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암호찾기, 메이플스토리 비밀번호 찾기~

 

오랜만에 메이플스토리 하려고 했는데~ 암호를 알수가 없다. 새로나온 신세계 에스페라의 땅에서의 모험~ 그러나 암호를 알수가 없네~

 

메이플스토리 암호찾기

먼저, 메이플스토리 암호찾기위해서 넥슨아이디로 넥슨에 로그인~

넥슨으로 로그인하고~

메이플스토리 게임하기 들어가고 나서~

메이플 아이디를 클릭하고 예전에 가물가물하는 비밀번호를 탁,,,

아이디는 맞는데~ 암호를 알수가 없음~

 

 

 

비밀번호가 맞지 않거나~ 오랫동안 게임에 접속하지 않았을때 보호모드가 적용되나보다~

 

보호모드가 적용 중일때는 휴대폰 인증하기로 암호찾기를 시도해야 할 듯...

Posted by 앗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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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평이후 수능전략

 

 

6월 모평이후 수능은 이제 바짝 다가왔다. 6월 모평의 결과는 수험생에게 많은 고민을 안겨다 준다. 앞으로 남은 기간을 열심히 공부하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기 때문에 6월 모평의 결과는 일단 무시하고 나갈 것인가... 6월 모평은 N수생을 포함한 모의시험의 결과이기 때문에 지금의 현재 나의 상황을 나의 위치를 받아 들이고 대학진학에 대한 전략을 수정 할 것인가...

 

6월 모평 이전까지는 열심히 수능공부만 집중해 왔다면~ 이제는 나의 위치가 어느정도인지를 알수 있는 시험결과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6월 모평이후 대학 입시학원들의 입시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아마도 6월 모평은 수능출제를 하는 한국교육평가원이 직접 출제를 한 시험이기도 하고~ 고3 수험생 뿐만 아니라 N수생도 6월모평 시험에 참가 했으니 어느정도 현재 나의 위치를 가늠할 수 있는 시험이라는 점에서 6월 모의고사 평가결과를 토대로 많은 입시학원에서 대입설명회를 하는거 같다.

 

종로학원, 진학사, 스카이에듀, 이투스~~ 등등 유명한 입시학원의 대입설명회~~

공부만 열심히 해서 대학 들어갈 수도 있겠지만 뭔가 좀더 효율적인 대입 성공을 위해서는 정보를 잘 활용하는 것도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수시모집 적성고사~ 공부를 잘하거나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입학전형을 생각하는 수험생이라면 다소 생소한 입학전형일지도 모르지만 전국대학별 적성고사 설명회도 개최된다고 하니 가천대, 삼육대 등 수시모집 적성고사 전형이 있는 대학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 보는게 막연히 6월모평의 결과에 따라 앞으로 열심히 해서 성적 올려서 좋은 대학을 가야겠다는 단순한 전략보다는 나의 위치를 냉정하게 따져보고 대입 전략을 세우는 신중함이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6월 모평이후 수능대박

 

 

6월 모평을 보고나면 초라한 성적결과를 보고나면 이제부터는 게임도 접고 정말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5등급에서 1등급으로 기적을 향한 공부레이스를 출발하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고3이 되면서~ 또는 재수를 하면서 추운 겨울날 아직은 어두운 이른아침에 학교나 학원을 가면서 올 수능에서는 꼭 대박을 치리라 결심했던 시기가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어느새 시간이 흘러 장미꽃피는 5월이 지나고 6월 모평을 치룬 결과~ 과연 결과는 얼마나 나아졌을까? 초심을 잃어서는 안된다라는 얘기는 어디에서나 맞는 얘기다. 공부에서도 어느샌가 초심을 잃고 안이하게 공부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수능대박은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는 자에게 하늘이 주는 선물일 것이다.

 

6월 모평이후 수능까지는 수능대박을 이루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고 어쩌면 아직은 수능 150일의 기적, 100일의 기적을 이룰 수도 있는 시간일 수도 있다. 수 많은 대입정보 뿐만아니라 과목별로도 많은 가이드가 있는 정보화 시대에~ 자기만의 특성을 잘 살려서 집중적인 공부를 한다면~ 5등급이 1등급이 되는 그런 기적을 아니더라도 6월 모평의 결과보다는 충분히 더 좋은 성적을 수능에서 올릴 수 있는 기적은 가능할 것이다.

 

 

 

6월 모평이후 대입합격선

 

 

