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학배치표 ★ 등급별 지원가능대학 찾아보기 ★

대학별 상세한 대학배치표는 보통 입시학원에서 매년 제공하고 있는데

좀 더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 더 정확할 것으로 예측되는

2016 대학배치표~ 교육부에서 제공하는 대학진학 상담 사이트

 

<  대학진학정보포털 홈페이지 화면 >

 

수능모의고사는 전국 수험생이 모두 모의고사를 보기 때문에 내가 어느정도의 수준에 있는지 가늠할 수 있고 따라서 어느정도의 대학에 지원이 가능한지도 예측해 볼 수 있다.

수능 모의고사 전체 3등급이라면 어느대학을 갈 수 있을까? 이럴 때 개략적으로 필요한게 대학배치표~ 그 동안은 메가스터디 등 입시전문학원에서 제공하고 있다.

 

대학배치표 비교시 주의사항

대학별로 수능과목별 국어 수학 영어 탐구 등의 가중치를 달리하여 반영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성적으로 입시 대학을 판단하여서는 정확한 점수대를 파악하기 어렵다

따라서 개략적인 대학배치표 만으로는 어느 특정 대학에 합격 불합격을 확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다만~ 어느 정도 그 그룹의 대학에 들어 갈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는 정도로 파악하는 정보가 아닐까.

 

대학배치표의 정확성

대학배치표는 지원자가 많고 데이타가 많을수록 통계는 좀더 정확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얼마나 많은 수험생이 자신의 선택을 데이타에 집어 넣었는지 많은 수 그리고 많은 점수 분포대 등~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대학배치표는 어디에서 만든 것인지~ 물론, 정답은 없다. 어디까지나 가정일 뿐이고 대학의 진로는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다.

자칫하면 뜬구름만 잡는 것일 수 있다. 무엇이든지 너무 맹신하는 것은 금물~ 자신이 가고자 하는 대학이나 학과에 대한 정보를 대학별 입시정보센터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정보를 파악 할 필요가 있다.

 

 

 

대학진학정보포털 바로가기 어디가닷컴

 

교육부에서 운용하는 포털은 학력평가, 모의고사, 수능성적 등을 입력하면 전년도 입시결과를 토대로 지원가능점수를 제공한다고 한다.

대학별로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이나 가중치 등도 입력된 성적표를 분석해 유리한 대학이 어디인지 알려준다고 한다.

 

Posted by 앗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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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모의고사 최종점검 - 3등급, 4등급 수능전략

모평등급이 1등급,2등급인 경우에는 모의고사 최종점검이 따로 있을수 없다

수능의 난이도가 쉽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상위권의 인원이 밀집되어 있어

1문제만 틀려도~ 1점이 부족해서~

등급이 떨어지는 수험생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모평 3등급, 4등급이라면?

 

하지만, 3등급이하의 모평수준을 보이는 등급에서는

모평에 따른 수능전략을 달리 세울 필요가 있다.

9월모평이후 70일이라는 시간이 남아있고

그 동안의 모평에서 충분히 실력을 발휘했는지

아니면~ 항상 뭔가 아쉬움으로 시험을 치렀는지

생각해 보면

수능70일 기적을 바라볼 수도 있는 것이다.

 

2014년 9월모의고사 최종점검

 

첫째. 수면습관은 잘 되어 있는가 체크

 

수험생의 기본은 수능시험 시간에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가이다

올해 월드컵경기를 보아서 알듯이 아무리 훌륭한 선수이더라도

그날의 컨디션이 영 아니면 벤치에 앉어서 구경하는 수가 많다

컨디션이 엉망이면 결코 좋은 결과가 나올수 없다

 

1교시, 2교시까지 잘 보다가....

점심이후에~

성적이 무너지는 경우도 많다.

 

평소에 집중력있게 공부하는 시간이

모평이나 수능시험 시간대와 차이가 있어

오랜시간 문제를 풀기 어려울수 있다

 

반면에 야간형 학습 수험생은

아침에 머리가 정상으로 회복이 늦어서

1교시를 망치는 경우도 많다.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한다면

알송달송한 문제를 맞출 수 있다

1,2등급은 100개풀어 모르는 문제가

어쩌다 나오지만~

3,4등급에서는 100개를 풀면

원래 모르거나... 알듯말듯한 문제를

정신집중하여 풀수 있는 문제가 더해진다.

 

둘째, 과목별 나만의 학습전략 수립

 

대부분의 수능학습전략은 1,2등급 수준에

맞추어져 있을 수 있다.

 

자신만의 수준에 맞는 학습전략을 추진한다

난이도가 높은 기출문제만을 풀어서는

모르는 문제는 여전히 모른다

 

국어의 독서는 기출문제를 통한 독해능력이 중요하지만

문법은 교과서를 중심으로 기본개념을 정립하는 등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보완하는 학습을 통하여

1문제라도 더 맞히는 문제풀이 능력을 향상시킨다

 

셋째,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훈련을 쌓는다

 

수학등의 과목은 고난이도의 문제에 매달리기 보다는

아는 문제에 더욱 신경을 써야한다

 

맞출 수 있는 문제는 확실하게 맞춰야 하고

풀이과정에서 실수하지 않는것이 중요하다

 

어려운 문제에서 시간을 낭비하거나

알쏭달쏭한 문제를 힘겹게 풀었는데

마지막 산식에서 계산착오로 틀리는 경우가

그 동안 모평세 나타난 적이 없는지 생각해 보라.

