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템스토리

영어를 잘하는 것하고 영어공부를 잘하는 것은 조금 틀리죠~ 영어공부 잘하는 것은 영어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 공부하는 것 영어는 학원에도 많이 다니고 여러가지 학원에서 가르쳐주는 공부법이 많은데 영어공부 혼자하기 영어공부 잘하는 법 몇가지 팁

1. 필수적인 문법을 꼭 숙지해야 한다

영어지문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해야만 정확성이 증가하여 시험문제를 맞추는 능력이 증가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어의 문장구조를 자연스럽게 보고 느끼는 정도의 문법지식이 이루어져야한다. 동사의 특성, 시제, 준동사, to부정사, 동명사, 분사, 수동태, 관계대명사, 접속사, 조동사, 가정법 등의 문법지식을 갖추어야 한다. 그러니까 문법공부는 필수~ 문법을 모르면 영어공부 잘 할 수가 없다.

2. 독해를 통한 어휘력 상승해야 한다

풍부한 어휘력만이 영어를 상위권으로 올려준다고 한다. 어휘력 즉, 영어단어를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가. 영어단어 암기방법도 여러가지가 있다. 보통은 이런 영어단어 암기방법을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어휘집을 통째로 기억하려고 하는데 어휘는 의미와 기능이 문맥과 지문을 통해서 학습해야 어휘쓰임에 대한 기억을 할수 있다. 어휘따로, 독해 따로 하게되면 어휘력 향상이 늦다고 한다. 좋은 글을 많이 독해중심의 책을 사서 학습하여 점진적인 어휘력 상승이 언젠가 영어공부를 잘하게 하는 비법이 된다.

3. 영영사전을 활용하라

이건~ 거의 실행이 안되는 방법인데 영영사전을 이용하면 단어의 뜻과 의미를 정확히 알수 있고 영영사전 자체가 독해이므로 영어학습시 영영사전 활용이 습관화 되어 있다면 이미 영어공부에서는 달인으로 영어공부 혼자할 수 있을 만큼 준비가 되어 있다.

4. 문제 풀이 시간을 단축하는 훈련을 하라

영어는 오래 보면 누구나 어느정도 독해가 가능하다. 그러나 영어는 사실 빨리보고 빨리푸는 시간 싸움이다. 수능에서도 영어는 듣기를 빼면 33분항을 50분에 풀어야 하는데 한문제당 1분20초 안에 풀어야 한다는 것이다. 많은 문제를 실전처럼 푸는 연습을 하지 않으면 실제 영어시험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둘수가 없다. 문제를 푸는 시간을 단축하는 훈련을 평상시 습관적으로 해야 영어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1. 기출문제가 답이다~

한번 시험에 나온것은 그 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나옴~ 선배가 풀었거나 다른학교에서 나온문제가 우리학교 시험에 나올수도 있음. 그러나 보통은 약간씩 변형돼서 나옴

2. 머피의 법칙~ 내가틀린 문제 나온다

틀렸던 문제는 꼬옥 나오게 되어 있고, 다시 풀어도 또 틀린다는 사실~ 틀린문제는 반드시 시험전에 다시 풀어서 내용을 이해할 것~ 꼭 나온다

3. 똑같은 문제가 그대로 출제되지 않는다

시험문제는 기출문제보다 응용력을 요구하거나 똑같은 문제인데도 낯설거나 어렵게 느껴진다. 기출문제 틀릴확률 80% 문제 열심히 외웠는데 비슷한 문제를 또 틀린다. 시험문제 답안지 맞춰 보고서야 같은 유형이라고 느끼는 데~ 문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관련내용을 확실히 이해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4. 눈으로만 풀지말고 쉬운문제를 확실히 이해해라

앞서도 학교 기출문제와 똑같은 문제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기출문제 중에서 쉬운 문제는 눈으로만 풀고 지나치는데요. 쉬운문제부터 확실히 내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시중에 기출문제집에 나오는 요약이나 문법 개념정리 등을 확실히 이해하여 어느정도 변형돼서 나와도 풀수 있는 능력 영어공부 잘하는 비결입니다