이제 6월이 지나고 나면 대입이 바로 앞 현실로 다가서기 시작하면서 나는 어느대학을 갈 수 있을까 누구나 고민하게 된다. 그런데 누구나 긍정적 입장에서 대학을 바라본다면 지금까지 모의고사의 가장 좋은 성적만을 과목별로 대입해서 대입합격선을 가늠해 본다면 누구나 상상하는 대학의 최고선을 바라보게 된다. 누구나 수도권 대학에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 대부분의 수험생은 6월 모평, 9월 모평 보다도 실제 수능에서 성적이 더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실제 수능은 항상 시험보던 장소가 아닌 다른장소로 이동해서 시험을 보게 되면서 평소 모평을 보던 때와는 달리 시험장소로 이동하고 낯선 장소에서 시험을 치루면서 심리적인 부담감이 작용한다. 또한, 한번 이상의 경험을 가진 N수생 뿐만아니라 반수생이라고 할 수도 있는 대학을 다니면서도 학과적성이 맞이 않아 전공을 바꾸려고 수능을 재시도를 하는 수준높은 학생들을 고려하면 평소에 모평의 등급보다 1등급씩 내려 앉을 경우도 고려해 봐야 한다. 가끔씩 변수로 작용하는 난이도 높은 문제가 출제되는 경우에도 당황하게 되면 평소에 맞추던 문제도 당황하면서 틀리게 될 경우 평소보다 등급이 낮게 나오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물론, 평소 모평보다 실제 수능에서 더 집중력을 발휘하여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최고로 기분좋은 일일 테지만~ 최상과 최악을 다 고려해야 하는 것이 대입합격선이기 때문에~ 이 모든 상황을 고려하여 대입 상한과 하한을 적용하는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이러한 고민 때문에 대입전략설명회가 6월모평이후에 여러곳에서 개최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지만, 모든 정보도 좋고 대입전략도 좋고 다 필요한 일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수능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의 자세가 아닐까 생각된다. 6월 모평을 보고난 직후의 좀더 최선을 다해야 겠다는 그 생각이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지속되어야만 다음 모평과 수능에서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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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의 차이

 

나는 항상 열심히 공부하는데 성적이 잘 오르지 않아~

 

문제는 너무 쉬었는데 ~ 착각해서 잘못 쓰고 말았어~ 그거하고 그거만 맞았으면 성적이 꽤 잘 나오는 거였는데~

 

어려운 것은 다 ~~~ 맞았는데 너무 쉬운 것에서 틀리는 바람에 성적이 떨어졌어~ 조금만 정신차리면 금방 성적이 올라갈거야~ 실수만 안하면 돼~

 

지금 공부하고 있는 것도 1학기에 비하면 엄청나게 많이 하고 있는 건데~ 성적이 떨어 질리가 없지~ 예전의 내가 아니야~ 오늘도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얼마나 오래 되는데~

 

예전에도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하면 공부가 더 집중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잖아~ 밤을 잊은 그대에게 ~~~ 뭐~~~ 요즘은 스마트 폰이지~ 스마트 폰으로 이거 저거 한다고 해서 성적이 떨어지는게 아냐~ 내가 컨트롤만 잘하면 효과적으로 성적은 올릴수 있어~

 

 

 

내가 공부를 하고 있는지 안하고 있는지는 성적하고는 상관이 없는 것은 아닐까?

 

(예를 들어 볼까)

학교를 끝내고 집에 왔는데 오늘따라 어머니가 안계시고~ 좀 일이 있어서 늦게 들어오신다고 한다~

 

(행동1) 난 예정대로 학교에서 배운 것을 복습하고 숙제를 다 끝내 놓고~ 그 동안 놀고 싶은 것이 있었는지 찾아서 논다

 

(행동2) 오랜만에 어머니가 안 계시는 해방감이 찾아 온다. 친구에게 연락을 한다~ 조금 쉬는 시간이 생겼는데 뭘 하고 놀까? 공부는 오늘 안으로만 하면 되는거지...

 

(행동3) 이런~ 기회가 없다~ 일단 친구에게 연락하고 나가고 본다~ 공부는 얼마든지 기회가 있다~ 하지만 이런 놀 수 있는 기회는 쉽게 오지 않는다~ 일단 행동!!!

 

 

 

공부를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의 이유

 

 

하루종일 공부한다고~ 성적이 올라갈까?

 

공부의 결과를 성적으로 가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성적이 오르지 않았다는 것은 공부를 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는 것은 아닐까~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으니 언젠가는 성적으로 반영되어 나타나는 날이 있을 거라고 믿고 공부를 열심히 하면 될까?

 

공부는 자신과의 싸움~ 자신이 스스로 이겨내기 힘들다고 생각되면 강제로라도 고생하면서 성적을 올리려고 하다보면~ 성적이 오르고 공부에 보람을 느끼게 된다면 비로소 공부를 잘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공부를 잘하려고 하지 말고 내 자신이 얼마나 주변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내 주관적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스스로 공부할 수 있다면~ 자기 자신이 무엇이 부족한지 알고 채워가기 때문에 절대 공부를 못 할 수가 없다, 스스로 공부하자

 

스스로 공부가 안된다면 맡겨라~ 자신의 계획표를 다른사람에게 맡겨라~ 하루 일상을 부모님께, 선생님께, 학원의 스케쥴에 맞춰서 시키는대로 따라해라~

 

자유를 찾아서~ 공부하다가도 쉬는 틈만 생기면 자유를 찾아서~ 봥황하는 한~ 공부를 잘하는 것도 어렵고 따라서 결과적으로 성적도 따라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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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백일 기적만들기 - 수능백일전략

 

어느새 수능이 백일앞으로 다가왔다. 수능 D-100 일이다. 100일이라는 숫자가 주는 의미가 그렇듯이 이제는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두자리 숫자에서는 더이상의 카운트다운으로 수능을 대비하기에는 너무나 짧은 시간이다.