문제를 다 풀고 검산을 할 시간의 여유는 없다

처음부터 문제풀이과정에서

연산 실수를 하지 않도록 집중하는 습관을 키워야 한다.

 

넷째, 출제경향 분석

지난해 9월 모의평가 문제지를 보고

출제경향을 파악해 보도록 한다

 

2013년 9월모의고사 기출문제 풀이

9월모의고사 기출문제 문제지 및 정답해설

기출문제 다운로드

 

6월모평결과 난이도는

국어 A형은 전년 수능보다 쉽게

국어 B형은 전녀과 비슷하거나 다소 어렵게

수학 A형 은 전년 수능보다 쉽게

수학 B형은 전년 수능보다 쉽게

영어는 변별력이 없을 정도로 아주쉽게 출제되었다.

 

따라서 9월 모평에서는

영어는 다소 어렵게 출제 될 수 있고~

국어는 비슷한 수준~

수학은 다소 어렵게 출제될 수 있다.

EBS연계율이 70%이상이며

영어듣기 등은 연계율이 80%이상인 경우도 있으니

EBS연계교재 듣기대본 등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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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50일 기적 만들기 - 서울 주요대학 합격 전략

스카이~  서성한~ 중경외시~

서울의 주요대학에 들어갈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제 수능이 50일밖에 남지 않았는데,

9월모의고사 모평 등급을 보면서 고민이 많은데요.

 

다행이도 수능 성적만으로 대학을 가지는 않기 때문에 서울 주요대학 합격 할 수 있는 길이 수능 50일을 남겨두고도 아직은 길이 있다는 것이지요.

수능 50일 기적 !!!!

9월모평보다 등급컷이 한등급만 더 올라가도 수능 기적이 이루어진다는 사실~

 

4,5등급으로 서울시내 대학이 아니라 수도권 대학에도 못 들어갈지도 몰라~

은근 근심걱정이 시작되는 수능 50일...

걱정 붙들어 매고 주요대학 합격 전략을 세워 봅니다.

 

수능 성적이 안좋으면 수시모집 전형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중앙대 논술전형 최저학력기준을 보면

중앙대 서울캠퍼스 논술전형 899명 모집, 논술 60, 학생부 40(교과 20, 비교과 20)

학생부 40은 거의 별 차이가 없기 때문에 사실상 논술점수에 결정난다고 보면~

수능최저학력기준만 맞춘다면 중앙대 서울캠퍼스에 합격하는 대박이 가능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인데

2015 중앙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보면

인문계열 : 국어B, 수학A, 영어, 사/과탐중 3개 영역 등급 합 6이내

자연계열 : 국어A, 수학B, 영어, 과탐 중 2개 영역 2등급 이내(수학B 또는 과탐 필수)

너무 높은 대학을... 하지만 이정도는 돼야 대박!!!!


일단, 지금 3,4등급으로 쪼악 깔렸더라도~ 국어, 영어 또는 국어, 수학만 2등급으로 올라가면 그리고 열나게 공부하여 사탐, 과탐에서 2등급 나오면~ 중앙대 합격 가능

올해는 수능이 쉽게 출제될 예정이라고 하며 6월모평, 9월모평이 쉽게 출제되었기 때문에 작년에 비해 재수생 비율이 크게 늘어났다고 한다. 재수생이 늘었다는 것은 지금 대학을 다니고 있는 학생들도 반수를 시작한다는 의미도 있는 것인데 수능이 쉽게 출제된다면 그 만큼 조금더 노력하면 좋은 점수가 나올 수 있다는 것.

메가스터디 추정 9월모평 등급컷을 보면~


국어B형의 경우 1문제를 더 맞추면 3등급에서 2등급이 된다. 4등급은 88점이다. 4등급과 3등급은 5점차이를 보이고 있다.

수학A형의 경우 3등급은 65점인데 2등급은 81점이다. EBS연계 비율을 70%로 본다면 EBS만 충실히 해도 3등급은 가능하다는 얘기도 된다. 거기에다가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수학도 2등급으로 올릴 수 있다.

영어는 계속 쉽게 출제되고 있으며 수능에서도 쉽게 출제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등급이 98점, 2등급이 96점 3등급은 87점이다. 쉽게 출제된다고 하니 영어도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2등급으로 올라갈 수 있다.

자연계열의 경우는 과탐을 2등급 맞추고 국어나 명어, 수학과목중 하나를 2등급 맞추어도 논술 최저학력기준을 맞추는 것이다.