- 여름방학 영어 완전정복 - 영어 듣기 편 -

여름방학에 어떤 목표를 세우셨나요? 그냥 한달인데 푸욱 쉬려고 생각하는지... 많이 쉬면 스트레스에서 해방되니 키도 많이 큰다? 그럴리가요~ 푸욱 쉬고 뜨거운 여름에는 낮잠자고 더운 열대야 때문에 저녁에 밖에나가 자리깔고 통닭 한마리 시켜 먹으면 찌는 건 살뿐이니 더더욱 스트레스만 늘어가는 여름방학이 될지도 모릅니다. 한달만에 영어공부 잘하는법

여름방학 훈녀되기~ 이런 목표 많지요. 여름방학때 10kg만 살빼면 다가오는 가을이 두렵지 않고~ 하지만... 훈녀 훈남 뿐만 아니라 공부... 스트레스 날리려면 주요과목에 대해서 하나하나 정복해 나가는 여름방학 계획을 세워봅시다

여름방학 훈녀되어서 늘씬한 몸매, 부드러운 우유빛 피부, 14세 동안 소녀얼굴 탄생~ 이런거도 좋지만, 어디서 영어개그 나와서 웃을때 알고 웃는 다든가~ 올림픽 열릴때 영어로 인터뷰 하는거 등등 영어 알아듣고 얘기하면 공부도 정말 잘하는 줄 알죠~ 성적표 가지고 다니면서 얘기할 수 도 없고 영어듣기만 잘해도 완전 훈녀 탄생하는거죠...

이번 포스팅은 여름방학 영어 완전정복 - 영어 듣기 편 -

영어 문법 완성은 다ㅡ음에 ...

영어 잘 들리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말도 아닌데 잘 들릴리가 없지만~ 영어 듣기 어차피 피할수 없으니 여름방학때 기초를 쌓기 목표로 도전합니다

영어듣기 받아쓰기 열심히 하고 있는데 하면 할수록 잘 안돼지요~ 늘 듣는것중에 관사도 빠지고 전치사도 빠지고 과거형 미래형 틀리고 조금 길어지는 문장은 여러번 반복해서 들어야하고 그러다 하루이틀 빠지고 나면 계속 앞장에서만 맴돌고 진도는 나가지 않고~

일단, 진도를 착실히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혼자서 책사서 듣기 훈련 하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학원에만 계속다닌다고 실력이 늘지는 않습니다. 학원에 다니는 것은 수동적이라 더운 여름날 왔다갔다 하는 것 만으로도 지치고 머리속에 남아있지 않아 얼마 못가 잊어버리고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이지요. 가격대비~

인테넷 강의를 들어봅니다. 하루에 여름방학계획표를 만들고 정해진 시간에 인터넷에 들어가 강의를 듣고 듣기 받아쓰기를 매일 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감 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말 들을 때 생각해 보십시요~ 앞 뒤 상황을 알고 있기 때문에 중간에 어눌어눌 말하거니 말이 소리가 줄어든다던가 대충 말하고 잘 들리지 않아도 내 머리속의 경험상의 상상력으로 무슨말인지 짐작합니다.

가령, 엄마가 오늘은 날씨도 너무 더우니기.. 밖... 시원한,,, 냉,, 라도 먹을까나... 뭐이리 중얼중얼 거려도 대충 상상으로 감 을 잡는 것이지요. 날시가 더우니 어머니께서 냉면을 먹자고 하신다. 뭐 이렇게~

영어도 마찬가지로 처음부터 하나하나 또박또박 받아쓰기 해가면서 전부 다 맞춘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아직 대충 들어도 그 내용을 상상력으로 만들어 낼수 있는 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너무 많은 것을 하려고 하면 실패할 겁니다.

대충 들어도 얼버무려도 경험상의 상상력으로 문장을 만들어 낼수 있어야 되니~ 아무래도 자주 듣고 그런 상황을 상상하고 문장으로 만들줄 알아야 영어듣기가 어느정도 완성된다 이리 생각하고 영어듣는 순간 머리속으로 상상해 보는 겁니다. 아~ 지금은 이런 얘기들이야~ 하면서 그러면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걸까... 등 등

그리고 영어듣기 스트레스 쌓이면 유명한 영어영화를 다운받아 봅니다. 디즈니 만화영화 이런 영화들을 다운받아서 자막없이 보는 겁니다. 내용이야 이미 다 알고 있으니 조금은 재미가 없지요. 당연히 지금 공부중이니 재미는 아니지요~ 하지마, 자막없이 보고 있노라면 내용을 알고 잇기때문에 상상력으로 영어말의 내용을 이해할수 있겠지요. 몇몇군데 도저히 모르는 부분들도 있겠지만 무시하고 그냥 영화를 보면서 상상하는 겁니다. 상상하는 내용으로 영어의 표현이 어떤건지 어쩔땐 아니 뭐 저리 단순하게 한 단어로 얘기하지? 등 등

영어듣기 너무 딱딱하게 출발하면 여름방학때 영어듣기 정복하기 어려우니 계획표를 세우고 착실하게 하나하나 해결해 봅니다.