 

아직은 뜨거운 여름방학이고 수능은 쌀쌀한 겨울의 시작에서 시험을 보는 것이니 수능백일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면 지금 이시간도 그냥 더운 여름날의 하루로 지나가고 말 것이다~ 하지만 수능백일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수능백일 기적만들기에 새로운 도전을 하는 의미에서 수능백일전략을 만들어 본다.

 

 

 

수능 백일기적사례로 보는 수능백일전략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사례를 보면 짧은 기간에 무언가 달라진 획기적인 전략은 없어 보이는 것 같다. 그 만큼 평소에 꾸준한 공부가 가장 중요한 것은 두말할 필요 없는 것이지만~ 가장 설득력있어 보이는 수능백일전략을 간추려 보면!

 

첫째, 수능백일에 대한 철저한 계획적인 공부를 한다는 것. 중간고사 시험이건 기말고사 시험이건 그 동안 시험기간을 두고 어느정도 기말고사 시험계획을 세워서 공부를 했을 것이다. 시험공부계획을 세워서 공부하는 것은 대한히 효율적인 공부방법이라 생각된다. 공부에서는 전략적인 공부가 얼마나 효과적인 것인지 우리가 금방 인지하기 어렵지만 스포츠 방송을 보다보면 전략이 얼마나 승리의 중요한 부분인지 알 수 있다. 축구이든 농구이든 상대방을 혼란에 빠뜨리는 선수와 정해진 곳으로 연결하는 패스 그리고 최종 결정적인 한방~ 이 모든 것은 사전에 전략을 수립했었기에 승리하는 것이지 운이 좋아 상대방이 공을 거기다 갖다 주었기 때문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다~

 

하물며, 공부에는 더더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되고 또 많은 수능기적사례에서는 수험생으로써 본인의 위치와 실력을 파악하고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할 것인지 논술로 나갈 것인지 대학교별 과목별 비중을 보아가며 거기에 맞추어 철저한 준비를 가지고 공부를 할 때하고 그저 무작정 낮은 점수가 나오고 있는 과목에 치중하여 공부하고 있는 것 하고는 분명히 차이가 날 것으로 보인다.

 

100일을 잘 활용해서~ 100일짜리 수능시험 전략과 한달 간격의 중간 공부전략 그리고 매일매일의 공부전략을 잘 수립하고 계획표대로 꾸준히 공부한다면 상상이상의 수능기적을 이룰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매일매일의 공부계획을 소홀히 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 날씨가 더워서~ 도서관에 오고가는 시간속에~ 저녁먹고 잠깐 하는 채팅과 게임~ 올림픽 금메달의 소식까지도~ 조금씩 조금씩 까먹고 있는 시간들~ 그런데 이것을 시간계획속에 집어넣고 보면 상당히 많은 시간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매일 매일 시간에 대한 계획이 수능백일 기적전략의 기본이 될 것이다.

 

 

 

둘째, 시험에서 헷갈리지 않는 자기만의 개념을 머리속에 완성한다. 아주 머리가 좋거나 수능 1, 2등급이 아니고서는 완벽하게 공부가 되어 있다고 장담할 수 없다. 이제 수능백일을 남겨놓고 종합적인 공부를 하게된다. 모의고사를 꾸준히 보면서 모든범위의 출제범위를 두고 모의고사를 보다보면 그 동안 단원별로 공부하며 해 오던 공부에 비해서 헷갈리기 시작하는 곳이 있기 마련이다. 수능은 단순한 문제에서 벗어나 점점더 복합되고 복잡한 연관문제로 수능당일 자칫하면 헷갈려서 아는 문제도 틀리게 될 수도 있다. 이제는 모든 개념은 정리가 되어 있을 시간이다. 다만 머리속에 정리된 개념들이 문제가 나올때마다 조금씩 헷갈린다면~ 큰 일 이다~

 

모든 참고서에는 단원별로 훌륭히 개념적 정리가 잘 되어 있다. 그런데 그렇게 잘 정리되어진 개념이 과연 내것일까? 무조건 외운다고 되는게 아니고 이해를 잘하고 있어야 풀수 있다고 하지만... 헷갈리지 않기 위해서는 직접 개념에 대하여 개념도라도 그리면서 글을쓰고 설명할 수 있는 자기만의 해설도를 머리속에 가지고 있어야 한다. 수능 백일을 남겨두고 모든 단원에 대한 개념을 다 그리고 외울수는 없을 것이다. 다만, 지금의 자신의 수준에 맞는 알 수 있고 풀 수 있을 것 같은 단원인데 계속해서 헷갈려서 한번은 맞고 한번은 틀릴때 그래도 수능에 나온다면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으므로 맞추고 싶은 단원이라면 개인만의 독특한 개념도를 완성하고 머리속에 헷갈리지 않게 상상할 수 있게 한다면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이루는 또 다른 준비가 되지 않을까 수능백일동안 모든 걸 다 할 수는 없다. 수능의 기적은 아는 것을 틀리지 않는 것이다.