남은 수능 50일 기간 동안 모든 과목을 골고루 성적을 올리기는 쉬운 시간이 아니다. 그러나 한 두개 과목을 집중해서 전략적으로 공부 한다면 한 두 과목정도는 충분히 성적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시간이다.

예년보다 비교적 쉽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되는 과목 등을 대상으로 자신의 현재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체크해 본다.

그리고, 전략적으로 50일간 집중적으로 공부한다면 올릴수 있는 과목을 선택한다.

이제 수능 기적 50일을 위해서 전략과목을 집중 공부하는 것이다.

50일이 기간이 짧은 것이 아니라 정신 집중이 안돼서 많은 것을 공부하지 못 할 수도 있다. 카톡이 계속 울리는데~ 정신집중이 될 수 있겠는가?

 

 수능 50일 기적을 이루고 싶다면?

진정, 수능 50일 기적을 이루고 싶다면 지금의 공부하는 습관을 대폭 개선해 볼 필요가 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얼마나 많은 공부를 하고 있는지 공부하는 시간에 비해서 집중도가 떨어지지는 않는지 체크해 보아야 한다.

수능 대박 고수들의 경험담이나 수능대박 사례에서 보듯이 남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특히, 자율적 자기주도학습을 잘하는 수험생이 좋은 점수를 받는다. 

전략적 과목을 집중력을 가지고 공부하여 스스로 모평의 통해서 실력을 점검하고 꾸준히 반복하고 복습해서 50일 이후에 수능에서 대박내고~ 논술을 잘써서 멋진 대학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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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는 대학 인서울하려면

중위권 이상 수능성적을 가져야 한다고하는데,

수도권 4년제 대학을 가려면 수능 몇등급 정도 해야 되는 걸까?

 

입시전문가들은 수능성적이 3등급까지 백분위로는 80%까지

서울 중하위권대학과 수도권 4년제 대학에

진학 가능한 성적이라고 한다.

 

고3 입시생 수가 60만명,

서울에 대학입학정원 10만명이면

15%정도가 인서울을 하는데

쉽게 생각해서 반에서 15%이내에 들어야

인서울을 바라볼수 있다는 얘기다

 

3등급의 수능총점은 460점대,

4등급의 수능총점은 430점대

그 이하는 수도권 대학에 들어가기 힘든 점수다.

 

인서울 하려면 평균 80점이상을 맞아야하고

수도권 4년제 대학을 들어가려면

평균 70점 이상을 맞아야한다.

인문계는 +3점, 자연계는 -3점 정도 계산하면 될듯~

 

34등급으로 갈수있는 대학별로 따지면

등급내에서도 백분율도 따지면 편차가 크지만

대충은 그렇다고 치면

4등급에서 3등급 수준으로 올라가면

인서울이나 수도권내 대학에 다닐수 있다는

희망이 있는 것이다.

 

만약에 지금 9월모평보다도 10점을 더 올려서

3등급이 되는 점수대라면

수능20일 남기고 전략적으로 공부한다면

수능대박을 터트릴지도 모른다

 

수능모평 점수대가 너무 낮다고 실망할 필요없다.

실제 대학을 들어갈 수능시험은 아직도 20일이나 남았고

대학은 대학별로, 전형별로, 학과별로

입학 선발방식이 다양해서

전략적으로 접근한다면 똑같은 3등급, 4등급이어도

비중을 달리하기 때문에

대학별로 차이가 있다고 한다.  

 

3등급, 4등급으로 가고싶은 대학의

입학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학과전형별 수능점수 적용하는

차이를 자세히 알수있다.

 

다 찾아보기 어렵다면

입시전문가와 상담하거나

인터넷 전문입시학원사이트에 들어가보면

많은 정보를 찾을수 있다.

 

수능 20일 기적 만들기

상위권은 수능기적을 이루기 어렵다고한다. 상위권은 9월모평 성적만 유지해도 대박이라고 할수 있다. 반면에 중위권에서는 수능대박을 충분히 이룰수 있다. 수능대박, 수능기적의 결론은 평소 성적으로 생각했던 대학보다 더 좋은 대학을 합격했을때 이야기 이다

수능성적이 좋다고 다 원하는 대학을 가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대학별 대입전형 입시요강을 면밀히 살펴보면 어떤 과목을 잘하는 경우 접수 비중을 더 주는 학과가 있기 때문에 그 과목에 점수가 좋다면 같은 등급이어도 합격하는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이것이 중위권 학생들이 인서울 하기위해 전략이 필요한 이유이다

수능20일을 남기고 상위권학생들이 공부하는 것처럼 최종 정리하거나 오답노트 풀거나 기출문제만 집중적으로 전반적으로 종합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이 중하위권에도 적용된다고 보기 어렵다

서울중상위권 대학에 대한 정보는 넘쳐난다. 그러나 수도권4년제 중하위권대학의 정보는 별로없다. 수능20일기적은 성적을 10점 더 올리거나 치밀한 입시전략을으로 남들과 다른 전략으로 접근하여 수능대박 터트리고  in 서울 되시길~

Posted by 앗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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