아래는 영어 듣기 여름방학안에 완전정복하기 위한 여름방학계획표 만들어 봤습니다. 다른 과목들도 많이 있으니 시간은 하루 5시간으로 제한하고~

영어듣기 영어리스닝 완전정복 준비물

- 한달만에 영어듣기 완성하기 -

여름방학 영어듣기 정복 계획표

[영어공부잘하는법] 세번만 읽으면 영어문법 기초완성 - 영어기초 키우기1

모의평가대비, 수능대비 영어포기하지말고 기초부터 다지기, 모의고사기출문제 비타에듀, 월별 모의고사분석, 해설, 기출문제다운, 메가스터디가 알려주는 예비수능 분석, 수준별 해설강의 비상에듀의 모의고사 기출문제 수능예측... 이 많은 정보들의 홍수속에 제대로 영어공부를 잘 하려면 영어기초가 완성되어 있어야 한다.

영어 공부 잘하는 법 - 영어 공부 잘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이 많지요 어떻게 실천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영어 공부 잘하는법, 늘 고민이지요. 영어는 언어이니 일단은 귀로 알아들을수 있어야 합니다. 어린아이가 태어나서 처음엔 듣기만 하지요 몇개월이 지나서야 엄마 맘마 아부바 정도 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눈치코치로 엄마가 화를 내는지 밥먹어라고 하는건지 응가하라고 하는건지 달래는 건지 다 알수 있지요. 영어를 못해도 샷압~ 이러면 조용해 지듯이... 일단은 많이 들어서 이해를 해야하는데~ 문제는 바로바로 시험을 봐야하니 언제 듣고만 있느냐는 것이지요. 영어공부 잘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중 하나...

듣는것은 알아서 꾸준히 들어야 하고~ 영어문장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어느정도 이해를 하게되면 듣는것이 점점더 편해 진다는 것입니다. 세번만 읽으면 영어문법 기초완성 이라는 제목으로 영어문장을 풀어서 반복해 읽어가면서 영어를 들을때 문장의 구조를 이해한다면 좀더 빠르게 영어공부 잘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영어기초 키우기 1 - 영어문법 기초 - 영어문장 구조를 이해한다

우리나라 말도 항상 듣고 이해하고 말하면서 생활하지만 막상 언어영역 시험을 보면 만만치 않게 틀리고 성적이 나쁠때도 있는데 우리나라말도 이리 어려운 이유는 뭘까? 우리나라 말에도 문장이 있고 주어 동사 형용사 등이 있는데 이걸 아직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인데요 하물며 영어라면 오죽하겠어요. 아래문장 중 정답은 어느것일까요 

1. " ~에 알맞은 답을 고르시오 "

2. " ~에 알맞는 답을 고르시오 "

3. 둘다 맞다

정답 :

해설

알맞은 은 '알맞다' - 받침이 있는 형용사(ㄹ 받침제외) 다음에서 현재를 나타내는 관형형 어미로는 '는'이 아니라 '은'을 쓴다. 관형형이란 '알맞다' 뒤에 나오는 '답'을 꾸밀수 있도록 형태를 바꿀때 관형형 또는 관형사형이라 한다.

만약에 형용사가 아니라 동사뒤라면 '웃는 아이' '깎는 칼' 등으로 웃다, 깎다 라는 동사의 관형형으로는 '는'이 사용된다.

그러면 다음문제의 정답은?

1. 나이에 걸맞은 행동

2. 나이에 걸맞는 행동

정답 :

'알맞다' '걸맞다'는 형용사이다~

이처럼 우리나라 말에도 동사와 형용사의 구분이 있어야 문법을 풀수 있듯이~ 어느정도 영어를 듣고 이해한다 해도 형용사 동사 등을 구분하지 못하면 문법을 맞히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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