 

 

 

셋째, 수능이 백일빡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마음~ 수능백일동안 공부를 열심히 해서 수능기적을 만들어 보겠다는 정신~ 마음가짐을 다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능100일이 남은시간 오늘 지금 무엇을 했을까~ 수능100일 축하~ 100일기념 선물~ 수능100일 이벤트~ 수능 100일은 어떤 의미를 주는 것일까. 사람들은 잘못된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는 흔히들 어떤 계기가 되는 날에 의미를 두고 행동한다고 한다. 수능100일은 지금의 잘못된 습관을 고칠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 소원을 성취하기 위해 하늘에 정성을 다해 100일을 기도한다는 말도 있듯이~ 수능 100일의 기적을 위해서 무언가 공부에 방해되고 있는 습관을 하나 이상을 수능시험 볼 때까지 금지하자~ 가장 버리기 어려운 습관을 버릴수록 효과는 더 많이 기적으로 나타날 것이다~ 이럴때를 계기로 한번 더 다짐하는 마음은 수능 100일의 기적으로 나타나지 않았다 할지라도 인생에 있어서는 기적보다 더 좋은 교훈이 되어 줄 지도 모른다.

 

이제 수능 100일 남았다. 무더운 여름이지만~ 수능100일기적만들기 위하여 오늘부터 또다시 새로운마음으로 ~ 출발 ~ 기적은 어쩌면 스스로 만들어가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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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700점 올리기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에게는 토익 700점이 무슨 문제겠습니까마는 영어와 담쌓고 살다가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높은 점수이기도 합니다

 

토익 700점 올리기 위해서 무더운 여름에 시도해 보는 또다른 방법~ 여행을 하면서 실전에서 즐기기 아니~ 여행은 못한다 하더라도 여행을 상상하면서 실전처럼 공부하기~

 

토익 리스닝~ 이거~ 알고 있는 문장이 아니면 귀에 잘 안들리는 거쟎아요~

 

한국말도 자세히 귀기울여 들어보면 두사람간의 대화가 매우 간결하거나 짧거나 해도 앞뒤 이야기 진행상 알아 듣는 경우가 흔하고 어떤 대화의 내용들은 거의 발음이 제대로 안되거나 주변이 시끄러워서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듣는 말들도 그게 흔한 인사성 대화라면 굳이 서로 신경써서 똑똑한 발음으로 애기하지도 않고 상대편도 귀기울여 듣지도 않고 지나가는 대화도 흔한거 같은데요.

 

뜨거운 여름~ 여름방학 동안에 외국여행 갔다 온다고 상상하고

 

 

 

오늘은 여행을 가게되면 어떤 말을 해야할까~ 긴장을 해보면서 실제로 여행간다 생각하고 여행중에 사용되어질 대화들을 미리 만들어서 혼자 여행가기 때문에 도와주는 사람도 없고 나 혼자 해결해야 한다. 생각하고 상상의 영어문장들을 만들어 보는 겁니다.

 

I'd like to~ 아마도 제일 많이 여행중에 사용해야할 문장 구조 같은데요. 로스엔젤레스 행 비행기표 예약하겠습니다  I'd like to book a flight to LA. 항공사에 우리나라말로 예약을 했겠지만 미국이나 유럽에 도착해서도 계속 예매하고 예약하려면 문장의 시작은 아이드라이크투~ 동사원형 = ~하고싶다 라는 표현.

 

 

 

 

그다음으로 많이 쓰이는 용어 Which, Would, Can I, How many~

 

 

Which seat would you like? 자리는 무엇으로 하겠습니까? 항공사와 미리 예약해서 좌석이 다 정해져 있겠지만 유럽이나 미국에서 버스나 기차를 탄다고 할때 자주 사용해야 할 용어라 생각하고

 

 

Which ~ 무엇을 선택하여야 할때

Would ~ 무엇을 원하는 물어야 할떼

Can I ~ 무엇을 하고싶어서 요청할때

How many ~ 개수 수량을 물어야 할때

 

 

 

 

 

Would you like to go together? 같이 갈래?

I was wondering if I could use ~ 사용할 수 있는지 궁굼한데요~

Excuse me~ could you tell me ~ 실례합니다. ~를 알고 싶은데요~

 

여행도 하면서 토익기초도 쌓을 수 있게 꾸준히 노트정리를 해가면서 여행하는 것을 상상한다던지 여행 다녀온 곳에서 외국인과 대화했던 내용을 상기하면서 스토리를 만들어 본다면 문장을 암기하는데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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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원서 6장 전략 1 - 수시논술 최저학력 기준 알아보기

 

 

2017학년도 수시 모집인원 70%, 정시모집 인원은 30%로 수시모집이 증가

 

 

2017학년도 학생부중심 전형이 60%로 2015년에 비하여 5% 이상 증가

 

 

2017학년도 대학입시는 전체 대학모집인원이 감소하고 수시모집이 증가하는데 학생부 위주로 증가하고 논술비중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전형유형별로 학생부 교과전형 40%, 학생부 종합전형 20%, 논술 5%, 실기 5%, 수능정시 30% 정도이며 정확한 수치는 아니므로 정확한 것은 각 대학 입시정보 홈페이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를 확인하여야 한다

 

논술은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대학이 있고 없는 대학이 있다 - 수시원서 6장을 전략을 잘 짜야 한다.

 

대충 알려져 있는 최저학력기준은 아래~ 대학별로 학과마다 적용하는 최저학력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여기서는 대충 그 정도로 예상되는 수준을 정리한 것임.

 

논술최저기준은 학교별, 학과별로 다르게 적용하고 있으니 가고자 하는 희망대학의 희망학과 대학입시 홈페이지 정보를 꼭 확인할 것.

