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이라는 말이있다. 좋은대학가려면 공부를 잘해야 하고 중2때부터는 공부를 시작해서 어느정도 수준이 되야 고등학교 내신성적을 유지하고 대학입학을 내신성적과 수능성적을 동시에 만족시키면 서울인 하는것은 어렵지 안타고 한다.

중2 의 고민은 많다. 중2는 맘만 먹으면 언제든 공부를 잘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엔 성적이 좋지않지만 다음 중간고사나 기말고사에는 열심히 해서 전교 상위권에 들어갈 생각을 한다. 그런데, 중간고사 3주전부터 막상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한다고 했는데 성적이 별로인 경우도 많다.

중2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대비하여 어떻게 하면 성적을 올릴수 있을까.

중2 공부 잘하는 법

중2 지금 어떤학원을 다니고 있는가. 수학, 영어, 국어 또는 논술, 과학도 있고~ 아마도 월화수목금토까지 거의 모든 날에 학원을 다니고 있는 학생들이 많다.

학원에서도 중간고사 기간이 되면 내신을 무시할수 없으므로 내신과 관련한 보충학습도 해주기도 한다. 매일매일 학원으로 반복된 생활을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수동적인 학습자세를 가지게 될수도 있다.

학원과 학교의 수업과 숙제로 매일매일 학습을 하다가 중간고사 시험범위가 발표되고 중간고사 범위내 복습을 혼자 나름대로 한다고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려 하지만 그 동안 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공부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중간고사 대비 중2 공부 잘하는법을 추천하면

1. 자기주도 학습법을 만들어라

중2 학생이 고등학생이 되기전에 자기주도 학습을 할줄 알게 된다면 틀림없이 좋은 대학에 갈수 있다. 우리는 흔히 공부잘하는 학생들 좋은 대학에 들어간 학생들의 수능성공사례, 수능대박사례 등을 보면 거의 모두 혼자서 공부를 해 나가는 것을 알수 있다.

아무리 좋은 학원에서도, 아무리 훌륭한 선생님도 중2의 머리속을 알수는 없다. 중2병 테스트 라는 말도 있다. 자신의 문제점은 자신이 알고 있다. 왜 그 문제를 풀 수 없는지도 자신만이 알고있다. 학원에서는 곧잘 푸는 문제도 막상 시험에 나오면 약간 변형되었는데도 전혀 생소해 보이고 헤매다 틀리고 시간만 버리는 수가 있다

학원에서는 같은 부류의 어느정도 같은 성적의 아이들에게는 같은 프로그램과 스케쥴을 정해서 가르치는 수밖에 없다. 그걸 충실히 따르면 성공할수도 있겠지만 중2 학생 개개인의 특성상 딱 맞아서 잘 해 나가는 경우는 많지 않을수 있다

자기주도 학습~ 뭐가 자기주도 학습일가~ 어떻게 하면 자기주도 학습이 될까

2. 중간고사 시간계획표를 만들어라

중2 시절엔 어쩌면 초딩시절 보다 더 계획을 만들지 않는다. 초딩시절엔 학교에서도 늘 하루공부계획표, 하루 시간계획표, 여름방학계획표 등등 여러가지 계획표를 만들었기 때문에 그리고 별 의문없이 열심히 지키려고 한다. 그러나 중2가 되면 시간계획표를 누가 만들어라고 시키지도 않고, 부모님이 시켜서 만들었다고 해도 잘 지키지도 않을 뿐더러~ 학원 가서 보낸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시간계획표를 만들 시간도 없다

하지만, 자기주도 학습으로 가는 첫번째 길은 시간계획표를 작성하는 것이다. 자기 스스로 중간고사 시간계획표를 만들어 보면~ 앞으로 남은 3주간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 것인지 계획표를 작성하는 순간 어느정도 알기 때문이다

중간고사 시간계획표 작성하는 방법은 여러번 소개한바 있다. 기본적으로 중간고사 3주전에는 개념정리와 참고서를 활용하여 교과서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는데 목표를 두고 중간고사 2주전 부터는 기출문제 위주로 어떤 경향으로 문제들이 나오는지 실전경험을 하고 중간고사 1주전부터는 각 과목별 개념요약을 암기하고 기출문제 틀린 오답을 정리하여 취약부분을 공부하는 것이다

