 때문에 고2 모평 등급으로 수능등급을 예측할수는 없다. 아직은 고3 대입시험을 준비하는 단계로 실력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의 시험이고 범위가 다르기 때문이다. 대체로 고1, 고2 모평의 등급컷보다는 고3 모평이 등급컷이 더 높다고 한다 고2 모의고사 등급이 2~3등급이었다면 고3이되면 등급이 3~4등급으로 내려갈수 있다는 거다.

따라서 고1, 고2 모의고사에서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은 기초를 확실히 다지는 개념정리가 중요하다. 국어는 비문한지문 독해 개념정리, 수학은 수능 출제범위 개념정리, 영어는 어휘암기, 문법정리 등 수능에 대비한 실력을 갖추어 나가야 한다.

고3이 되면 모의평가 시험범위가 전 범위가 되고 등급컷이 오르지 않을 경우 초조해진다. 그런데 수학같은 경우 사례를 보면 수학의 기본을 중학과정에서 찾아 성공한 사례가 있다.

EBS공부의왕도에 소개된 수학공부 성공사례인데... 전교에서 손꼽히는 최상위권 학생이 기초 중의 기초, 중학교 수학책을 다시 펼쳐 공부했다고 하는데  유난히 수학이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부어도 성적이 제자리 걸음이었다고 한다. 반면에 자신보다 성적이 안좋았던 친구들의 수학성적이 갈수록 점점 올라가더라는 것이다.

수많은 수학기출문제를 풀고 정답과 오답을 분석하는 일반적인 공부법을 반복하다가 발견한 사실은 틀리고 있는 대부분의 묹제가 중학교 과정에서 배우는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개념에 출발하는 것들이었다고 한다. 해답지를 보면 기본적인 내용이라 다 아는 것 같은데 막상 문제를 풀어보려고 하면 잘 되지 않았다고 한다. 과감하게 다시 중학수학을 펼치고 본격적인 개념공부를 시작했다고 한다

무작정 고등학교 수학의 어려운 문제에 매달리기 보다는 정확하게 정의하지 못했던 중학교 수학의 기본적인 개념을 다시 이해하고 나자 효과가 금방 나타났다고 한다. 이전에 모의고사에서 못풀었던 문제가 중학교 수학개념으로 접근했더니 마법처럼 간단히 풀리게 되었다고 한다. 이미 다 배운 내용이라도 다시 착실하게 공부해서 개념을 이해해 두면 고등학교 과정에서도 자주 활용되기 때문에 어느새 기본이 더욱 탄탄해지면서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떨칠수 있었다고 한다.

고2월 모의고사 셤범위는 2학년 6월 수준에 맞추어 출제되는데

국어A형 : 6월 수준에 맞추어 출제(화법과 작문Ⅰ, 독서와 문법Ⅰ,문학Ⅰ)

국어B형 : 6월 수준에 맞추어 출제(화법과 작문Ⅱ, 독서와 문법Ⅱ,문학Ⅱ) 등등

출제범위는 교육과정 순서의 최종단원을 나타내며, 처음부터 누적임.일부과목의 출제 범위에 1학년 내용 포함가능, 출제범위는 추후 조정될 수 있으니 정확한 범위는 부산광역시교츅청 홈피를 참조하여야 한다

고2 6월 모의고사 범위 안내 바로가기

<<< 고2 6월 모의고사 시험범위 >>> 

Posted by 앗싸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