 

 

<논술 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반드시 각 대학홈페이지를 확인할 것>

 

연세대    :  4개합이 6 (탐구1)

 

고려대    :  3개 합5(경영/정경), 3개 2등급(인문)

 

서강대    :  3개 2등급

 

성균관대  :  3개합 6 (인문)

 

한양대    :  기준 없음 

 

이화여대  :  2개합 4 (자연)

 

중앙대(서울)  : 3개합 6 (탐구1)

 

중앙대(안성)  : 2개합 6 (탐구1)

 

경희대(서울)  : 2개합 5 (탐구1)

 

외대         :  국수영 합4

 

시립대      :  기준없음

 

숙명여대   :  2개합 5.5

 

건국대   :  기준없음

 

동국대   : 2개합 5 (탐구1)

 

홍익대   : 1개 2등급 (자연)

 

단국대   : 기준 없음

 

세종대   :  2개합 6

 

아주대   :  수영 합 5 (소프트웨어융합)

 

숭실대   :   2개합 6

 

광운대   :  기준없음

 

인하대   ;  1개 2등급 (자연)

 

항공대  : 기준없음

 

카톨릭대 : 1개 3등급(컴퓨터정보공)

 

연세대(원주)   :  2개합 6 (자연)

 

<논술 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반드시 각 대학홈페이지를 확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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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모평 이후 수능기적 만들기

 

6월 모의평가에서 국어에서 신유형이 출제되었다고 한다. 새로운 유형의 출제로 등급이 변하였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은 이유로도 모평 등급이 하락한 경우 스스로의 고민에 빠지기 쉽다. 모평에서 꾸준히 등급이 올라가고 있다면 모를까 많은 수험생의 등급은 오르내리길 반복할 것이다. 6월모평 이후 수능준비 어떻게 할 것인가.

 

이제 6월모평이 끝났으니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다. 모두가 똑같은 방법으로 수능을 대비 할 수도 없지만 이제는 마무리 단계의 수능대비 기간이라고 본다면 수능등급 레벨을 상중하로 구분하고 레벨별 공부전략에 대해서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수능의 레벨별 대비전략은 모든 학기말 과정의 기본적 전략과도 유사할 것이다. 중2 학기말고사 때부터 차분하게 기말고사에 대비한 공부전략을 구사해 오고 있었다면 고3이 되어서 수능에 대비하여서도 자신감과 안정감 있게 공부를 할 수 있었을 지도 모른다. 수능에 대비한 전략을 중2째부터 적용하여 공부한다면~ 공부에 부담감을 덜 느끼면서 수능에 대비할 수 있지 않을까.

 

모평이 높은 점수대의 레벨에서부터 공부의 기본적인 전략을 구상해 보자

 

 

 

6월모평 이후 상위권의 수능전략 : 성적이 좋은 중2 기말고사 대비 전략

상위권이라면 과목별로 개인적인 특성이 있겠지만 두개의 문제점으로 분류해 볼수 있다. 첫째는 항상 잘 틀리는 곳~ 을 가지고 있다. 웬지 약한 곳 이런 곳을 약점이라고 해야 하나 스포츠 강팀 등에서도 항상 약점은 있듯이 자신이 자주 헷갈리는 곳으 약점을 보완하는 방법, 둘째는 고난이도 문제를 풀지 못하는 것, 고난이도 문제는 변별력 차원에서 언제나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데 수능 준비과정에서는 자주 경험해 보지 못한 문제일수 있고 그래서 그만큼 풀기가 어려울 수 있다.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것처럼 좋은 경험은 없을 것이다. 중2때부터 기출문제를 풀어보면서 유형을 정리해 보는 습관이 있다면 고난이도 문제에 대한 좋은 대비책이 될 것이다. 어려운 문제를 몇번 유사한 문제를 풀어보고 맞추었을 때 유형정리가 되어지고 있다고 불 수 있다. 한 번 맞은 어려운 문제는 우연일 뿐이다, 정리되지 않은 고난이도 문제는 언제든지 다시 틀릴 확률을 안고 있다.

 

6월모평 이후 중위권의 수능전략 : 학교생활을 충실히 하는 중2 기말고사 대비 전략

시간이 많이 모자르는 경우가 있다. 시간 투자를 많이 한 부분은 좋은 결과를 볼 수 있고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부분은 유사한 문제에서 다시 틀리고 그렇지만 아직 완벽하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부분들을 공부해야 하고 그래서 깊이 있는 공부보다는 전체를 많이 훝어보면서 공부하는 유형이 되기 쉽다, 기출문제에 있어서도 문제와 답을 보고나면 나머지 보기에 대한 응용까지는 고려해 보지 못하고 지나치는데 이는 중2 기말고사 대비 기출문제를 풀기 시작할 때부터 유사한 습관을 가지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최상위권이 되지 못하는 경우의 하나로써 공부를 하고 나면 개념도 정리 했고 기출문제도 풀어봐서 시험을 볼 때도 맞은것 같기도 한데 틀리기도 하고 응용이 심하게 되면 생소한 문제라는 인상으로 어려워한다. 전략적 투자를 위한 시간안배 차원의 시간계획을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방대한 양을 공부해야 하기 때문에 자주 틀리는 곳에서 실수를 줄이기 위하여는 전략적으로 집중해서 공부해야할 부분에 대한 시간을 더 투자하고 보완하는 계획을 잘 만들어 헷갈리는 부분을 줄여 나가야 한다.