3. 중간고사 계획표대로 실천하려고 노력한다

중간고사 계획표는 한번만 만들어서는 안된다. 처음 만들었을때는 반드시 시행착오가 있다. 처음 중간고사 계획표를 작성할때는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각오로 시간표를 짜기 때문에 실제보다 무리하게 작성된다. 그래서 3일동안 지키다 보면 너무 무리하게 짜 놨기 때문에 시간계획표대로 따라갈수가 없다. 결국 몇과목이 빵꾸나게 되고 다시 계획표를 작성하지 않으면 계획대로 공부하는게 아니라 흐지부지 하고 말게 되는 것이다. 그냥 손에 잡히는 대로 책상위에 올라와 있는 순서대로 뒤적거리면 공부하다보면 머리속에서는 다 공부한 것처럼 되어 있으나 시험을 보면 결과는 엉망이 되는 것이다.

계획표대로 실천하기 위해서는 계획표를 계속 수정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과목별 개념정리가 덜 되어 있다면 기출문제 푸는 기간을 줄여서라도 다시 개념정리할 시간을 만든다 던가 개념정리 잘 된 참고서나 인강을 들었더니 어느정도 자신이 생겼다면 기출문제 푸는 시간을 더 늘려본다든가

평소에 잠이 많고 늘상 학원 끝나고 집에만 오면 쉬는 버릇이 있어서 책상에만 앉으면 졸립다던가 해서 사실상 계획대로 집에서는 공부를 못하고 있다던지~ 어떤 원인으로든 초기에 계획한 중간고사 계획표를 지키기는 힘들다.

4. 공부를 잘하려면 공부집중하는 법을 배워라

학원에서 공부하고 돌아오는길에 친구에게서 들었다 LOL 게임이 써버가 따운되었다든지, 관심있는 게임에 버거가 발생하여 순식간에 레벨을 올릴수 있다던지, 내가 평소에 좋아하는 남학생에게 여친이 생겼다던지~ 좋아하는 가수가 신곡을 발표했는데 너무 좋다던지 집에가면 꼭 찾아서 들어봐야지...

지금 중2 내책상에는 무엇이 벽에 붙어 있는가? 책꽃이에는 어떤 책들이 꽃혀 있고, 책상 위에는 어떤 종류의 물건들이 놓여 있는가... 밤마다 한시간씩 컴퓨터 게임을 하고 있는데 이걸 끊을수 있을 것인가. 핸도폰에서 계속해서 띵똥 들려오는 궁굼한 카톡 내용들~ 핸드폰을 놔두고 학교가던날 학교에서 하루종일 안절부절 하지 못했었는지 생각해보라

공부집중하는법

- 공부시간에는 핸드폰을 꺼 버린다

- 책상위에 잡다한 물건은 모두 치운다

- 절대로 책상이외에서 공부하지 않는다(침대는 공부하는 곳이 아니다)

- 공부하는 의지를 담은 공부명언을 책상앞에 붙여 놓는다

5. 공부 잘해서 성공했을때를 상상하라

공부를 왜 해야하는 것일까~ 놀고 싶고 게임하고 싶고 채팅하고 싶고 하고싶은 일을 너무 많은데 벌써 중간고사 시험기간이라니 중간고사 끝나면 학원다니다 또 기말고사 기간이 다가오고

미래를 상상하라. 오늘 놀면 평생논다는 말이 있다. 미래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려면 그 것을 위해 준비해야한다. 미래는 오늘 하루하루 딱아 나가는 길에 존재하는 것이다. 목표가 없으면 당연히 공부는 안된다. 높은 목표를 가지고 꿈꾸는시기가 중2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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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 이게 원래 사춘기 청소년들이 흔히 겪는 심리적 증세라고 하는데 최근에는 일본 애니메이션이 등장하면서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싶어~라고 한다.

중간고사 기간인데, 중간고사 시험공부 한다고 친구들과 도서관도 가고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머리속에는 게임이 뱅뱅돌고 친구들과 카톡과 떠들고 노는 시간으로 시간을 다 보내 버리고 내일모래가 시험시간인데~ 풀지 못한 문제집의 문제들이 가득할때~ 혹시 중2병?

