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100일 드디어 수능디데이 날짜가 두자리 수로 바뀌는 순간입니다. 수능100일을 남겨놓게 되면 이제 어느정도 수능수준이 짐작되어 인서울 대학을 들어갈수 있는건지 아닌지 여름방학을 잘 활용하여 수능100일 기적을 이룰 것인지 너무나 적게 남은 시간때문에 상위권 대학은 포기할 것인지 마음이 착잡한 순간입니다.

수능100일기적 누구나 바라는 일이고 수능100일을 남겨두고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 것인지~ 대성마이맥에서 수시합격예측서비스 라는게 있는데요. 6월 모평이후 수시전략에 대한 설명시 수시합격예측서비스를 배포해 주던데, 수시와 정시를 예측하고 학생부 지원가능 범위 등을 6월모평 성적으로 확인해 보는 서비스입니다.

수많은 입시전문 사이트를 통해서 어느정도 지원가능대학을 알고 있을 시점인 수능100일인데 여름방학이라는 시간이 있어서 이 기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가 아주 중요한데요... 수능시험전에 9월이면 수시모집도 있고 이제 본격적으로 대학입시가 시작됩니다. 수능이 두자리 수로 다가 오면서 더욱초조해 지는데요. 용기를 가지고 수능디데이 차분히 전략을 수립해서 공부하면 좋은 결과가 있겠지요

"기적을 일으키는 것은 신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다"

수능 디데이 100일에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낼까 많이 고민이 됩니다. 여름방학때 영역별로 집중적으로 공부한다든지 부족한 과목에 집중한다든지...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고 많은 학생들이 맨붕을 겪고 여름방학때 성적올리기 위하여 시간 활용을 위한 여름방학계획세우기 등 계획을 세우는 데요.. 더러는 여름방학을 통하여 중학교때 꼴지소녀가 1년만에 1등급 상위권으로 진입하는 이야기 등의 기적을 볼 수 있는데~ 과연 수능100일 기적도 존재할까요?

기적은 자신의 의지에 달려 있다는 이야기처럼 수능에 대한 준비를 어떻게 하고 준비하느냐에 따라서 들어가는 대학은 달라질 것이라 봅니다.

수능100일 - 수능디데이 100일 - 여름방학이 대학을 바꾼다

1. 들어가고 싶은 대학 목표를 정하고 공부한다.

고3에게 방학은 없다. 방학이라고 하루도 놀수는 없다. 하루 4시간만자고 무조건 공부한다. 인터넷보기금지, 남자친구 사귀기 금지, 게임금지 등등 이제는 진짜 공부한다 다짐하며 책상에 앉아 책을 펴들기 시작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만약에 히말리야산맥의 8천미터가 넘는 에레베스트 등의 정상을 올라가고자 한다면 등반을 위한 계획을 철저히 세우고 장비도 많아야 하고 체력도 그 만큼 만들어야 할 겁니다. 지금 체력이 그렇게 좋지 않고 충분히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데 목표를 눈덮인 저 높은 정상을 목표로 한다면 그저 허황된 목표에 지나지 않을 겁니다. 반대로 서울근교에 있는 청계산을 올라간다고 한다면 고어텍스같은 장비와 수십키로를 걸을수 있는 등산장비는 사실 필요가 없을 겁니다. 오히려 산골짜기가 복잡하므로 정상까지 올라갈수 있는 잘 정리된 등산지도와 가벼운 등산장비가 필요하겠지요~

어느정도의 수준의 대학을 목표로 삼을 것인지가 수능100일을 남기고 가장 먼저 결정해야 할 일인것 같습니다. 자신의 실력에 맞는 대학이 어디인지 수능등급별 지원가능대학을 알아봅니다.

2. 수능목표대학과 수시목표대학 어떻게 정할것인지 결정한다.

수시원서접수는 9월6일부터 하고 합격자발표는 12월6일입니다. 수시에 합격하면 정시는 지원할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수시는 보통 정시보다 한단계 높은 대학이나 학과를 지원하는데요. 과거에 있었던 학생부 반영이나 우선선발등이 없어질수도 있고 올해 예측이 매우 많은 변수가 작용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중상위권 중하위권 학생들은 수시모집에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7월말까지는 수능취약과목위주로 공부하고 8월부터 원서접수 때까지 서류준비와 논술을 병행해야 하는데요.

8월에는 수시전형을 위해 자기소개서 등을 점검해야 합니다. 입학사정관 자기소개서 잘못된 사례로 진로에 대한 고민없이 추상적이고 막연한 진로계획, 자신만의 차별화된 이야기가 담겨있지 않은 보편적인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이야기, 학과 선택에 있어서 선배의 조언으로~ 등 자신의 생각이 빠진 지원동기, 여러가지 봉사활동 등을 통해서 기뻣다는데 무엇이 기뻣는지 두루뭉실한 표현 등등 입학사정관의 자기소개서 작성에 대한 조언들도 꼼꼼히 체크해 봐야 합니다. 대성마이맥, 티치미, 비상에듀 등등 입학관련 사이트를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3. 여름방학 시간관리 훈련이 중요하다.

여름방학 수능준비는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질텐데요. 취약과목에 집중할 것인지 아니면 주요과목에 집중할 것인지~ 주요과목이 취약하다면 일단은 주요과목에 집중해야 합니다. 사탐이나 과탐은 나중에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이 있지만 주요과목은 선택의 여지가 없기 때문이지요~ 지금보다 더 높은 점수를 맞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공신들의 이야기나 입시전문학원, EBS등을 통해서 자신에게 맞는 수준의 학습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문제가 나오는데 절대로 틀리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확하고 빠르게 문제를 풀수있도록 숙달하는 방법, 기본개념 학습 철저, 연습문제와 기출문제를 풀어가면서 시간내 풀어나가는 시간관리훈련이 중요합니다.