 

 

6월모평 이후 하위권의 수능전략 : 성적이 낮은 학생의 중2 기말고사 대비전략

중2 기말고사 열심히 공부해도 성적이 좀처럼 오르지 않는 학생은 고3이 되어도 좀처럼 수능점수도 안 오를 수가 있다. 물론, 정말 열심히 공부한다면 성적이 안 오를 수 없겠지만 보편적으로 열심히 해서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 경우는 무한 반복이 아니라 한번 보면 다시 보지 않는 경우가 많다. 공부 잘하는 학생과 못하는 학생의 천성적으로 타고난 머리가 영향이 있을 수도 있다. 한 번 개념적 강의를 들어보고 선생님의 수업을 받고 시험을 봤는데 기말고사 성적이 좋았다면 그것은 기적이다. 보통은 한 번 보고나면 기억하기 어렵고 개념도 정리되기 어렵다. 중2 기말고사 대비때부터 개념을 정리한다고 책상위에서 항상 개념만 정리하다가 기출문제 서너문제 풀다보면 기말고사날이 다가와 기말고사를 보기를 반복하다 보면 고3이 되어서도 여전히 개념 정리가 빠르게 되지 않기 때문에 시험에서 헷갈리기를 무한 반복하게 된다. 개념정리가 머리속에서 정리되려면 몇번의 반복적인 공부가 필요 할 것이다. 그리고 난이도가 약한 기출문제를보고서 틀리지 않고 풀어야만 개념이 정리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강의를 들었다고 해서~ 개념서를 보았다고 해서~ 개념이 정리된 것은 아니다. 기초적인 기출문제를 풀어보는데 아직도 정답을 잘 모르고 요행을 바라고 있다면~ 여전히 기적을 바랄수는 없다. 가장 자신있는 과목부터 시작한다. 자신있는 과목의 개념을 읽고 더러는 인강을 듣고 기초적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이해하는지 스스로 묻고 답한다.  

 

 

웃으며 즐겁게 사는 사람이 더 행복하게 산다고 한다. 희망을 가지고 즐겁게 공부하다 보면~ 수능을 공부하면서 새로운 공부비법이나 공부하고 점수 잘 나오면 노력하면 변화가 있다는 점을 발견하는 등 인생에 새로운 경험을 해 나가는 소중한 시간 들이 될 것이다. 훗날 수능성적으로 기적을 만들지 못하더라도 수능준비 기간 동안의 경험이 인생이 도움을 주어서 어떤 기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지 않을까? 인생은 성적 순이 아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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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4등급, 모의고사 5등급, 수능 200일 기적

수능이 이제 200일이 남지 않았다. 수능 모의고사 성적이 3등급 이상을 유지해 오고 있다면 어느정도 충실히 공부를 해 왔고 기초가 다져져 있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여전히 4등급, 5등급에 머물러 있다면~ 이제 갈 수 있는 대학이 어디인지 고민해 봐야 할 때이다.

언제 수능을 보나 언제까지 공부해야 되나~ 하다 보니 어느새 수능이 200일도 남지 않았는데 성적은 오르지 않고 심적으로 부담은 커지는데 과연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하면 성적이 많이 오를 수 있을까?

 

아직까지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느끼지 않았다면 이제부터 열심히 공부하면 성적이 오를 것이다라는 희망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 있을 것이다~ 하지만, 수능 300일 전부터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시작했는데 아직도 4등급, 5등급에 머물러 있다면 원인이 무엇일까? 무척 고민이 되는 시기이다.

달리기를 생각해 보자 1000미터를 뛴다고 가정해 보면 처음 운동장 몇바퀴는 너무 많이 남았기 때문에 앞에서 뛰든 뒤에서 뛰든 별로 신경 쓰여지지 않는다. 하지만 한바퀴나 두바퀴정도만 남았다고 생각해 보자~ 같이 뛰고 있기는 한데 옆에 뛰는애는 한바퀴 남았고 나는 두바퀴 남았다. 이건 따라 잡을 수 없는거지,,, 이건 포기했다. 그런데 한바퀴 남은 여러명은 이제 골인 목표지점이 보인다. 그 동안 천천히 뛰었었는데 목표점을 보게 되면 조금씩 더 뛴다. 마지막 한바퀴에서는 좀처럼 순위가 바뀌지 않는다. 몇 몇 포기한 선수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비슷한 순위로 들어오게 마련이다.

이처럼 수능 200일을 남기고는 누구나 특히나 나보다 앞에 있는 2등급, 3등급 선수들이 더 빨리 달리면 달렸지 쉬는 법이 없는 것이다.

수능은 나 혼자 공부 열심히 하면 성적이 올라가서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남들보다 성적이 좋아져서 등급이 올라가는 것이다. 남들이 열심히 하면 내가 성적이 좋아도 남보다 성적이 낮아져서 수능등급은 오히려 더 떨어지게 된다.