중2병 - 중2병뜻 - 중2병테스트 - 중2병이라도사랑이하고싶어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싶어 : TV만화, 애니

일본에서 상영된 TV만화로 예전에 중2병을 앓았던 토가시 유타~

중2병에 걸린 소녀와 중2병에서 벗어난 소년의 일상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풋풋한 러브스토리와 중2병을 소재로 코믹하게 그려냄

중2병을 경험한 어른 또는 청소년들에게 높은 공감대 형성

- 중2병 만화보기 페이지 바로가기 -

 중2병테스트 중2병만화보기

 

중2병뜻

 

중2병 중2병 하는데 중2병 뜻이 무엇일까요?

중2병뜻

중학교2학년 나이 또래의 사춘기 청소년들이 흔히 겪게 되는 심리적 상태를 빗댄 언어로 '자신은 남과 다르다' 혹은 '남보다 우월하다'등의 착각에 빠져 허세를 부리는 빗대어부르는 인터넷 속어로 일본에서 1999년에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처음 나온 용어라고 합니다

중2병 이니까 '병?' 병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지만 실제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정신질환 등의 병은 아니라는 거지요. 그 라디오 프로그램은 중2 연령대에 있음직한 일들을 소재로 삼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하는데 어느새 한국에도 들어와 인터넷 유행어가 되었다고 합니다.

유럽에서도 중2병 비슷한 단어가 있다는데 'sophomoric illiness'라는 영어가 있는데 2학년이라는 의미와 '아는체 하는' 등의 뜻이 있다고 하네요

유럽이나 아시아나 이처럼 중2 정도의 사춘기시절에는 흔히 겪게 되는 증상들에 대한 용어들이 있으며 이런 시기를 잘~ 슬기롭게 극복하면 좋겠네요

 

중2병테스트 중2병 증상~ 중2병에 걸리면~

보통~ 중2병, 중2병이야 이러면 바로 중2병 증상이 있는지~ 중2병에 걸렸는지~ 궁굼하지요 그러나 중2병테스트가 일본에서 처음 유행한 것으로 중2병 테스트가 일본문화 위주로 되어 있으니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재미로 보세요

중2병테스트 여러가지가 있다고 하는데 주로~

서양음악을 듣기 시작한다,

맛도 없는 커피를 마시기 시작한다

...  무엇이든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엄마에게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줘 라고 말하기 시작한다 등등

 

그외에도

반사회적인 행동이나 불량배 흉내를 내며 멋있다고 생각한다

싸움이나 범죄에 대한 과장과 거짓말이 많다

타인과 다른 특별한 존재가 되려한다 등등

 

중2병테스트 테스트는 아래 포스팅 참고해 보세요


[심리테스트] - 중2병 테스트 - 유래





 

 

중2병 극복하고 중3 마지막 도약을 준비한다

 

중2병은 사춘기시절 겪게 되는 증상이겠지요~ 중학교 1학년 2학년은 그럭저럭 지냈다고 하더라도 중3이 되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중2때까지 성적에 연연하지 않았었는데 막상 중3이 되면 사춘기를 벗어나 현실적인 고민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고등학교 3년의 시간은 중학교 시절하고는 전혀 다른 미래를 약속하는 시간입니다. 중3은 고등학교 진학을 결정짓는 아주 중요한 순간이구요~

이러한 중3을 대비하여 중2시절에 중2병 증세에 연연하지 말고 멋진 미래를 대비하여 슬기롭게 사춘기를 극복해야지요~

중간고사 몇일 남지 않았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앞으로의 미래를 위하여 어떻게 이시간을 보낼 것인가!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부모님과 선생님과 상의하고 서로 마음을 터놓고 혼란스런 마음을 정리합니다

무조건 학원만 다니는 것도 다시 생각해 봅니다. 내게 정말 필요한 학원~ 지금 나의 수준에 맞는 학원, 마냥 숙제만 하고 다니는 학원이 아닌 자기자신의 자기주도학습이 될 수 있도록 미래를 대비한 도약을 준비하는 중학생이 되도록 합니다.

Posted by 앗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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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기간 공부비법 중에 영어비법소개 입니다 -

중간고사 일주일 남았을까요. 영어 교과서 본문은 다 암기하셨는지요. 중간고사 영어본문 암기법 - 영어 암기비법 소개입니다.

영어본문 암기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습니까?

선생님들께서 영어본문 암기하라고 하시지는 않습니다.