여름방학 조금이라도 더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공부하는 습관을 잘 길러야 할 때입니다. 방학이니만큼 평소보다 더 늦게 일어날수도 있고 주변에 휴가가는 친구들이 많아서 마음이 흔들리기 쉽고 정신적으로 나태해 지기 쉬운데요. 하루하루 계획을 잘 세우고 매일매일 구준히 학습하는 습관을 키우는 것이 여름방학기적을 이루는 길입니다.

Posted by 앗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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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100일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수능기적 수능에서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수험생들은 많지만 수능100일 기적만들기 어떻게 하면 가능할까요

수능기적 - 수능100일 기적만들기

수능 100일 남기고 1등급이상 올리게 된다면 기적이라 할수 있을까요? 100일이면 겨우 3개월인데 3개월만에 할수 잇는 일은 그다지 많지 않으거 같습니다. 하지만~ 기적은 어디에서나 이루어지고 현재도 어디서 이루어지고 있을 겁니다.

수능 기적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단계로 매우 매우 중요한 일이 수능에 정신을 집중할수 있는 것입니다. 수능공부에 집중할 수만 있다면~ 수능기적 충분히 이룰수 있다고 보는데요. 모든 병의 근원은 마음에서 나온다고 하듯이 모든 공부의 시작도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봅니다. 마음이 딴 곳에 가 있는 상태에서 마음이 불안한 상태에서 공부도 잘 된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겠지요

많은 게임을 해본 청소년 분들은 느끼시 겠지만 어머니가 시장이나 직장에서 돌아오실 시간이 다 되가는데 게임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시지요~ 아직 게임에서 이기기에는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한데 빨리 게임에서 이기고 싶은데 상대방 진영도 만만치 않아서 조금만 정신을 딴데 돌려도 질거 같은 분위기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면 아주 조그만 흔들림에도 질수 있는 순간 이런순간에 갑자기 띵똥~ 하면서 현관문 울리는 소리가 나고 어머니가 들어오실 것 같은 분위기라면 그런 상태에서 게임을 이기기란 쉽지 않을 겁니다

수능이 100일도 채 남지 않은 지금 수능에만 정신을 집중해야 할 시간인데도 여전히 정신은 산만하고 웬지 대학은 인서울해야하는데 도저히 인서울 점수는 나올거 같지않고 그래도 수능 1등급이라도 올리고 싶은데 책을 펴 놓고 보면 도대체 어디서부터 풀어나가야할지 저 수많은 EBS 교재는 언제다 풀어 나간단 말인지~ 막막하실 겁니다

그러니~ 정신이 제대로 집중이 될리 없지요, 쉴세없이 카톡은 울려대고 문자와 통화와 스마트폰 채팅으로 하소연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위안을 갖고 있는 이시간에,,,

수능기적 수능100일만들기 그 한가지 프로젝트가 바로 굿바이 스마트폰 이라고 합니다

굿바이 스마트폰

무슨얘기냐 하면~ 많은 수험생들이 SNS, 게임유혹, 채팅의 유혹을 떨치지 못하여 공부 안됀다는 사실입니다. 모 일간지에 게재된 스마트폰 이용자의 경험사례를 보면~ 갤럭시S 를 동생에게 넘기고 피처폰을 중고로 구입했다고 하는데 이유인즉 00씨는 하루 10시간 공부를 했었는데 공부 시간을 스스로 점검해 본 결과 그중 3~4시간이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카톡 등으로 자기도 알게모르게 버리는 시간이 엄청났던 거지요~ 그래서 아예 피처폰으로 바꿨다고 합니다.

또다른 경험담으로는 늘 친구들과 모바일 슈팅게임을 즐겨앴는데 이에 중독되어 공부에 집중하기 어려워졌다고 합니다. 실시간으로 모바일 메신저로 친구들의 게임순위 현황이 업데이트 되다보니 어느새 게임순위를 확인하고 게임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피처폰으로 바꾸고 나니 게임이나 메신저 생각을 하지 않게되어 머리가 맑아졌다고 합니다.

길거리에서 많은 여고생들이 신호등을 건너는 사이에도 스마트폰을 들고 무언가를 계속 보거나 문자를 전송하면서 교차로를 건너는 모습을 흔하게 볼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이제는 뗄레야 뗄수 없는 중요한 물건이 된 스마트폰이지만 아차하는 순간 위험한 순간들이 발생할수 도 잇는 순간들이 더러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얼마나 멀리할수 있느냐가 공부할수 잇는 정신집중을 하는데 한걸음 더 가까이 기적의 길로 들어서는 길이라 생각되는데요. 수능 100일을 남기고 한등급 더 올릴수 있는 기회는 지금 내손의 스마트폰을 피처폰으로 갈아 엎는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신도 모르게 스마트폰 검색과 채팅에 중독되 있다고 합니다.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홀하는 수헌생에게는 이런 현상은 독이라고 하니 스마트폰과 멀리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수능기적의 한 사례가 될것입니다.

수능 전문학원인 대성마이맥 메가스터디 등에서는 이제 대학별 입시전략등에 대한 설명도 시작되고 있고 정말 수능이 가까워진거 같습니다. 굿바이스마트폰하고 수능기적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앗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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