6월 모의고사부터는 재수생이 시험에 참석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재수생은 공부를 못해서 재수하는게 아니라 희망하는 대학에 못 들어갔기 때문에 재수를 하는 경우를 생각하면 적어도 3등급 이상의 상위권 재수생이 많다는 점. 따라서 현재 고3의 6월 모의고사 성적은 보통 자신의 평소 수능등급보다 하락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현실에서 수능 200일의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현실적으로는 4등급 5등급이 수능 200일의 기적을 만들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인간의 능력이라는 것은 수학적이나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무한의 능력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당신의 IQ는 얼마인가? 당신보다 성적이 높은 아이가 당신보다 모두 IQ가 높은가? 분명 아닐 것이다. 수능에서 기적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어딘가에 누구에게나 잠재되어 있다. 다만, 활용을 못할 뿐~~

 

다시 1000미터 달리기로 돌아가 보자 마지막 한바퀴에서 앞서가는 선수를 따라 잡으려면 갑자기 에너지가 폭팔적으로 나와야 한다. 그런 에너지는 정신적인 폭팔에서 출발 할 것이고 남들보다 천천히 달려왔기 때문에 아직은 많은 에너지가 체력이 비축되어져 있던 것이 정신과 합치되어 무한의 능력이 발휘될 때 몇몇의 정신력이나 체력이 더 저하된 앞선 선수들을 제치고 좀더 나은 성적을 만들면서 골인 할 수 있을 것이다

4등급, 5등급의 성적을 200일 안에 1등급 이상씩 올릴 수 있는 전략적인 공부방법은 얼마든지 존해한다. 수능 전문 입시학원의 유명강사들의 공부방법 뿐만 아니라 EBS 등 공익방송에서의 핵심적이고 전략적인 공부방법을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충실히만 따라 간다면 1등급을 을릴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고 본다.

문제는 공부방법, 공부전략, 공부를 선택해야할 학원이나 강사가 아니라 수험생의 정신력에 있다.

어느시대에나 수험생의 공부를 방해하는 요소들은 존재한다. 지금은 매우 다양한 전자기기가 가장 방해 요소가 될 것이다. 책상 주변을 둘러 보라~ 수능 성적을 올리지 못하는 답은 책상위의 정리 상태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스마트폰으로 하루에 얼마나 많은 정보를 받고 보고 듣고 이야기하고 있는가~ 스마트 폰이 없이 생활이 가능한가?

스마트 폰이 없으면 아마도 생활을 할 수 없을 것이다. 모든 하루 일정도 스마트폰을 보면서 시작하고 학원가는 길도 공부방법도 친구와의 대화도 부모님과의 통화도 모두 하루 하루 소중한 시간 들이다. 하지만, 항상 똑같은 생활과 시간속의 공부방법으로는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 순위는 바뀌지 않는다. 순위를 바꿀려면 그것은 혁신이 있어야 한다. 정신적 혁신이 이루어져야 한다. 생활의 습관을 바꾸는 혁신~

수능에서 현재의 수준을 넘어서 1등급이라도 올려야겠다고 생각한다면 공부를 해야겠다는 정신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책상을 깨끗이 정리하고 스마트 폰을 꺼 버려라~ 모든 전자기기를 창고에 집어 넣고 아날로그 시계 하나만 책상위에 올려 놓는다. 이게 수능 200일의 기적을 시작하는 첫단계이다.

 

달리기에서 누군가를 앞지르려면 남이 한발 뛸때 나는 두발 뛰는 방법밖에 없다. 이것은 공부하는 시간을 남들보다 늘려야 하는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공부하는 시간을 늘리려면 또한 기본적으로 잠을 자는 시간이 줄일 수 밖에 없다. 참자는 시간이 줄면 사람은 피로가 누적되고 졸리고 능률이 떨어지고~ 이런 현상을 참고 잘 극복 할 수 있도록 적당한 운동, 눈의 피로를 가중시키는 스마트폰 게임 금지, 비타민 등이 풍부한 과일 섭취 등 정말로 공부를 하겠다고 생각을 했다면 잠자는 시간을 줄이면서도 피로를 극복 하는 방법도 스스로 찾게 될 것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수능 기적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 하겠지만 1등급 2등급의 학생들과 4등급 5등급의 학생들의 공부방법의 차이는 공부하는 하루 일과를 공부뿐만아니라 체력적인 안배까지 오랫동안 생활습관을 익혀 오고 있었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유지하는 것이고 5등급의 학생은 하루 이틀 열심히 공부했더니 온몸에 피로가 밀려와서 공부하고 나서도 무엇을 했는지 헷갈리는 몽롱한 상태가 되어서 시간이 지나면 학습한 것을 많이 잊어버리게 되고 성적이 오르지 못하게 된다. 꾸준한 체력유지 관리~ 3등급, 5등급 학생에게 필요한 것은 적게 잠을 자도 체력을 유지 할 수 있는 생활습관의 개선 또한 중요한 것이다.

조금만 쉬고~ 조금만 게임보고 공부해야지, 친구와 조금만 통화하고 공부해야지~ 다양한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보내는 시간들을 아껴야 한다.