문장의 문맥을 잘 이해하고 잇으면 맞힐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영어내신 성적 향상을 위해서는 영어본문 암기는 필수입니다

 

- 중2 중간고사 공부가 잘 안된다면~ 중2병 테스트를... -

중2병 테스트 바로가기




 

그런데

부모님께서도 오늘도 영어본문 다 암기했어?

영어교과서 통째로 외워야지~


 

무조건 무작정 암기를 하라고 하십니다

무작정 외우는 것은 암기도 잘 안돼지만

시간낭비~

초등학교는 암기할 것도 없지만

중학교는 조금 돼지요

하지만

좋은 머리로 열심히 외우기만해도

어떡케든 외워서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고딩이되면

그 많은 문법과 독해를 어떻게 외우냐 하는 것이지요

 

 

영어교과서만 있나요? 영어 교과서 외에도 보충교재하고 보충해주는 프린트물 등의 엄청난 지문량을 어떻게 다 본문암기하냐 이거지요

선생님들은 당연히 문장을 다 외우지 마라~ 읽고 이해되는 문장을 외우려고 하지말고 문장을 읽고 이해가 되지 않는 문장을 반복해서 꼼꼼히 문장구조가 보일때 까지 이해하려고 노력하라고 하십니다~

아직 고딩이 아닌 중딩이라면 영어본문암기 해야지요

 

 

- 영어본문 암기법 -

 

영어는 암기하면 표현문제를 알기때문에 지문을 파악하는게 빠르게 되어 시간이 갈수록 암기의효과는 나타난다고 합니다. 암기 암기 영어암기~

1. 암기할 본문을 이해하라

영어~ 중간고사 기간이 닥쳐오면 첫문장부터 달달 외우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중간고사 시험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다른과목 공부도 해야지요~ 그러다보니 첫단원 영어본문은 암기했는데 둘째 단원부터는 암기했다고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셋째단원은 뭐` 거의 머리속에서만 뱅뱅돌고 잇을뿐 전치사나 단어 숙어 등이 헷갈리기 시작하는 상태로 외웁니다

그런데, 암기에도 요령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무조건 무조건 달달 외운다고 되는게 아니란 것이지요 영화한편 보고나서 이야기 줄거리 애기잘하고 그러지만 영어책 본문내용은 우리나라 말로도 잘 줄거기 애기가 나오지 않습니다.

무조건 중간고사 벼락치기로 본문만 암기했다가는 조금만 응용되어 나와도 잘 모른다는것 일단, 우리나라말로 이해하고 줄거리를 얘기할수 있게 이해하고 영어로 이해하게 되면 실력이 늘어난다는점

 

2. 꼼꼼히 정독해서 읽으며 문장구조를 파악하라

서울대 연대, 고대 등 명문대를 합격한 수험생들의 영어공부 사례를 보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교과서 영어본문에 대하여 정독을 한다고 합니다. 하나 하나 이해하면서 넘어가는 거지요~ 모르는 단어들의 뜻을 파악하고 하나하나 문장구조를 뜯어가면서 정독해서 읽어가다보면 암기를 하지 않아도 이해가 되면서 문장이 보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독해실력은 알고있는 단어의 수와 비례한다는 것 많은 단어를 알고 있으면 독해가 빨라지고 이해도 늘어나 외우는 속도가 빨라진다고 합니다. 정독을 여러번 하다보면 그래도 이해가지 않는 문장이 나온다는데 이런 문장은 형광펜으로 표시해 가면서 반복해서 읽을때마다 이해가지 않는 문장은 확실히 몇개로 압축되는데~ 이걸 이해하고 나면 또 한번의 어려운 부분들을 머리속에 암기하게 됫습니다

 

3. 눈으로 암기하기 말고 눈과귀 그리고 손을 활용하라

영어를 공부할때 조용히 눈으로만 보면서 암기해서는 효과가 떩어진다고 합니다. 눈으로 보고 입으로는 말을해서 다시 귀로 듣고, 손은 써내려가면서 연습해야 정확한 철자를 암기하게 됩니다. 눈으로 보고 암기하고 열심히 했는데 영어 서술형 시헙보고 나서 다 ~ 맞은 줄 알았는데 틀렸다면 손으로 글자 연습을 안해서 철자가 빠지거나 틀린것이지요~

눈으로 보고, 입으로 말하고, 귀로 들으면서 손느올 써내려간다

Posted by 앗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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