잠을 적게 자고 체력을 유지하면서 공부 할 수 잇는 시간을 많이 확보하였다 하더라도 조그마한 유혹에 넘어가서는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없다. 친구 들과의 통화 시간도 없애야 한다. 당연히 게임 세계 결승이라고 이 것만 봐야지 하는 충동적인 순간 들도 당연히 참아야 한다. 수 많은 유혹을 넘기지 못하면 공부에 대한 재미을 알 수 가 없고 공부에 집중 할 수 없게 된다. 머리 속이 딴데 가서 놀고 있는 한은 아무리 공부할 시간을 많이 주어도 아무 소용이 없다. 문제는 정신력이다~

수능 150일의 기적

오늘 하루를 돌아보라~ 스마트폰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얼마나 되는지~ 여전히 손에서 놓지 못하는 많은 취미들의 생활 습관은 무엇인지~ 책상위에 공부해야 할 책 이외에 얼마나 많은 물건 들이 놓여 있는지~ 문제는 정신력이다. 다 치워라~ 수능 150일의 기적을 원한다면~ 그 기적의 선택은 수험생이 직접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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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학배치표 ★ 등급별 지원가능대학 찾아보기 ★

대학별 상세한 대학배치표는 보통 입시학원에서 매년 제공하고 있는데

좀 더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 더 정확할 것으로 예측되는

2016 대학배치표~ 교육부에서 제공하는 대학진학 상담 사이트

 

<  대학진학정보포털 홈페이지 화면 >

 

수능모의고사는 전국 수험생이 모두 모의고사를 보기 때문에 내가 어느정도의 수준에 있는지 가늠할 수 있고 따라서 어느정도의 대학에 지원이 가능한지도 예측해 볼 수 있다.

수능 모의고사 전체 3등급이라면 어느대학을 갈 수 있을까? 이럴 때 개략적으로 필요한게 대학배치표~ 그 동안은 메가스터디 등 입시전문학원에서 제공하고 있다.

 

대학배치표 비교시 주의사항

대학별로 수능과목별 국어 수학 영어 탐구 등의 가중치를 달리하여 반영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성적으로 입시 대학을 판단하여서는 정확한 점수대를 파악하기 어렵다

따라서 개략적인 대학배치표 만으로는 어느 특정 대학에 합격 불합격을 확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다만~ 어느 정도 그 그룹의 대학에 들어 갈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는 정도로 파악하는 정보가 아닐까.

 

대학배치표의 정확성

대학배치표는 지원자가 많고 데이타가 많을수록 통계는 좀더 정확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얼마나 많은 수험생이 자신의 선택을 데이타에 집어 넣었는지 많은 수 그리고 많은 점수 분포대 등~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대학배치표는 어디에서 만든 것인지~ 물론, 정답은 없다. 어디까지나 가정일 뿐이고 대학의 진로는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다.

자칫하면 뜬구름만 잡는 것일 수 있다. 무엇이든지 너무 맹신하는 것은 금물~ 자신이 가고자 하는 대학이나 학과에 대한 정보를 대학별 입시정보센터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정보를 파악 할 필요가 있다.

 

 

 

대학진학정보포털 바로가기 어디가닷컴

 

교육부에서 운용하는 포털은 학력평가, 모의고사, 수능성적 등을 입력하면 전년도 입시결과를 토대로 지원가능점수를 제공한다고 한다.

대학별로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이나 가중치 등도 입력된 성적표를 분석해 유리한 대학이 어디인지 알려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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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4등급으로 수도권 대학 들어가는 방법

 

수능 4등급으로 수도권 대학 들어가기는 쉬운일은 아니지만 꼭 성적만으로 대학을 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수능 4등급, 5등급으로 수도권 유명 대학을 갈 수 있는 방법으로 논술젼형이 있다.

대부분의 논술전형은 최저 수능등급의 제한을 두고 있으나 몇몇 대학에서는 수능최저한도 등급 제한을 두지 않은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수능 4등급 이하에서도 논술전형의 기회가 주어지기도 한다.

 

 

2016학년도 논술전형 수능등급 제한을 두지 않았던 학교를 보면

수도권 수능최저학격기준 미적용 대학

한양대(서울), 성균관대(과학인재), 서울시립대, 단국대(죽전), 경기대, 광운대, 서울과학기술대, 한국항공대 등

 

수능4등급이하면 2개과목 합이 8이 나오는데~ 합이 6,7까지 한등급을 더 올린다면 수도권내 논술전형지원이 가능한 대학이 꽤 있다. 최저등급 제한을 알아두고 목표 대학을 설정하여 열심히 공부해 보자~

 

 

 

기타 수능 최저학력기준 수도권 대학(2016학년도 기준)

수능최저학력기준 4개합 6인경우 " 연세대"  와우~ 여긴 쫌...

3개합이 5인 경우 : 고려대(정경/경영/자유전공), 성균관대(글로벌리더/경제/경영) 등

3개합이 6인 경우 : 성귝관대(인문), 이화여대(인문) 등

2개합이 6인 경우~ 이경우는 수능 3등급 이상인 경우가 해당하는데 카톨릭대, 아주대(영어3등급이내), 연세대(원주), 한양대(에리카) 등

2개 합7인 경우 : 서울여대 등 등 등

 

수능 4등급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맞추는 논술전형은 쉽지 않아 보이는데 수능 3등급으로만 높인다면 가능성이 높아진다.

수능 3등급으로 올릴수 있도록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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